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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엄마친구와의 추억3

아이고.... 너무 답글이 황송해서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동기들이랑 당구 한게임 치고 술먹고 그래서 거의 3시경에 들어왔는데  그냥 답글이 궁금해서
그것만 보고 잘려고 했는데 너무 그러셔서 조금 더 쓰겠습니다. 한 이틀 4시경에 잤더니 점심시간에
거의 회사 식당에서 재빨리 먹고 그냥 엎어져 자고 있습니다.  TT
 
그렇게 롯데리아에서 만나기로 해서 그날 그 시간에 롯데리아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쪽팔리게 부대 쫄따구도 만났습니다... 누가 방위 아니랠까바 거기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TT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삐삐가 오는거에요... 참... 요즘 분들은 삐삐 잘 모르실텐데
그때는 삐삐밖에 없었습니다... 잘나가는 사람은 카폰있고... 그런 시절이었거든요?
그래서 음성 사서함을 들어보니 아줌마가 녹음을 했더라구요.... 지금 출발하는데 롯데리아는 너무 사람이
많아서 그 뒷쪽에 있는 XX칼국수 집으로 10분 후에 오라는 거에요... 제 생각에는 아줌마가 무척
조심하는것 같더라구요... 저야 아무생각없이 거기서 기다렸지만 다른 사람이 볼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조금 있다가 그 칼국수 집으로 갔죠... 그랬더니 조금 있다가 아줌마가  오는거에요...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었어요... 그게 왜 그렇게 이뻐보이는지... 별로 비싼옷은 아닌것 같은데...그냥 왠지
이뻐 보이더라구요... 참 그 아줌마 외모를 말하라고 하셨죠?.. 별로 예쁘지는 않았어요...
그냥 평범한 키에... 얼굴은 희고.. 그냥 평범한 파마... 꼭 느낌은 지금은 고인이 된 길은정 씨 있죠?
그런 느낌이었어요.. 별로 비슷하지는 않은데 느낌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여하튼 그 아줌마 오더니 많이 기다렸어? 하면서 우리 뭐 먹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칼국수랑
만두하나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먹었죠... 역시 아줌마는 다르더라구요... 저희 엄니도 지금도
명동에 가시면 무조건 명동교자에 가셔서 칼국수 드셔야 해요... 여자들은 그거 왜그리 좋아하는지...
집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대신 스파게티 좋아해요.  TT  차라리 그나마 칼국수가 났죠...
전 스파게티, 피자... 이런거 정말 못먹거든요... 각설하고...
거의 다 먹을때쯤... 아줌마가 우리 비디오방 가자.. 하는거에요... 요즘 학생들은 거기가서 야한 비디오도
많이 본대며?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뭐... 그렇죠.... 라고 대충 얼버무렸죠...
사실은 저도 여자 친구랑은 가본적이 없거든요..TT 남자 친구랑 가서 한 10분 보다가 잔적은 있어도요...ㅋㅋ
그래서 칼국수를 다 먹고 일어나는데 그 아줌마가 계산서를 획 가지고 카운터로 가는거에요...
그리고 계산을 하고 저는 밖에 나가서 기다리고 있었죠... 계산을 하고 나오는 아줌마를 보고 잘먹었습니다..
하고 말했죠... 그러니가 아줌마가 뭘... 하면서 조금 앞에 걸으면서 저한테 비디오방 아는데 닜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뭐 이근처에서 술도 많이 먹었으니까 대충 알아서 저기 앞으로 가면 돼요...
하고 갔죠... 여전히 아줌마는 한 2보 앞에 걸어감변서 말이죠... ㅋㅋㅋㅋ
참 아줌마가 용의 주도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생긴건 별로 그렇게 안보이는데 말이요...
그냥 모범셍처럼 생겼는데...
 
그래서 비디오 방에 들어갔습니다... 비디오는  뭐 대충 제가 골랐던거 같은데 그냥 멜로물 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방에 들어가니 거기는 골때린게 문에 난 창문에 바로 위에 못이 하나 있어서 옷을 걸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자연적으로 옷을 걸면 완벽한 차단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영화를 본다고 옆에 앉았죠... 뭐 근데 영화볼 일 있나요? 제가....
그래서 커피 한캔 마시고 그냥 한 5분 잇다가 아줌마 옆으로 팔을 뻗어서 팔배게를 했죠... 그리고
왼손으로 머리를 만지작 거렸죠... 속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아줌마는 영화를 계속 보더라구요...
별로 재미도 없던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왼소은 팔배게한 손으로 귓볼릉 만지작 거리다가 그냥
 옆 볼을 쪽 하며 키스를 했죠... 그러자 아줌마가 아잉~~ 하며 저한테 안기는 거에요...
그러자 저는 저연히 오른손은 가슴을 주물르게 됐죠... 브라 위를 만지다가 자연스럽게 다리부터 치마를 걷어올려서
가슴을 만졌죠... 지금 생각하니까 그 원피스가 무지하게 불편하드라구요...
그래서 가슴을 만지다가 키스를 했죠... 혀를 숙 집어 넣으니까 이제는 아줌마가 제 혀를 빠는데
혀가  뽑힐정도로 빨더더라구요..
 
그 와중에  저는 오른송은 팬티를 옆으로 젓히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X지를 더듬기 시작했죠...
저는 이상하게 그때 이후로 미끌미끌한 X지 위를 만지는게 참 흥분되더라구요... 그래서 집사람도
그렀게 만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여하튼 그렇게 양손이 바쁘게 움직이다가  제가
X지를 빨고 싶어서 (접때 화장실에서 실패 했었잖아요? ㅋㅋㅋ) 아줌마 앞에 무릎을 꿇고
원피스를 배위로 걷어 올렸죠.. 그러자 분홍색  팬티가 보이길래 그냥 그것도 벗겨버렸죠...
그리고 가랭이를 벌리고 X지를 마구 빨기  시작했습니다... 코끝으로 나는 비누 냄새있죠? 아마
나오기 직전에 샤워를 한 것 같더라구요..
그런 비누 냄새가 나니까 참... 더럽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그냥 거기서 나오는 끈적한 물도 다 빨아먹게
되더라구요... 한참을 빨다가 또 손가락으로 X지를 만지다 쑤시다 계속 그렇게 있었죠...
그러자 그 아줌마가 계속 이상한 끙끙거리는 소리를 내다가 잠깐만... 나 이상해....
하며 밀쳐내는거에요.... 저는 그래서 내가 아프게 쑤셔서 그런가 하고 뻘쭘히 있으니까
쪼금 있다가 아줌마가 미안해... 하면서 민규가 이제 앉아봐...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걍 아무생각없이 앉기전에  친절히 바지를 내린 후 앉았죠...
그러자 아줌마가 제 거시기를 빨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세게 빠니가 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 아.. 하니까 왜? 아퍼? 해서 저는 아니.. 좀 살살 해보세요...
하니까 아줌마가 이제는 혀로 내름낼름 거리는거에요.. 그러니 도 그건 성이 안차더라구요..
저번에 처음 할때는 잘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아줌마 침을 좀 뭍혀서 빨아주세요... 라고 말했죠... ㅋㅋㅋㅋ
그러자 아줌마가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제 거시기를 빠는거에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저는 이제야 좀 기분이 나더라구요... 그렇게 좀 지났을까... 또 신호가 오는거에요... 그놈의 고질병..
그래서 전 그때처럼 민망할까봐... 아줌마 저.....나올거 같아요....
하니까 아줌마가 그냥  고개를 끄덕거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냘 그대로 있는데 그게 사정을 할려고 할때는
그냥 가만히 안있게 되더라구요.. 자꾸만 엉덩이가 뒤로 물러나게 되고.... 그러다가 그냥 아줌마 입에
사정을 하게 됐어요... 사정을 할때 아줌마가 빨아주니까 그게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아~~~ 아줌마 그만.....
그러면서 아줌마 머리를 밀쳤죠.... 구러자 아줌마가 저를 바라보는데 입에 제 정액이 입술을 타며 옆에
흘르는 거에요..... 그러자 아줌마는 뒤로 돌아서  티슈로 제 정액을 뱉고 나서 나한테 왜?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좀  뻘쭘해서 아니...  그게 좀.... 이상하더라구요... 그랬죠....
그러자 아줌마가 씩 웃으면서 왜 이상해?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니... 그때 되니까 이상해져서요...
했죠.... 그러자 그 아줌마가 저한테 키스를 하는거에요... 저는 속으로는 앗! 더러운데.... 생각은 들었지만 그냥 뽀뽀만 했죠... ㅋㅋㅋㅋ
 
그렇게 일라운드가 끝나고 조금 남았던 커피를 마시며 저는 계속 아줌마 거시기를 주물렀죠...
가운데 속가락으로 계속 안을 휘졌고 있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미끌미끌한 여자의 거시기를 만지는게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한참을 만지다가 아줌마가 민규학생... 잠깐만... 하더니
제 위에 올라오더니 가랭이를 벌리더니 제 위에 삽입을 시도하는거에요...
 
저는 삽일 할 수 있도록 편하게 해 주었죠... 원래 미아리 가면 여성 상위가 더 일반화 되어 있자나요?
저는  아다를 거기서 선배가 끈어준 관계로... ㅋㅋㅋㅋ
그렇게 삽입을 하고 아줌마는 위 라래로 좌우로 흔들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거에요....
저는 양손으로 가슴을 만질려고 했는데 원피스라 자세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허벅지를 마만지다가 아줌마 클리토리스 있죠? 거기를 만지작 거렸죠...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아줌마가 힘들었는지 민규학생이 좀 해봐 하며 옆에 위자에 앉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바지를 아예 벗어버리고 아줌마를 향해 돌진을 했죠..
그런데 그 순간 영화는 좀 밝은 방면이어서 그랬는지 아줌마의 거기가 빤짝러리며 빨간색을 띄고 있는거에요...
그 순간 저는 무슨 생각에 그랬는지
 
아줌마 가랭이 사이에 그냥 얼굴을 묻고 다시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야간 비릿한 냄새도 났지만
그대는 그런건 대수가 아니였죠... 정말 혀가 얼얼해 지도록 빨았더거 같습니다...
한참을 그러다가 다시 삽입을 하게 됐고 전 그냥 몇번 하지도 못하고 다시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 그땐느 그게 왜 그렇게 조절이 안된느지... 그때는 참아야 된다... 뭐 이런 개념이 없었거든요...
그냥 내가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싸면 그 뿐이었거든요....
물론 지금 그런식으로 했다가는 안방에서 쫏겨나 마루 쇼파에서 자겠지만은요... ㅋㅋㅋㅋ
 
그렇게 두번의 사정이 있은 후 아줌마가 목이 마르다고 해서... 다시 바지를 주섬주섬 입고
카운터에 가서 음료수를 사서 다시 마시고... 조금 영화를 보다가...
그때도 저는 계속 아줌마 거시기를 만지작 거렸죠.... 미끄덩 거리는 기분능ㄹ 계속 느끼면서요... ㅋㅋㅋ
저 좀 변태죠?...ㅋㅋㅋㅋ
그러게 있다가 얼추 영화가 끝날려고 하니까 아줌마가 민규학생... 내가 먼저 나갈테니까 조금 있다가
나와... 그리고 난 이제 들어가 봐야돼... 애들 학원 갔다가 올 시간이거든? 하는거에요...
저는 아.... 예..... 그렇게 얘기를 하면 아쉬운 마음이 들었죠....
 
그러자 아줌마는 제 얼굴을 봤는지 ... 다음주 화요일날로 오잖아?
그러니 너무 아쉽게 생각하지마.... 하며 제 이마에 뽀뽀를 해 주는거에요...
그리고 아줌마는 옷 매무새를 다듬고 먼저 나갔고...
저는 조금 있다가 나가서 고참한테 삐삐를 쳐서 술 한잔 더 먹고 집으로 들어갔죠....
대충 이렇게 끝이 낫습니다...
 
 
 
헉헉.... 저 지금 졸려 죽겟습니다....내일을 우리 부서 신입직원이 들어와서 부서 회식을 해서
내일은 쓸 수가 없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서 작성해서 집에 와서
후딱 올리도록 할테니까 너무 섭섭해 하지 마세요... 죄송합니다....
저도 너무 부담이 되서..... 죄송합니다...
토요일은 마눌님 데리러 가야하고요...
다음주에 되도록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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