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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SK)점점 기다리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약 10시간 후면..

기다려왔던 약속시간이군요..

벌써부터 두근거려지고 긴장이 됩니다..

과거 그어떤여자와의 떡을 앞두고도 단한번 떨리고 긴장한적없던 제가

3s라는 다소 희귀한 경험을 한다고 생각하니.. 잠이 잘안오는군요..

이곳 경방에선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라 좀 망설여 집니다..

물론 전 그녀를 만날것이고 제친구와 저는 그녀와 한데 엉켜

상식으론 이해되지않는 그런 관계를 가질것입니다.

허나 그이야기를 이곳에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그것이 걱정이군요..

몇몇분들은 내일 바람맞는것 아냐? 라고 물어보실겁니다..

조금전까지 통화를 했습니다.. 그녀와.. 아니 그아줌마와

자기도 상당히 기대된다고 그러더군요, 부드럽고 자상한 제목소리에

그아줌마는 빨리 제가 보고싶은가 봅니다. 아마 바람맞을일은 없을거 같네요

그아줌마가 핵폭탄만 아니라면.. ㅎㅎ

지금 너무 덥습니다.. 열대야가 심하네요.. 긴장도 한몪을 하는건지

통 잠이 오질 않습니다..

오늘은 경방의 글도 주춤한것 같고 .. 그래서 옛날 그아줌마와의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그아줌마와 관계를 맺고 한 두달정도 지났을때 인걸로 기억합니다..

그날은 일요일이라 모든걸 제쳐두고 집에서 푹쉬고 있었죠

아줌마의 남편역시 휴일이라 서로 만날수 없기때문에 맘편하게 쉬었습니다.

그때 친구한테 전화를해서 뭐 재밌는것좀 없냐고 물어봤죠

그때 친구가 야동cd가 하나 있는데 잼있더라면서 가져가 봐라더군요

집에서 그리멀지않아 단걸음에 뛰어가 cd를 받아왔습니다..

두근거리는 맘에 틀어보니 서양것이더군요.. 근데 전 정말 그때까지 애널섹스

라는걸 본적도 들은적도 없었습니다.. 상상도 한적없었죠..

근데 그게 나오더군요.. 적나라하게.. 충격이었습니다..

항문으로 성기가 왔다갔다하고.. 그뽈노속의 여인은 쾌락에 몸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전 당장 끄고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야 xx야 .. 후장으로 빠굴뜨는거 머라구 그러냐?" 그러자 그친구

애널섹스라고 가르쳐 주더군요.. 피식 비웃듯 쪼개면서..

바로 인터넷으로 찾아봤습니다.. 관련사진과 하는 방법까지..

아주 자세하게 나오더군요.. 전 마음먹었었습니다..

"아줌마와 한번 해보자!!!" 고....... ㅎㅎ

아줌마와 애널섹을 할날만 기다리고 있던 어느날.. 기회가 왔습니다..

"울신랑 오늘 친구 초상이래~ 낼아침에 올거래~" 귀여운것..ㅎㅎ

그래서 저흰 저녁 8시쯤에 만나 간단히 밥을먹고 바로 모텔로 향했습니다.

7주일 만에 관계를 가진다고 하니 기쁘더군요.. 그아줌마.. 자기 말로는

신랑과 섹스가 거의 없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내가 자기의 인생을

다시 찾아줬다고 자주 그랬었죠.. ㅎㅎ 모텔 방문을 열자마자 제입을 덥치는

그녀.. 손을뻗어 팬티속으로 넣어보니 벌써 ..... 흥건까지는 아니고.. 축축합니다.

씻을 생각도 없이 저를 부둥켜안고 침대로 밀어붙이는 그녀.. 전 정신없이

입으론 혀를 놀리고 한손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은 행여나

뒤로 넘어질까 뒤로 뻗어있었죠.. 서둘러 저의 혁대를 끌르고 지퍼를 내리려는

그녀.. 전 그손을 붙잡고 입을 떼고 말했습니다.. " 숙희(가명)야.. 우리 씻고

하자.. 나 땀많이 흘려서찝찝해.." 그랬더니 그녀 " 싫어 .. 나 너 땀냄새 좋아

니몸냄새.. 살냄새가 좋아.. 씻지말고 그냥해..시러.." 예전같으면 그냥 알았다며

순순히 말을 들었겠지만.. 그날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ㅎㅎ

계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애널섹스를 하기 위해서였죠..

그 일요일날.. 제가 인터넷에서 찾았던 자료에는 여성의 항문을 애무해서

최대한 긴장을 푼다음에 삽입을 하면 통증이 덜하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씻지도 않은... x가 뭍어있을지 모르는 x꼬를 햝을수는 없었죠..

그녀 마치 어린애처럼 투덜투덜거리더니 옷을 휙휙 벗어던지고 욕실로 들어

갑니다... "아싸~~ ^^" 이미 제 동생넘은 부풀대로 부풀어 터지려고 합니다.

이윽고 그녀가 황급히 샤워를 마치고 나와 저에게로 달려듭니다..

"넌 안씻어도 되.. 그니깐 그냥 하자~~ " 전 그녀의 손길을 뿌리치고 화장실로

숨어버립니다..ㅎㅎ 그러니깐 그녀 그러더군요.."너오늘 국물도 없을줄알어"

ㅋㅋ.. 국물이라고? 그래 너오늘 두고봐라..살려달라고 말하게 해주마 ..^^v

부푼 가슴을 안고 샤워를 마치고 나가니 그녀 마치 숨바꼭질하듯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는척합니다.. 저보다 15살이나 많았지만 저앞에선 마치 어린애

처럼 굴고 그랬습니다.. ㅎㅎ . 침대 끝자락에 선나는 그녀의 몸을 덮고있는

얇은 이불에 비친 그녀의 윤곽을 감상을 했습니다.. 나의동생은 터질려고

했고..당장 뛰어들어 덮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지 않았죠..

그녀 역시 애널섹스라는건 처음일거라 생각했고 무턱대고 하자고 했다간

퇴짜맞기 쉽상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모든 능력을 동원하여 그녀를

만족시켜서 이쁘게 보인다음에 부탁을 할생각이었죠.. ㅎㅎ

곧저는 이불끝으로 머리를 집어넣어 그녀의 작고 하얀 발을 감싸 쥐었습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유난희 희고 가늘었던 그녀의발은 너무나 섹시했습니다..

발가락 사이에 손을 넣어 문지르다 제입속에 그녀의 발가락을 넣어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발을 빼고 이리저리 흔들면서 앙탈을 부리는듯 하더니.. 이내 잠잠합니다.

발가락에서 부터 시작된 애무는 그녀의 발등을지나 발바닥, 복숭아뼈,

아킬레스를 지나 종아리를 따라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저의 혀가 그녀의

무릎뒤쪽에 닿았을때 전 그녀가 몸을 부르르 떠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의 두손은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저의 혀는 무릎뒤를 지나

그녀의 옹달샘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다리가 조금씩 벌어

집니다..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전 제시야에 들어온 그녀의 옹달샘을

보고는.. 흠칫 놀랬습니다... 이미 흘러나온 애액히 흥건히 고여있고

거무튀튀한 그녀의 갈라진 살두덩이는 빨리 들어오라는듯 약간 벌어져

있었습니다.. 전 그근처까지 혀를 가져가 그녀의 약을 올렸습니다..

닿을듯 말듯.. 저의 장난은 계속됐고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굽어갔습니다..

그녀가 저의 머리를 붙잡고 저의 혀를 자신의 옹달샘으로 어지로 밀어넣으려

할때.. 전 혀를 그녀의 배꼽으로 올려버렸습니다.. 배꼽부터 다시 시작된

애무는 그녀의 배꼽주면을 작은 원을 그려가며 애무했고 다시 손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배꼽을 타고올라가서 그녀의 가슴근처에

도달했을무렵 그녀의 얼굴을 힐끗보니 이미 무아지경에 빠진듯 합니다..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때로는 강렬하게 때론 부드럽게 저의 가슴애무는

이어졌고 그녀는 참기 힘들다는듯 빨리 넣어달라고 이내 한마디 합니다..

억척스런 아줌마의 완력을 당해내기가 힘들었을까요? ㅎㅎ 전 못이긴척

그녀의 위에 올라탑니다..제동생넘을 옹달샘 앞에 두고 다시한번 장난을

칩니다.. 닿을듯 말듯 그렇게 장난을 치니 그녀의 두다리가 저의 허리를

둘러싸버리고 그녀이 두손이 저의 허리를 붙잡고 제동생놈을 빨리 끌어넣

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허리는 들썩들썩 합니다..

그날따라 그녀 더욱 기교를 부립니다.. 밑에서 허리를 계속 돌리더군요..

나이와 경험에서 나오는것인지.. 피스톤운동의 박자에 정확히 맞춰서

돌려댑니다.. 그땐 아직 경험많지않은 청년이던 저는 얼마지나지않아

사정이 임박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숙희야.. 나 쌀거 같아.. 미안해..

너무 빠르지.? 싸고나서 우리 한번더하자.." 그러니깐 그녀 알았다더군요.

그녀의 숙련되고 능수능란한 허리돌림앞에 자세한번 바꿔보지 못하고

저는 저의 쉑이들을 뱉어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옆에 누워

"조금만 있어.. 울동생 쫌만 쉬었다가 우리 2차전 하자~~" 그러니 그녀의

표정 아주 밝아집니다....ㅎㅎ 그러나 전 옹달샘으로 2차전 할맘..

전혀 없었습니다..크하하... 잠깐의 시간이 흐른뒤..전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숙희야.. 우리 오늘 색다르게 한번 해보자.." 그러니 그녀 뭐어떻게 할거냐구

물어보네요.." 전 약간 망설이다가 그냥 " 애널섹스" 라고 했습니다..

이대답에 저는 그녀가 "그게 뭐야?" 라고 물어볼줄 알았는데.. 대뜸 그녀..

"뭐~~? 안해..시러 .. 너 그런거 어디서 듣고 와서 그래?" 그러더군요..

그녀가 알고있는줄 몰랐는데..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니 한십년전쯤 그녀의

남편이 어디서 이야기를 듣고와서 하자고 꼬셨다는 겁니다..

어떻게 했었느냐 물어보니 그녀의 남편.. 무식하기 그지없더군요..

젤이나 윤활액을 전혀 바르지않고.. 침만 조금 발라 밀어넣더랍니다..

그렇게 오랜시간을 씨름끝에 들어가기는 했는데.. 스무스 함이라고는 전혀

없이 마구 흔들어 대더랍니다.. 꽉조이느니 죽인다느니 이런말만 지껄이며..

그래서 그때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싫다고 그랬다더군요...

거기서 포기할 제가 아닙니다.. 니 남편이 무지하다느니.. 그건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느니... 부드럽게 하면 일반적인 섹스보다 쾌감이 더하다느니..

이런 말고 그녀를 한참을 꼬셨습니다... 불쌍한 눈을 하고 계속애원하는저를

계속 거부하기가 힘들었는지.. 대답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전바로 가방속에 들어있는 베이비 오일과 콘돔을 꺼냅니다..

그러니 그녀..."너.. 아예 그거 할려구 맘먹구 왔구나?" 그러네요..ㅎㅎ

씨~익 쪼개며 끄덕하니 피식 웃으며 침대위로 널부러집니다..

전 일단 콘돔을 끼우고 오일을 침대위에 놔두고는 그녀의 다리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녀의 엉덩이 밑에 베게를 끼워넣고 항문과 그녀의 옹달샘이

적나라하게 보이게 그녀의 두다리를 위로 치켜 들었습니다..

한눈에 화~악 들어오는 그녀의 치부...... 아직 마르지 않은 애액이 타고내려

항문을 지나 엉덩이 계곡을 따라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옹달샘을 핥는척하다가 그녀의 항문으로 혀를 가져갑니다..

생각보단 느낌이 부드럽더군요...푸딩속으로 혀를 밀어넣는 느낌..

항문주위를 따라 혀를 돌려가며 살짝 넣어 보기도 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애무합니다.. 그녀.. 느낌이 좋은지 신음소리도 크고. 몸을 많이 떨더군요..

이윽고 저의 두번째 손가락은 그녀의 항문으로 향하고..

저의 애무덕분인지 약간은 부드러워진 그녀의 항문을 가볍게 문지르다

살짝 넣어봅니다.. 큰무리없이 쏘옥 들어가더군요.. 아프냐고 물어보니

기분이 묘하다고 그럽니다.. 한 2센티 정도 들어간 손가락을 살짝 빼다가

조금 더 깊숙히 천천히 밀어넣어 봅니다.. 별.. 거부반응이 없더군요..

손가락이 꽈악 조이는 느낌이 나고 저역시 기분이 묘해집니다..

넣어있는 손가락을 조금뺐다 넣었다 하며 그녀의 항문을 최대한 안정 시키고

이제 저의 동생넘을 입성시킬 준비를 합니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손가락을 빼냅니다.. 제 손가락이 빠져 나오는 과정을 계속 지켜

보니 나오고 난뒤에도 바로 구멍이 닫히진 않더군요.. 약간은 벌어져 있는듯한

그녀의 항문.. 너무나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서서히 저희 동생넘을 문앞에 갖다놓고 조금씩.. 그리고 아주 천천히

밀어넣어 봅니다.. 표준사이즈보단 조금더큰... 제법 묵직한 저희동생넘이

잘 들어가진 않더군요.. 손으로 그녀의 배와 엉덩이를 부드럽게 문지르며

힘을빼고 긴장풀라고 말합니다.. 그녀..살살하라는 말을 하고 베게로 자기

얼굴을 가리더군요..ㅎㅎ 항문에 동생넘을 바짝붙이고 조금씩 조금씩 밀어

넣어 봅니다... 조금 힘을 주면서 밀어보니 들어갑니다.. 아~~ 들어간다~~

그러다 힘조절에 실패... 조금 지나쳤는지 급하게 쑤욱 들어가버리더군요

그녀 악하며 아파합니다.. 그리곤 아프다며 투정이더군요.. 안하면안되냐고..

그러나 이미 제동생넘은 4분의3가량 그녀의 항문안으로 들어가있었고..

전 그제껏 느껴보지못한 조임에 놀라고 있었습니다.. 이어진 부드러운

왕복운동.. 최대한 부드럽게.. 천천히.. 그렇게 하니 그녀 별 거부반응이 없습

니다.. 미리 한번 사정을 했었기에 그다지 사정의 감은 오지않았고..

저의 부드러운 피스톤 운동에 그녀 점점 좋아지는 표정이었습니다..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가며 천천히 왕복운동을

계속 해나가니 그녀 다시 허리가 휘고 특유의 고양이 울음소리같은 교성이

터져나옵니다.. 처음 맛보는 조임때문이었을까요..? 전 그렇게 오래 버터지 못

하고.. 그렇게 사정을 했습니다... 채 15분도 되지않았을 겁니다..

그렇게 끝난후 그녀에게 물어보니.. "니가 확 밀어넣었을땐 쩜 아프던데..

조금 지나니깐.. 디게 묘하더라.. 야 이거 괜찮네... 가끔 해보자.. 호호호"

대성공입니다.. 저역시 느껴보지못한 색다른 느낌에 짜릿함을 느꼈고

그녀역시 만족하니... 이뒤는 말씀안드려도 다들 눈치채셨겠죠? ^^

그뒤로 저희는 섹스를 할때마다 거의 애널역시 같이 즐겼습니다..

나중엔 바이브레터를 이용.. 그녀의 두구멍을 가득 채우기도 했었죠..

그이야긴 뒤에 해드리기로 하고...... 이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런 경험담을 올릴땐 읽는 분들이 최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수있게

리얼리티를 살려야 하는데.. 아직 저에겐 그럴만한 글재주가 없습니다..

제글을 읽고 남겨주시는 여러분들의 리플하나하나가 저의 필력향상에

큰도움이 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긴장문..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질책 부탁드립니다..

내일 기다리는 그경험담.. 많은 기대 바라면서.... 즐떡..

추천46 비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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