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특별한 여자들(4)
죄송합니다.
질질 끌려고 한게 아니라 이것 저것 하느라고 맘 편하게 컴 앞에 앉을 시간이 없었네요.
결론냅니다. 5분이 아니라 50분을 투자해서 말이죠^^
근데 미안합니다~
이건 1부입니다. 2부 또 있는데 설마 감질나서 숨 넘어가지는 않겠죠^.^
그녀는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이혼하고 지금은 어머님,그리고 여동생과 같이 생활한다고 한다.
그녀의 꿈속에서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한건 2년 전 부터였다.
처음엔 그저 가위에 눌리는 듯한 그런 느낌이 었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자고 일어나면 온 몸이 식은땀으로 목욕할 정도로 심해졌다.
근데 이상한 것은 도저히 꿈이 생각나지 않더란 거였다.
그저 남자가 꿈에 나타났었다는 희미한 기억밖에는.....
그러더니 언제부턴가 꿈이 생각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조금씩 희미하게 남자 얼굴이 보이기 시작할때쯤 그 남자는 자기가 장군신이라며 자기를 받으라며
꿈속에서 겁탈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무리 반항을 해봐도 건장한 남자, 자칭 장군이라는 그 사람에게는 도저히 역부족이었다고 했다.
한 명씩 겁탈하기도 하고 어떨때는 여러명이서 자신의 팔 다리를 붙잡고 겁탈하기도 하고....
도저히 남에게 얘기하기도 창피해서 속으로 괴로워 하던 중 무당을 하던 그녀의 이모에게 이 사실을 얘기하게되었는데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거였다.
내 생각에는 받지 않거나 아니면 굿을 해서 보내버리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 것보단 더 무서운 거였다.
신내림이란 보통 장군신,아니면 조상신,혹은 동자신등 여러 신이 있는데(여러분들도 주위에 장군신,동자신을 모신다는 얘기
를 많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됨) 이 신내림이란게 자신의 조상이나 아니면 친척중에 신을 모시는 분이 있으면 내려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보통 장군신은 여자에게 많이 들어오게 되는데 만약 신내림을 받지 않으려 하면 받을때 까지 계속 자기를 괴롭힌다는 거다.
꿈속에서 겁탈이라던지 그외 방법으로....
혹시나 자살이라거나 그외 극단적인 방법으로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다시 자신의 식구,동생이나 부모님에게 옮겨 가기 때문에
받을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또 신내림을 받는다고 해도 준비를 해서 굿도 하고 무당밑에서 받을수 있는 준비같은걸 해야 하는데 이모는 천오백만원을
준비해야 해 줄수 있다는 거였으니....
그렇게 이도 저도 할수없어 화류계로 흘러들어온 거였고 지금도 술에 취해 정신없이 자는 경우가 아니면 장군신이 괴롭힌다는 얘기였다.
난 그녀의 얘기를 들은 다음에 약간 오싹해졌다.
신내림이란 건 그렇다쳐도 돈은 또 뭐그리 많이들지?그리고 혹시 나에게도 무슨 해가 있지는 않을까?
내 눈치를 보던 그녀는 내 생각을 눈치챘는지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다고 했다.
무당도 남자랑 잘수도 있고 결혼도 할수있다면서........
그러더니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내 물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쓰다듬기도 하고 살짝 힘을 주어 잡기도 하면서 동시에 내 젖가슴과 목 주위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물건이 단단해 지자 그녀는
"오빠 내가 위에서 할께. 괜찮지?"
라고 말하곤 내 대답도 기다리지 않은채 서둘러 걸터앉고는 내 물건을 잡고 촉촉해진 자신의 은밀한 곳으로 맞춰갔다.
조금씩 조금씩 내 물건을 삼키기 시작하더니 이윽고 완전히 삽입되자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오빠 너무 좋아 미치겠어 난 정말 섹스가 너무 좋아
아앙~ 아앙~ 아~~
하루라도 남자없인 못 살것 같아 "
순간 난 당황했다.
그녀가 이런 모습을 보일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었다.
언제나 말수도 적고 조용했던 그녀가...
혹시 지금 장군신이 들어와 있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내 성욕을 감소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내 반응을 살필 겨를도 없이 혼자서 자신만의 세계로 더욱더 깊이 빠져드는 것 같았다.
"아~~ 오빠 미치겠다. 정말 기분 좋아 난 정말 섹스가 너무 좋아 미치겠어"
그렇게 한참을 위에서 하던 그녀는 몸을 백팔십도 틀어서 내게 등이 보이는 자세로 손은 다리를 잡고서 다리는 쪼그려 앉듯이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난 그런 그녀의 몸짓에 내 의지와는 다르게 몸은 조금씩 흥분상태에서 절정상태로 들어서고 있었다.
그런 나를 보았는지 그녀는 내 몸을 일으키면서
"오빠 뒤로 해본적 없지?
뒤로 하자 응?"
그런 후배위 자세를 요구했고 색다른 그녀의 모습에서 흥분해버린 나는 그런 그녀와 동시에 끝에 다다르고야 말았다.
"오빠 기분좋았어?
내 모습보고 실망했지?"
"아니 괜찮아.별로 나쁘지 않았어."
"나도 이런 내 모습이 정말 싫어."
그런 얘기속에 나도 모른게 깜빡 잠이 들어버렸다.
꿈에 장군신이 나올까봐 잠이 들기 무서웠지만 술기운도 있었기에...
한 1시간 가량 지났을까...
흐느끼며 우는 듯한 소리에 나도 모르게 잠이 깨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주위를 둘러보니 그녀는 보이지 않고 목욕탕에서 불빛과
함께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왜 그래 , 무슨 일이야?"
하며 문을 연 순간 그녀가 조그마한 칼을 들고서 손목을 긋고 있었다.
"너 미쳤니? 이게 무슨 짓이야? "
소리를 지르며 칼을 뺏어 들자 그녀는 울면서 칼을 뺏으려 하면서
"나 죽고 싶어. 너무 힘들어서 살기 힘들단 만야. 오빠 나 말리지마 제발 나좀 죽게 내버려둬 응?"
그렇게 소리를 지르며 우는 거였다.
순간 끔찍한 생각이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혹시 죽었더라면 어떻게 될지 신문에 나기라도 한다면......
솔직히 내 이기적인 생각에 나도 내 자신이 경멸스러웠지만 당장은 그런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어쩔수 없었다.
힘으로 그녀의 칼을 뺏어들고 한 시간을 달래고 달랬지만 죽게 내버려 두라는 대답밖에 들을수 없었다.
점점 더 화가 나기 시작했다.
그 칼이란 여자가 화장할때 눈썹다듬는 칼이었고 그런 칼로 손목을 그어 잘 나오지도 않는 피를 주어짜듯이 한손으로 눌러대니
속으로 정말 죽으려거든 안 보이는 데서 큰 칼들고 그러던가 하는 정말 비열하고 잔인한 생각까지 들기 시작했다.
내 자신이 점점 더 무서워 졌다.
내가 왜 이러지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불쌍한 그녀에게..
창문밖으로 칼을 버린뒤 그녀를 다독거렸다.
괜찮아 내가 있으니까 힘들면 실컷울어버리고 한숨 푹 자고 다시 천천히 생각 하자고....
잠이 안온다고 술을 그것도 소주로 사달라는 그녀를 위해서 멀리 편의점까지 갔다오니 그녀는 사라지고 없었다.
물론 삐삐도 받지 않고서 말이다.
그 후론 그녀를 볼수 없었다.
삐삐도 끊고서......
왜 그녀는 그때 내 앞에서 죽으려고 했을까?
이해가 되지않는다.
내가 만약 그런 입장이었다면......
그 순간 그녀를 싫어하고 미워했던 내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좀 더 따뜻하게 대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두고두고 남는다.
그녀를 다독거리던 순간 그녀의 눈빛에 내 속 마음을 들킨 것 같아 지금도 그녀를 생각하면 미안함이 항상 함께 찾아온다.
약간은 오싹한 기분도 들었지만 나와는 전혀 다른 생활을 가진 그녀, 지금쯤 신내림을 받아 무당일을 하고 있을까?
다시 한번 그녀를 보고 싶지만 두번 다시는 그런 경험을 겪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세상일이란 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듯이 다시 한 번 그 비슷한 경험을 겪게 되었다.
두 번째라 그런지 뭔가 달라도 달랐다.
이번에는 소위 그 장군신이라는 사람까지 만나게 되었으니까.......
너무 재미없는 얘기라 두 번째의 경험에 대해서 듣고 싶지 않다면 반대의견을 보내 주십시오.
그럼 다른 얘기 올려야겠죠.
-동성연애자와의 동거 라든가....
다음에 계속...
질질 끌려고 한게 아니라 이것 저것 하느라고 맘 편하게 컴 앞에 앉을 시간이 없었네요.
결론냅니다. 5분이 아니라 50분을 투자해서 말이죠^^
근데 미안합니다~
이건 1부입니다. 2부 또 있는데 설마 감질나서 숨 넘어가지는 않겠죠^.^
그녀는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이혼하고 지금은 어머님,그리고 여동생과 같이 생활한다고 한다.
그녀의 꿈속에서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한건 2년 전 부터였다.
처음엔 그저 가위에 눌리는 듯한 그런 느낌이 었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자고 일어나면 온 몸이 식은땀으로 목욕할 정도로 심해졌다.
근데 이상한 것은 도저히 꿈이 생각나지 않더란 거였다.
그저 남자가 꿈에 나타났었다는 희미한 기억밖에는.....
그러더니 언제부턴가 꿈이 생각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조금씩 희미하게 남자 얼굴이 보이기 시작할때쯤 그 남자는 자기가 장군신이라며 자기를 받으라며
꿈속에서 겁탈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무리 반항을 해봐도 건장한 남자, 자칭 장군이라는 그 사람에게는 도저히 역부족이었다고 했다.
한 명씩 겁탈하기도 하고 어떨때는 여러명이서 자신의 팔 다리를 붙잡고 겁탈하기도 하고....
도저히 남에게 얘기하기도 창피해서 속으로 괴로워 하던 중 무당을 하던 그녀의 이모에게 이 사실을 얘기하게되었는데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거였다.
내 생각에는 받지 않거나 아니면 굿을 해서 보내버리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 것보단 더 무서운 거였다.
신내림이란 보통 장군신,아니면 조상신,혹은 동자신등 여러 신이 있는데(여러분들도 주위에 장군신,동자신을 모신다는 얘기
를 많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됨) 이 신내림이란게 자신의 조상이나 아니면 친척중에 신을 모시는 분이 있으면 내려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보통 장군신은 여자에게 많이 들어오게 되는데 만약 신내림을 받지 않으려 하면 받을때 까지 계속 자기를 괴롭힌다는 거다.
꿈속에서 겁탈이라던지 그외 방법으로....
혹시나 자살이라거나 그외 극단적인 방법으로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다시 자신의 식구,동생이나 부모님에게 옮겨 가기 때문에
받을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또 신내림을 받는다고 해도 준비를 해서 굿도 하고 무당밑에서 받을수 있는 준비같은걸 해야 하는데 이모는 천오백만원을
준비해야 해 줄수 있다는 거였으니....
그렇게 이도 저도 할수없어 화류계로 흘러들어온 거였고 지금도 술에 취해 정신없이 자는 경우가 아니면 장군신이 괴롭힌다는 얘기였다.
난 그녀의 얘기를 들은 다음에 약간 오싹해졌다.
신내림이란 건 그렇다쳐도 돈은 또 뭐그리 많이들지?그리고 혹시 나에게도 무슨 해가 있지는 않을까?
내 눈치를 보던 그녀는 내 생각을 눈치챘는지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다고 했다.
무당도 남자랑 잘수도 있고 결혼도 할수있다면서........
그러더니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내 물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쓰다듬기도 하고 살짝 힘을 주어 잡기도 하면서 동시에 내 젖가슴과 목 주위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물건이 단단해 지자 그녀는
"오빠 내가 위에서 할께. 괜찮지?"
라고 말하곤 내 대답도 기다리지 않은채 서둘러 걸터앉고는 내 물건을 잡고 촉촉해진 자신의 은밀한 곳으로 맞춰갔다.
조금씩 조금씩 내 물건을 삼키기 시작하더니 이윽고 완전히 삽입되자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오빠 너무 좋아 미치겠어 난 정말 섹스가 너무 좋아
아앙~ 아앙~ 아~~
하루라도 남자없인 못 살것 같아 "
순간 난 당황했다.
그녀가 이런 모습을 보일 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었다.
언제나 말수도 적고 조용했던 그녀가...
혹시 지금 장군신이 들어와 있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내 성욕을 감소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내 반응을 살필 겨를도 없이 혼자서 자신만의 세계로 더욱더 깊이 빠져드는 것 같았다.
"아~~ 오빠 미치겠다. 정말 기분 좋아 난 정말 섹스가 너무 좋아 미치겠어"
그렇게 한참을 위에서 하던 그녀는 몸을 백팔십도 틀어서 내게 등이 보이는 자세로 손은 다리를 잡고서 다리는 쪼그려 앉듯이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난 그런 그녀의 몸짓에 내 의지와는 다르게 몸은 조금씩 흥분상태에서 절정상태로 들어서고 있었다.
그런 나를 보았는지 그녀는 내 몸을 일으키면서
"오빠 뒤로 해본적 없지?
뒤로 하자 응?"
그런 후배위 자세를 요구했고 색다른 그녀의 모습에서 흥분해버린 나는 그런 그녀와 동시에 끝에 다다르고야 말았다.
"오빠 기분좋았어?
내 모습보고 실망했지?"
"아니 괜찮아.별로 나쁘지 않았어."
"나도 이런 내 모습이 정말 싫어."
그런 얘기속에 나도 모른게 깜빡 잠이 들어버렸다.
꿈에 장군신이 나올까봐 잠이 들기 무서웠지만 술기운도 있었기에...
한 1시간 가량 지났을까...
흐느끼며 우는 듯한 소리에 나도 모르게 잠이 깨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주위를 둘러보니 그녀는 보이지 않고 목욕탕에서 불빛과
함께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왜 그래 , 무슨 일이야?"
하며 문을 연 순간 그녀가 조그마한 칼을 들고서 손목을 긋고 있었다.
"너 미쳤니? 이게 무슨 짓이야? "
소리를 지르며 칼을 뺏어 들자 그녀는 울면서 칼을 뺏으려 하면서
"나 죽고 싶어. 너무 힘들어서 살기 힘들단 만야. 오빠 나 말리지마 제발 나좀 죽게 내버려둬 응?"
그렇게 소리를 지르며 우는 거였다.
순간 끔찍한 생각이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혹시 죽었더라면 어떻게 될지 신문에 나기라도 한다면......
솔직히 내 이기적인 생각에 나도 내 자신이 경멸스러웠지만 당장은 그런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어쩔수 없었다.
힘으로 그녀의 칼을 뺏어들고 한 시간을 달래고 달랬지만 죽게 내버려 두라는 대답밖에 들을수 없었다.
점점 더 화가 나기 시작했다.
그 칼이란 여자가 화장할때 눈썹다듬는 칼이었고 그런 칼로 손목을 그어 잘 나오지도 않는 피를 주어짜듯이 한손으로 눌러대니
속으로 정말 죽으려거든 안 보이는 데서 큰 칼들고 그러던가 하는 정말 비열하고 잔인한 생각까지 들기 시작했다.
내 자신이 점점 더 무서워 졌다.
내가 왜 이러지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불쌍한 그녀에게..
창문밖으로 칼을 버린뒤 그녀를 다독거렸다.
괜찮아 내가 있으니까 힘들면 실컷울어버리고 한숨 푹 자고 다시 천천히 생각 하자고....
잠이 안온다고 술을 그것도 소주로 사달라는 그녀를 위해서 멀리 편의점까지 갔다오니 그녀는 사라지고 없었다.
물론 삐삐도 받지 않고서 말이다.
그 후론 그녀를 볼수 없었다.
삐삐도 끊고서......
왜 그녀는 그때 내 앞에서 죽으려고 했을까?
이해가 되지않는다.
내가 만약 그런 입장이었다면......
그 순간 그녀를 싫어하고 미워했던 내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좀 더 따뜻하게 대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두고두고 남는다.
그녀를 다독거리던 순간 그녀의 눈빛에 내 속 마음을 들킨 것 같아 지금도 그녀를 생각하면 미안함이 항상 함께 찾아온다.
약간은 오싹한 기분도 들었지만 나와는 전혀 다른 생활을 가진 그녀, 지금쯤 신내림을 받아 무당일을 하고 있을까?
다시 한번 그녀를 보고 싶지만 두번 다시는 그런 경험을 겪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세상일이란 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듯이 다시 한 번 그 비슷한 경험을 겪게 되었다.
두 번째라 그런지 뭔가 달라도 달랐다.
이번에는 소위 그 장군신이라는 사람까지 만나게 되었으니까.......
너무 재미없는 얘기라 두 번째의 경험에 대해서 듣고 싶지 않다면 반대의견을 보내 주십시오.
그럼 다른 얘기 올려야겠죠.
-동성연애자와의 동거 라든가....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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