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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연예인들을 좋아할 수 없는 이유

얼마전 아는 어떤 선배의 말씀중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얼굴 반반한 여자 연예인들 중 걸레 아닌 여자는 전인화(맞나? 유동근 마누라... 맞나요?)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이유를 들어보니 그럴만 하더군요.
얼굴 반반한 여자들 연예인 하려고 달려들면 잘나간다는 연예계 플레이보이들이 가만있지 않지요... 그리고 연예인들끼리도 눈맞으면 심심치 않게 하지요... 로비성으로 몸대주지요... 남아날 여자 없겠더군요
근데 그여자는 데뷔시에 유동근이 내여자다 하고 찍어놔서 다른넘들이 건딜지 못했다고 하더군요...쩝.... 유동근이 파워가 그렇게 쎘는지....

얼마전에 스포츠신문 영화부 기자 하던 선배와 티브이를 보는데 정말로 이건...
티브이 볼맛 안나더군요....
광고를 보다 좀 괜찮다 싶어 얘기하면, 비록 유명 씨에프 모델도 아닌데
응 저여자 싸가지 하나도 없어 부터 얘기 시작해서 그동안의 남성 편력에 대해 다 얘기하더군요....쩝... 물론 그여자가 헤퍼서 그런 얘기도 하지만.. 매니저가 접대성으로 좀 파워 있는 사람에게 상납하기도 하더군요.....
티브이 보면서 참 찹찹했슴다.... 저 전배는 도체 무슨 재미로 티브이 보나...쩝...

나중에 전도연 얘기하고 김희선 얘기 듣고는 쩝....
연예인을 좋아하고 픈 생각이 싹 가실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개네들 사생활이야 자신의 사생활이니까 내가 뭐랄꺼 까진 없지만서도
이왕에 우상(?)으로 존재하는 거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으면 좋겠고, 또 그만큼 좋은 사람이길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데....쩝...
결코 좋은 생각을 가질 수 없더군요....

에공....잡생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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