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이트
네이버3을 안지는 한참 되었는데 이렣게 저의 글을 처음 올립니다
이제 저의 경험담부터 시작해야겠지요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다 보니 주변의 선 후배 역시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보니 데이트 역시 처음에는 학교근처에서 부터 시작되더군요 군대 제대후 복학한지 한달 정도 였던 것으로 생가되는데 우연히 셔클방에서 여후배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토요일날 점심 약속을 하게 되었지요
그 애나 나나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던때라 학교 앞 레스토랑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저야 학교 근처니까 아무생각없이 청바지에 티 차림으로 나갔는데 후배는 정장 차림으로 왔더라고요 속으로 "아니 애가 왜이러나" 생각하면서 물론 뒤에 알았지만 나에게 잘 보일려고 정장을 입고 나온 것이라고 했지만
점심을 먹으면서 맥주도 한잔머고 이런 저런 이야기주에서 여후배가 나에게 "선배 애인 있어요" 하길레 복학 한지 얼마되지 않을때라 군대 있을때 다 도망가고 아무도 없다고 했더니 "그러면 내가 선배 좋아해도 되냐"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고 했고요 그리고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후배가 못먹는 맥주를 마셨던지 졸린다고 하길래 저의 자취방으로 데려갔죠
그당시 저의 자취방은 학생들만 사는 2층 집으로 토요일이라 저 말고는 다들 나가고 아무도 없었죠
아뭍은 후배의 복장이 정장이라 앉아 있기가 불편하다고 해서 화장실 갔다 올테니 추리닝으로 바꾸어 입으라고 하고서는 나는 화장실에 가서는 양치질을 하면서 오늘 이애를 자빠터려 말어 잠깐 고민후 분위기 아니 내 마음이 움직이는 데로 행동하지 다짐하고는 방에 들어 갔더니 벌써 옷을 갈아 입고 커피를 끓이고 있더군요 그런 모습이 비록 저의 추리닝을 입고 있었지만 너무 이쁘더군요
커피를 마신후 후배가 졸리다면서 저에게 기대오더군요 그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조용히 그 애의 얼굴을 돌리고는 그애와의 첫 키스....
처음에는 입을 꼭 다물고 있더니만 조금씩 입을 벌리고 저의 혀를 맞이 하면서 조금은 괴로운 듯한 신음을 내더군요 약 10분간의 키스후 저는 손은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추리닝 상의 속으로 들어가 그애의 브라자 위를 만지고 있더군요 그러기를 또 10분 다시 조금더 용기를 내어 브라자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만지는데 그애가 내 손을 잡으면서 "오빠 나 처음이야" 라고 하더군요
처음이라는 말에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그애의 얼굴을 정면으로 보고
이 순간부터 너와 나는 애인이 되는 것이라고 선언하고 그애에게 동의하면 조용히 고개를 끄떡이라고 하고 눈을 감어라고 하니까 잠시후 그애는 눈을 감더군요
저는 그애의 귀에다 오늘 너를 가지고 쉽지만 키스만 하겠다는 말과 함께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그애가 더 적극적으로 변해 가더군요 저의 입술과 혀를 빠는데(물론 매우 서툴렀지만) 오히려 제가 정신이 없을정도 였습니다 그러기를 한참을 하다보니 다시 저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추리닝 상의 를 벗기고 브라자를 제거한 후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이라는 말이 사실인듯 젓꼭지는 분홍색 아니 복숭아 그 자체였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어루 만져주고 빨아 주다보니 그녀의 얼굴은 점점 상기되고 입에서는 참기 힘던듯 신음소리를 밖으로 나지막이 내더군요 저는 조금씩 조금씩 아껴 먹는 복숭아 처럼 그녀의 가슴을 먹어면서 손을 밑으로 가져갔습니다 물론 그녀의 손이 저지하기는 했지만 그다지 힘은 없었으며 추리닝 바지라 큰 힘 들이지 않고 벗겨낸후 팬티만 남긴 상태로 저의 손은 팬티속으로 조심스럽게 들어 갔죠 그 순간 그애는 온 몸을 멈짓하다가는 두 손을 저의 어깨를 꼭 잡고서는 " 오빠 오늘은 그 것은 안돼"라고 하더군요
저는 고개를 끄뜩이고는 그녀를 반듯이 다시 누인후 눈 코 입 귀 가슴 순으로 다시 키스를 하고는 가만히 그녀의 순을 제 손으로 감기고는 그애의 팬티를 내리고 풀잎속에 너무나도 수줍게 숨어 있는 꽃잎에 키스를 하고는 가만히 안아 주고서는 저의 손으로 그녀의 옷을 하나 하나 입혀 주는 것으로 그애와의 첫 데이트를 끝냈습니다
--- 오늘 처음 네이버3에 글을 올리다 보니 표현이 너무 서툴기도 하고 아뭍은 오늘은 이렇게 끝을 내고 다음에는 조금더 향상된 글로써 그애와의 두번째 데이트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이제 저의 경험담부터 시작해야겠지요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다 보니 주변의 선 후배 역시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보니 데이트 역시 처음에는 학교근처에서 부터 시작되더군요 군대 제대후 복학한지 한달 정도 였던 것으로 생가되는데 우연히 셔클방에서 여후배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토요일날 점심 약속을 하게 되었지요
그 애나 나나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던때라 학교 앞 레스토랑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저야 학교 근처니까 아무생각없이 청바지에 티 차림으로 나갔는데 후배는 정장 차림으로 왔더라고요 속으로 "아니 애가 왜이러나" 생각하면서 물론 뒤에 알았지만 나에게 잘 보일려고 정장을 입고 나온 것이라고 했지만
점심을 먹으면서 맥주도 한잔머고 이런 저런 이야기주에서 여후배가 나에게 "선배 애인 있어요" 하길레 복학 한지 얼마되지 않을때라 군대 있을때 다 도망가고 아무도 없다고 했더니 "그러면 내가 선배 좋아해도 되냐"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고 했고요 그리고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후배가 못먹는 맥주를 마셨던지 졸린다고 하길래 저의 자취방으로 데려갔죠
그당시 저의 자취방은 학생들만 사는 2층 집으로 토요일이라 저 말고는 다들 나가고 아무도 없었죠
아뭍은 후배의 복장이 정장이라 앉아 있기가 불편하다고 해서 화장실 갔다 올테니 추리닝으로 바꾸어 입으라고 하고서는 나는 화장실에 가서는 양치질을 하면서 오늘 이애를 자빠터려 말어 잠깐 고민후 분위기 아니 내 마음이 움직이는 데로 행동하지 다짐하고는 방에 들어 갔더니 벌써 옷을 갈아 입고 커피를 끓이고 있더군요 그런 모습이 비록 저의 추리닝을 입고 있었지만 너무 이쁘더군요
커피를 마신후 후배가 졸리다면서 저에게 기대오더군요 그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조용히 그 애의 얼굴을 돌리고는 그애와의 첫 키스....
처음에는 입을 꼭 다물고 있더니만 조금씩 입을 벌리고 저의 혀를 맞이 하면서 조금은 괴로운 듯한 신음을 내더군요 약 10분간의 키스후 저는 손은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추리닝 상의 속으로 들어가 그애의 브라자 위를 만지고 있더군요 그러기를 또 10분 다시 조금더 용기를 내어 브라자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만지는데 그애가 내 손을 잡으면서 "오빠 나 처음이야" 라고 하더군요
처음이라는 말에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그애의 얼굴을 정면으로 보고
이 순간부터 너와 나는 애인이 되는 것이라고 선언하고 그애에게 동의하면 조용히 고개를 끄떡이라고 하고 눈을 감어라고 하니까 잠시후 그애는 눈을 감더군요
저는 그애의 귀에다 오늘 너를 가지고 쉽지만 키스만 하겠다는 말과 함께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그애가 더 적극적으로 변해 가더군요 저의 입술과 혀를 빠는데(물론 매우 서툴렀지만) 오히려 제가 정신이 없을정도 였습니다 그러기를 한참을 하다보니 다시 저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추리닝 상의 를 벗기고 브라자를 제거한 후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이라는 말이 사실인듯 젓꼭지는 분홍색 아니 복숭아 그 자체였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어루 만져주고 빨아 주다보니 그녀의 얼굴은 점점 상기되고 입에서는 참기 힘던듯 신음소리를 밖으로 나지막이 내더군요 저는 조금씩 조금씩 아껴 먹는 복숭아 처럼 그녀의 가슴을 먹어면서 손을 밑으로 가져갔습니다 물론 그녀의 손이 저지하기는 했지만 그다지 힘은 없었으며 추리닝 바지라 큰 힘 들이지 않고 벗겨낸후 팬티만 남긴 상태로 저의 손은 팬티속으로 조심스럽게 들어 갔죠 그 순간 그애는 온 몸을 멈짓하다가는 두 손을 저의 어깨를 꼭 잡고서는 " 오빠 오늘은 그 것은 안돼"라고 하더군요
저는 고개를 끄뜩이고는 그녀를 반듯이 다시 누인후 눈 코 입 귀 가슴 순으로 다시 키스를 하고는 가만히 그녀의 순을 제 손으로 감기고는 그애의 팬티를 내리고 풀잎속에 너무나도 수줍게 숨어 있는 꽃잎에 키스를 하고는 가만히 안아 주고서는 저의 손으로 그녀의 옷을 하나 하나 입혀 주는 것으로 그애와의 첫 데이트를 끝냈습니다
--- 오늘 처음 네이버3에 글을 올리다 보니 표현이 너무 서툴기도 하고 아뭍은 오늘은 이렇게 끝을 내고 다음에는 조금더 향상된 글로써 그애와의 두번째 데이트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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