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월평동 카페 "플라워"
날씨가 좀 변덕이 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늘도 날씨가 짓눈깨비 내리다 햇빛비추다 눈 날리다 등등..짧은 시간동안 여러번의 변동이 있었는데...네이버3 가족님들은 건강에 신경을 좀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분이 영 꿀꿀하던 참에 아는 분의 요청으로 대전에 한 며칠 올라 왔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고수님들이 경방에 올려주신 대전 정보를 바탕으로 밤 문화를
살펴 봤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없었기 때문에..많은 경험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월평동 계룡 사거리 역시 이발소의 천국이였습니다. 밥 사먹기 바빠서 직접 체험은 못해 봤지만...대전 최고의 이발문화를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발소 뿐 아니라 수 많은 카페와 바(bar) 하루밤을 즐긴다는 건 너무나 너무나 시간이 짧다는 것이 아쉽고 싸들고 가서 몇날 며칠동안 즐겨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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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카폐 계룡사거리
(주택가)
대충 약도를 그렸지만..이 카폐 주위에 큰 건물이 없고 주택가 술집 주위라 뭐라 딱히 설명하긴 그러구..위치 보시구 대충 감을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40대 초반의 아줌마가 혼자 운영을 합니다. 크기도 딱자 4개 전후로 아담한 1
층 입니다.
야시시한 면은 없었지만...제가 추천해 드리는 것은 40대라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외모와 아주 순하구 착했습니다.
우연이 들렸는데..입이 헉 벌어 졌습니다.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ㅜㅡ
맥주를 시키고 같이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개업한지 얼마 안되었다는 말과 충주에서 여러 형편이 안좋아서 이사를 오게 되었다는 것. 그리구 낮에 미용실을
하신다는 것등 이 사장님의 많은 애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최상이;였습니다. 술도 2잔 돌리니 그만 마신다구 합니다. 하지만 싸여가는 맥주병에 조금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결정적인 건 물론 허접한 놈이라 시도를 하지 못했지만...분위기가 좋아서 옆자리로 앉히구 손도 잡고 긴 머리카락도 만지고....
도저이 재미난 애기 때문에 더 이상 터치를 한다는게 민망해서 그냥 가벼운 접촉만...ㅜㅜ
제가 발을 무지 좋아한지라..바지를 입고 있던 사장님의 조그만 그리고 예뼜습니다. 발을 만지작 거리면서...간지럼 무지 잘 타더군요
미용원 하신다는 말을 듣고 오늘 방문을 했습니다. 김밥 싸들고 가겠다는 말에
처음에는 안가르쳐 준다고 했는데...메모지에 적어 주셨습니다.
분위기가 그런지라..커피 한잔 마시구 빠빠이 했습니다.
미용실을 크게 하셨다는 실력파라구 자라하시구,,그림실력도 수준급이라구 말하던데...미용실에 걸린 그림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전혀 부담이 안되는 그냥 가볍게 가서 이런저런 세상애기
나누고 분위기 봐서 약간의 스킨십 정도 무난합니다. 워낙 미인인지라 밑에서
일어나는 기운 참을려구 고생 많이 했습니다.
담배를 에세를 피우시니...미리 준비를 해 가시면 점수를 따실듯...
역시 아줌마가 좋다는 생각 무자게 했습니다..아가씨들은 술먹는기계들이 대부분인지라 항상 조급한데...여유로움을 마음껏 느낄수 있었습니다.
야한 애기가 들어있지 않아서 마음속으로 심히 죄송함을 느끼며...
기분이 영 꿀꿀하던 참에 아는 분의 요청으로 대전에 한 며칠 올라 왔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고수님들이 경방에 올려주신 대전 정보를 바탕으로 밤 문화를
살펴 봤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없었기 때문에..많은 경험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월평동 계룡 사거리 역시 이발소의 천국이였습니다. 밥 사먹기 바빠서 직접 체험은 못해 봤지만...대전 최고의 이발문화를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발소 뿐 아니라 수 많은 카페와 바(bar) 하루밤을 즐긴다는 건 너무나 너무나 시간이 짧다는 것이 아쉽고 싸들고 가서 몇날 며칠동안 즐겨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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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카폐 계룡사거리
(주택가)
대충 약도를 그렸지만..이 카폐 주위에 큰 건물이 없고 주택가 술집 주위라 뭐라 딱히 설명하긴 그러구..위치 보시구 대충 감을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40대 초반의 아줌마가 혼자 운영을 합니다. 크기도 딱자 4개 전후로 아담한 1
층 입니다.
야시시한 면은 없었지만...제가 추천해 드리는 것은 40대라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외모와 아주 순하구 착했습니다.
우연이 들렸는데..입이 헉 벌어 졌습니다.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ㅜㅡ
맥주를 시키고 같이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개업한지 얼마 안되었다는 말과 충주에서 여러 형편이 안좋아서 이사를 오게 되었다는 것. 그리구 낮에 미용실을
하신다는 것등 이 사장님의 많은 애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최상이;였습니다. 술도 2잔 돌리니 그만 마신다구 합니다. 하지만 싸여가는 맥주병에 조금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결정적인 건 물론 허접한 놈이라 시도를 하지 못했지만...분위기가 좋아서 옆자리로 앉히구 손도 잡고 긴 머리카락도 만지고....
도저이 재미난 애기 때문에 더 이상 터치를 한다는게 민망해서 그냥 가벼운 접촉만...ㅜㅜ
제가 발을 무지 좋아한지라..바지를 입고 있던 사장님의 조그만 그리고 예뼜습니다. 발을 만지작 거리면서...간지럼 무지 잘 타더군요
미용원 하신다는 말을 듣고 오늘 방문을 했습니다. 김밥 싸들고 가겠다는 말에
처음에는 안가르쳐 준다고 했는데...메모지에 적어 주셨습니다.
분위기가 그런지라..커피 한잔 마시구 빠빠이 했습니다.
미용실을 크게 하셨다는 실력파라구 자라하시구,,그림실력도 수준급이라구 말하던데...미용실에 걸린 그림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전혀 부담이 안되는 그냥 가볍게 가서 이런저런 세상애기
나누고 분위기 봐서 약간의 스킨십 정도 무난합니다. 워낙 미인인지라 밑에서
일어나는 기운 참을려구 고생 많이 했습니다.
담배를 에세를 피우시니...미리 준비를 해 가시면 점수를 따실듯...
역시 아줌마가 좋다는 생각 무자게 했습니다..아가씨들은 술먹는기계들이 대부분인지라 항상 조급한데...여유로움을 마음껏 느낄수 있었습니다.
야한 애기가 들어있지 않아서 마음속으로 심히 죄송함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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