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 속이 -_-;;
울렁거립니다 -_-;;
아침에 와이프가 정성스럽게 끓여준 콩나물국을 먹고
점심시간에 설렁탕까지 먹었는데도...아직도 속이 편안치 못하네요 -_-;;
어제 저녁 7시...신천역에서 맴버집결....
시그날님 , 일진광풍님 , 사모사님 , 모건님 , 울 기획팀여직원 , 저 ...
고기집에서 남의살 구우면서 소주랑 같이 일야그좀 하고....
사모사님...그 와중에 울 여직원에게 작업 드가시더라는 -_-;;
아...이 여직원이 전에 썼던 회식얘기에서 제차에 향수(-_-;;)를 뿌려준 그 여직원입니다
2차로 노래방으로 옴겨서 노래좀 부를라 하는데 모건님 퇴장...
뭐 약속이 있으셔서 어쩔수 없으시다니 눈물을 머금고 보내드렸지만...
다음엔 얄짤 없습니다 -_-++
이제 남은 다섯명....의 분위기는....
- 여기서 잠깐 등장인물 소개
사모사님 : 180이 넘는...185까지 갈라나? 언뜻 보기에도 탄탄한 균형잡힌 몸매의 소유자 ...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깔끔한 마스크로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33살의 유부남
일진광풍님 : 175정도의 키에 얼핏보면 괜찮은 몸매를 소유하신...그러나 자세히 보면 배가 약간 나오신 몸매의 소유자....기품있는 마스크를 소유하셨으며 역시 동안으로 30대 초반 내지는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분위기를 무기로 뭇 아줌마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사실은 좀 지긋하신 왕형님 ㅋㄷㅋㄷ
시그날님 : 특별히 설명 안해두 되져? 혹시 모르시는분 있을라나??...같이 부루스라도 칠라치면 동생이 지멋대로 발딱거리는 꽤 탐스런 몸매의 소유자...단 그녀의 닭다리나 마스크를 보지 않기위해 꼭 붙어야 한다는 단점이...ㅋㄷㅋㄷ
여직원 : 학생같은 앳띤 외모의 ( 이쁘지는 않음 ) 순진녀...철 없음 -_-;;
다시 분위기로 돌아가서....
사모사님과 사모사님의 작업에 넘어가버린 순진한 여직원 -_-;;
점잖게 앉아계신 일진광풍님과 잘생긴남자 보면 정신 못 챙기는 시그날님 -_-;;
그리고....따 당하는 순대 -_-;;
사모사님....정말 잘 노시더군요....
쇼파위에 올라가 벽잡고 흐느적거리는 섹시(?)춤..정말 압권이었습니다 ㅋㄷㅋㄷ
소시적에 단란에 돈 꽤나 뿌리셨을거 같다는 -_-;;
그렇게 노래방에서의 짝짓기(?)가 끝나고 3차는 호프집...
슬슬 취기가 오르는듯한 여직원 .... 불안 -_-;;
그래서리 원래 계획은 그쯤에서 여자분들 보내고 남자들끼리 부킹을 하러 갈 계획이었는디....
여자분들...절대 안 갑니다 -_-;;
할수없이 4차도 같이....근처의 나이트로....
와이프랑 전화통화하고 들어갔더니...룸에 자리를 잡았더군요 -_-;;
솔직히 홀에 앉아 화려한 미니들의 댄스를 감상하고 싶었는데 ㅜ.ㅜ
( 신천 나가보니 미니 유행이 실감나더군요...아슬아슬한 초미니들이 왜 그리 많던지 .... )
룸에서 양주 큰거 한병 비우고 나니 새벽 두시...
춤추다 지친 사모사님과 술에 지친 여직원을 택시에 태워 보내고...
( 아 둘이 따로따롭니다 )
시그날님 보내고 광풍님과 단란하게 놀 계획이었는디...
광풍님한테 필 꽃힌 그날님...절대 안 떨어집니다 -_-;;
결국 택시타고 신사동으로 가서 설렁탕 한그릇 먹고...얌전히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_-;;
끝까지 안 떨어지던 그날님...나두 안 떨어뜨리고 성남까지 끌구 왔습니다 뽀하하
그냥 나 먼저 간다고 술취한척 자리를 비켜줄까도 생각햇지만...
단란의 꿈을 깨버린 그날님이 얄미워 성남까지 끌구 와버렸다는 ㅋㅋㅋ
우리집이 먼저라 우리집앞에서 빠이빠이 하구 그날님은 그 택시에 그대로 타고 갔는디...
연락두절이라는 .....
연세 지긋하신 기사양반....취해서 자고 있는 그날님 흐트러진 치마덕에 드러난 허벅지를 열심히 훔쳐보시더만....
뭔일이 있었을까낭....( 쓸데없는 상상인가 ㅡ.ㅡ? )
하여간 올만에 짬뽕으로 마셔댔더만...골도 울리고 속도 안 좋고....
이제 집에 드가 자야겠네요 -_-;;
열분들 주말이라구 술 넘 많이 드시지 말구...주말은 가족과 함께....콜콜 아시져?^^*
아침에 와이프가 정성스럽게 끓여준 콩나물국을 먹고
점심시간에 설렁탕까지 먹었는데도...아직도 속이 편안치 못하네요 -_-;;
어제 저녁 7시...신천역에서 맴버집결....
시그날님 , 일진광풍님 , 사모사님 , 모건님 , 울 기획팀여직원 , 저 ...
고기집에서 남의살 구우면서 소주랑 같이 일야그좀 하고....
사모사님...그 와중에 울 여직원에게 작업 드가시더라는 -_-;;
아...이 여직원이 전에 썼던 회식얘기에서 제차에 향수(-_-;;)를 뿌려준 그 여직원입니다
2차로 노래방으로 옴겨서 노래좀 부를라 하는데 모건님 퇴장...
뭐 약속이 있으셔서 어쩔수 없으시다니 눈물을 머금고 보내드렸지만...
다음엔 얄짤 없습니다 -_-++
이제 남은 다섯명....의 분위기는....
- 여기서 잠깐 등장인물 소개
사모사님 : 180이 넘는...185까지 갈라나? 언뜻 보기에도 탄탄한 균형잡힌 몸매의 소유자 ...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깔끔한 마스크로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33살의 유부남
일진광풍님 : 175정도의 키에 얼핏보면 괜찮은 몸매를 소유하신...그러나 자세히 보면 배가 약간 나오신 몸매의 소유자....기품있는 마스크를 소유하셨으며 역시 동안으로 30대 초반 내지는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분위기를 무기로 뭇 아줌마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사실은 좀 지긋하신 왕형님 ㅋㄷㅋㄷ
시그날님 : 특별히 설명 안해두 되져? 혹시 모르시는분 있을라나??...같이 부루스라도 칠라치면 동생이 지멋대로 발딱거리는 꽤 탐스런 몸매의 소유자...단 그녀의 닭다리나 마스크를 보지 않기위해 꼭 붙어야 한다는 단점이...ㅋㄷㅋㄷ
여직원 : 학생같은 앳띤 외모의 ( 이쁘지는 않음 ) 순진녀...철 없음 -_-;;
다시 분위기로 돌아가서....
사모사님과 사모사님의 작업에 넘어가버린 순진한 여직원 -_-;;
점잖게 앉아계신 일진광풍님과 잘생긴남자 보면 정신 못 챙기는 시그날님 -_-;;
그리고....따 당하는 순대 -_-;;
사모사님....정말 잘 노시더군요....
쇼파위에 올라가 벽잡고 흐느적거리는 섹시(?)춤..정말 압권이었습니다 ㅋㄷㅋㄷ
소시적에 단란에 돈 꽤나 뿌리셨을거 같다는 -_-;;
그렇게 노래방에서의 짝짓기(?)가 끝나고 3차는 호프집...
슬슬 취기가 오르는듯한 여직원 .... 불안 -_-;;
그래서리 원래 계획은 그쯤에서 여자분들 보내고 남자들끼리 부킹을 하러 갈 계획이었는디....
여자분들...절대 안 갑니다 -_-;;
할수없이 4차도 같이....근처의 나이트로....
와이프랑 전화통화하고 들어갔더니...룸에 자리를 잡았더군요 -_-;;
솔직히 홀에 앉아 화려한 미니들의 댄스를 감상하고 싶었는데 ㅜ.ㅜ
( 신천 나가보니 미니 유행이 실감나더군요...아슬아슬한 초미니들이 왜 그리 많던지 .... )
룸에서 양주 큰거 한병 비우고 나니 새벽 두시...
춤추다 지친 사모사님과 술에 지친 여직원을 택시에 태워 보내고...
( 아 둘이 따로따롭니다 )
시그날님 보내고 광풍님과 단란하게 놀 계획이었는디...
광풍님한테 필 꽃힌 그날님...절대 안 떨어집니다 -_-;;
결국 택시타고 신사동으로 가서 설렁탕 한그릇 먹고...얌전히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_-;;
끝까지 안 떨어지던 그날님...나두 안 떨어뜨리고 성남까지 끌구 왔습니다 뽀하하
그냥 나 먼저 간다고 술취한척 자리를 비켜줄까도 생각햇지만...
단란의 꿈을 깨버린 그날님이 얄미워 성남까지 끌구 와버렸다는 ㅋㅋㅋ
우리집이 먼저라 우리집앞에서 빠이빠이 하구 그날님은 그 택시에 그대로 타고 갔는디...
연락두절이라는 .....
연세 지긋하신 기사양반....취해서 자고 있는 그날님 흐트러진 치마덕에 드러난 허벅지를 열심히 훔쳐보시더만....
뭔일이 있었을까낭....( 쓸데없는 상상인가 ㅡ.ㅡ? )
하여간 올만에 짬뽕으로 마셔댔더만...골도 울리고 속도 안 좋고....
이제 집에 드가 자야겠네요 -_-;;
열분들 주말이라구 술 넘 많이 드시지 말구...주말은 가족과 함께....콜콜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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