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X지역 탐방기 - 1편 신길동...
아핫~
드..드뎌.. 이이뒤를 바껐네염.. ^^
ㅊㅋㅊㅋㅊㅋ ㄳㄳㄳㄳㄳㄳ
오랬동한 사용한 아뒤였고.. 에또.. 혹시 알아보실까봐.. 글도 못올리구 끙끙거리고 있다가 드뎌...
ㅎㅎㅎ
방가브르여~~
야시시팬 인사 올림돠~~ ^^
저희 경담중에.. 우선.. 설x구역 탐방기 씨리즈를 올리게뜸돠.. ^^
아핫~ 나이요? 26개에효 ㅡㅡ;
--------------------------------------------------------------------------
신길동..(첫경험) - 동정을.. ㅠㅠ -
지금은 없어진 곳이죠..서울 영등포 소재 신길동.. 빨간집들..
얼마전에 혹시나 해서 가 봤더니.. 거의 흔적도 없더라구요.. 첫경험의 추억이 남아 있는곳인데.. ㅡㅡㅋ
각설하고..
때는.. 학교를 휴학하고 군대갈 준비(?)를 하고 있을때 였다.
입영영장을 받고.. 학교를 휴학하고 나니 약6개월이란 공백기간이 생겼던 때였뜸돠..
집에서 빈둥빈둥 놀던 야시시팬(이하 야팬)은 더이상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힘든상황에 처하게 되었다.(왠지 알져? ㅡㅡ;;)
어쩔수 없이, 큰맘을 먹고 돈벌이가 쏠쏠하다는 노가다를뛰기로 맘을 먹었씀돠..
어헛.. 그런대 왠걸.. 욜라 어린넘이 꼭두새벽에 가방 떡하니 매고 인력사무소 들어서니까..
모두 쌩~(찬바람 휙~) 하더만여.. ㅡㅡ;
주민중 제출하고.. 새벽5시부텀.. 야팬 차례가 오길 기둘렸뜸돠..
해도뜨고.. 옆에 있는 사람들 하나둘 모두 불려나가고... 혼자 떵그라니 남아서리..
ㅋㅋㅋ 8시까정 기둘리다 걍 집에 와뜸돠..
그러기를 거의 1주일간 했죠.. 마치 너 왜왔냐... 넌. 안내보내.. 걍 집에가~ 란 시선을 던지는.. 사무장(인력사무소).. ㅡㅡ^
그러다 우현한 기회에.. 일을 나가기 시작해뜸돠..(사람이 엄떠서.. ㅡㅡ;)
열띠미 노가다 뛰다가...
어느날 홍재동 소재 모(현다이)아파트 건설현장에 나가면서 주급을 받게 됬죠.. 같이 나가는 사람 고정임돠.. ㅎㅎ 늦게 나가두 우선순위가 저한테 있었죠..ㅡㅡv
같이 다니는사람이랑 많이 친해진후...
주급을 받는뎅.. 세...세상에.. 글씨.. 35마논을 주는검돠.. (옛날 알바할땐.. 한달듁어라해서 40마논 받았는뒈.. ㅡㅡ;)
ㅋㅋㅋ 당근 술머그러갔죵..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그리고.. 인사불성이 된.. 야팬과.. 형..(걍 형이라 불렀뜸돠..ㅡㅡ;)
형이.. 야~ 쏠리지 않냐.. ?
글더만 발 택시를 잡더만여.. 얼껼에 같이타고 간곳이.. 신길동 임돠.. 우신극장뒷편..
당시 동정이었전 저는.. 솔직히 함 가보구 싶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한번 지나가 보지도 못했던 그곳.. 바루 그곳으로 말임돠..
1. ㅋㅋ 술도 먹었겠따.(용기 충만)
2. 뒷주머니도 빵빵.(주급 만땅)
3. 호기심 가득.(꼬추 우뚝)
그형이 쑈부 보고.. 6만원에.. 난생첨으로.. 방에 들어갔뜸돠..
맥주한잔 머꾸.. 아가씨 옆에 끼고..( X - 틀린표현, O - 바른표현 : 걍옆에 않자있었뜸.. ㅡㅡ;(부들부들떨며))
덩말루 딱 한잔 분량밖에 안되더군염.. ㅡㅡ;
바루 방으로 직행..
"옷벋고 기둘리세여~", "넵."(당당하게 대답해뜸돠.. ㅡㅡ;; )
홀딱벋기가 민망해서 팬티는 남겨놔뜸돠.. ㅡㅡ; (어찌나 X팔리던쥐..)
무슨 바가지하고 티슈 들고들어와서 다 벋고 누우람돠..
물로 깔짝깔짝 깨끗히 닦아 주공.. 티슈로 물기 닦아주고..(생전 첨 당하는 ... ㅡㅡ;)
넘넘 신기해서 조용히 두눈똥그랗게 뜨고 구경해뜸돠..
글더만. 덥썩 물대여.. ㅡㅡ;;;;;
쪽쪽~~ 할딱할딱.. (바루 쌀뻔 해뜸돠.. ㅡㅡ;) 야동두 별루 못봤던 터라..
글구 바루 정상체위 삽입..
.
.
.
.
.
.
.
.
.
이 쉽겠씀꽈? ㅡㅡ;
열띠미 삽질 하다가.. 결국 꺼추 잡아서 넣어주더구만여.. (아씨x팔료..)
거의 본능적으루 깔짝 데다가.. ( O - 맞는표현.. 깔짝데다.. ㅡㅡ;)
바루 찍이익~~
그뇨자~ 바루 나가데여.. ㅡㅡ;
주섬주섬 옷입구 걍 나와뜸돠.. ㅠㅠ
밖에서 추위에 오돌오돌 떨며.. 그 형을 기둘려쪙..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여기까지가 1편 임돠.. 바루이어서 2편 올려드리게뜸돠..
점점 발전해 나가는.. 야팬의 모습을 봐 주세여~~ ^^
참고루 2편은.. 1편과 같은 날 임돠.. ㅡㅡ;
열분~~ 저.. 저... 빨간딱지에여.. ㅠㅠ 리플만땅.~~ 점수 곱빼기.. ^^
이상 야팬이여뜸돠~~
경방에..살으리 났따... ㅡ,.ㅡV
드..드뎌.. 이이뒤를 바껐네염.. ^^
ㅊㅋㅊㅋㅊㅋ ㄳㄳㄳㄳㄳㄳ
오랬동한 사용한 아뒤였고.. 에또.. 혹시 알아보실까봐.. 글도 못올리구 끙끙거리고 있다가 드뎌...
ㅎㅎㅎ
방가브르여~~
야시시팬 인사 올림돠~~ ^^
저희 경담중에.. 우선.. 설x구역 탐방기 씨리즈를 올리게뜸돠.. ^^
아핫~ 나이요? 26개에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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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동..(첫경험) - 동정을.. ㅠㅠ -
지금은 없어진 곳이죠..서울 영등포 소재 신길동.. 빨간집들..
얼마전에 혹시나 해서 가 봤더니.. 거의 흔적도 없더라구요.. 첫경험의 추억이 남아 있는곳인데.. ㅡㅡㅋ
각설하고..
때는.. 학교를 휴학하고 군대갈 준비(?)를 하고 있을때 였다.
입영영장을 받고.. 학교를 휴학하고 나니 약6개월이란 공백기간이 생겼던 때였뜸돠..
집에서 빈둥빈둥 놀던 야시시팬(이하 야팬)은 더이상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힘든상황에 처하게 되었다.(왠지 알져? ㅡㅡ;;)
어쩔수 없이, 큰맘을 먹고 돈벌이가 쏠쏠하다는 노가다를뛰기로 맘을 먹었씀돠..
어헛.. 그런대 왠걸.. 욜라 어린넘이 꼭두새벽에 가방 떡하니 매고 인력사무소 들어서니까..
모두 쌩~(찬바람 휙~) 하더만여.. ㅡㅡ;
주민중 제출하고.. 새벽5시부텀.. 야팬 차례가 오길 기둘렸뜸돠..
해도뜨고.. 옆에 있는 사람들 하나둘 모두 불려나가고... 혼자 떵그라니 남아서리..
ㅋㅋㅋ 8시까정 기둘리다 걍 집에 와뜸돠..
그러기를 거의 1주일간 했죠.. 마치 너 왜왔냐... 넌. 안내보내.. 걍 집에가~ 란 시선을 던지는.. 사무장(인력사무소).. ㅡㅡ^
그러다 우현한 기회에.. 일을 나가기 시작해뜸돠..(사람이 엄떠서.. ㅡㅡ;)
열띠미 노가다 뛰다가...
어느날 홍재동 소재 모(현다이)아파트 건설현장에 나가면서 주급을 받게 됬죠.. 같이 나가는 사람 고정임돠.. ㅎㅎ 늦게 나가두 우선순위가 저한테 있었죠..ㅡㅡv
같이 다니는사람이랑 많이 친해진후...
주급을 받는뎅.. 세...세상에.. 글씨.. 35마논을 주는검돠.. (옛날 알바할땐.. 한달듁어라해서 40마논 받았는뒈.. ㅡㅡ;)
ㅋㅋㅋ 당근 술머그러갔죵..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그리고.. 인사불성이 된.. 야팬과.. 형..(걍 형이라 불렀뜸돠..ㅡㅡ;)
형이.. 야~ 쏠리지 않냐.. ?
글더만 발 택시를 잡더만여.. 얼껼에 같이타고 간곳이.. 신길동 임돠.. 우신극장뒷편..
당시 동정이었전 저는.. 솔직히 함 가보구 싶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한번 지나가 보지도 못했던 그곳.. 바루 그곳으로 말임돠..
1. ㅋㅋ 술도 먹었겠따.(용기 충만)
2. 뒷주머니도 빵빵.(주급 만땅)
3. 호기심 가득.(꼬추 우뚝)
그형이 쑈부 보고.. 6만원에.. 난생첨으로.. 방에 들어갔뜸돠..
맥주한잔 머꾸.. 아가씨 옆에 끼고..( X - 틀린표현, O - 바른표현 : 걍옆에 않자있었뜸.. ㅡㅡ;(부들부들떨며))
덩말루 딱 한잔 분량밖에 안되더군염.. ㅡㅡ;
바루 방으로 직행..
"옷벋고 기둘리세여~", "넵."(당당하게 대답해뜸돠.. ㅡㅡ;; )
홀딱벋기가 민망해서 팬티는 남겨놔뜸돠.. ㅡㅡ; (어찌나 X팔리던쥐..)
무슨 바가지하고 티슈 들고들어와서 다 벋고 누우람돠..
물로 깔짝깔짝 깨끗히 닦아 주공.. 티슈로 물기 닦아주고..(생전 첨 당하는 ... ㅡㅡ;)
넘넘 신기해서 조용히 두눈똥그랗게 뜨고 구경해뜸돠..
글더만. 덥썩 물대여.. ㅡㅡ;;;;;
쪽쪽~~ 할딱할딱.. (바루 쌀뻔 해뜸돠.. ㅡㅡ;) 야동두 별루 못봤던 터라..
글구 바루 정상체위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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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쉽겠씀꽈? ㅡㅡ;
열띠미 삽질 하다가.. 결국 꺼추 잡아서 넣어주더구만여.. (아씨x팔료..)
거의 본능적으루 깔짝 데다가.. ( O - 맞는표현.. 깔짝데다.. ㅡㅡ;)
바루 찍이익~~
그뇨자~ 바루 나가데여.. ㅡㅡ;
주섬주섬 옷입구 걍 나와뜸돠.. ㅠㅠ
밖에서 추위에 오돌오돌 떨며.. 그 형을 기둘려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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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까지가 1편 임돠.. 바루이어서 2편 올려드리게뜸돠..
점점 발전해 나가는.. 야팬의 모습을 봐 주세여~~ ^^
참고루 2편은.. 1편과 같은 날 임돠.. ㅡㅡ;
열분~~ 저.. 저... 빨간딱지에여.. ㅠㅠ 리플만땅.~~ 점수 곱빼기.. ^^
이상 야팬이여뜸돠~~
경방에..살으리 났따...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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