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하면 사랑 남이하면 불륜(2)
그날은 동료들과 2차로 나이트클럽을 갔다.
요람한 기계음과 돌아가는 불빛 그리고 그안에 흐트러져 있는
여인.그리고 여인들을 안고 있는 눈이 빨간 남자들.
우리는 그안에 자연스레 녹아 들었지.
그리고 우리와 머릿수가 같은 5명의 30대 여자들과
밖으로 나와 해장국집을 찾았다.
거기서 서로의 파트너를 탐색했다.
나의 파트너는 34세의 공인 태권도 2단...(본인 말로)
대단한 몸매에 도톰한 입술과 애교스런 말씨가
한층 돋보이는 유부녀.
물론 모두가 약간 술이 취한 상태.
나는 그녀가 화장실을 간다고 하며 몸을 휘청 하길래
그녀를 부축하여 밖으로 나왔고
바로 택시..... 그리고 내린곳이 다이애나 호텔.
우리는 누가 뭐랄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깊게 아주 오래
탐했고 서로의 옷을 벗겨 내렸다.
그녀의 몸은 겉보기와는 달리 도톰한 약간은 살이 있어
더욱 보기좋은 그런 몸매였다.
팬티를 벗길때만 약간의 거부를 했다.
그녀는 언제 술이 챘냐는듯 나의 몸을
소중하게 그러나 적극적으로 받아 드렸다.
난 그녀를 길게 포옹하고 그녀의 귓가에 대고
"당신 내가 좋아?" 하고 물어봤어
"응 너무좋은데 집이 걱정돼.. 하지만 이제 난 당신거 맞지?"
그녀의 이쁘고 너무나 하얀 엉덩이를 애무하며
"그래 당신 이런일 자주 있었어?"
"정말 맹세 하지만 신랑외는 오늘이 처음이야"
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며 도톰한 입술을 나의 입속에 넣었다.
아주 달아 그리고 너무 사랑스러워..
우리는 아침에 각자 헤어지면서
난 그녀에게 집에 더욱 충실하고
언제든 내가 싫어지면 떠나도 좋다고 했어..
분명 불륜이지만 사랑이라고 느껴지는건..잘못일까??
요람한 기계음과 돌아가는 불빛 그리고 그안에 흐트러져 있는
여인.그리고 여인들을 안고 있는 눈이 빨간 남자들.
우리는 그안에 자연스레 녹아 들었지.
그리고 우리와 머릿수가 같은 5명의 30대 여자들과
밖으로 나와 해장국집을 찾았다.
거기서 서로의 파트너를 탐색했다.
나의 파트너는 34세의 공인 태권도 2단...(본인 말로)
대단한 몸매에 도톰한 입술과 애교스런 말씨가
한층 돋보이는 유부녀.
물론 모두가 약간 술이 취한 상태.
나는 그녀가 화장실을 간다고 하며 몸을 휘청 하길래
그녀를 부축하여 밖으로 나왔고
바로 택시..... 그리고 내린곳이 다이애나 호텔.
우리는 누가 뭐랄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깊게 아주 오래
탐했고 서로의 옷을 벗겨 내렸다.
그녀의 몸은 겉보기와는 달리 도톰한 약간은 살이 있어
더욱 보기좋은 그런 몸매였다.
팬티를 벗길때만 약간의 거부를 했다.
그녀는 언제 술이 챘냐는듯 나의 몸을
소중하게 그러나 적극적으로 받아 드렸다.
난 그녀를 길게 포옹하고 그녀의 귓가에 대고
"당신 내가 좋아?" 하고 물어봤어
"응 너무좋은데 집이 걱정돼.. 하지만 이제 난 당신거 맞지?"
그녀의 이쁘고 너무나 하얀 엉덩이를 애무하며
"그래 당신 이런일 자주 있었어?"
"정말 맹세 하지만 신랑외는 오늘이 처음이야"
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며 도톰한 입술을 나의 입속에 넣었다.
아주 달아 그리고 너무 사랑스러워..
우리는 아침에 각자 헤어지면서
난 그녀에게 집에 더욱 충실하고
언제든 내가 싫어지면 떠나도 좋다고 했어..
분명 불륜이지만 사랑이라고 느껴지는건..잘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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