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아줌씨와 썸띵의 시작
하하 하이애나입니당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교육 시간에 진한 손장난을 했던 아줌씨와의
떡 이야기를 해드리지여^^
그렇게 아줌씨와의 손장난이 허무하게 끝나고
헛좆만 세우고 퇴근하기엔 넘 섭섭해 앤 한테
전화해서 떡 한번 칠려구
했는데 앤이 바쁘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눈물을 머뭄고
이전에 지점에서 운우지정(?)을 나누었던 아줌씨에게로
전화를 하여 여관에서 질펀하게 떡치기를 마치고 이 아줌씨
아무런 영문도 모르고 넘 조아라 하며 하는말
자기 오늘 따라 힘도 더 세고 강하게 밀어부쳐서
몇번씩이나 까무러 쳤다고 좋아서 어쩔줄 몰라 했다
사실 전 이 아줌씨와 떡을 치며 교육시간에 장난질을 쳤던 아줌씨를
상상하며 떡을 쳐서 평소보다 더 흥분하며 밀어부칠수가 있었져^^
다시 일상의 생활로 돌아와서 바쁘게 눈치보며 일을 하다보니
벌써 일주일이 흘러 기다리고 기다리던
떡치기데이(?)가 돌아왔슴당
아줌씨가 한번대 주기로한 영업소 교육이 있는 날 아침에는
자명종 알람이 울리기 전에 발딱 눈이 떠져서 초등학교때
소풍가는 설레임으로 샤워를 하며 예전에 죽마고우 떡치기 선수가
선물한 똥꼬 팬티를 꺼내 가볍게 동생놈이
들어갈 자리에 팬티 겉과 속에
향수를 뿌리고 착용하고는 출근준비를 하는데
위에는 아무것도 입지않고 우선 팬티위에 바지를 입고
출근 준비를 하며 30분 정도의
똥꼬 팬티 적응시간(?)을 가진후에 배시시 웃으며
완벽히 출근 준비를 하고는 출근 하였슴당
출근해서 회의시간 내내 실실 웃으며 회의를 하니
팀장이 회의실을 나가고
과장이 하는말
*대리 오늘 출근하다가 미친년 널 뛰는거 봤어 왜그래?
웃으면서 사는게 좋은거 아니예여
그래 할일은 많고 시간은 쪼들리니 웃어서라도 스트레스 풀어야지
업무내용 이메일로 보내놓았으니까 자리에 가서 확인하구
언제까지 다 할수 있는지 스케줄 짜서 보고하구 교육 들어가
옙
자리에 돌아가서 메일을 확인하구 과장한테 보고할 스케줄을
짜면서두 실실 웃으면서 일을 하구 완성해서
과장한테 보고하니까
과장이 결재를 해주면서
스케줄은 완벽한데 *대리 너 좀 어디 아픈거 아냐?
아니예요
그럼 교육들어가겠슴당
*대리
옙
교육장으로 가려구 가는데
과장이 불러 쳐다보니
과장이 손가락으로 저를 가르키며
과장머리에 대고 빙빙 돌리면서
혹시 미친거 아니냐는 표정을 지었져
걱정마세여 미치더라도 일하나는 제대로 하겠습당
그럼 다행이구
얼렁 교육장으로 가서 교육 준비해
그럼 가보겠습니다
그렇게 교육장으로 내려와서 교육장 내부에 있는 사무실 쇼파에
앉아서 교육자료 쓱 한번보구 시간이 가길 기달렸져
교육 시간 30분전부터 하나둘씩 밀려드는 아줌씨들의 거센 물결과
함께 아줌마 특유의 수다가 전 교육장에 한 여름철 매미울음소리처럼
가득 울려퍼지고 있을때쯤 헛기침을 하고 저의 존재를 알리며
사무실에서 나와 교육장으로 입성했져
한순간에 아줌씨들의 수다는 사라지고
어머 *대리님 사무실에 와 계셨어여?
저희는 계신줄도 모르고 시끄럽게 떠들어서 호호호
괜찮아여 우리나라의 힘은 아줌마들의 힘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져 우리가 이만큼 사는것도 다 아줌마들의 극성스러움
과 수다로 이루어 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져
호홓호호호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구여
대리님은 농담도 잘 하시네여
진담을 농담으로 받아 주시니 제가 몸들봐를 모르겠습당
호호ㅗㅎ호호호ㅗㅎ
농담따먹기로 아침인사를 마치며 그 아줌씨를 보니
블랙으로 아래위를 맞쳐입고 먹음직 스럽게 앉아서 웃고있었씀당
여기서 잠깐 아줌씨 스탈을 말하면
유혜정 비스무레한 스탈에 가슴은 보통이상이구 나이는 40대초반
그리고 치마 밑으로 보이는 다리는 미끈 그리고 눈가에 보이는 세월의
흔적인 주름...
근데 이번 교육에 보니 남자가 예전처럼 2~3명정도 였는데
예전교육에는 다 40대이후의 사장들인데
이번에는 20대의 청춘들이 앉아
교육을 받아서 교육 중간중간에 남자들을 집중 공략하며 농담을
했져
저:오늘 여기 왜 왔어여?
남자1:교육받으러여
저:그쪽은여?
남자2:저두여
저:여기는 금남의 교육장인거 몰라여
교육받고 싶으면 하리수 처럼 성전환수술 하구 와여
남자2:*대리님도 남자잖아여
저:내가 남자로 보여여
남자2:그럼 남자아니예여?
저:여친 없져?
남자2:수줍어 하며 예
저:그러니까 여친이 없지 전 여자예여
그러니까 교육담당으로 들어왔져
왜 여친이 없는지 이유가 뭔지 알아여?
남자2:몰라여
저:난 알겠는데 곰곰히 한번 생각해봐여
아줌씨들 까르르 웃음이 퍼지고
다시 교육을 하다보니 남자2이 교육내용을 이해못하는
눈치길래 다시 지목하며
저:지금 제가 설명한거 잘모르겠져?
남자2:예
저:아니 이양반이 여친 없는 이유를 곰곰히 한번 생각 해보라고
했더니 교육시간에 그생각을 하니 당연히 교육내용을 이해
못하져
남자2:저 그게아니라 라며 머리를 글쩍였고
또 한번 아줌씨들의 웃음소리가 지나가고 나중에 교육 마칠때쯤
남자들만 따로 불러 교육시간에 농담 한것은 개인감정이나
남자들이 싫어서 한게 아니고 인상들이 좋아서 농담해도 잘 받아줄꺼 같구
지루한교육 시간에 활력소로 그런 것이니 섭섭하게 생각지 말아라고
다독여서 보냈져^^
요즘 세상이 하두 험해서 밤길에 가다가 그 친구들이
손도끼로 제 뒤통수를 찍을까봐 미리 기름칠을 하는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져
어울렁 더울렁 교육이 다 끝나고 전 사무실에서 자료 정리하구
간단히 교육내용 입력을 하며 있는데
그아줌씨가 교육장에서 슬슬 자겁 하는소리가 들린다
그동안 새로오신 *대리님이랑 밥한번도 못먹었는데
오늘 시간들 괜찮으면 저녁이나 머그러 가져
여기저기서 좋다 오늘은 시간이 안된다라는 소리가 들리고
피식 웃음을 참으며 업무를 거의다 정리하는데
아줌씨가 노크를 하며
들어와서는 제어깨를 한손으로 잡으며
아직 멀었어
아니여 다되어가여
근데 오늘 따라 더 이뻐보이네여
라며 아줌씨 엉덩이를 쓰다듬자
치 이쁜건 알아가지구는
그만 만지구 밥먹으러 가
아줌씨를 앞 세우고 교육장으로 나오자
15명정도의 아줌씨들만 자리에 있고 나머지는
다 가버리고 없었져
남자분 두분은여?
일 있다고 다들 가던데여
오늘 술한잔 하고 싶었는데.......
괜히 맘에도 없는말을 하구는 아줌씨들과 함께 퇴근을 했는데
회식자리에 40명정도 거의 모두가 다가면 혼란 스럽고
자겁들어가기에도불편했기에 자리를 피해준 아줌씨들과
남자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맘을 가지고 회식장소로 이동했져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전 아무거나 다 잘먹여여 근데 전 회가 좋은데...히히
그럼 회먹으러 가져
*대리님은 경찰 했으면 투캅스의 안성기처럼 되었을거에여
한 아줌씨가 농담처럼 한말에는 가시들어있는걸 알면서두
배시시 웃으며
저 예전에 경찰대 가려고 했던거 어떻게 아셨어여
라며 받아쳐 넘기었다
아줌씨 말에는 너는 어짜피 돈도 안내구 먹기만 할꺼면서
이왕이면 싼걸루 쳐먹지 왜 회를 쳐먹냐는 뉘앙스였져
그러나 제가 누굽니까?
눈치9단 하이애나가 농담던진 아줌씨를 쳐다보며 저두 농담을
건네며 이미 머리속에 그 아줌씨가 속한 영업소와 아줌씨 이름을
저장해 두었져
1차로 횟집에 들어가서 먹었는데 오늘 한번 대주기로 한 아줌씨
알아서 눈치 빠르게 저의 오른쪽에 착석 하여 음주가무를 즐겼고
남자는 저혼자이고 인원이 15명 정도 되니 제가 알아서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다니며 술을 옆구리에 차고 술잔을 기울이며(물론 거사를
위해 주량을 적당히 조절ㅎ했져,예전에 우리의 위대하신 조상님들은 옆구리에 칼을 차고 우리나라로 쳐들어오는 적들을 무찔렀다면 저는 술병을 옆에 차고 좆을 곧추세워서 아줌씨들한테 술을 먹여서 아줌씨들의 욕망의 찌꺼기를용감하게 무찌르는 일을 하고 있져^^)분주히 움직였는데 술자리가
한참 무르익었을때쯤 전 아까 저한테 쿠사리를 주었던 아줌씨 옆에
가서 옆에 꿰차고 있던 술병을 과감히 들어서 술을 권했는데
이 아줌씨 술을 좀 먹었던지 술잔을 제게 기울이다가
실수로 물을 방바닥에엎질러 수건으로 닦는데
보니까 V자로 파인 니트종류를 입고 있어 옷이 밑으로 쳐지면서
저에게 공짜가슴구경을 시켜주었는데 빨간 부라자를 하고 있었는데
볼륨감이 있더라구여
넘 오래 보면 다른 사람들이 볼꺼같아 떨어지지 않는 눈을
과감히(?)거두고
술을 권하고 이야기를 하자
*대리님 아까 제가 한이야기 농담인거 아시져
그럼여
그러나 이미 제맘엔 그아줌씨와 영업소를
골탕먹일 생각엔 아무런 변화가 없었져
분위기가 피크에 이르자 제가 거국적으로 한잔하구 일어나자구
제안을 해서 다들 한잔씩 하구 일어났는데 1차에서도 몇사람들은 중간에
집에가고 전 화장실에 가서 한번 시원하게 물빼고 나와보니
얼추 8~9명뿐이 없더라구여
카운터에서 아줌씨들이 돈을 계산하구 있는동안 저는 밖으로 나와
담배한대를 피우고 있었는데 아줌씨들이 나와서 2차로 맥주로
입가심하자구 하더라구여
2차 맥주집으로 가는 동안에도 2명 정도가 집에 간다고 갔고
맥주집에 들어갔을때는 저까정 6명만 달랑 남게 되었슴당
물론 제 오른쪽 옆자리는 블랙죠아줌씨가 앉았져^^
3000CC 맥주가 3번 정도 돌고 나니 아줌씨들도 전작이 잇어서 취해서
화장실 오락가락 하는 사람 의자에 기대어 조는 아줌씨 그리고 횡설수설하는
사람이 확연히 들어난 틈을 이용해서 손자겁에 들어갔져
우리가 앉은 테이블은 일단 칸막이가 되어 있으니
딴 테이블 걱정은 안해도 되고 테이블보가 허벅지부근까정 내려와 있으니
바로 앞에 앉은 아줌씨들만 조심하면 되기에
슬슬 손으로 내려 테이블보속 아줌씨 허벅지를 만지자
아줌씨도 화답하듯 제허벅지에 손을 놓고 서로 비비적 거리다가
저는 손을 거두어 담배를 꺼내어 피웠는데
아줌씨는 그사이 손을 더 깊숙히 넣어 제 똘똘이위에 놓고는
주물러 주다가 제분신히 기지개를 켜자
전체적으로 잡았다가 위아래로 문질러 주기도 하면서 술을 마셨죠
이제는 서서히 본격적인 거사를 치를때가 된거같아서
저 낼 아침에 중요한 브리핑이 있어 먼저 일어납니다
라고 말하구는 자리에서 일어나자
제 옆에 앉아있던 블랙죠 아즘씨가 아쉽다는듯
*대리님 저희두 곧 갈껀데여 좀만 더있다 가시지여
죄송하지만 집에 가서 회의 준비좀 해야되서여
라며 가증스런 대화를 마치고 맥주집을 나와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다
제일 가까이 보이는 약국에 들어가서 비상약(?)을 준비하여
회사반대쪽 블럭으로 내려가서는 깨끗하게 보이는 모텔로 당당히 입성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훌러덩 다벗고 침대에 누워 혹시 있을지 모를
불상사를 대비한 비상약(크림약)을 꺼내 저의 동생놈에 고르게 바르고
담배 한대 피우고 있는데
연변에 약산 진달래꽃~~~~
삐리리 울리는 핸펀을 받으니 블랙죠 아줌씨 였죠
어디야?
**모텔 303호
대강의 위치를 설명해 주고 성인채널을 보며 동생놈을 주무르고
잇는데 아줌씨 풍채도 당당하게 방으로 골인
좆을 세우고 누워있던 저를 보더니
벌써부터 세워놓구 뭐할라구 그래
그게 내맘대로 되나
지가 알아서 스는걸
이야기를 하며 환하게 불켜놓구 있는데도 아줌씨 훌러덩 흘러덩 옷을
벗고는 화장실로 들어가서는 샤워소리가 나구
그소리에 전 잠시 눈을 붙히다가는 아줌씨가 침대에 올라오는 소리에
잠에서 깨었는데
다 씻엇지?
아니
그럼 나올동안 뭐했어
그냥 누워 있엇지
가서 씻고와
무슨 생각 하며 있어서 이렇게바짝 세우고 있었어
라고는 제 옆에 앉아서 손으로 몇번 딸딸이를 쳐주더니
얼렁 씻구와 라면서
제 히프를 한대쳐주고는 침대에누웠고
전 들어가서 열심히 우선 좆에바른 크림부터 열심히 제거하구 비누로
여기저기(사실 좆과 똥꼬만 집중적으로) 딲고 나왔져
침대로 다이빙해서 아줌씨위로 몸을 포개고 수순에 따라
귓볼부터 애무하는데
키스자국 만들지 않게 조심해
내살은 연해서 조금만 심하게 하면 금방 자국나
알았어
쯔즙쯔즈즈
으흑오흐
제가 키스를 하면서 몸을 비틀면서 오른손을 내려 아줌씨 도끼자국을
손바닥으로 전체적으로 문질러 주었더니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고
가슴으로 얼굴을 내려 혀를 말아 젖가슴 주변부터 서서히 원을 그리다가
스치듯 혀로살짝 젖꼭지를 대었다가 띠고 반대쪽으로 옮기고
또다시 원래대로 와서 입전체로 가슴을 물었다 났다를 반복하다가
쪽쪽소리나게 빨아주니 몸을 꼬면서
아흐음으으
신음소리를 내는것을 들으면서 이번에는 두손으로 양가슴을 모아서
놓고는 양쪽 젖꼭지를 이리저리 물었다 놓았다를 하니
아줌씨고개를 들었다 놓았다 하며 조아라 신음소리에 박차를
가하며 배꼽으로 내려와서는 한번 휙 순회공연을 하다가
몸을 일으켜서 아줌씨를 이끌어 침대 끄트머리에 앉게하고는
허리에 베개 두개를 대주고는 저는 침대밑에 앉아서 그녀의 양다리를
제 어깨에 올려놓고 보지를 먹기 시작했져
먼저 혀로 도끼자국을 한번 훓터주고는 왼손으로 공알부분을
손으로 집어주면서 혀로 보지살을 헤치고 입성하여
보짓물을 게걸스럽게 먹자
아줌씨 온몸을 흔들며 몸부림을 쳐대서 전 손으로 더 꽉 아줌씨
하체를 잡고는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먹기에 집중을
하였죠
흐으릅으흘브쩝쩝
아흐으으으
삽입하기전에 먼저 보내버릴라구 이제는 공알부분을 입안에 넣구
두개의 손가락으로 보지속에 넣고 정신없이 흔들다 보니
손가락에 따끈한 보지물이 흥건히 적셔주는것을 느끼며 입과 손을 거두는데
보니 아줌씨 무슨 총맞은 비둘기모양으로 온몸을 파닥거리며 늘어졌고
전 베개를 빼내어 침대 머리맡에 두개를 포개주고는 아줌씨몸을 일으켜
정상위 체위로 만들고는
아줌씨 가슴을 깔고 앉아서는
제좆을 아줌씨 입근처에 가까이 가져가 입에 대자 그제서야
아줌씨 눈을 뜨고는 오른손으로 제 좆기둥을 잡고는 입안에 담그어 주더니
빨아주기 시작했져
쯔쯥쯔으으으
가만히 귀두부분만 입안에 넣고 머뭄어 주다가
혀로 오줌구녕을 콕콕찌르기도 하구 손으로 좆기둥을 잡구
옆면을 흟터주기도 했다가 다시 입안에 귀두부터 천천히 넣고 왕복을 하다가 조금씩 넣길래 제가 힘을 주어 삽입하자 완전히
뿌리끝까정 집어넣었는데
흑흑크크으
아퍼
그럼 좀더 잘해봐
아라써
제말에 자극을 받았던지 이제는 서서히 빠는속도도 빨라지고
입안에 넣는 제좆 분량이 많이져서 거의다 들어갔었는데
그렇게 빨아주다가는
제 좆을 입에서 빼고 손으로 왕복운동을 해주며
왜그래 더좀 빨아주지
턱 아퍼 자기꺼 다 넣으면 목구녕까지 들어가서 숨도 차구 턱도 얼얼해
밥만 먹구 좆만 키웠어
좆이 정말 좆같네
라며 혀로 좆기둥을 훓터주며 내려주다가는 가슴팍에 앉은 저의 엉덩이를
살짝건드리기에 약간 엉덩이를 들어주었더니 그밑으로 몸을 움직여
제 불알 양쪽과 똥꼬를 빨아주었죠
흐으으크으
됐어
아줌씨 몸위에서 일어나서 정상위로 몸을 포개려구 하자
아줌씨 다리를 벌려주어 삽입하기 쉽게 해주었는데
그냥 삽입하지 않구 보지구녕에 대구 위아래로 문지르기만 했더니
처음엔 엉덩이를 움직여서 자기가 삽입하려구 몇번 시도하다가
제가 이리저리 피했더니 손을 내려서 제좆을 잡고 구녕에 넣길레
그대로 찍어누르며 한번에 삽입했더니
아악아으
아퍼
그럼 뺄까
아니 빼진 말구 아프지 않게 해
좌삼삼 우삼삼 깊게 얖게
열심히 운동을 해나가다는 제 엉덩이에 걸친 아줌씨 양다리를
제어깨에 걸치고
제양손은 침대를 잡고 위에서 아래로 찍어누르기를 시작했슴당
이자세는 다덜 아시겠지만 엄청난 체력을 요하구여
첨 하는 사람이나 아님
좀 약한 분들은 몇번하기전에 싸버리는 자세입니당
아하흐으 엄마으야아흐흐
아줌씨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것을 보며 한동안 그자세로 하다가
자세를 바꾸며 한다리만 내려놓고는 한다리는 그대로 올린상태에서
아줌시 몸을 비틀어서 내려 놓은 다리를 깔고 앉아 하다가 힘이 들어
몸을 옆으로 뉘어서 옆으로 가위치기자세로 왕복운동을 합니당
척석측썩 측측측츠츷
왼손은 아줌씨 가슴을 만지고 오른손으로는 가랑이 사이로 넣어 공알부분을
돌리면서 삽입을 계속하자
어엉어엉어 엄마어아아아나 나와
더빨리 삽입하며
으흑 참지 말구 싸 내가 또 싸게 해줄께
귀두와 좆기둥을 타고 보지물이 쏟아져 흘러 내리고 아줌씨 몸을 일으켜
뒤치기 자세를 잡았는데 자꾸 아줌씨 몸이 무너져 내리는데
아주죽여라 죽여 아퍼
힘들어 죽겠어라며 쇳소리를 내면서도 삽입하구 왕복운동을 하자
다시 힘을 얻어 히프를 돌리면서 받아쳐주었는데 나중에는 상체는 침대에
뭍고 흐느적 거리면서도 저도 지쳐서 왕복운동을 느슨하게 하자
아줌씨 히프가 앞뒤로 움직이며 제 자지를 먹길레
힘들다면서두 니보지가 내 자지 다 먹구 있네
아줌씨 뒤로 한번 고개를 쳐다 보면서
몰라
그래 뭘 몰라
앞뒤로 왕복운동을 안하구 좌우로 좆을 흔들자
으흐흫흐흐
나주거으흐흫
인제 그만하구 싸면 안돼
안돼 너만 싸고 난 아직 안쌌잖어
그럼 좀 쉬었다가해
가분잡치게 어떻게 그래
그럼 내 좆좀 아까하듯이 힘껏 빨다가 내위에 올라와서 해주면
할꺼같타
아라써
저는 베개 두개를 포개서 비스듬히 앉은 자세를 취하구
아줌씨 몸을 돌려 제 다리사이에 몸을 위치해서 귀두부터 좆뿌리근처까정
필사적으로 빨아다가
입을 띄면서
더는 턱이 안벌어진다며 몸을 일으켜서는
제위에 마주보는 자세로
앉아서 제목에 양손을 걸치고는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며 키스를 하다가는
하으으흐ㅡㅎ흐 아직도 멀었어
나 주거 으흐흐
조금씩 느낌이 와서 아줌씨에게
위아래로 움직이지말구 좌우로엉덩이좀 돌려봐
제말에 아줌씨 엉덩이를 돌려대었지만 시원치가 않아서
제가 아줌씨 허리를 잡고 직접 좌우로 돌리며 빠르게 움직이자
아프아프
쓰아윽으쓰라려
잠시만 저두 밑에서 위로 좆질을 해대가
느낌이 오길래
그녀의등뒤로해서 손을 둘러서 그대로 아줌씨를 누위면서
정상위로 최대한 빠르게 움직여 주고는
으흐흐흫 싼다이르흐흐흐
흐으흐흐흐
힘차게 용두질을 치며 아줌씨 봉지속으로 저의 정액을 밀어넣었죠
제가쌀때 아줌씨 보지가 제좆을 잡고 수축운동을 해주며
저의 정액 방출을
도우면서 움찔움찔거리며 물어주곤 아줌씨 그대로 널부러졌져
아줌씨에게 키스를 하며 몸전체적으로 만져보니
온몸에 소름이 돋았더라구여
젖가슴과 보지부근을 만질때는 온몸이 들썩거리며
오늘 떡에 대한 만족도를
몸으로 표현하더라구여
후희를 마치고 사까시를 한번 해달라구 하려다가 널부러져
있는 모습이 불쌍해 보여서 화장실로 가서 수건에 물을 뭍혀서
아줌시 몸을 딲아주며 보니 진짜 아줌씨 보지가 좀 부었더라구여^^
냉장고에서 시원한 캔커피를 꺼내어 한모금 마시다가
아줌씨도 목이 마를꺼 같아 제가 아줌씨 옆에 누워
키스를 하며 입에서 입으로
먹여주면서 제가 먹여주었던거 다시 제가 뺐어먹는 형식으로
장난질을 치며
캔커피를 다마시고는
핸펀을 꺼내 집에 전화걸으라고 했더니
아줌씨 하는말
오늘 집에서 나오면서 회사에서 월말결산땜에 밤샘작업 해야한다구
말하구 나왔다구 안들어 가두 된다구 하길래
핸펀을 탁자에 두고 아줌씨 옆에가서 누웠더니
옆으로 누워 쳐다보면서
오늘 더이상 할생각 하지말구 잠만 자라구
해서
앞으로도 대줄꺼지?
지금 방금 하구선 또하는 이야기야
라며 등을 보이며 돌아누어서 아줌씨 등뒤로 바짝 누워 가슴을 만지며
그래 그럼 오늘밤이 마지막이니까 밤새 해야겠네
라고 하자
뭐 안돼
돌아눕게 잡아당기자
아라써 내가 언제 안대준다구 했어
오늘은 넘 피곤하구 지쳐서 그냥 자구시퍼서 대답을 안한거구
일방적으로 혼자만 찍 싸고 내려가서 열받게 한것도 아니구
날 4번씩이나 까무러치게 해주었는데 어떻게 안대주고 배기냐
남편말구 딴 사람과 몇번 잠자리를 했어두 오늘 처럼 4번씩 한건 첨이야
나 어디로 도망 안가니까 걱정하지 말구 오늘은 그냥자
이젠 만족해?
어
꼭 어린내 같아라며
제 가슴을 쓰다듬다 제 좆이 깔딱거리며 기지개를 켜는것을 보자
이놈은 힘도 좋아라며
손으로 만져주었는데
그냥자라면서 만지면 발딱 서서 잠 못자
아라써 살살 만질께
그래두 힘없는거 만지다 힘좋은거 만지니까 좋아서 그래
그럼 나 지금 또 서서 그냥은 못자니까
가슴사이에 끼워서 맛사지좀 해주고
손으로 딸딸이좀 쳐줘서 물좀 빼 주고 자라
하긴 남편도 예전에 보니깐 일단 서면 그냥은 못자구 어떻해서던
한번 물빼고 자더라
진짜 더이상은 안돼
라고 말하곤 가슴을 모아서 그사이에 좆을 끼워 움직여 주다가
손으로 딸딸이를 치면서 불일과 떵꼬를 신나게 빨아져서 기분좋게
물을 빼게 해주곤 입으로 자지를 빨아서 마무리를 해주고는
제곁으로 올라와서 끌어안고
맛갈스럽게 키스를 한번 걸쭉하게 하고는
이젠 진짜 자자
어
저는 이렇게 아즘씨를 끌어안고는 이아줌씨와의 첫날밤을 보내고
다음날 회사로 출근했져^^
추천94 비추천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