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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성적 자극...(1)

서울에 사는 평범한 20대 중반(아직은)의 남자입니다.

성인동영상을 오랫동안 보다보니 웬만한 영상에는 자극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면역이 된 것이겠지요...

많은 성인남성분이 그렇듯이 저는 젊은 여성의 뒷모습에 성적인 자극을 받으며 특히 여름철에 몸에 꽉끼는 치마나 면바지를 입은 여성의 엉덩이 부분을 보면 적지않게 흥분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90년대 중반들어 여성들의 옷차림이 많이 대담해지면서 여름철에 시내 길거리를 배회하다보면 수많은 여성들의 각선미를 볼 수가 있게되었습니다... 길거리를 걷다보면...특히 여름철에...얇은 소재의 치마나 바지 위로 드러나는 여성들의 팬티 라인이나 엉덩이 윤곽을 쉽게 볼 수 있는데 특히 흰색같은 경우 적나라하게 팬티 라인이 보이지요...여성들의 바지도 치마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하체에 꽉끼게 입는 것이 유행인지라...대부분의 여성들은 너도나도 자신의 허리아래 하체를 강조하기 위해 몸에 달라붙는 바지나 치마를 입는 것 같습니다. 팬티 라인이나 엉덩이 윤곽 보이는 것은 별로 신경을 안쓰며 적지않은 수의 여성은 오히려 자신의 몸매를 더 과시하고 싶어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렇다 보니 남성들은 즐겁게 되었지요...저또한 이런 꽉끼는 치마나 바지를 입은 여성의 엉덩이 부분을 보는 것에 상당한 성적인 흥분을 느낍니다. 특히 매우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치마나 바지와 팬티 색깔을 맞추지 못했을 경우...예를 들면 옅은 색깔의 치마나 바지에 꽃무늬 팬티나 짙은 색깔의 팬티를 입었을 경우 더욱더 자극을 받지요...

솔직히 가서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어디까지나 상상으로 끝나지요... 하하...진짜 만지면 당장 잡혀가게요...^^;

일본에는 이런 여성들의 섹시한 뒷모습을 사진을 찍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전문 사이트도 있는 것 같더군요...주로 가보면 대부분이 길거리에서 만나는 보통 여성들의 치마나 바지 위에 드러난 팬티 라인이나 엉덩이 윤곽을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이런 종류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니아 사이트는 아직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것뿐만 아니라 보통 여성들은 여름철에 허리띠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의자에 앉거나 쪼그리고 앉을 경우 바지 뒷부분이 벌어져서 팬티가 직접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운만 좋으면 팬티가 약간 내려가 있어서 쪼그리고 앉아있는 여성의 엉덩이를 조금 볼 수가 있는데 이럴 경우 물론 상당한 성적 흥분을 느끼게 됩니다...

하여간 포르노 동영상을 많이 보다보니 이제는 이런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가벼운(?) 실제 모습에 더 흥분을 하게 되었네요...-_-;
포르노도 적당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서서히 변태가 되가는 걸까요...비슷한 생각 있으신 분들은 많은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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