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건만 간단히
어제 일입니다.
몸도 찌부둥하고 시간은 남고....
모니터 앞에 앉아 팔다리 스트레칭 운동도 하고 손가락 마디도 쭉쭉 펴서
준비운동을 한다음 L사이트에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30여분 물색 작업을 한 끝에
한 女가 일단 그물망에 걸렸습니다.
나이는 34살이고 결혼한지 9년인데 아직 아이가 없답니다.
그말에 입안에 군침이 돌았습니다.
모니터 앞에 몸을 바짝 당겨 앉았습니다.
나이는 34살이지만, 앳돼 보여서 저같은 40대와 만나기가
좀 그렇답니다.
게다가 키는 약간 작은 158이지만 48정도의 아담한 체격이랍니다.
온갖 감언이설로 작업 끝에 드디어 당장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녀가 사는 곳이 용인이라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일단 차부터 탄 다음,
전화로 접선 장소를 확인하였습니다.
만나기로 한 시간은 4시 30분...
저도 정확히 도착하였지만 그녀 역시 1분의 어김 없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약간은 참담한 기분 !!!
앳돼 보인다는 얼굴은 어디로 가버리고 왕눈에 약간 그로테스크하기 까지 한 분위기입니다.
애도 안 났다면서 팔뚝은 왜 그리 굵어 보이는지...
앳돼 보이고 아담하다는 말만 안 했어도 그나이에 그러려니 하겠지만...
도대체 자기를 뭘로 보고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약속은 약속...
둘은 간단히 인사를 했고...
(4시 35분)
차를 몰아 눈에 띄는 모텔의 주차장으로 아무말 없이
쑥 들어 갔습니다.
그녀 역시 별 무 반응입니다.
(4시 40분)
2만5천원을 치르고 307호실로 들어 갔습니다.
(4시 45분)
"먼저 샤워할께..." 하고 제가 먼저 들어가 샤워를 했습니다.
연이어 그녀가 샤워를 했습니다.
그 동안 둘이 나눈 대화는 10마디 이내.
(4시 55분)
그녀가 샤워를 끝내고 나왔습니다.
그녀가 샤워하는 시간이 비교적 오래 걸렸습니다.
깨끗이 닦은 건 좋은데, 집에서 나왔을 텐데 왜 저리 오래 닦나 약간 불안합니다.
전 딴 건 몰라도, 오징어 냄새는 못 참습니다.
(4시 56분)
그녀의 앞을 가린 타월을 걷어 내고 안았습니다.
역시 뭉클하고 잡히는 뱃살...그리고 뱃살...3겹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피부는 매끈하고 곱습니다.
일부러 불을 다 끄고, 창문을 3센테 정도만 열어놨더니
몸의 형체만 겨우 분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눈에 보일까 아예 눈을 감고 그녀를 안아 눕혔습니다.
(4시 57분)
가슴을 입으로 좀 심하게 애무하자
그녀는 곧바로 얕은 신음과 함께 반응을 보입니다.
한 손으로는 가슴을 주물르고 입으로는 다른 쪽 가슴의 젖꼭지를
잘근 잘근 물었습니다.
점점 커지는 신음이 꽤나 민감한 반응입니다.
(4시 59분)
손으로 밑을 만지자 이미 흥건 합니다.
손가락을 약간 밀어 넣자
으흑...하며 허리가 휘청하고 위로 휩니다.
역시 나이도 아직 젊고, 아기도 없어서인지
동굴의 감촉은 기가 막혔습니다.
손가락을 하나 넣었는데도 어렵사리 진입을 합니다.
손가락을 두개 넣자,, 이미 흘러나온 애액 덕분에 쑤욱,,,하고
들어 가긴 하지만...질벽의 타이트한 조임이 손가락을 압박합니다.
(5시 00분)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삽입했습니다.
정말 장난 아니게 기가 막힙니다.
아닌게 아니라 신랑이 엄청 좋아한답니다.
어쩌다 만난 남자도 무지하게 좋아했답니다.
긴짜구 까지는 안돼도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사정을 콘트롤하는데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저이만
정말 참기가 힘들 정도 입니다.
더구나 귓가를 뜨겁게 하는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의 인내력을 시험합니다.
몇번의 위기를 넘기며
콘트롤에 성공했습니다.
(5시 5분)
드디어 그녀의 첫번째 오르가즘의 신호가 울립니다.
(5시 7분)
두번째 오르가즘...
(5시 10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발사 하고 말았습니다.
평균 순수 러닝타임이 20분은 돼는데
이번엔 10분을 겨우 넘겼습니다.
다행히 아까 걱정했던
오징어 냄새의 징후는 전혀 없습니다.
약한 에어컨 바람 때문에 그녀와 나의 가슴은 땀으로 흥건합니다.
(5시 11분)
잠시 누워있던 그녀가 먼저 일어나더니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 갑니다.
보통 여자는 섹스 후에 그 느낌을 음미하느라
누워서 퍼져있기 마련인데
바쁜 일이 있는지 서두르는 느낌입니다.
(5시 15분)
그녀도 이번엔 금방 샤워를 끝내고 나옵니다.
저도 곧 바로 샤워를 끝냅니다.
(5시 20분)
방문,,,모텔 문을 나섭니다.
그녀를 차에 태웠습니다.
(5시 25분)
아까 그녀를 만났던 장소에 그녀를 드롭해줍니다.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서로 손을 흔들고 미소를 지으며 인사합니다.
(5시 30분)
용인 톨게이트에 들어섭니다.
서울로 향합니다.
정확히 1시간 동안 벌어진 상황 보고를 이만 끝냅니다.
몸도 찌부둥하고 시간은 남고....
모니터 앞에 앉아 팔다리 스트레칭 운동도 하고 손가락 마디도 쭉쭉 펴서
준비운동을 한다음 L사이트에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30여분 물색 작업을 한 끝에
한 女가 일단 그물망에 걸렸습니다.
나이는 34살이고 결혼한지 9년인데 아직 아이가 없답니다.
그말에 입안에 군침이 돌았습니다.
모니터 앞에 몸을 바짝 당겨 앉았습니다.
나이는 34살이지만, 앳돼 보여서 저같은 40대와 만나기가
좀 그렇답니다.
게다가 키는 약간 작은 158이지만 48정도의 아담한 체격이랍니다.
온갖 감언이설로 작업 끝에 드디어 당장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녀가 사는 곳이 용인이라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일단 차부터 탄 다음,
전화로 접선 장소를 확인하였습니다.
만나기로 한 시간은 4시 30분...
저도 정확히 도착하였지만 그녀 역시 1분의 어김 없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약간은 참담한 기분 !!!
앳돼 보인다는 얼굴은 어디로 가버리고 왕눈에 약간 그로테스크하기 까지 한 분위기입니다.
애도 안 났다면서 팔뚝은 왜 그리 굵어 보이는지...
앳돼 보이고 아담하다는 말만 안 했어도 그나이에 그러려니 하겠지만...
도대체 자기를 뭘로 보고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약속은 약속...
둘은 간단히 인사를 했고...
(4시 35분)
차를 몰아 눈에 띄는 모텔의 주차장으로 아무말 없이
쑥 들어 갔습니다.
그녀 역시 별 무 반응입니다.
(4시 40분)
2만5천원을 치르고 307호실로 들어 갔습니다.
(4시 45분)
"먼저 샤워할께..." 하고 제가 먼저 들어가 샤워를 했습니다.
연이어 그녀가 샤워를 했습니다.
그 동안 둘이 나눈 대화는 10마디 이내.
(4시 55분)
그녀가 샤워를 끝내고 나왔습니다.
그녀가 샤워하는 시간이 비교적 오래 걸렸습니다.
깨끗이 닦은 건 좋은데, 집에서 나왔을 텐데 왜 저리 오래 닦나 약간 불안합니다.
전 딴 건 몰라도, 오징어 냄새는 못 참습니다.
(4시 56분)
그녀의 앞을 가린 타월을 걷어 내고 안았습니다.
역시 뭉클하고 잡히는 뱃살...그리고 뱃살...3겹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피부는 매끈하고 곱습니다.
일부러 불을 다 끄고, 창문을 3센테 정도만 열어놨더니
몸의 형체만 겨우 분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눈에 보일까 아예 눈을 감고 그녀를 안아 눕혔습니다.
(4시 57분)
가슴을 입으로 좀 심하게 애무하자
그녀는 곧바로 얕은 신음과 함께 반응을 보입니다.
한 손으로는 가슴을 주물르고 입으로는 다른 쪽 가슴의 젖꼭지를
잘근 잘근 물었습니다.
점점 커지는 신음이 꽤나 민감한 반응입니다.
(4시 59분)
손으로 밑을 만지자 이미 흥건 합니다.
손가락을 약간 밀어 넣자
으흑...하며 허리가 휘청하고 위로 휩니다.
역시 나이도 아직 젊고, 아기도 없어서인지
동굴의 감촉은 기가 막혔습니다.
손가락을 하나 넣었는데도 어렵사리 진입을 합니다.
손가락을 두개 넣자,, 이미 흘러나온 애액 덕분에 쑤욱,,,하고
들어 가긴 하지만...질벽의 타이트한 조임이 손가락을 압박합니다.
(5시 00분)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삽입했습니다.
정말 장난 아니게 기가 막힙니다.
아닌게 아니라 신랑이 엄청 좋아한답니다.
어쩌다 만난 남자도 무지하게 좋아했답니다.
긴짜구 까지는 안돼도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사정을 콘트롤하는데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저이만
정말 참기가 힘들 정도 입니다.
더구나 귓가를 뜨겁게 하는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의 인내력을 시험합니다.
몇번의 위기를 넘기며
콘트롤에 성공했습니다.
(5시 5분)
드디어 그녀의 첫번째 오르가즘의 신호가 울립니다.
(5시 7분)
두번째 오르가즘...
(5시 10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발사 하고 말았습니다.
평균 순수 러닝타임이 20분은 돼는데
이번엔 10분을 겨우 넘겼습니다.
다행히 아까 걱정했던
오징어 냄새의 징후는 전혀 없습니다.
약한 에어컨 바람 때문에 그녀와 나의 가슴은 땀으로 흥건합니다.
(5시 11분)
잠시 누워있던 그녀가 먼저 일어나더니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 갑니다.
보통 여자는 섹스 후에 그 느낌을 음미하느라
누워서 퍼져있기 마련인데
바쁜 일이 있는지 서두르는 느낌입니다.
(5시 15분)
그녀도 이번엔 금방 샤워를 끝내고 나옵니다.
저도 곧 바로 샤워를 끝냅니다.
(5시 20분)
방문,,,모텔 문을 나섭니다.
그녀를 차에 태웠습니다.
(5시 25분)
아까 그녀를 만났던 장소에 그녀를 드롭해줍니다.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서로 손을 흔들고 미소를 지으며 인사합니다.
(5시 30분)
용인 톨게이트에 들어섭니다.
서울로 향합니다.
정확히 1시간 동안 벌어진 상황 보고를 이만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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