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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한겨울에보험아줌마의노팬티,,ㅡ,,ㅡ

이미지가 없습니다.
^^
안냐세요
전..얼마전..기가막힌걸 보구야 말았떠요^^
대전분들은 아시겠지만..
삼성생명 건물 지하가..책가게있구..커피숍있구여^^

거기 보험설계사 아줌마들..그 지하서 수다떠는 집합소인것두아시져...^^

근데...
두분의.보험설계사랑..양복입은 한남자랑...계약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같은 부서 상사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도 거기 커피숍에앉아서 누굴 기다리다가..^^
볼펜돌리다...
우연히..보게 되었져..
본능적으로
뭐...힐끗 쳐다보니...
가무잡잡한것이..보이데여^^( . .)

그것은 노팬티....^^
...짧은 치마속에
노팬티더라구요...
그 추운데...노팬으로..앉아서....정말 대단한..아주머니야..~~~~

잘 볼수 있었던것은..
짧은 치만데두...
아주머니가...다리를 벌리구 앉아 있었기 때문이었징...

한아줌마는 바지라...일찌감치 포기했지만요^^
사실은 바지 입은 아줌마가..더..귀엽구 통통했었는데 ㅡ,,ㅡ

^^

뭐 그덕에...확실하게..전 보았거덩요

거참..드물지 않게 노팬노브라가 있다는 애긴 들었어두..
진짜보긴..두번째입니다 그려..
님들두...그냥 지나치지 마시길.... ( .. )
잘보다 보면 언젠간..또한번보겠지요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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