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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길거리에서

안녕하세요.
연말잘보내시고.내년 계획짜세요
저가 결혼하고 집사람이 첫애기를 가졌을때였어요.
그때 저는 지방 농약 방에서 농약 배달하는 직장아닌 직장을 다니고있을때였어요.하루는 시골 어느마을로 1톤 트럭을 타고 농약을 배달하고 나오는 길이였는데 길 가에서 어떤 아줌씨가 손을 들드라구여 .그래서 차를 세웠더니 시내까지 좀 태워달라는거예요.그래서 타라고 했죠. 아줌씨를 태구고 시내로 나오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죠. 아줌씨는 고맙다는 인사와와 함께 고맙다는말를 몇번이나하고 다음에 연락할테니 밥이나 커피 하자며 연락처 가르쳐 달라고 하데여.. 그때는 핸폰이 귀할때라 삐삐번호를 가르쳐주었더니 2틀후에 연락이 왔더라구여 그래서 만나 커피 한잔 얻어먹고 갈려고하니 아줌씨말이 지금 집에가는 차 시간이 맞지않다고 나랑 좀 시간을 보내던지 아니면 집까지 태워 달라 하데요.마침 그때 내가 용돈이 바닥 날때라 주머니에 만원 가량밖에없던지라 어디가자고 말은 못하고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했져 그래서 그녀 집쪽으로 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그녀왈 자기는 이혼해서 지금 친정 집에 와 있다네요.다른 여러 예기를 나누었지만 내귀에는 이혼 이란 말만 들리드라고여.한참 차를 몰고 가는데 우연인지 의도인지 그녀의 허벅지과 나의 팔이 서로 부딪히게 되었고 그녀가 나의팔을 꼭 붙들게 되었죠.시골 길이라 한쪽으로 쏠리면 그려려니 생각 하면서도 느낌이 이상하여 그녀의 손을 잡았더니 그녀도 나의 손을 꼭쥐더군요.그리고 차를 길 옆으로 세우고 서로 눈을 한참 바라보다가 키스를했져.그러다보니 서로 가슴과 가운데 부분까지손이 가게되드라구여. 흥분이 절정에달해 해결하고 싶었으나 화물차고 언제 누가올지 모르는 시골 길이라 내가 자중을 했져, 그리고 차를 출발 시키려고하자 그녀가 이렇게 해놓고 그냥가는것이 어디있냐 그러대여 그래서 나는 여관갈 돈도없고 한번하고 정이들면 서로 그렇찮야고 그랬더니 그녀가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여관으로 가자고해서 여관으로갔죠. 그래서 여관으로 차를 돌려 찐하게 한번했죠.그뒤로도 시내 나올일만 있으면 나에게 삐삐를 쳐서 3개월가랑 했어요. 그러다 아내가 눈치를 채었었는지 바가지를 글어되어서 마지막으로 한번하고 이제그만 서로의 행복을 다른 곳에서 찾자라는 말을 내가 마지막으로 남기고 헤어졌어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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