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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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max 입니다...경방에 글 올리는게 이번에 2번째네여....
고민이 있어 몇자 적습니다...
1년전 사촌누나 소개로 제 친구 소개팅을 시켜주려 같이 갔다가 A 라는 한 여인을 만났습니다..컴 학원을 운영하면서 제 누나를 알게 되어 같이 만나게 되었는데 학원이 어려워 지면서 많이 힘들어 하던 그녀를 제가 챙겨주면서 정이 들면서 제가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하고 동갑에 성격 활달하고 어디서든 분위기 맞출 줄 아는 이쁜 여자 입니다.. 그래서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그녀의 마음을 붙잡을수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저희가 같이 살기에는..
저희 집안은 불교 집안으로 저는 스님이 시영아들 삼을 정도로 불교 집안인데 A 집안은 기독교 집안으로 A 역시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처음에 울 엄니 반대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호적에서 판다는 말씀까지 하시더군여...어머니가...그런데도 제가 어머니를 설득시켜 지금은 서로 왕래를 할 정도가 되었고, 저도 A 집에 왕래를 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결혼 얘기도 오고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부터 입니다.. 사실 연애하시다 보면 안 만나면 보고싶고 만나면 안고싶고 안으면 만지고 싶고 만지면 하고 싶은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두 A 에게 자주 요구를 하게 되고 자연스레 스킵쉽 정도가 강해졌지만 매번 그녀가 자기를 결혼때 까지 지켜달라고 부탁하길래 끝까지 가진 않고
어느정도 선만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오후에 안면도 꽃 축제를 보고 하루밤 같이 지내기로 약속하고 여행길에 올랐고 안면도 갔다가 팬션에서 하루 묵게 되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맥주 한잔하고 아까 갈아 입을 옷이 없어 산 원피스 잠옷을 입고 앉아 있는 그녀가 정말 이뻐 보이더군여...
그래서 분위기를 잡고 키스를 하면서 아래로는 손이 들어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를 무장해제 시켜 갔습니다..
술을 한잔해서 그런지 (전 맥주 한잔 밖에 술을 못 먹습니다..체질이라) 그녀두..저두 더 흥분이 되었고 아래 봉지로 들어가려는 순간 그녀가 제지를 하더구여..그래서 허벅지를 애무해준다는 핑개로 그녀의 다리를 서서히 공략 허벅지 주변을 맴돌다 그녀의 봉지 언저리를 제 혀가 닫게 되면서 그녀 몸부림을 치더군여..더 힘을 얻어 그녀의 봉지를 제 입이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녀의 봉지가 문제 더 군여..........................................
30먹은 처녀의 봉지가 아닌 애 둘 낳은 아줌마 봉지 더군여......................
처음 가슴꼭지가 검길래 물어보았더니 어머니도 검다고 해서 그럴 줄 알았는데 대음순도 검고 소음순도 늘어져서 검게 물들어 있더군여.......................
사실 저두 총각 아닙니다...채팅해서 아줌마 사귀어서 관계맺고 10명 정도 여자들 만나면서 관계를 맺고 다닌 그런 놈이지만 A와 자는 이밤 처녀와 처음 관계 맺는 다는 생각에 몸이 더욱 달아오르던 제가 그녀의 봉지를 보는 순간.....................................................................................이거 뭔가 잘못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여.............................................................
그래서 제가 A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 니 봉지 애 둘 낳은 아줌마 봉지 같다` 그랬더니 그녀 충격이라고 하면서 자기 몸이 그런지 몰랐다..다들 나 처럼 그런줄 알았다...그러더군여....
그러면서 고2때 봉지에 염증이 심했는데 산부인과에 다리벌리고 눕기 뭐해 한의원에서 약 먹었고 한의사가 잘못하면 애 못 낳을수도 있다는 말도 했다고 하더군여.....`그래서 그런가?` 하더군여..............지금도 약을 먹는다고....
그녀 항상 패드 차고 다니는데 이유인즉 물이 많이 나와서 팬티를 적신다고
하더군여.. 뭔가 봉지에 문제가 있어 약을 먹고 패드를 차고 다니는것 같은데...
그래두 제 동생은 사기충천해서 어찌할봐를 몰라하니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그녀에게 달려 들었습니다..
밤새 그녀와 줄다리기 했습니다..아프다고 삽입이 어렸다고 하길래 제 동생 머리만 집어 넣는다고 하면서 그녀 봉지를 접수했습니다...
그런와중에두 왠만하면 처음 삽입 할때 아파서 운다고들 하는데 그녀 아픈 표정만 짓고 울기는 커녕 무릅을 폈다 굽협다 하면서 삽입에 도움주고 그녀을 제가 앉은 자세에서 들고 삽입을 시도 하면서 그녀 허리를 약간 돌렸더니 그녀 아주 힘 하나 안들이고 허리 돌립니다...천천히하다 빠르게 하면서....
그러던 와중에 봉지에 삽입이 성공 피스톤 운동 하는데 그녀 아픈 표정인지 즐거운 표정인지 .................................................................................
얼마 후 저두 사정을 하게 되었고 임신이 우려되 배에 사정을 했는데 피가 날거란 예상도 안했지만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더 군여..........................-.-;;
한동안 침묵이 흐르고...그녀가 제게 다가와 도장 찍은거 맞냐고 묻더군여
전에 제가 도장 찍자는 표현 잘 했거든여.....근데 대답 안했더니 또 묻더군여..그래서
`인주가 없어서 ............` 그랬더니
그녀왈 ` 그럼 피 나올때 까지 해야 되는거야.....?` 그러더군여...
제 친구들 얘기를 들어봐두 처음 관계하고 여자들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라고 하는데 그녀 싱글벙글 웃으며 제 옆으로 옵니다...아 ~~ 미치겠네...
아까도 제가 언급했지만 저 총각이 아니라 처녀, 비처녀 안 따집니다..
회원님들이 뭐라 하시겠지만......그러나
제가 그녀의 과거가 어찌됐든 지금만 좋으면 되니까...좋습니다...
그러나 처녀라고 하다가 나중에 제가 아닌것을 알게 되었을때 하고는 좀 틀리다고 봅니다..
지금 심정은 사기당한 기분 입니다...
제가 여자 몸을 몰라 이럴수도 있지만, 여태 다른 여자들 봉지 상태 중 제일 안좋기 때문에...독실한 신자로 남자 관계가 하나도 없었다고 하는 그녀의 말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고민이네여.......
고민이 있어 몇자 적습니다...
1년전 사촌누나 소개로 제 친구 소개팅을 시켜주려 같이 갔다가 A 라는 한 여인을 만났습니다..컴 학원을 운영하면서 제 누나를 알게 되어 같이 만나게 되었는데 학원이 어려워 지면서 많이 힘들어 하던 그녀를 제가 챙겨주면서 정이 들면서 제가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하고 동갑에 성격 활달하고 어디서든 분위기 맞출 줄 아는 이쁜 여자 입니다.. 그래서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그녀의 마음을 붙잡을수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저희가 같이 살기에는..
저희 집안은 불교 집안으로 저는 스님이 시영아들 삼을 정도로 불교 집안인데 A 집안은 기독교 집안으로 A 역시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처음에 울 엄니 반대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호적에서 판다는 말씀까지 하시더군여...어머니가...그런데도 제가 어머니를 설득시켜 지금은 서로 왕래를 할 정도가 되었고, 저도 A 집에 왕래를 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결혼 얘기도 오고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부터 입니다.. 사실 연애하시다 보면 안 만나면 보고싶고 만나면 안고싶고 안으면 만지고 싶고 만지면 하고 싶은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두 A 에게 자주 요구를 하게 되고 자연스레 스킵쉽 정도가 강해졌지만 매번 그녀가 자기를 결혼때 까지 지켜달라고 부탁하길래 끝까지 가진 않고
어느정도 선만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오후에 안면도 꽃 축제를 보고 하루밤 같이 지내기로 약속하고 여행길에 올랐고 안면도 갔다가 팬션에서 하루 묵게 되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맥주 한잔하고 아까 갈아 입을 옷이 없어 산 원피스 잠옷을 입고 앉아 있는 그녀가 정말 이뻐 보이더군여...
그래서 분위기를 잡고 키스를 하면서 아래로는 손이 들어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를 무장해제 시켜 갔습니다..
술을 한잔해서 그런지 (전 맥주 한잔 밖에 술을 못 먹습니다..체질이라) 그녀두..저두 더 흥분이 되었고 아래 봉지로 들어가려는 순간 그녀가 제지를 하더구여..그래서 허벅지를 애무해준다는 핑개로 그녀의 다리를 서서히 공략 허벅지 주변을 맴돌다 그녀의 봉지 언저리를 제 혀가 닫게 되면서 그녀 몸부림을 치더군여..더 힘을 얻어 그녀의 봉지를 제 입이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녀의 봉지가 문제 더 군여..........................................
30먹은 처녀의 봉지가 아닌 애 둘 낳은 아줌마 봉지 더군여......................
처음 가슴꼭지가 검길래 물어보았더니 어머니도 검다고 해서 그럴 줄 알았는데 대음순도 검고 소음순도 늘어져서 검게 물들어 있더군여.......................
사실 저두 총각 아닙니다...채팅해서 아줌마 사귀어서 관계맺고 10명 정도 여자들 만나면서 관계를 맺고 다닌 그런 놈이지만 A와 자는 이밤 처녀와 처음 관계 맺는 다는 생각에 몸이 더욱 달아오르던 제가 그녀의 봉지를 보는 순간.....................................................................................이거 뭔가 잘못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여.............................................................
그래서 제가 A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 니 봉지 애 둘 낳은 아줌마 봉지 같다` 그랬더니 그녀 충격이라고 하면서 자기 몸이 그런지 몰랐다..다들 나 처럼 그런줄 알았다...그러더군여....
그러면서 고2때 봉지에 염증이 심했는데 산부인과에 다리벌리고 눕기 뭐해 한의원에서 약 먹었고 한의사가 잘못하면 애 못 낳을수도 있다는 말도 했다고 하더군여.....`그래서 그런가?` 하더군여..............지금도 약을 먹는다고....
그녀 항상 패드 차고 다니는데 이유인즉 물이 많이 나와서 팬티를 적신다고
하더군여.. 뭔가 봉지에 문제가 있어 약을 먹고 패드를 차고 다니는것 같은데...
그래두 제 동생은 사기충천해서 어찌할봐를 몰라하니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그녀에게 달려 들었습니다..
밤새 그녀와 줄다리기 했습니다..아프다고 삽입이 어렸다고 하길래 제 동생 머리만 집어 넣는다고 하면서 그녀 봉지를 접수했습니다...
그런와중에두 왠만하면 처음 삽입 할때 아파서 운다고들 하는데 그녀 아픈 표정만 짓고 울기는 커녕 무릅을 폈다 굽협다 하면서 삽입에 도움주고 그녀을 제가 앉은 자세에서 들고 삽입을 시도 하면서 그녀 허리를 약간 돌렸더니 그녀 아주 힘 하나 안들이고 허리 돌립니다...천천히하다 빠르게 하면서....
그러던 와중에 봉지에 삽입이 성공 피스톤 운동 하는데 그녀 아픈 표정인지 즐거운 표정인지 .................................................................................
얼마 후 저두 사정을 하게 되었고 임신이 우려되 배에 사정을 했는데 피가 날거란 예상도 안했지만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더 군여..........................-.-;;
한동안 침묵이 흐르고...그녀가 제게 다가와 도장 찍은거 맞냐고 묻더군여
전에 제가 도장 찍자는 표현 잘 했거든여.....근데 대답 안했더니 또 묻더군여..그래서
`인주가 없어서 ............` 그랬더니
그녀왈 ` 그럼 피 나올때 까지 해야 되는거야.....?` 그러더군여...
제 친구들 얘기를 들어봐두 처음 관계하고 여자들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라고 하는데 그녀 싱글벙글 웃으며 제 옆으로 옵니다...아 ~~ 미치겠네...
아까도 제가 언급했지만 저 총각이 아니라 처녀, 비처녀 안 따집니다..
회원님들이 뭐라 하시겠지만......그러나
제가 그녀의 과거가 어찌됐든 지금만 좋으면 되니까...좋습니다...
그러나 처녀라고 하다가 나중에 제가 아닌것을 알게 되었을때 하고는 좀 틀리다고 봅니다..
지금 심정은 사기당한 기분 입니다...
제가 여자 몸을 몰라 이럴수도 있지만, 여태 다른 여자들 봉지 상태 중 제일 안좋기 때문에...독실한 신자로 남자 관계가 하나도 없었다고 하는 그녀의 말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고민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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