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관계했던 제이야기...
안녕하세요..바세린 왕임니당..^^
생각 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몇일 더있다가 제 이야기를 쓸계획 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올림니다.
어떤분이 같은 이야기를 나눠서 쓰면..공지사항에 걸린다고 하신분이 계신데
분명 이전 글은 제 친구이야기 이었으며..지금은 제이야기 입니다..^^;
어제 성방에서 공지사항 위반에 걸린경험이 있어서..조금 쫄고 다시..경방 공지사항도
필독 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절대 제글 위배되는것 아님 ㅡㅡ;;
저는 제 친구의 이야기를 듣자 마자 결정을 내렸고 곧 어머니를 설득해..
저도 과외를 받게 되었음니다.
선생님 시간대가 없어서 저는 세창이 와 용주 저 이렇게 셋이서 같이 과외를
받기로 했죠..(원래는 개인으루 받고 싶었음 ㅡㅡ^)
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그럼그렇치 니가 공부는 무슨...세놈이 또 뭉처서
무신 사고를 칠라고 하냐며..호통을 치시더군요..
하지만 전 신경쓰지 않고 꿋꿋이
선생님이 사라는 참고서등을 준비해서 과외에 참여 했음니다.
첨에 저흰 그러니까 세창이와 저는 용준이와 선생님의 일을 아무것도 모르는척
시침을 뚝때고 공부를 시작했고 한동안은 아무 일도 없이 그냥 지냈음니다.
선생님과 조금 친해지고 난뒤 우리도 용준이 처럼 짐을 싸들고 선생님집에 들어
앉았음니다.
처음 용준이의 계획은 이랬음니다.
우리도 과외를 몇일 하다가 방학기간에는 선생님 집에 있으면서..
하루에 한명씩만 돌아가면서 선생님과 관계를 맺기로 하는것이
용준이와 저희의 계획이었음니다만..
계획이 뜻데로 이루어지질 않았음니다..
선생님은 우리가 집으로 들어간 뒤부터..잘때 꼭 방문을 잠그고 자는 것이었음니다.
ㅡ,ㅡ;;
그렇다고 대놓고 선생님을 덮칠수는 없었기에..
우리는 기회를 엿보면서 하루하루 피같은 시간들을 보냈음니다.
선생님을 한번 어떻게 해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다른 녀석들의 호출도 무시해가며..눈엔 들어오지도 않는 책들과 씨름하며..
선생님의 집에서 기회를 엿보던중...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
저에게도 드디어 기회가 뜻하지 않게 왔음니다..
일요일엔 공부를 하지 않고
그저 선생님과 놀거나..아님.. 우린 집에 가서 용돈을 타오곤 했는데
그날은 놀거리도 없었고 전 집에도 가기싫고 해서..그냥 있고..
용주와 세창인 집에 돈도좀 타고 챙길것도 있다며 가는것이었음니다..
절대 그건 저희 계획에 없던 것이었음니다.
그날은 선생님도 약속이 있다며..아침일찍 외출을 했음니다.
오전 내내 혼자 만화책과 씨름 하며 딩굴거리며 굴러다니고 있는데..
오후쯤 되서 선생님이 들어오시는 것이었음니다.
단둘이만 있으니 되게 멎쩍더군요.ㅡㅡ
얼굴을 마주 보고 있던건 아니지만..
괜히 멎쩍음에 혼자 어슬렁 거리고 오지도 않는 삐삐만 껏다 켯다하고..
선생님은 전혀 아무렇치도 않게 책을 읽으며
선생님과 전 그렇게 시간을 보냈음니다
이늠들은 집에서 멀하는지 하루종일 연락도 없고..
시간이 조금 지나..저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가..
음료수를 한잔 마실려고 냉장고 로 가는데
선생님 방에 문이 조금 열여있는것임니다.
헉..선생님이 책을 얼굴에 덮고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이때가 기회다..지금 아니면 기회를 놓친다..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음니다.
선생님이 정말 잠이 들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걸 확인하자 싶어서..전 일부러 컵을 떨어 뜨리면서 컵을 깻음니다.
그컵 조각이 튀면서 제 발목에 키스를 내더군요..ㅡㅡ;
지금 생각해보면 참 저도 멍청했음니다.
그냥 큰소리를 내 본다거나..다른방법으로 확인을 할수도 있었는데..
하필 손에 잡혀 있는게 컵이다 보니..
선생님 안깬것으로 만족하며..전 유리조각들을 쓸고 다리에서 흐르는 피를 닥고
뒷 수습을 한뒤..
선생님 방으로 살며시 다가 갔음니다
선생님은 반바지와 나시티를 입고 계셨는데..
(참고. 때는 겨울 이었지만..다들 아시는것처럼 보일러 빵빵한 아파트 에는
반바지와 반팔티 차림에 사람들이 많음..)
반바지 사이로 ( 허벅지 부분이 좀 들려 있었음니다..)
선생님에 팬티가 보였음니다.
노란색이었는데..중요부분은 두겹으로 됬는지..뚜꺼워서..중요한 부분이 보이지는 않
았지만..나이어린 저에겐 엄청난 꼴림을 선사 하기에 충분했음니다.
양옆으로 귀여운(?)음모들이 조금삐저 나와 있는데..와...심장 박동이 엄청 빨라지더군요
그때 알았음니다..
복상사라는것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정말 혈관이 꺼꾸로 솟는것 같았음니다.
저는 반바지 밑단을 최대한 위로 밀어 제끼고 팬티를 들어 보기 위해
손을 가져가서 팬티를 옆으로 살짝 밀었음니다.
그때의 쾌감이란...사춘기를 갖넘긴 저로선 정말 형용할수 없는 기분이었음니다.
선생님은 저 보란듯이 다리를 조금더 벌리면서..(물론 제생각임)
몸을 뒤척였음니다.
처음엔 팬티를 졋친 부분이 윗부분이었는데 저는 조금 더 용기를 내서
보통 말하는 질 구 부분까지 팬티를 졋쳤음니다.
참 깨끗하더군요..
보통 여자들이고 남자들이고 그부분이 까만 사람들..사타구니부터 까만 사람들이
많은 데 선생님은 정말 하얫음니다.
어찌나 깨끗하고 지금 표현으로 먹음직 스럽던지..
전 어떻게 해야 하나 짧은 시간 동안 무척 망설였음니다.
용준이의 이야기들..지금 선생님에 모습..어머님에 말씀 주채할수 없는 내 성욕등..
많은 것들이 제 머릿속을 스치더군요..
과연 지금 사고를 치면 나중에 무슨 문제나 생기지 않을까...솔직히 전 무척 쫄았었음니다.
제가 성격이 조금 소심해서..^^;
일은 한순간에 터졌음니다.
저는 손가락을 질구에 대고 살살 문질렀고..
선생님은 고맙게도 저의 뜻을 아셨는지
한쪽 무릎을 세워주시면서 제가 좀더 편하게 만질수 있도록 도와 주셨음니다.
저는 분명 선생님이 지금 않자면서 자는 척 한다.. 용준이와 상황이 비슷하다고
판단해서 용기가 생겼음니다.
일단 제 바지를 내리고 선생님에 반바지와 팬티도 동시에 내렸음니다..
정말 잘벗겨 지더군요 ㅡㅡ
근데 ...이게 왠일 선생님 반바지랑 팬티가 발목에 걸려 완전히 벗기려는 순간..
선생님이 눈을 뜨더니
"너지금 머해!!
하며 고함을 지르고 바지를 올리면서
몸을 추스리는 거였음니다.
정말 난감했음니다..와..이런 순간 엔 어떻해 야하나..
저에 사랑하는 똘똘이는 화를 내며 대롱대롱 매달려있고..
저는 멀뚱멀뚱 선생님을 처다 보고 있고
선생님은 얼굴이 씨뻘게 저서 저에게 단단히 화가 난 눈빛을 보내며
처다보고...
어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은 심정이었음니다..
그때 저는 한가지 사실을 더 알았음니다..남자들 놀래믄 쉽게 푹 꺼저버린다는 사실..-_-
화나있던 똘똘이가 선생님에 눈빛에 쫄아서 그렇게 허무하게 죽어버리더군요
저는 이왕 이렇게 된일 이대로 그냥 내가 손을 들어 버리면...어정쩡해서..
선생님 보기도 민망해지고 과외를 시작한 목적이 수포로 돌아간단 생각이 들었음니다.
물론 부모님께도 일러바치믄 전 끝짱이란 생각 을 했음니다..
전에 가출을 몇번했을때 정말 갈때가 없었는데..그때 맹세했던게..
어떻게든 집은 안나가야 겠다..집에선 안쫒겨나야겠다고 맘먹은게 생각 났음니다.
저는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선생님한테 달려 들었고...
선생님은 체념을 했는지..아님 그냥 한번 튕겨 봤던 건지..
별 반응 없이 순순히 저를 받아들였음니다.
올리다만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막 삽입을 할려는데..
(그땐 정말 애무며..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몰랐음..
물론 그전에도 여자 애들과 관계를 가진적은 있었지만..
그땐 키스조금 하고 가슴 조금 만지다 바로 삽입 하고 ..왔다갔다 하다 끝내는게
전부였음..)
헉..아까 놀랐던 똘똘이가 많이 놀랬었는지..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었음니다.
그때 전 선생님에 얼굴을 봤는데..먼가 기대했다 실망한 사람의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것임니다..
아....젠장젠장...
순간저는 빨리 똘똘이를 달래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별의별 야한 생각들을 다 했음니다.
머리는 야한 생각을 하면서...입으론 선생님에 가슴을 막빨아대고
그땐 키스하고 싶단 생각이 이상하게 안들더군요..
세우자는 생각하나로 얼마전읽었던 야마다란 야설을 생각하며(야마다 이야설 나온지도 꾀
오래됬군요..)
열심히 가슴을 빨고 있는데..선생님에 손이 살며시
제 똘똘이에게 오더군요..
그러더니 쪼물딱 거리는 겁니다..
저는 마음에 안정을 찾고..제 똘똘이도 쫄았던게 좀 가셨는지 조금씩 팽창 했음니다.
선생님의 손길을 느끼면서..목덜미 귀 가슴 잡지에서 보았던 제가아는 모든
성감대를 집중 공략하며..성의 기초를 터득해 나가고 있는데..
선생님이...저를 뒤집어 눞히더니..
저를 극락에 세계로 끌고 가는 것임니다..
지금 제가 제일 좋아하게 된 자세이자 그때 처음 배우게 된..69 자세로..
선생님은 저를 완벽한 극락으로 안내해 주었음니다.
그일이 있기전까지 여자의 성기를 빠는게 참 더럽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맛을 음미해가며..스승에대한 은혜를 표시 했지욤..^^;;
그때 알았음니다..저는 여자의 그거 빠는데 엄청난 자질이 내제되어 있었단 사실을..
저는 그런 자극적인 상황과...선생님의 꿈같은 애무로..
몇분되지않아서 사정을 했음니다...(지금생각에 길면2분이었음)
역시 사정하는건 정신력과 내 의지와는 전혀 별개 인듯 싶습니다.-_-;;)
제가 사정을 한곳은 다름아닌 선생님의 입이었음니다.
켁 ..근데 이게 왠일 선생님은 내가 사정한 내 씨앗들을 모두 입안에 머금고..
사정을 하고도 ..수그러 들줄 모르는 똘똘이를..
계속해서 빨아 주는 겁니다..또하나 배웠저..사정하고난뒤 받는 애무는
온몸에서 전율이 흐른다는 사실을...
신기하게도..제똘똘이는 또 흥분을 하더군요..
아마..님들도 그런상황에 처해 보시면 알겁니다..정말..쾌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저는 그일 이후로 지금도 ..여친이나..다른 여자들과 관계를 맺을때면..
항상시작은 69로 시작해서 꼭 사정을 한번 하고 다시 관계를 한답니다..
전 가끔 제가 변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_-;
제 똘똘이가 다시 단단해 지는가 싶더니 선생님은 애무를 멈추고..
제가 사정하느라 잠시멈췄던..행동을 다시 해달라는듯..엉덩이를 얼굴쪽으로 밀더군요..
저는 정말 성심을 다해서 ..그곳을 빨아 드렸고..
선생님은 제가 빠는동안 고개를 제 다리 사이에 넣으시고는 고환 밑쪽을 가끔씩
혀로 핥아 주시며..즐기는듯 했음니다.
그렇게 몇분이나 흘렀는지 선생님은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삽입을 했음니다.
한번 사정을 한 뒤어서 그런지 꽤 오래 했던걸로 기억됨니다..
그때 선생님의 감추지못하는 만족한 표정이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눈에 생생하네요..
저는 선생님과 그렇게 몇번을 더 한뒤 샤워를 했고..
아무일 없었던 사람들 마냥..같이 거실에 나란히 안자 티비를 봤음니다.
관계할때완 다르게
지적으로 보이는 안경을 쓰고 다리를 꼬으고 커피를 마시며
티비를 보고 있는 선생님에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에 양면성에 대해서 생각해보았고..(진짜임..)
선생님과의 일들로 인해서 그동안 몰랐던 성인들의 세계를 조금 씩 배웠음니다.
저는 또 겉으로 보여지는 것만이 그사람에 모든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고2 겨울방학
무렵에 확실히 배웠음니다.(진지...함 (-.ㅡ*))
그날..용준이는 일이 있다며..다음 날 온다고 하였고..
세창이는 제가 눈치를 주며 다음은 니차례란 이야기와 함께 집으로 돌려 보냈음니다.
선생님과 저는 처음과 다르게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그날 새벽까지 온힘을 쏟았고
다음날 저는 왠지 모를 개운함과 많이는 아니었지만..몇군대를 자리잡고 있던..
저의 청춘에 상징 여드름들이 신기하게도 깨끗이 사라져있음을 확인 했음니다.
선생님은 식탁에 쪽지와 함께 밥을 차려 놓고..출근했고.
그쪽지에는 ...어제일은 우리가 같은 꿈을 꾼것이고, 비밀.. 이라는..
글이 적혀있었음니다..
저는 그후로도 몇번더 선생님과 틈만나면 관계를 했고..
우리는 우리만에 룰을 지켜가며..번가라 가면서 선생님과 관계를 했음니다.
세창이도 이후에 몇번 선생님께 어른이 되는 길을 배웠고
우리셋은 겉으로 보기엔 그냥 평범한 과외 선생님과
학생들로 주위에 비춰졌지만 ..세창이까지 합세한 후에..선생님에 방문은..
항상 열려 있었음니다..
방학이 끝날때 까지 우리는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냈고..
방학이 끝나서도 한동안 같이 과외를 했음니다..
용준이는 고3 이학기가 되면서 우리와는 떨어저 쪽집게 과외라는 것을 하러 다녔고 세창이는
집안 사정땜에 과외를 그만두고 일반 학원엘 다녔으며..
저는 ㅡㅡ^ 고3생활 이 끝날때 까지 선생님과 합숙을 했음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돈의 출처는 과외비 삥땅이었음니다 ..-_-;지송..
우리가 선생님과 관계를 하고 부터는 선생님에게 턱도없이 작은 수업료 만을 지불햇고..
그것도 기분내키면 갔다 드렸음...선생님도..그부분에 대해서는 한번도..
먼저 가저오란 이야기를 한적이 없었음니다.
왜그러셨는진 저도잘...ㅡㅡ;;
그덕에 저힌 한동안 상당히 풍족한 생활을 했고..
저는 성적이 약간 올라서^^v 저의 어머님은 선생님께 졸업할때까지만 잘부탁 드린다는
말씀과 함께.. 과외비를 인상해 드렸고..그덕에 저는 조금 더 여유로운 학창시절을
보낼수 있었음니다..
제 경험담을 쓰는 데도 무지하게 힘이 드네요.. 네이버3에 활동 하시는 작가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그런 화려한 글들 을 만들어내시는점..정말..존경을 표하면서..
저의 경험담은 이걸로 마침니다..
세창이부분을 다음 편으로 쓸려고 했는데..공지사항도 조금 겁나고..(저 소심함)
아무리 이야기가 틀린 경험담이라 해도..지금까지이야기 들과 연관되는 것이고
또..머 특별한것도 없고.. 우리와 비슷하게 관계했고...사실 손가락 두개로 타자 치는
거도 좀 버겁고 ^^;
그래서 대충 요약을 하자면...
세창이는 새벽에 혼자 몰래
선생님 차 끌고 나가서 사고 내고..
대차게 호기를 선생님 앞에서 부리다 빰맞고
선생님 빤스에 X액 뭍혀놓고 밤에 할때 우리 한테 보여주겠다고
일부러 큰소리로 끙끙 거리고..그러다 쫒겨나고...이정도로 요약 하겠음니다.
아직 다른 제 경험이 또 있어서..다음에 글올릴땐 좀더 글을 정리해서..
올리겠음니다.
외숙모..목욕하는거 훔처본일,...이모님 댁에 머물면서..있었던일,..
사촌둘째누나랑...같이 술먹은일,..
친 숙모님 한테 사고 칠뻔한일...등등 전부 실지 저의 경험담이고..
까딱 잘못했으면..근방에 나오는 야설들의 주인공중에 일부가 되었을지도
모를 법한 경험이 몇가지 더있으니 기대해 주시고..
참고로 앞으로 제글 읽으시면서 비판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가끔 보니까..괜히 남의 글에 딴지를 거는 분들이 계시던데..절대 사절함니다..
싫으시면 글을 않읽으시면 되니깐 다 읽고 비판은 말아주시길..
저역시 SM류는 싫어하기때문에 개인적으론 읽지 않습니다..
제 취향인 소프트한 근친류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 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몇일 더있다가 제 이야기를 쓸계획 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올림니다.
어떤분이 같은 이야기를 나눠서 쓰면..공지사항에 걸린다고 하신분이 계신데
분명 이전 글은 제 친구이야기 이었으며..지금은 제이야기 입니다..^^;
어제 성방에서 공지사항 위반에 걸린경험이 있어서..조금 쫄고 다시..경방 공지사항도
필독 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절대 제글 위배되는것 아님 ㅡㅡ;;
저는 제 친구의 이야기를 듣자 마자 결정을 내렸고 곧 어머니를 설득해..
저도 과외를 받게 되었음니다.
선생님 시간대가 없어서 저는 세창이 와 용주 저 이렇게 셋이서 같이 과외를
받기로 했죠..(원래는 개인으루 받고 싶었음 ㅡㅡ^)
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그럼그렇치 니가 공부는 무슨...세놈이 또 뭉처서
무신 사고를 칠라고 하냐며..호통을 치시더군요..
하지만 전 신경쓰지 않고 꿋꿋이
선생님이 사라는 참고서등을 준비해서 과외에 참여 했음니다.
첨에 저흰 그러니까 세창이와 저는 용준이와 선생님의 일을 아무것도 모르는척
시침을 뚝때고 공부를 시작했고 한동안은 아무 일도 없이 그냥 지냈음니다.
선생님과 조금 친해지고 난뒤 우리도 용준이 처럼 짐을 싸들고 선생님집에 들어
앉았음니다.
처음 용준이의 계획은 이랬음니다.
우리도 과외를 몇일 하다가 방학기간에는 선생님 집에 있으면서..
하루에 한명씩만 돌아가면서 선생님과 관계를 맺기로 하는것이
용준이와 저희의 계획이었음니다만..
계획이 뜻데로 이루어지질 않았음니다..
선생님은 우리가 집으로 들어간 뒤부터..잘때 꼭 방문을 잠그고 자는 것이었음니다.
ㅡ,ㅡ;;
그렇다고 대놓고 선생님을 덮칠수는 없었기에..
우리는 기회를 엿보면서 하루하루 피같은 시간들을 보냈음니다.
선생님을 한번 어떻게 해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다른 녀석들의 호출도 무시해가며..눈엔 들어오지도 않는 책들과 씨름하며..
선생님의 집에서 기회를 엿보던중...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
저에게도 드디어 기회가 뜻하지 않게 왔음니다..
일요일엔 공부를 하지 않고
그저 선생님과 놀거나..아님.. 우린 집에 가서 용돈을 타오곤 했는데
그날은 놀거리도 없었고 전 집에도 가기싫고 해서..그냥 있고..
용주와 세창인 집에 돈도좀 타고 챙길것도 있다며 가는것이었음니다..
절대 그건 저희 계획에 없던 것이었음니다.
그날은 선생님도 약속이 있다며..아침일찍 외출을 했음니다.
오전 내내 혼자 만화책과 씨름 하며 딩굴거리며 굴러다니고 있는데..
오후쯤 되서 선생님이 들어오시는 것이었음니다.
단둘이만 있으니 되게 멎쩍더군요.ㅡㅡ
얼굴을 마주 보고 있던건 아니지만..
괜히 멎쩍음에 혼자 어슬렁 거리고 오지도 않는 삐삐만 껏다 켯다하고..
선생님은 전혀 아무렇치도 않게 책을 읽으며
선생님과 전 그렇게 시간을 보냈음니다
이늠들은 집에서 멀하는지 하루종일 연락도 없고..
시간이 조금 지나..저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가..
음료수를 한잔 마실려고 냉장고 로 가는데
선생님 방에 문이 조금 열여있는것임니다.
헉..선생님이 책을 얼굴에 덮고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이때가 기회다..지금 아니면 기회를 놓친다..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음니다.
선생님이 정말 잠이 들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걸 확인하자 싶어서..전 일부러 컵을 떨어 뜨리면서 컵을 깻음니다.
그컵 조각이 튀면서 제 발목에 키스를 내더군요..ㅡㅡ;
지금 생각해보면 참 저도 멍청했음니다.
그냥 큰소리를 내 본다거나..다른방법으로 확인을 할수도 있었는데..
하필 손에 잡혀 있는게 컵이다 보니..
선생님 안깬것으로 만족하며..전 유리조각들을 쓸고 다리에서 흐르는 피를 닥고
뒷 수습을 한뒤..
선생님 방으로 살며시 다가 갔음니다
선생님은 반바지와 나시티를 입고 계셨는데..
(참고. 때는 겨울 이었지만..다들 아시는것처럼 보일러 빵빵한 아파트 에는
반바지와 반팔티 차림에 사람들이 많음..)
반바지 사이로 ( 허벅지 부분이 좀 들려 있었음니다..)
선생님에 팬티가 보였음니다.
노란색이었는데..중요부분은 두겹으로 됬는지..뚜꺼워서..중요한 부분이 보이지는 않
았지만..나이어린 저에겐 엄청난 꼴림을 선사 하기에 충분했음니다.
양옆으로 귀여운(?)음모들이 조금삐저 나와 있는데..와...심장 박동이 엄청 빨라지더군요
그때 알았음니다..
복상사라는것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정말 혈관이 꺼꾸로 솟는것 같았음니다.
저는 반바지 밑단을 최대한 위로 밀어 제끼고 팬티를 들어 보기 위해
손을 가져가서 팬티를 옆으로 살짝 밀었음니다.
그때의 쾌감이란...사춘기를 갖넘긴 저로선 정말 형용할수 없는 기분이었음니다.
선생님은 저 보란듯이 다리를 조금더 벌리면서..(물론 제생각임)
몸을 뒤척였음니다.
처음엔 팬티를 졋친 부분이 윗부분이었는데 저는 조금 더 용기를 내서
보통 말하는 질 구 부분까지 팬티를 졋쳤음니다.
참 깨끗하더군요..
보통 여자들이고 남자들이고 그부분이 까만 사람들..사타구니부터 까만 사람들이
많은 데 선생님은 정말 하얫음니다.
어찌나 깨끗하고 지금 표현으로 먹음직 스럽던지..
전 어떻게 해야 하나 짧은 시간 동안 무척 망설였음니다.
용준이의 이야기들..지금 선생님에 모습..어머님에 말씀 주채할수 없는 내 성욕등..
많은 것들이 제 머릿속을 스치더군요..
과연 지금 사고를 치면 나중에 무슨 문제나 생기지 않을까...솔직히 전 무척 쫄았었음니다.
제가 성격이 조금 소심해서..^^;
일은 한순간에 터졌음니다.
저는 손가락을 질구에 대고 살살 문질렀고..
선생님은 고맙게도 저의 뜻을 아셨는지
한쪽 무릎을 세워주시면서 제가 좀더 편하게 만질수 있도록 도와 주셨음니다.
저는 분명 선생님이 지금 않자면서 자는 척 한다.. 용준이와 상황이 비슷하다고
판단해서 용기가 생겼음니다.
일단 제 바지를 내리고 선생님에 반바지와 팬티도 동시에 내렸음니다..
정말 잘벗겨 지더군요 ㅡㅡ
근데 ...이게 왠일 선생님 반바지랑 팬티가 발목에 걸려 완전히 벗기려는 순간..
선생님이 눈을 뜨더니
"너지금 머해!!
하며 고함을 지르고 바지를 올리면서
몸을 추스리는 거였음니다.
정말 난감했음니다..와..이런 순간 엔 어떻해 야하나..
저에 사랑하는 똘똘이는 화를 내며 대롱대롱 매달려있고..
저는 멀뚱멀뚱 선생님을 처다 보고 있고
선생님은 얼굴이 씨뻘게 저서 저에게 단단히 화가 난 눈빛을 보내며
처다보고...
어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은 심정이었음니다..
그때 저는 한가지 사실을 더 알았음니다..남자들 놀래믄 쉽게 푹 꺼저버린다는 사실..-_-
화나있던 똘똘이가 선생님에 눈빛에 쫄아서 그렇게 허무하게 죽어버리더군요
저는 이왕 이렇게 된일 이대로 그냥 내가 손을 들어 버리면...어정쩡해서..
선생님 보기도 민망해지고 과외를 시작한 목적이 수포로 돌아간단 생각이 들었음니다.
물론 부모님께도 일러바치믄 전 끝짱이란 생각 을 했음니다..
전에 가출을 몇번했을때 정말 갈때가 없었는데..그때 맹세했던게..
어떻게든 집은 안나가야 겠다..집에선 안쫒겨나야겠다고 맘먹은게 생각 났음니다.
저는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선생님한테 달려 들었고...
선생님은 체념을 했는지..아님 그냥 한번 튕겨 봤던 건지..
별 반응 없이 순순히 저를 받아들였음니다.
올리다만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막 삽입을 할려는데..
(그땐 정말 애무며..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몰랐음..
물론 그전에도 여자 애들과 관계를 가진적은 있었지만..
그땐 키스조금 하고 가슴 조금 만지다 바로 삽입 하고 ..왔다갔다 하다 끝내는게
전부였음..)
헉..아까 놀랐던 똘똘이가 많이 놀랬었는지..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었음니다.
그때 전 선생님에 얼굴을 봤는데..먼가 기대했다 실망한 사람의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것임니다..
아....젠장젠장...
순간저는 빨리 똘똘이를 달래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별의별 야한 생각들을 다 했음니다.
머리는 야한 생각을 하면서...입으론 선생님에 가슴을 막빨아대고
그땐 키스하고 싶단 생각이 이상하게 안들더군요..
세우자는 생각하나로 얼마전읽었던 야마다란 야설을 생각하며(야마다 이야설 나온지도 꾀
오래됬군요..)
열심히 가슴을 빨고 있는데..선생님에 손이 살며시
제 똘똘이에게 오더군요..
그러더니 쪼물딱 거리는 겁니다..
저는 마음에 안정을 찾고..제 똘똘이도 쫄았던게 좀 가셨는지 조금씩 팽창 했음니다.
선생님의 손길을 느끼면서..목덜미 귀 가슴 잡지에서 보았던 제가아는 모든
성감대를 집중 공략하며..성의 기초를 터득해 나가고 있는데..
선생님이...저를 뒤집어 눞히더니..
저를 극락에 세계로 끌고 가는 것임니다..
지금 제가 제일 좋아하게 된 자세이자 그때 처음 배우게 된..69 자세로..
선생님은 저를 완벽한 극락으로 안내해 주었음니다.
그일이 있기전까지 여자의 성기를 빠는게 참 더럽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맛을 음미해가며..스승에대한 은혜를 표시 했지욤..^^;;
그때 알았음니다..저는 여자의 그거 빠는데 엄청난 자질이 내제되어 있었단 사실을..
저는 그런 자극적인 상황과...선생님의 꿈같은 애무로..
몇분되지않아서 사정을 했음니다...(지금생각에 길면2분이었음)
역시 사정하는건 정신력과 내 의지와는 전혀 별개 인듯 싶습니다.-_-;;)
제가 사정을 한곳은 다름아닌 선생님의 입이었음니다.
켁 ..근데 이게 왠일 선생님은 내가 사정한 내 씨앗들을 모두 입안에 머금고..
사정을 하고도 ..수그러 들줄 모르는 똘똘이를..
계속해서 빨아 주는 겁니다..또하나 배웠저..사정하고난뒤 받는 애무는
온몸에서 전율이 흐른다는 사실을...
신기하게도..제똘똘이는 또 흥분을 하더군요..
아마..님들도 그런상황에 처해 보시면 알겁니다..정말..쾌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저는 그일 이후로 지금도 ..여친이나..다른 여자들과 관계를 맺을때면..
항상시작은 69로 시작해서 꼭 사정을 한번 하고 다시 관계를 한답니다..
전 가끔 제가 변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_-;
제 똘똘이가 다시 단단해 지는가 싶더니 선생님은 애무를 멈추고..
제가 사정하느라 잠시멈췄던..행동을 다시 해달라는듯..엉덩이를 얼굴쪽으로 밀더군요..
저는 정말 성심을 다해서 ..그곳을 빨아 드렸고..
선생님은 제가 빠는동안 고개를 제 다리 사이에 넣으시고는 고환 밑쪽을 가끔씩
혀로 핥아 주시며..즐기는듯 했음니다.
그렇게 몇분이나 흘렀는지 선생님은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삽입을 했음니다.
한번 사정을 한 뒤어서 그런지 꽤 오래 했던걸로 기억됨니다..
그때 선생님의 감추지못하는 만족한 표정이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눈에 생생하네요..
저는 선생님과 그렇게 몇번을 더 한뒤 샤워를 했고..
아무일 없었던 사람들 마냥..같이 거실에 나란히 안자 티비를 봤음니다.
관계할때완 다르게
지적으로 보이는 안경을 쓰고 다리를 꼬으고 커피를 마시며
티비를 보고 있는 선생님에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에 양면성에 대해서 생각해보았고..(진짜임..)
선생님과의 일들로 인해서 그동안 몰랐던 성인들의 세계를 조금 씩 배웠음니다.
저는 또 겉으로 보여지는 것만이 그사람에 모든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고2 겨울방학
무렵에 확실히 배웠음니다.(진지...함 (-.ㅡ*))
그날..용준이는 일이 있다며..다음 날 온다고 하였고..
세창이는 제가 눈치를 주며 다음은 니차례란 이야기와 함께 집으로 돌려 보냈음니다.
선생님과 저는 처음과 다르게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그날 새벽까지 온힘을 쏟았고
다음날 저는 왠지 모를 개운함과 많이는 아니었지만..몇군대를 자리잡고 있던..
저의 청춘에 상징 여드름들이 신기하게도 깨끗이 사라져있음을 확인 했음니다.
선생님은 식탁에 쪽지와 함께 밥을 차려 놓고..출근했고.
그쪽지에는 ...어제일은 우리가 같은 꿈을 꾼것이고, 비밀.. 이라는..
글이 적혀있었음니다..
저는 그후로도 몇번더 선생님과 틈만나면 관계를 했고..
우리는 우리만에 룰을 지켜가며..번가라 가면서 선생님과 관계를 했음니다.
세창이도 이후에 몇번 선생님께 어른이 되는 길을 배웠고
우리셋은 겉으로 보기엔 그냥 평범한 과외 선생님과
학생들로 주위에 비춰졌지만 ..세창이까지 합세한 후에..선생님에 방문은..
항상 열려 있었음니다..
방학이 끝날때 까지 우리는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냈고..
방학이 끝나서도 한동안 같이 과외를 했음니다..
용준이는 고3 이학기가 되면서 우리와는 떨어저 쪽집게 과외라는 것을 하러 다녔고 세창이는
집안 사정땜에 과외를 그만두고 일반 학원엘 다녔으며..
저는 ㅡㅡ^ 고3생활 이 끝날때 까지 선생님과 합숙을 했음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돈의 출처는 과외비 삥땅이었음니다 ..-_-;지송..
우리가 선생님과 관계를 하고 부터는 선생님에게 턱도없이 작은 수업료 만을 지불햇고..
그것도 기분내키면 갔다 드렸음...선생님도..그부분에 대해서는 한번도..
먼저 가저오란 이야기를 한적이 없었음니다.
왜그러셨는진 저도잘...ㅡㅡ;;
그덕에 저힌 한동안 상당히 풍족한 생활을 했고..
저는 성적이 약간 올라서^^v 저의 어머님은 선생님께 졸업할때까지만 잘부탁 드린다는
말씀과 함께.. 과외비를 인상해 드렸고..그덕에 저는 조금 더 여유로운 학창시절을
보낼수 있었음니다..
제 경험담을 쓰는 데도 무지하게 힘이 드네요.. 네이버3에 활동 하시는 작가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그런 화려한 글들 을 만들어내시는점..정말..존경을 표하면서..
저의 경험담은 이걸로 마침니다..
세창이부분을 다음 편으로 쓸려고 했는데..공지사항도 조금 겁나고..(저 소심함)
아무리 이야기가 틀린 경험담이라 해도..지금까지이야기 들과 연관되는 것이고
또..머 특별한것도 없고.. 우리와 비슷하게 관계했고...사실 손가락 두개로 타자 치는
거도 좀 버겁고 ^^;
그래서 대충 요약을 하자면...
세창이는 새벽에 혼자 몰래
선생님 차 끌고 나가서 사고 내고..
대차게 호기를 선생님 앞에서 부리다 빰맞고
선생님 빤스에 X액 뭍혀놓고 밤에 할때 우리 한테 보여주겠다고
일부러 큰소리로 끙끙 거리고..그러다 쫒겨나고...이정도로 요약 하겠음니다.
아직 다른 제 경험이 또 있어서..다음에 글올릴땐 좀더 글을 정리해서..
올리겠음니다.
외숙모..목욕하는거 훔처본일,...이모님 댁에 머물면서..있었던일,..
사촌둘째누나랑...같이 술먹은일,..
친 숙모님 한테 사고 칠뻔한일...등등 전부 실지 저의 경험담이고..
까딱 잘못했으면..근방에 나오는 야설들의 주인공중에 일부가 되었을지도
모를 법한 경험이 몇가지 더있으니 기대해 주시고..
참고로 앞으로 제글 읽으시면서 비판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가끔 보니까..괜히 남의 글에 딴지를 거는 분들이 계시던데..절대 사절함니다..
싫으시면 글을 않읽으시면 되니깐 다 읽고 비판은 말아주시길..
저역시 SM류는 싫어하기때문에 개인적으론 읽지 않습니다..
제 취향인 소프트한 근친류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106 비추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