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인간에서...(이번에도 안야한건 마찬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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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인간에서...(이번에도 안야한건 마찬가지네요..) 실시간 핫 잇슈
천상인간..
이름 죽이죠? 이 술집은 몇번을 갔었는데.. 음.. 아직까지도 미련이 남는 곳입니다. 물론, 중국의 수도인 북경에 소재한 술집입니다.
중국은 처음에 가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서 나라에 대한 시각차를 많이 겪을 수 있는 나라입니다. 머.. 그런 얘기는 관두고...
북경에 있는 이 술집은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가수대접을 받지 못하는 안 머슥이라고 하는 사람이 잘 가는 술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술집에 들어갈때는 입구가 가관입니다. 산만한 덩치의 남자가 두엇 서서 손님을 야립니다. 머.. 돈내고 술먹는 넘이 머가 아쉬워서 쫄겠습니까만은.. 야튼.. 등빨 좋은 그 친구들을 뒤로하고 술집으로 등장합니다.
음... 여긴 분명 북경인디.. 왠 라스베가스같은 분위기냐?? 라는 생각이 들게 복도에는 검정 옷(옆터짐이 죽이는)을 입은 언냐들이 양쪽으로 도열해 서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이 술집의 정식직원이고, 각 방의 시중을 담당하는 언냐들입니다.
몸매.. 거의 죽음입니다. 하지만, 이 언냐들은 절대로 손님옆에 앉지 못하고, 손님과 데이트도 하지 못합니다. 직원이기 때문에 걸리면 아작이라고 하네요. 저도 열라 꼬시다가 결국엔 퍼져버렸습니다.
이 집 시스템의 독특한 점은 마담에게 소속된 아가씨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지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와서 춤추며 놀다가 남자가 가서 부킹하는 수순으로 초이스가 이루어집니다. 물은 어떠냐?? 위에서 말한 기도 같은 아저씨들이 물관리 엄청 합니다.
그리고 저같이 소심한 사람들은 언냐들 초이스하러 못 갑니다. 역시나 대륙적 기질을 가진 언냐들이 방마다 돌면서 스스로를 영업합니다. 나 어때?? 머 이런식으로 방에 들어와서 자신의 몸매를 한껏 뽑내면, 방에 있는 남자들이 선택을 하는 것이죠.
저도 여기서 전xx같은 언냐를 초이스 했는데.. 음.. 이 언냐 브라를 안했더군요.. 자꾸 자기 가슴을 만져보라고 하는데, 민망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전 사실 이 업소의 직원인 도우미 언냐한테 관심이 있었거든요..
이 도우미들은 두터운 방석을 깔고 거기 무릎꿇고 앉아서 손님에게 술을 따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언냐들은 술집 소속 혹은 마담소속이 아닌 프리랜서기 때문에 도우미 언냐는 이 영업뛰는 언냐들한테도 술을 따릅니다. 왠만해선 언냐들 술 안따릅니다. 어떻게 보면 졸라 재수없슴다...
하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는 언냐들도 몸매는 거의 모델들이 울고가는 수준입니다. 제가 흔히 하는 말인 내장이 없을 것 같은 언냐들(허리와 배가 어찌 가늘던지..)은 정말 흔히 볼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언냐들입니다.
중국 언냐들의 호방함은 왠만한 터치는 거의 웃고 넘어갑니다. 물론 먼저 올라타서 주딩과 주딩으로 하는 러브샷도 알아서 뎀빕니다. 하지만, 이 업소의 특징.. 비싸고 외국 넘들 많이 오고.. 물관리 잘하는 반면, 언냐들도 좀 닳았다는데 있죠.
술값 역시 꽤나 비싼 편입니다. 사람수에 맞춰 방 크기가 정해지고, 방크기에 따라 기본액수가 정해집니다. 못 먹어도 그정도는 먹어야 한다.. 머 그런 의도인데, 우리 나라 사람들은 가쁜히 그 액수를 오바합니다. 왜냐.. 술 잘쳐먹는 잘노는 민족.. 어디가도 티납니다. 절 포함해서.... 중국에서 한국 술값의 절반 가까이 비슷하게 먹는 다면 정말 비싼 편이니까요..
야튼.. 분위기 좋다가도, 여자와 한판 나가려면, 야들.. 바로 고가 작전으로 나갑니다. 한국에서의 룸 언냐들보다도 비싸게 부릅니다. 조건도 까다롭습니다. 자기는 한번만 하고 나오겠다 머.. 등등..
중국에서의 2차는 아침도 같이 먹고, 기분좋으면 오후도 관광으로 함께 보내는데, 이게 왠말?? 잡친 기분을 다른 곳에 가서 풀기로 합니다.
1차로 백주를 알딸딸하게 마시고, 2차는 천상에서 잠시 노닐다가 기분 잡쳐서 인어를 보러가기로 합니다.
인어 보러 간 얘기는 좀 더 있다가 해 드리겠습니다.
야한 얘기는 거의 없고.. 제가 왜 이렇게 글빨이 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쩝..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름 죽이죠? 이 술집은 몇번을 갔었는데.. 음.. 아직까지도 미련이 남는 곳입니다. 물론, 중국의 수도인 북경에 소재한 술집입니다.
중국은 처음에 가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서 나라에 대한 시각차를 많이 겪을 수 있는 나라입니다. 머.. 그런 얘기는 관두고...
북경에 있는 이 술집은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가수대접을 받지 못하는 안 머슥이라고 하는 사람이 잘 가는 술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술집에 들어갈때는 입구가 가관입니다. 산만한 덩치의 남자가 두엇 서서 손님을 야립니다. 머.. 돈내고 술먹는 넘이 머가 아쉬워서 쫄겠습니까만은.. 야튼.. 등빨 좋은 그 친구들을 뒤로하고 술집으로 등장합니다.
음... 여긴 분명 북경인디.. 왠 라스베가스같은 분위기냐?? 라는 생각이 들게 복도에는 검정 옷(옆터짐이 죽이는)을 입은 언냐들이 양쪽으로 도열해 서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이 술집의 정식직원이고, 각 방의 시중을 담당하는 언냐들입니다.
몸매.. 거의 죽음입니다. 하지만, 이 언냐들은 절대로 손님옆에 앉지 못하고, 손님과 데이트도 하지 못합니다. 직원이기 때문에 걸리면 아작이라고 하네요. 저도 열라 꼬시다가 결국엔 퍼져버렸습니다.
이 집 시스템의 독특한 점은 마담에게 소속된 아가씨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지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와서 춤추며 놀다가 남자가 가서 부킹하는 수순으로 초이스가 이루어집니다. 물은 어떠냐?? 위에서 말한 기도 같은 아저씨들이 물관리 엄청 합니다.
그리고 저같이 소심한 사람들은 언냐들 초이스하러 못 갑니다. 역시나 대륙적 기질을 가진 언냐들이 방마다 돌면서 스스로를 영업합니다. 나 어때?? 머 이런식으로 방에 들어와서 자신의 몸매를 한껏 뽑내면, 방에 있는 남자들이 선택을 하는 것이죠.
저도 여기서 전xx같은 언냐를 초이스 했는데.. 음.. 이 언냐 브라를 안했더군요.. 자꾸 자기 가슴을 만져보라고 하는데, 민망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전 사실 이 업소의 직원인 도우미 언냐한테 관심이 있었거든요..
이 도우미들은 두터운 방석을 깔고 거기 무릎꿇고 앉아서 손님에게 술을 따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언냐들은 술집 소속 혹은 마담소속이 아닌 프리랜서기 때문에 도우미 언냐는 이 영업뛰는 언냐들한테도 술을 따릅니다. 왠만해선 언냐들 술 안따릅니다. 어떻게 보면 졸라 재수없슴다...
하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는 언냐들도 몸매는 거의 모델들이 울고가는 수준입니다. 제가 흔히 하는 말인 내장이 없을 것 같은 언냐들(허리와 배가 어찌 가늘던지..)은 정말 흔히 볼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언냐들입니다.
중국 언냐들의 호방함은 왠만한 터치는 거의 웃고 넘어갑니다. 물론 먼저 올라타서 주딩과 주딩으로 하는 러브샷도 알아서 뎀빕니다. 하지만, 이 업소의 특징.. 비싸고 외국 넘들 많이 오고.. 물관리 잘하는 반면, 언냐들도 좀 닳았다는데 있죠.
술값 역시 꽤나 비싼 편입니다. 사람수에 맞춰 방 크기가 정해지고, 방크기에 따라 기본액수가 정해집니다. 못 먹어도 그정도는 먹어야 한다.. 머 그런 의도인데, 우리 나라 사람들은 가쁜히 그 액수를 오바합니다. 왜냐.. 술 잘쳐먹는 잘노는 민족.. 어디가도 티납니다. 절 포함해서.... 중국에서 한국 술값의 절반 가까이 비슷하게 먹는 다면 정말 비싼 편이니까요..
야튼.. 분위기 좋다가도, 여자와 한판 나가려면, 야들.. 바로 고가 작전으로 나갑니다. 한국에서의 룸 언냐들보다도 비싸게 부릅니다. 조건도 까다롭습니다. 자기는 한번만 하고 나오겠다 머.. 등등..
중국에서의 2차는 아침도 같이 먹고, 기분좋으면 오후도 관광으로 함께 보내는데, 이게 왠말?? 잡친 기분을 다른 곳에 가서 풀기로 합니다.
1차로 백주를 알딸딸하게 마시고, 2차는 천상에서 잠시 노닐다가 기분 잡쳐서 인어를 보러가기로 합니다.
인어 보러 간 얘기는 좀 더 있다가 해 드리겠습니다.
야한 얘기는 거의 없고.. 제가 왜 이렇게 글빨이 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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