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의 추억...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한때 제가 연상이랑 1년정도 교제를 했습니다.

 

근데 그누나가 참 모랄까 경험이 많은듯보였습니다. 돈두 좀 있었고 ㅎ

 

만난지 거의 일주일만에 비디오방에서 첨 관계를 시작으로 그때부터 엄청난 관계를 했져.

 

만나서 모텔에가면 기본적으로 하루에 두번은 하고 특히 야외공원에서의 하는맛은 정말 짜릿했습니다.

 

ㅋㅋ 그뒤로도 관계를 계속하고 전 그누나랑 콘돔을 한번두 사용하지 않아 임신에 대한 불안이

 

초기에는 있었지만. 근데 그 누나가 자기는 임신이 잘 안되는 체질이라 그러더군여  그래서 불안감없이

 

엄청난관계를 맺은 기억이 ..거의 그 누나랑은 사랑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오로지 만나면 섹스 그거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여.. 이러면 안돼는 데 사랑에대한걸 해보구 싶었는데..

 

결국 만나면 모텔 -_-; 그 누나떔시 모텔을 전국적으로 안가본데가 없었습니다. 특히 우리 동네근처

 

있는 여관,모텔등등은 다 가본듯 그누나가 갑자기 밤늦게 저의 동네로 오는경우가 많았어요. ㅋㅋ

 

이 젠 그누나랑 헤어진지는 어느덧 3년이 다 되가지만 .. 약간 건강한 av여배우 동영상을 보면서

 

DDR을 하고있으면 그 누나가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더군여 -_-;; 지금은 솔로여서 더욱 생각나나보네요.

 

아무튼 여러분도 무조건 그런것만 바라보는 교제는 하지마세요.. 사랑두 꼭 같이 하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