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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개아가씨

PC방에서 열심히 채팅중에..

왠 재수..

난 열심히 뻐꾸기 날린끝에 앤이랑 약속이 깨져서 번개 할려는 아가씨와 접속...

차에태우고.. 무지 밟아서... 미사리로 향했다... 오랫만에 갓더니 많이 바뀌었더만..조용한 카페 찾아 여기저기... 2층에 아무도 없는 카페에 들어가서 2층 창을정면으로 보는 자리로 갔다.. 입구를 등지고...

난 앉자마자.. 허벅지에 손을 올렸더니.. 첨엔 눈을 부라리더니 앞자리로 옮기라고 ... 화를...

웃으면서 좀더 강하게어께에 손을 올리고 당기면서 잠시 이러고 있자고 했더니... 잠시만이라면서......ㅎㅎㅎ

난 은근 슬쩍... 볼을 만지면서... 목을 졎쳐서.. 키스를했고.. 하자마자.. 혀가 무지막지하게 들어 왔다....
그대부터... 열심히 손을 놀려서... 가슴이며 치마속으며... 들락달락..금방 젖었다....

아무도 없는걸 다시 확인하고... 팬티를 확 벗겨버렸다... 그여자는 감작 놀라며 왜그러냐고.. 또 흥분...

난 스릴있잖아 하면서.. 호주머니에 넣어 버렸고...노팬티로 우린 일어나서 차로 옮겼다.. (차에가면 주겠다고...)

차타고.... 몇번 갔던 조용한 장소로 옮기고... 나 바리 자크를 열고 그녀 손으로 애무해달라고 했고... 망설이다가... 몇번 주물럭 거리더니 바로 올라왔다...(차에선 첨이라며.. 너무 흥분된다나..뻥이었음...)

능숙한 솜씨로.. 올라타더니... 바로 .....
난 옆자리에 그녀를 눞이고 무릎꿇고 앉아서... 시작헸다 그녀 다리를 한껏 들고..... 그런 자세는 첨이라며(그때 뻥인거 들켰음..)

안에 사정하면 안됀다면... 내가 휴지가 없다고 하자... 입으로 해준단다... 우히... 좋았지...그녀는 바로 내려서... 다 벹어내고.. 팬티를 주니... 걸로 뒷처리 하더니 가방에 넣어 버렸다.... 왠지 노팬티라는 생각에 계속 흥분... 서울로 들어와서.. 강남역에서 좀 걷자고 했고...계속 흥분 상태..... 동아극장 뒤에 원룸 골목에서... 한번 더 하고 싶다고 했더니 길길이뛰다가... 움룸 공사중인 주차장에서... 치마들고 뒤로 강행.. 죽였져...... 지나가는 사람때문에.. 하다 말았지만... 정말 스릴있고 좋았져....

다시 만날 약속을 못한게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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