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곳에 온후로..
안녕하세요.
나도 그런 상황을 경험했죠.
다른건 애인이었다는것만 다르네요.
자극적인 상황을 상상하거나 시도하다보면
점점 거기에 더 빠져드는 자신을 느낄겁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도 창녀나 다른 여자를 찾을수 있는것처럼,
처음엔 사랑과 무관하게 자극에 열중하지만
점점 그 자극과 사랑의 선을 긋기가 힘들어집니다.
지금도 나는 그것을 명확하게 그을수는 없습니다.
아니, 내가 긋는 선을 남에겐 그어줄수 없다는게 맞겠죠.
다만 그 자극의 결과물을 좋은 방향으로 스스로 유도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경험담에서도 밝혔듯이
난 앤과의 동시 자위를 시도하면서 상상을 가미했고
그 상상속에서 자극적인 상황을 유도하기 위해
님과 같은 상황을 앤에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미약한 실제 상황(숲속의 노출사진,섹스 등)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당연히 그녀는 엄청나게 흥분했습니다.
인간이라면 어쩔수 없을겁니다.
아예 시작을 안한다면 모를까 그러한 상상과 시도의
자극과 흥분은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보면 침을 흘리는것처럼 당연한 욕구라고도
생각합니다.
내 앞에서든 어디서든 자위도 안할려고 하던 그녀가
서서히 내앞에서의 자위도 자연스러워지고
변태(?)적인 상상에서 흥분하는걸 볼때
당황스러웠습니다.내가 원한 결과였는데도 말이죠.
내가 그랬던것처럼 그녀도 점점 자극의 강도를
높여야 하는건 아닐까? 이러다가 어디까지 갈것인가?
그 결과물을 바라보는 내게는 그러한 자극을 원하는 만큼
그에 비례하여 걱정도 많아지더군요.
그러나 그러한 방향으로의 시작의 끝은 알수 없었습니다.
다른 이유로 헤어져 버렸으니까요.
단지 지금 말할수 있는건 스스로의 자극의 한계와
상대방의 한계를 명확히 긋고 그 공통선안에서 자극을
즐기라는겁니다.
물론 그 한계를 뛰어넘을때 자극은 더욱 큽니다.
하지만 자신이 시도한 자극의 결과가 자신이나 아내의 도덕관을
뛰어넘는 거라면 그 결과는 후회만을 낳는다고 생각합니다.
감당 못한다는 말이겠죠.
내 경험을 예로 든다면 앤과 야외에서의 섹스는 자극적이었고
좋았습니다.서로에게....그리고 그런 비디오나 사진을
찍는것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스릴만점이었거든요.
서로를 보면서 자위하는것도 좋았습니다.솔직한 서로의
모습이 좋았던거죠.
그러나 자위하면서의 변태적 상상은 안좋았습니다.
내가 시켜놓고도 자극이라는것에 반응하는 결과에 당황했고
그녀에게는 스스로의 가치관의 혼동을 가져온 계기가
됐을지도 모르죠.후회가 되고 자기를 용서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알수야 없죠.물어보질 않았으니....
님의 경우엔 아직은 혼자만의 자극이죠?
아내가 허용하지 않는 자극은 시작되지도 않을겁니다.
혼자만의 상상으로 끝나는 사람이 대부분일겁니다.
자신있다면 시도하시고...자신없다면 포기하시고....
적당한 자극은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두사람만의 신선한 자극은 두사람의 관계에도 좋을겁니다.
늘 가질수 있는 늘 보아오던 지루한 대상에서, 야외나 스릴있는
장소,평범하지 않은 행위등으로 색다른 대상으로 변하는거죠.
비정상적인 섹스는 자극적이지만 뒷감당 못하면 큰일나죠.
그럼...
나도 그런 상황을 경험했죠.
다른건 애인이었다는것만 다르네요.
자극적인 상황을 상상하거나 시도하다보면
점점 거기에 더 빠져드는 자신을 느낄겁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도 창녀나 다른 여자를 찾을수 있는것처럼,
처음엔 사랑과 무관하게 자극에 열중하지만
점점 그 자극과 사랑의 선을 긋기가 힘들어집니다.
지금도 나는 그것을 명확하게 그을수는 없습니다.
아니, 내가 긋는 선을 남에겐 그어줄수 없다는게 맞겠죠.
다만 그 자극의 결과물을 좋은 방향으로 스스로 유도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경험담에서도 밝혔듯이
난 앤과의 동시 자위를 시도하면서 상상을 가미했고
그 상상속에서 자극적인 상황을 유도하기 위해
님과 같은 상황을 앤에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미약한 실제 상황(숲속의 노출사진,섹스 등)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당연히 그녀는 엄청나게 흥분했습니다.
인간이라면 어쩔수 없을겁니다.
아예 시작을 안한다면 모를까 그러한 상상과 시도의
자극과 흥분은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보면 침을 흘리는것처럼 당연한 욕구라고도
생각합니다.
내 앞에서든 어디서든 자위도 안할려고 하던 그녀가
서서히 내앞에서의 자위도 자연스러워지고
변태(?)적인 상상에서 흥분하는걸 볼때
당황스러웠습니다.내가 원한 결과였는데도 말이죠.
내가 그랬던것처럼 그녀도 점점 자극의 강도를
높여야 하는건 아닐까? 이러다가 어디까지 갈것인가?
그 결과물을 바라보는 내게는 그러한 자극을 원하는 만큼
그에 비례하여 걱정도 많아지더군요.
그러나 그러한 방향으로의 시작의 끝은 알수 없었습니다.
다른 이유로 헤어져 버렸으니까요.
단지 지금 말할수 있는건 스스로의 자극의 한계와
상대방의 한계를 명확히 긋고 그 공통선안에서 자극을
즐기라는겁니다.
물론 그 한계를 뛰어넘을때 자극은 더욱 큽니다.
하지만 자신이 시도한 자극의 결과가 자신이나 아내의 도덕관을
뛰어넘는 거라면 그 결과는 후회만을 낳는다고 생각합니다.
감당 못한다는 말이겠죠.
내 경험을 예로 든다면 앤과 야외에서의 섹스는 자극적이었고
좋았습니다.서로에게....그리고 그런 비디오나 사진을
찍는것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스릴만점이었거든요.
서로를 보면서 자위하는것도 좋았습니다.솔직한 서로의
모습이 좋았던거죠.
그러나 자위하면서의 변태적 상상은 안좋았습니다.
내가 시켜놓고도 자극이라는것에 반응하는 결과에 당황했고
그녀에게는 스스로의 가치관의 혼동을 가져온 계기가
됐을지도 모르죠.후회가 되고 자기를 용서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알수야 없죠.물어보질 않았으니....
님의 경우엔 아직은 혼자만의 자극이죠?
아내가 허용하지 않는 자극은 시작되지도 않을겁니다.
혼자만의 상상으로 끝나는 사람이 대부분일겁니다.
자신있다면 시도하시고...자신없다면 포기하시고....
적당한 자극은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두사람만의 신선한 자극은 두사람의 관계에도 좋을겁니다.
늘 가질수 있는 늘 보아오던 지루한 대상에서, 야외나 스릴있는
장소,평범하지 않은 행위등으로 색다른 대상으로 변하는거죠.
비정상적인 섹스는 자극적이지만 뒷감당 못하면 큰일나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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