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유부녀
지난주 친구넘이랑 쇠주한잔하고 모처럼 한나이트때렸습니다.
1차를 한곳과 멀리 떨어져있지 않은 관계로 대구 변두리의 중급정도되는 회관식 나이트였습니다.
입장시간은 11시정도, 금요일이라 그런지 넓지않은 홀이 손님들로 꽉차있드군요.
제빨리 목을 뽑아 수질검사부터 합니다.
주연령층 30대, 가끔가다 가물에 콩나듯이 20대의 삼빡한 언냐들도 눈에들어옵니다.
헉,,40대이후의 퍽탄급 아줌씨들도 간간히 눈에들어옵니다.
친구넘 주문받으로온 왜이터(다음날 명함보니 21번 주임 구마적으로 적혀있네요 ㅎㅎ)에게 재빨리 2마넌을 건내며 뭐라구 주문을 냅니다.
2마넌의 위력은 대단했습다.
거의 1분도 안지나 30대초,중반의 언냐두명을 낚아채 우리자리에 앉힘니다.
그런데 친구넘 별로 마음에 안드는모양입니다.
저와 달리 묵묵히 술잔만 비웁니다.
미씨언냐들 분위기를 눈치채고 사라집니다.
잠시후 구마적(? ㅎㅎ)의 손에 이끌려 온 또다른 두명의 미씨들..
이제서야 친구넘 허연 이빨을 내보내며 열시미 노가리깝니다.
동네친구사이로 제파트는 34살,친구파트너는 35살이라합니다.
부르스곡이 흘러나옴과 동시에 전 파트너를 이끌고 스테이지로 향합니다.
뽀얀 얼굴에 적당한 살집이 잡히는 다소 통통한 몸매를 가진그녀..그런데로 변두리 나이트수준으론 양호합니다.
친구넘도 열씨미 뻐구기를 날립니다.
양주한병을 더비우고 우리들은 옆건물 가요방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나의 파트너 가요방 입구에서 핸펀을 잡고 어디론가 전화를 때립니다.
나 -"어디 거시는 거에여"
그녀-"아,,네 아는 언니에게 좀..."
나-"네.. 빨리 들어오세여:
잠시후 그녀 들어오자마자 저에게 눈치를 주며 바깥으로 인도합니다.
그녀입에서나온 너무나도 충격적인 말.....
"저,,미안한데 저말고 조금있으면 아는 언니가 올건데요...저대신 그언니하고 좀 놀아주시면 안되요?...."
허걱…..
사연인적,, 한동네에 몇년간 같이 언니동생으로 지내온 사람인데 남편은 경기도쪽에 사업관계로 올라가있는데 딴살림을 차린듯 내려오지도 않고 너무 외롭게 산단다. 최근에 안좋은 일도있고 너무 우울해 보여 그언니를 위해 저를 양도한답니다......
헉,,,내가 무슨 물건도 아닌데…….
그러고 잠시후 나타난 문제의 그녀....
40대초반의 준퍽탄급 펑퍼짐한 몸매를 이끌고 나타난 그녀..
부끄러운듯 얼굴도 제대로 못듭니다.
원래 세명이 나이트가기로 했다가 그언니가 하도 빼는 바람에 두사람만 왔는데 이렇게 이왕 노는것 언니까지 불러서 놀자는 제안에 머리속이 복잡해집니다.
이와중에도 친구넘은 파트너랑 뭐가 맞았는지 정신없습니다.
졸지에 두명의 여자를 인수받은 저는 묵묵히 캔맥주만 작살을 냅니다.
친구넘은 파트너를 부여안고 열심히 부르스를 땡깁니다.
친구넘의 손이 허리에서 힢으로 내려가고 파트너의 손도 친구넘의 목을 휘감습니다.
아,, 너무 불공평합니다.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원래파트너 저의 손을 잡아 우리의 40대언냐에게 이끌어주며 한부르스 때리라고 주문을 냅니다.
어쪌수없지요. 못내 아쉬운 발걸음이지만 펑퍼짐한 그녀를 안고 부르스에 들어갑니다.
박자고 뭐고 없습니다.
그녀 내가 이끄는데로 막 딸려옵니다.
어졀수 없지요.
그렇게 시간은 지나가고 가요방에서 퇴장합니다.
친구넘은 파트너랑 언제 날랐는데 벌써 보이지 않습니다.
어쪙쪙한 분위가가 계속되고 저의 원래파트너의 입에서 포장마차라도 가서 한잔 더하자는 제안이 들어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끝까지 가보자는 오기가 발동합니다.
포장마차에 도착후 다시 소주와 맥주가 오갑니다.
그러길 10여분후 갑자기 원래파트너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자리를 뜹니다.
핸드백이랑 코트도 들고서….의미심장한 눈빛을 그녀몰래 나에게 보내고 퇴장합니다.
드디어 결심이 순간이 왔습니다.
‘그래,,,,오늘은 이 불쌍한 언냐를 위해 봉사하는 날로 잡자’하고…..
아,,술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펑퍼짐한 그녀의 몸매도 연거퍼 비운 몇잔의 소주의 마력에 의해 글래머의 여체로 변합니다.
(사실 가슴이 크긴 크더라고요 ^^)
몇잔의 술을 더비우고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를 이끌고 근처의 모텔에 입성합니다.
“샤워하셔야죠? 저 먼저 할게요..”
전 저의 결심이 허틀어지기전에 재빨리 옷을벗고 욕실로 향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후에도 그녀는 첨 입장했을때의 복장그대로입니다.
그녀 여전히 부끄러운지 얼굴을 숙이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한참후 그녀 욕실로 들어갈때와의 똑 같은 복장으로 나옵니다.
부끄러워 속옷으로 나올수 없어 샤워하고 다시 옷을 입었다는 겁니다.
그녀를 이끌고 침대에 뉘입니다.
엄청 떨데요..
옷도 엄청 껴입었는지 한참후에야 그녀의 맨살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녀 ‘불좀 꺼주세요’ 하고 주문을 합니다.
당연 저도 간절히 원하는 바입니다.
티비까지 몽땅 끄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
오로지 시각적인 자극은 무시한체 손끝에 전해오는 촉각의 자극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애무에 들어갑니다.
그녀,, 엄청 굶은 모양입니다.
젖꼭지 애무에만도 벌써 간들어지는 신음을 냅니다.
아래도 내려간 나의 손에 느껴지는 그녀의 숲의 열기 또한 대단합니다.
엄청 물을 흘립니다.
항문까지 축축히 젖을정도로 엄청난 양의 홍수입니다.
이왕 봉사하기로 한 것 저도 최선을 다합니다.
젖가슴에서 허리로 배꼽을 지나 그녀의 숲입구까지 저의 혀는 탐색을 시작합니다.
예상대로 숲입구에선 쥐포냄새와 맛이 조금간듯한 오징어냄새가 더 이상의 저의 진입을 저지합니다.
하지만 전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죽기살기로 그녀의 크리토리스만을 찾아내 몇분간 열심히 혀로 공략합니다.
그녀 자질러집니다…
엄청 느끼는 모양입니다.
그녀의 질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통해 큰 압력의 질수축현상이 몇차례 감지됩니다.
불과 5,6분의 오럴에 서너번은 느끼는 듯 합니다.
그녀 미안한지 이번엔 자신이 봉사를 합니다.
아뿔사,,저의 똘똘이는 주인의 순고한 봉사의 정신을 망각한채 아직도 잠만 자고있습니다.
그녀의 집요한 혀놀림에 의해 똘똘이도 반응을 보입니다.
그녀 테크닉은 떨어지지만 정말 열심히 저의 돌똘아를 빨아됩니다.
만약 오럴컨테스트를 한다면 노력상은 당연코 그녀에게 줘야함다.
이윽고 그녀 다시 자세를 가다듬고 저의 똘똘이에 자신의 옥문을 맞추어갑니다.
미끄덩,,,
엄청난 홍수에 덜어가는 감각이고 뭐고 없습니다.
그냥 똘똘이가 따뜻한 온천물에 잠기는 듯한 느낌뿐입니다.
그녀 괴성과 함께 거대한 유방을 흔들어가며 열심히 방아를 짖습니다.
3차까지 먹은 술의 영향인지 그녀와 달리 저는 별 감각을 못느낍니다.
저의 똘똘이 또다시 주인의 순고한 봉사정신을 망각하기 시작하는듯 힘을 잃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서둘러 저의 비장의 비법인 뒷치기자세로 전환합니다.
힘을 잃어가려는 똘똘이를 다시 그녀의 옥문에 힘차게 찔러놓고 열심히 허리운동을 시작합니다.
두눈을 꼭 감고 오로지 머리속으로 네이버3에서 본 딸기의 삼삼한 봉지를 생각하며 열씨미 허리를 돌립니다.
그녀는 조금전 보다 더욱 괴성을 지르며 자신의 한손으로 크리토리스를 문지릅니다.
수분후 나의 똘똘이 우람한 자태를 유지한채 힘차게 그녀의 옥문에 올챙이들을 방출시킵니다.
그녀도 저와같이 홍콩에 이르는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한손으로 의지한 어깨를 침대에 떨어트리며 가쁜 숨을 몰아쉽니다.
저도 그대로 뻗어 수분간 움직이지 못합니다.
자신의 의지와 달리 주인의 봉사정신에 입각해 열심히 중노동을 강행한 저의 똘똘이는 저와 그녀의 분비물을 뒤집어 쓴채 그렇게 뻔데기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전 서둘러 모텔을 빠져나갑니다.
그녀.. 첨봤을 때와는 딴판으로 얼굴에 생기를 머금고 저의 한쪽팔을 끼고 따라나옵니다.
그녀,,,자신의 지갑에서 메모지를 꺼내 전화번호를 적어 제손에 건냅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핸펀번호를 적어주기를 바라는듯한 기대의 눈빛을 보내지만 전 그냥
“연락할게요…”
하고 서둘러 택시를 잡아 그녀를 태워보냅니다..
휴,,이상 저번주 금요일 있었던 황당한 사건을 올립니다.
당연 연락안했죠….
그 메모지 어디있는줄도 모릅니다…
아,,,어제 전화왔었어요
구마적한테서,,,ㅎㅎ
오늘(금요일)물 좋을거라구...놀러오라구,,,ㅋㅋ
1차를 한곳과 멀리 떨어져있지 않은 관계로 대구 변두리의 중급정도되는 회관식 나이트였습니다.
입장시간은 11시정도, 금요일이라 그런지 넓지않은 홀이 손님들로 꽉차있드군요.
제빨리 목을 뽑아 수질검사부터 합니다.
주연령층 30대, 가끔가다 가물에 콩나듯이 20대의 삼빡한 언냐들도 눈에들어옵니다.
헉,,40대이후의 퍽탄급 아줌씨들도 간간히 눈에들어옵니다.
친구넘 주문받으로온 왜이터(다음날 명함보니 21번 주임 구마적으로 적혀있네요 ㅎㅎ)에게 재빨리 2마넌을 건내며 뭐라구 주문을 냅니다.
2마넌의 위력은 대단했습다.
거의 1분도 안지나 30대초,중반의 언냐두명을 낚아채 우리자리에 앉힘니다.
그런데 친구넘 별로 마음에 안드는모양입니다.
저와 달리 묵묵히 술잔만 비웁니다.
미씨언냐들 분위기를 눈치채고 사라집니다.
잠시후 구마적(? ㅎㅎ)의 손에 이끌려 온 또다른 두명의 미씨들..
이제서야 친구넘 허연 이빨을 내보내며 열시미 노가리깝니다.
동네친구사이로 제파트는 34살,친구파트너는 35살이라합니다.
부르스곡이 흘러나옴과 동시에 전 파트너를 이끌고 스테이지로 향합니다.
뽀얀 얼굴에 적당한 살집이 잡히는 다소 통통한 몸매를 가진그녀..그런데로 변두리 나이트수준으론 양호합니다.
친구넘도 열씨미 뻐구기를 날립니다.
양주한병을 더비우고 우리들은 옆건물 가요방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나의 파트너 가요방 입구에서 핸펀을 잡고 어디론가 전화를 때립니다.
나 -"어디 거시는 거에여"
그녀-"아,,네 아는 언니에게 좀..."
나-"네.. 빨리 들어오세여:
잠시후 그녀 들어오자마자 저에게 눈치를 주며 바깥으로 인도합니다.
그녀입에서나온 너무나도 충격적인 말.....
"저,,미안한데 저말고 조금있으면 아는 언니가 올건데요...저대신 그언니하고 좀 놀아주시면 안되요?...."
허걱…..
사연인적,, 한동네에 몇년간 같이 언니동생으로 지내온 사람인데 남편은 경기도쪽에 사업관계로 올라가있는데 딴살림을 차린듯 내려오지도 않고 너무 외롭게 산단다. 최근에 안좋은 일도있고 너무 우울해 보여 그언니를 위해 저를 양도한답니다......
헉,,,내가 무슨 물건도 아닌데…….
그러고 잠시후 나타난 문제의 그녀....
40대초반의 준퍽탄급 펑퍼짐한 몸매를 이끌고 나타난 그녀..
부끄러운듯 얼굴도 제대로 못듭니다.
원래 세명이 나이트가기로 했다가 그언니가 하도 빼는 바람에 두사람만 왔는데 이렇게 이왕 노는것 언니까지 불러서 놀자는 제안에 머리속이 복잡해집니다.
이와중에도 친구넘은 파트너랑 뭐가 맞았는지 정신없습니다.
졸지에 두명의 여자를 인수받은 저는 묵묵히 캔맥주만 작살을 냅니다.
친구넘은 파트너를 부여안고 열심히 부르스를 땡깁니다.
친구넘의 손이 허리에서 힢으로 내려가고 파트너의 손도 친구넘의 목을 휘감습니다.
아,, 너무 불공평합니다.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원래파트너 저의 손을 잡아 우리의 40대언냐에게 이끌어주며 한부르스 때리라고 주문을 냅니다.
어쪌수없지요. 못내 아쉬운 발걸음이지만 펑퍼짐한 그녀를 안고 부르스에 들어갑니다.
박자고 뭐고 없습니다.
그녀 내가 이끄는데로 막 딸려옵니다.
어졀수 없지요.
그렇게 시간은 지나가고 가요방에서 퇴장합니다.
친구넘은 파트너랑 언제 날랐는데 벌써 보이지 않습니다.
어쪙쪙한 분위가가 계속되고 저의 원래파트너의 입에서 포장마차라도 가서 한잔 더하자는 제안이 들어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끝까지 가보자는 오기가 발동합니다.
포장마차에 도착후 다시 소주와 맥주가 오갑니다.
그러길 10여분후 갑자기 원래파트너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자리를 뜹니다.
핸드백이랑 코트도 들고서….의미심장한 눈빛을 그녀몰래 나에게 보내고 퇴장합니다.
드디어 결심이 순간이 왔습니다.
‘그래,,,,오늘은 이 불쌍한 언냐를 위해 봉사하는 날로 잡자’하고…..
아,,술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펑퍼짐한 그녀의 몸매도 연거퍼 비운 몇잔의 소주의 마력에 의해 글래머의 여체로 변합니다.
(사실 가슴이 크긴 크더라고요 ^^)
몇잔의 술을 더비우고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를 이끌고 근처의 모텔에 입성합니다.
“샤워하셔야죠? 저 먼저 할게요..”
전 저의 결심이 허틀어지기전에 재빨리 옷을벗고 욕실로 향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후에도 그녀는 첨 입장했을때의 복장그대로입니다.
그녀 여전히 부끄러운지 얼굴을 숙이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한참후 그녀 욕실로 들어갈때와의 똑 같은 복장으로 나옵니다.
부끄러워 속옷으로 나올수 없어 샤워하고 다시 옷을 입었다는 겁니다.
그녀를 이끌고 침대에 뉘입니다.
엄청 떨데요..
옷도 엄청 껴입었는지 한참후에야 그녀의 맨살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녀 ‘불좀 꺼주세요’ 하고 주문을 합니다.
당연 저도 간절히 원하는 바입니다.
티비까지 몽땅 끄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
오로지 시각적인 자극은 무시한체 손끝에 전해오는 촉각의 자극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애무에 들어갑니다.
그녀,, 엄청 굶은 모양입니다.
젖꼭지 애무에만도 벌써 간들어지는 신음을 냅니다.
아래도 내려간 나의 손에 느껴지는 그녀의 숲의 열기 또한 대단합니다.
엄청 물을 흘립니다.
항문까지 축축히 젖을정도로 엄청난 양의 홍수입니다.
이왕 봉사하기로 한 것 저도 최선을 다합니다.
젖가슴에서 허리로 배꼽을 지나 그녀의 숲입구까지 저의 혀는 탐색을 시작합니다.
예상대로 숲입구에선 쥐포냄새와 맛이 조금간듯한 오징어냄새가 더 이상의 저의 진입을 저지합니다.
하지만 전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죽기살기로 그녀의 크리토리스만을 찾아내 몇분간 열심히 혀로 공략합니다.
그녀 자질러집니다…
엄청 느끼는 모양입니다.
그녀의 질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통해 큰 압력의 질수축현상이 몇차례 감지됩니다.
불과 5,6분의 오럴에 서너번은 느끼는 듯 합니다.
그녀 미안한지 이번엔 자신이 봉사를 합니다.
아뿔사,,저의 똘똘이는 주인의 순고한 봉사의 정신을 망각한채 아직도 잠만 자고있습니다.
그녀의 집요한 혀놀림에 의해 똘똘이도 반응을 보입니다.
그녀 테크닉은 떨어지지만 정말 열심히 저의 돌똘아를 빨아됩니다.
만약 오럴컨테스트를 한다면 노력상은 당연코 그녀에게 줘야함다.
이윽고 그녀 다시 자세를 가다듬고 저의 똘똘이에 자신의 옥문을 맞추어갑니다.
미끄덩,,,
엄청난 홍수에 덜어가는 감각이고 뭐고 없습니다.
그냥 똘똘이가 따뜻한 온천물에 잠기는 듯한 느낌뿐입니다.
그녀 괴성과 함께 거대한 유방을 흔들어가며 열심히 방아를 짖습니다.
3차까지 먹은 술의 영향인지 그녀와 달리 저는 별 감각을 못느낍니다.
저의 똘똘이 또다시 주인의 순고한 봉사정신을 망각하기 시작하는듯 힘을 잃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서둘러 저의 비장의 비법인 뒷치기자세로 전환합니다.
힘을 잃어가려는 똘똘이를 다시 그녀의 옥문에 힘차게 찔러놓고 열심히 허리운동을 시작합니다.
두눈을 꼭 감고 오로지 머리속으로 네이버3에서 본 딸기의 삼삼한 봉지를 생각하며 열씨미 허리를 돌립니다.
그녀는 조금전 보다 더욱 괴성을 지르며 자신의 한손으로 크리토리스를 문지릅니다.
수분후 나의 똘똘이 우람한 자태를 유지한채 힘차게 그녀의 옥문에 올챙이들을 방출시킵니다.
그녀도 저와같이 홍콩에 이르는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한손으로 의지한 어깨를 침대에 떨어트리며 가쁜 숨을 몰아쉽니다.
저도 그대로 뻗어 수분간 움직이지 못합니다.
자신의 의지와 달리 주인의 봉사정신에 입각해 열심히 중노동을 강행한 저의 똘똘이는 저와 그녀의 분비물을 뒤집어 쓴채 그렇게 뻔데기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전 서둘러 모텔을 빠져나갑니다.
그녀.. 첨봤을 때와는 딴판으로 얼굴에 생기를 머금고 저의 한쪽팔을 끼고 따라나옵니다.
그녀,,,자신의 지갑에서 메모지를 꺼내 전화번호를 적어 제손에 건냅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핸펀번호를 적어주기를 바라는듯한 기대의 눈빛을 보내지만 전 그냥
“연락할게요…”
하고 서둘러 택시를 잡아 그녀를 태워보냅니다..
휴,,이상 저번주 금요일 있었던 황당한 사건을 올립니다.
당연 연락안했죠….
그 메모지 어디있는줄도 모릅니다…
아,,,어제 전화왔었어요
구마적한테서,,,ㅎㅎ
오늘(금요일)물 좋을거라구...놀러오라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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