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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죄송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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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용주골 아시는 분 있으면 도와주십시오.
지난주에 친구랑 둘이 갈려다가
사기당할 거 같아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그 친구랑 저랑 나이는 26인데 둘다 숫총각이거든요.
다른 친구들이 자랑하는 거 들을 때마다 미치겠더군요.
그렇다고 그렇게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혹시 거기에 아는 곳이라도 있으신 분
불쌍한 인생 구제한다고 생각하시고 가르쳐 주십시오.
이런 글 올리면 삭제당할 지 알고 있지만 날로 괴로워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추천81 비추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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