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고3때 첨으로 친구의 여자를 만진 기억의 회상...
첨으로 경험방에 글을 써보네요....
저도 6년전에 고등학교 3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게시물을 읽다보니 그때의 기억이 회상되어서 이렇게 쓰네요...
7년전 고3때...
제게는 여자친구가 있었죠... 동갑의 여자친구가....
그리고 제가 첨으로 만진 여자는 제 여자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였고...
또한 남자친구도 저하고 친구가 되어 잘 지내는 사이가 되었는데..
고3의 여름때... 종로에서 제가 만진애가 생일 이었는데...
그날은 정말 술을 질펀하게 먹었습니다..
3차까지 먹고 집에 가려고 했으나...
3차 도중에 제가 만진 여자애가 오바이트를 약간하더니...
완전히 뻗어버리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그여자애의 남자친구도.. 약간은 헤롱헤롱하고..
옆에는 제 여자친구는 걱정을 하고..
해서.. 근처의 여관에 재워주고 갈생각에 나가려고 하는데..
참고로 술은 지하에서 먹었는데...
그래도 그 여자애의 남자애는 여자애를 챙기려고 했는지...
아님 다른 목적(?)이 있었는지...
여자애를 비틀거리면서.. 엎고 가려고 하더군요...
첨에는 지하에서 계단을 올라와야 되니까 뒤에서 받쳐 주기만 할려고했는데..
엎고 나가다가 계단을 올라서는데 그 여자애가 뒤로 약간 미끌어져서 첨에는
제가 그냥 올려줄려고 했는데.. 그만 올리다가 보니까 손이 미끌어져서...
옷속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 헐.. 첨엔 뺄까하다가...
첨으로 여자의 브레이지어를 손으로 만지니까...
그런생각이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큰맘먹고.. 앞에 그 여자애의 남자애는 여자를 업고 올라가는데
올리는 척하면서... 브래이지어를 완전히 올려버리고....
봉긋한 가슴과... 꼭지를 만지면서...
(정말 첨이라서그런지.. 첨엔 약하게 만지다가.. 반응이 없어서..
세게 가슴과 꼭지를 눌렀는데도... 반응이 없더군요... ^^;;)
그런데 신기한건.. 술이 떡이돼서... 일어날 기미는없는데..
여자의 가슴을 만지니까.. 꼭지부분이 약간 꼴리는것 같더군요... 헐...
아님 넘 세게 눌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계단을 서서히 올라 갔습니다..
다행히도.. 제 여자친구는 앞쪽으로 가서 걸리지는 않았었고..
그 남자애도... 계단오르는데 신경을 쓰느라... 정신이 없는지 모르는 것 같고..
정말 첨으로 여자 가슴을 그것도.. 생으로... 만지니...
좌우지는 꼴리고.. 헐..
그런데 더 한 기회가 조만간 왔습니다..
그렇게 계단을 오르고 나서.. 골목에서 나오려고하는데..
그때는 학생때라.. 술을 좀 으슥한 골목 안에서 먹었는데..
정말.. 사람도 거의 안다니고...
헐... 정말... 으슥한 곳이었는데...
기회가 된게..
제가 뒤에서 받치고 있는데.. 그 만짐을 당하던 여자애의 남자친구가...
힘이 빠졌는지... 여자애를 힘들다면.. 떨어 트렸는데...
겉옷이 말려 올라가.. 꼭지가 다 노출된 상태로 넘어져 버린겁니다...
그냥 만지기만 하다가 생으로 가슴을 보니...
그것도 그애가 아다 였는지... 정말 선분홍색 꼭지가...
그런데 전 시치미를 뚝떼며.. 다른사람이 보면 어쩌냐고.. 신경써주는척하며,
옷을 내려주었고.. 그 여자애의 남자친구는 여자애가 칠칠치 못해서.. 옷이
그렇게 됐다고 하더군요... 휴.!!!! ^^;;
그런데 기회가 왔는데.. 뭔가 하니...
제가 그여자애를 으슥한 골목 벽쪽으로 옮기고 있는데..
그여자애의 남자친구와 제 여자친구가 방을 알아보러 간다고...
둘이 가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천금같은 기회였죠..
골목길에는 사람도 거의 안지나다니고..(3차를 졸라 얄팍한데서 먹어서...)
둘만 있는데.. 그래서 벽 사이 틈에 세우는척 하면서.. 가슴도 다시
올려서 보고... 용기를 얻어... 꼭지를 한번 빨아 봤죠...
그런데 일어날 반응은 없고.. 몸만 뒤척이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를 얻어... 면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바지를 열고 보니.. 분홍색 팬티더군요...
그래서 첨으로 여자의 봉지에 손을 넣어 봤죠... 헐.. 그 기분이란...
그런데 세게는 못넣겠더라고요... 그냥 클리 토리스만 열라 만지다가..
정말 못참겠다 싶어..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떡을 칠 생각으로 건물쪽으로
다시 옮겨 계단으로 데려가 떡을 칠려고 하는 생각에 그 여자애 남자친구와
제 여자친구가 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얼떨결에... 저쪽에 불빛이 없어서.. 이쪽으로 데려가려고 한다고
하고... 잡은 방으로 데려다 주고... 저랑 여자친구는 택시를 타기위해
가는 중에 도저히 꼴려서 여자친구보고 첨으로 한번만 달라고.. 했는데..
그때 제 여자친구도 아다 였는데... 욕만 바가지로 먹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죠... 헐..
하긴 제 여자친구도... 그해 가을에 아다일때 따먹었지만 말이죠...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헐...
어린시절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 회상이네요...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떡도 칠기회가 많고.. 여자도 만질기회도 많고..
더 많이 만지는데... 왜 그때의 설레임은 안나는건지...
그런경험을 또 해보고 싶네요... *^^*
긴글 읽으시느라 숙5하셨습니다...
s(  ̄▽ ̄)y 핫핫핫!!!
저도 6년전에 고등학교 3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게시물을 읽다보니 그때의 기억이 회상되어서 이렇게 쓰네요...
7년전 고3때...
제게는 여자친구가 있었죠... 동갑의 여자친구가....
그리고 제가 첨으로 만진 여자는 제 여자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였고...
또한 남자친구도 저하고 친구가 되어 잘 지내는 사이가 되었는데..
고3의 여름때... 종로에서 제가 만진애가 생일 이었는데...
그날은 정말 술을 질펀하게 먹었습니다..
3차까지 먹고 집에 가려고 했으나...
3차 도중에 제가 만진 여자애가 오바이트를 약간하더니...
완전히 뻗어버리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그여자애의 남자친구도.. 약간은 헤롱헤롱하고..
옆에는 제 여자친구는 걱정을 하고..
해서.. 근처의 여관에 재워주고 갈생각에 나가려고 하는데..
참고로 술은 지하에서 먹었는데...
그래도 그 여자애의 남자애는 여자애를 챙기려고 했는지...
아님 다른 목적(?)이 있었는지...
여자애를 비틀거리면서.. 엎고 가려고 하더군요...
첨에는 지하에서 계단을 올라와야 되니까 뒤에서 받쳐 주기만 할려고했는데..
엎고 나가다가 계단을 올라서는데 그 여자애가 뒤로 약간 미끌어져서 첨에는
제가 그냥 올려줄려고 했는데.. 그만 올리다가 보니까 손이 미끌어져서...
옷속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 헐.. 첨엔 뺄까하다가...
첨으로 여자의 브레이지어를 손으로 만지니까...
그런생각이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큰맘먹고.. 앞에 그 여자애의 남자애는 여자를 업고 올라가는데
올리는 척하면서... 브래이지어를 완전히 올려버리고....
봉긋한 가슴과... 꼭지를 만지면서...
(정말 첨이라서그런지.. 첨엔 약하게 만지다가.. 반응이 없어서..
세게 가슴과 꼭지를 눌렀는데도... 반응이 없더군요... ^^;;)
그런데 신기한건.. 술이 떡이돼서... 일어날 기미는없는데..
여자의 가슴을 만지니까.. 꼭지부분이 약간 꼴리는것 같더군요... 헐...
아님 넘 세게 눌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계단을 서서히 올라 갔습니다..
다행히도.. 제 여자친구는 앞쪽으로 가서 걸리지는 않았었고..
그 남자애도... 계단오르는데 신경을 쓰느라... 정신이 없는지 모르는 것 같고..
정말 첨으로 여자 가슴을 그것도.. 생으로... 만지니...
좌우지는 꼴리고.. 헐..
그런데 더 한 기회가 조만간 왔습니다..
그렇게 계단을 오르고 나서.. 골목에서 나오려고하는데..
그때는 학생때라.. 술을 좀 으슥한 골목 안에서 먹었는데..
정말.. 사람도 거의 안다니고...
헐... 정말... 으슥한 곳이었는데...
기회가 된게..
제가 뒤에서 받치고 있는데.. 그 만짐을 당하던 여자애의 남자친구가...
힘이 빠졌는지... 여자애를 힘들다면.. 떨어 트렸는데...
겉옷이 말려 올라가.. 꼭지가 다 노출된 상태로 넘어져 버린겁니다...
그냥 만지기만 하다가 생으로 가슴을 보니...
그것도 그애가 아다 였는지... 정말 선분홍색 꼭지가...
그런데 전 시치미를 뚝떼며.. 다른사람이 보면 어쩌냐고.. 신경써주는척하며,
옷을 내려주었고.. 그 여자애의 남자친구는 여자애가 칠칠치 못해서.. 옷이
그렇게 됐다고 하더군요... 휴.!!!! ^^;;
그런데 기회가 왔는데.. 뭔가 하니...
제가 그여자애를 으슥한 골목 벽쪽으로 옮기고 있는데..
그여자애의 남자친구와 제 여자친구가 방을 알아보러 간다고...
둘이 가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천금같은 기회였죠..
골목길에는 사람도 거의 안지나다니고..(3차를 졸라 얄팍한데서 먹어서...)
둘만 있는데.. 그래서 벽 사이 틈에 세우는척 하면서.. 가슴도 다시
올려서 보고... 용기를 얻어... 꼭지를 한번 빨아 봤죠...
그런데 일어날 반응은 없고.. 몸만 뒤척이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를 얻어... 면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바지를 열고 보니.. 분홍색 팬티더군요...
그래서 첨으로 여자의 봉지에 손을 넣어 봤죠... 헐.. 그 기분이란...
그런데 세게는 못넣겠더라고요... 그냥 클리 토리스만 열라 만지다가..
정말 못참겠다 싶어..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떡을 칠 생각으로 건물쪽으로
다시 옮겨 계단으로 데려가 떡을 칠려고 하는 생각에 그 여자애 남자친구와
제 여자친구가 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얼떨결에... 저쪽에 불빛이 없어서.. 이쪽으로 데려가려고 한다고
하고... 잡은 방으로 데려다 주고... 저랑 여자친구는 택시를 타기위해
가는 중에 도저히 꼴려서 여자친구보고 첨으로 한번만 달라고.. 했는데..
그때 제 여자친구도 아다 였는데... 욕만 바가지로 먹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죠... 헐..
하긴 제 여자친구도... 그해 가을에 아다일때 따먹었지만 말이죠...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헐...
어린시절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 회상이네요...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떡도 칠기회가 많고.. 여자도 만질기회도 많고..
더 많이 만지는데... 왜 그때의 설레임은 안나는건지...
그런경험을 또 해보고 싶네요... *^^*
긴글 읽으시느라 숙5하셨습니다...
s(  ̄▽ ̄)y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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