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보는 번개 경험담(사진 삭제함)
<경방 최초(?)로 사진이 있는 경험담을 올립니다>
<사진을 변경합니다.이번엔 전라 사진입니다.>
바로 지난주 토요일의 일입니다.
L채팅방에서 한 유부녀와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얘기가 급진전 되어 만나기로 했습니다.
마침 30분 거리라 그야 말로 번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 실력이 아니라 바로 그녀가 어젯밤 남편과 대판으로
싸운 뒤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오기로 뭔가 저지르고 싶었던 게지요.
아무튼,,,
그녀의 집근처에 차를 대고 기다렸습니다.
5분인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 멀리감치서 한 여인이 걸어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곧 내가 기다리던 그녀가 아니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말에 의햐면 30초반에 아이가 하나 딸린 평범한 유부녀..
즉 아줌마였는데..
제 앞으로 걸어 오는 그녀는 말쑥한 투피스 차림에 어깨까지 내린 생머리에..
잘록한 허리, 육감적인 다리를 가진 젊은 아주 젊은 미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
바로 그녀가 점차 제 차쪽으로 닥아 오더니, 발걸음을 늦추고 차번호판과
차 안을 차례로 기웃거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설마? 하는 순간...그녀가 제 차창을 두드렸습니다.
아..바로 그녀가 그녀였던 겁니다.
그녀가 제 옆자리에 올라 타는 동안 나는 벌려 지려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음...뭐랄까..횡재한 기분...
그러나 사실 얼굴은 썩 미인이라 할수는 없더군요.
중하? 아님 중중...정도...그러나 정말 예상을 웃도는 수준임엔 틀림이 없었습니다.
중략하고....
모텔 방에 들어 갔습니다.
벗겨 놓은 그녀의 몸은 정말 희고 부드럽더군요.
젖가슴은 크다고 할순 없었지만 적당했구요.
바로 아래에 있는 사진 그대로 입니다.
이사진은 파파라치 근성의 본인이 두번째 만난 그저께 차안에서 카섹을
하면서 졸라졸라 찍은 사진입니다.
100% 사실입니다.
혹여 의심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 사진 안 올립니다.
[차안에서 벗겨 놓은 그녀입니다. 청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끝내 모두
벗겨 놓고 말았습니다. 피부의 감촉이 정말 일품입니다.]
=== 사진 삭제 ====
그녀의 곱고 매끄러운 피부에 놀란건 잠간이었고...
제 물건을 깊숙이 삽입한 그녀의 동굴은 완전 긴자꾸는 아니었어도
반 명기 수준은 되었습니다.
깊숙히 찔러 넣은 손가락을 살며시 조여드는 그녀의 질구는 마치 애액이
홍수 처럼 흐르는 듯 했습니다.
더우기 고마운 것(?)은 내가 그리도 싫어 하는 오징어 냄새는 찾을 길이
없었다는 겁니다.
차라리 향기가 난다고 표현해야 할지...
약간 아쉬웠던 점은, 그날이 마침 가임일이라...몸속이 아닌 그녀의
입안에 사정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인데.
놀라운것은 그녀에 입속에 쏟아 붓는 나의 정액을 그대로 다 받아 내더란
것입니다.
이런 경험은 정말 처음이었기에 미안하기 까지 했습니다.
하나 더 놀라운 일은...
요즘 경방에서 토론되고 있는 스리섬이나 스왑 같은 형태의 섹스에 대해서도
아주 개방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직 경험은 없는 듯 했지만...
아무튼 일단 보고는 이정도로 끝내고
언젠가 날잡아서 나머지 사진 들을 사진 게시판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더 이상 이 곳에 안 올립니다.)
사실 좀더 자세히 그녀와의 만남을 묘사하고도 싶었지만,
늦은 밤이라 좀 귀찮군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변경합니다.이번엔 전라 사진입니다.>
바로 지난주 토요일의 일입니다.
L채팅방에서 한 유부녀와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얘기가 급진전 되어 만나기로 했습니다.
마침 30분 거리라 그야 말로 번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 실력이 아니라 바로 그녀가 어젯밤 남편과 대판으로
싸운 뒤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오기로 뭔가 저지르고 싶었던 게지요.
아무튼,,,
그녀의 집근처에 차를 대고 기다렸습니다.
5분인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 멀리감치서 한 여인이 걸어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곧 내가 기다리던 그녀가 아니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말에 의햐면 30초반에 아이가 하나 딸린 평범한 유부녀..
즉 아줌마였는데..
제 앞으로 걸어 오는 그녀는 말쑥한 투피스 차림에 어깨까지 내린 생머리에..
잘록한 허리, 육감적인 다리를 가진 젊은 아주 젊은 미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
바로 그녀가 점차 제 차쪽으로 닥아 오더니, 발걸음을 늦추고 차번호판과
차 안을 차례로 기웃거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설마? 하는 순간...그녀가 제 차창을 두드렸습니다.
아..바로 그녀가 그녀였던 겁니다.
그녀가 제 옆자리에 올라 타는 동안 나는 벌려 지려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음...뭐랄까..횡재한 기분...
그러나 사실 얼굴은 썩 미인이라 할수는 없더군요.
중하? 아님 중중...정도...그러나 정말 예상을 웃도는 수준임엔 틀림이 없었습니다.
중략하고....
모텔 방에 들어 갔습니다.
벗겨 놓은 그녀의 몸은 정말 희고 부드럽더군요.
젖가슴은 크다고 할순 없었지만 적당했구요.
바로 아래에 있는 사진 그대로 입니다.
이사진은 파파라치 근성의 본인이 두번째 만난 그저께 차안에서 카섹을
하면서 졸라졸라 찍은 사진입니다.
100% 사실입니다.
혹여 의심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 사진 안 올립니다.
[차안에서 벗겨 놓은 그녀입니다. 청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끝내 모두
벗겨 놓고 말았습니다. 피부의 감촉이 정말 일품입니다.]
=== 사진 삭제 ====
그녀의 곱고 매끄러운 피부에 놀란건 잠간이었고...
제 물건을 깊숙이 삽입한 그녀의 동굴은 완전 긴자꾸는 아니었어도
반 명기 수준은 되었습니다.
깊숙히 찔러 넣은 손가락을 살며시 조여드는 그녀의 질구는 마치 애액이
홍수 처럼 흐르는 듯 했습니다.
더우기 고마운 것(?)은 내가 그리도 싫어 하는 오징어 냄새는 찾을 길이
없었다는 겁니다.
차라리 향기가 난다고 표현해야 할지...
약간 아쉬웠던 점은, 그날이 마침 가임일이라...몸속이 아닌 그녀의
입안에 사정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인데.
놀라운것은 그녀에 입속에 쏟아 붓는 나의 정액을 그대로 다 받아 내더란
것입니다.
이런 경험은 정말 처음이었기에 미안하기 까지 했습니다.
하나 더 놀라운 일은...
요즘 경방에서 토론되고 있는 스리섬이나 스왑 같은 형태의 섹스에 대해서도
아주 개방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직 경험은 없는 듯 했지만...
아무튼 일단 보고는 이정도로 끝내고
언젠가 날잡아서 나머지 사진 들을 사진 게시판에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더 이상 이 곳에 안 올립니다.)
사실 좀더 자세히 그녀와의 만남을 묘사하고도 싶었지만,
늦은 밤이라 좀 귀찮군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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