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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외출중...

조금 아까 와이프가 나갔습니다

아이 들어서고 혼자 나가긴 첫 외출이죠

결혼하기전 만나던 남자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나갔습니다

( 칭구인데 성별이 남자인...아시죠? )

물론...제가 그렇게 하라고 한겁니다^^

아...여기서 잠깐...이글은 전에 제가 경방에 올렸던 글과 상관없는 글입니다^^

그냥...좀 풀어주고 싶었습니다

잘나가는 미용사로 이름 날리며 놀기도 잘 놀던 여자가 집에서 애만 키우면서 답답해 하는게

참 미안하고 나 자신도 지켜보기가 답답하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오랫만에 예쁘게 화장도 하고 밝은 얼굴로 나가는 와이프를 보니 참 기분이 좋군요^^

뭐 제가 그러라구 한적도 없고 그러라구 한다구 그럴 여자두 아니구...

하여간 제가 구속했던건 아닙니다만....

앞으로 등 떠밀어서라도 이런시간들을 자주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다만 두가지 걱정은...

밤을 꼴빡 세우고 놀아도 좋다고 자신있게 장담은 했는데...

1. 저번처럼 술 먹고 뻗으면 어쩌져 ㅡ.ㅡ?

노는건 좋지만...몸상하는건 원하는게 아닌데....

2. 진짜 중요한거...

안방침대에서 콜콜 자고있는 서연이가 언제 깨어날까요 ㅡ.ㅡ?

제발...간절한 바램은 저대로 그냥 아침까지 세상 모르고 자주었으면 싶은데...

쟤가 그럴애도 아니구....

깨어나면 분유 먹이랬는데....분유 먹이고 나면 언제 자줄라나 ㅡ.ㅡ?

아웅...왜 자꾸 자신이 없어지지 -_-;;;

이쁘게 아빠랑 마음 마춰서..잘 놀던지...잘 자던지 했음 좋겠는데...

전 아직 애가 울면 얘가 왜 우는건지 통 모르겠더라구요 -_-;;

하여간 무사히 고요한밤 되기를 바랄뿐 -_-;;

헉 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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