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연상의 아줌마 먹기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7년 연상의 아줌마 먹기 2

17년 연상의 아줌마 먹기 2

그 날밤 집에 와서 누워자는데 (물론 마누라는 먼저 자고 있었고...)
눈앞에 그 아줌마가 아른아른하는데 도저히 잠이 안 올 지경이었심다.

한 사나흘 뒤 만났는데 그 동안 진짜로 가슴앓이 했심다.
보고 싶기도 하고 만지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삐삐 때렸심다. 저녁 먹기로 약속을 했지요.
신사동 허름한 레스또랑에서 만났는데 역시 제 선택이 옳았더군요.
어케 생겼나면, 얼굴에 붙은 부속물들이 조막조막한 스타일인데
전형적인 얌전한 아줌마 스타일이라 생각함 됨다. 조신한 스타일말임다.
키는 155 정도도 살짐은 좀 있지만 옷 입고 있으면 마.. 그정도면
괜찮다고 할 정도이고 나이는 쉬... 속았심다. 난 45살 정도라고
했는데 51살 이었심다. 이건 나중에 몰래 주민등록증보고 알았심다.

각설하고... 아줌마 스타일 좋아하는 넘들이면 함 묵고싶은 스타일임다.

그날은 저녁먹고 커피만 마시면서 이런저런 야그들만 했는데
큰아들 군대가고 작은 놈 대학생이고 남편은 대기업이사인데
동해쪽에 가있더구만요.

삼정에는 동생과 친구랑 간거래요. (생각보다 자매나 아주 가까운 사람끼리
많이 놀러다니더구만요. 아줌마되면 그런가 보지요)
자주 다니냐고 물었더니 두어번 정도랍니다.
서로가 그날 부둥켜 안은 이야기 하면서 내가 원래 그렇게 화끈하냐고
하니 남편이야길 하더군요.

남편이 동해쪽에서 근무하면서 바람을 피운게 최근에 발각되었답니다.
그전에 서울 있으면서도 여직원이랑 응응응하다가 들킨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멀리 떨어져 있으니 본격적으로 태풍이 된 모양입디다.
아줌마가 화난 건 상대여자가 술집마담이라는 겁니다. 한 마디로
쨉도 안되는 년에게 당했다는게 쫀심상하다는 거지요.

그 부부는 남편도 그렇고 자기도 그렇고 섹스를 굉장히 좋아한다더군요.
주말에 오면 무조건 섹스를 한다고 하니...

그날 만나서 커피숖에 가서는 슬그머니 옆에 앉았지요.
이야기 하면서 슬슬 팔을 스다듬었습니다. (역시 여자는 피부가
부드러워요) 아줌마도 은근히 좋아하더군요. 슬슬 만지다
치마위로도 손을 내렸심다. 치마위로 허벅지를 만졌지요.

"너 내가 좋으니?"
"그럼 누나... 나 사실 한 며칠 누나생각 땜에 못잤어요."
"나도 니 생각 많이 나더라"

대강 이런 이야기 나오면 끝난검다.
옷위로 슬그머니 빨통도 만지고... (장난아님다. 내가 만진 여자 중 젤
컸심다) 그날은 서로 아쉬움만 남기고 헤어졌심다. 내 휴대폰 번호 주고..

한 이틀 뒨가 전화왔심다. 난 나가면서 작심했심다.
오늘은 무꼬 말리라!!!

역시 신사동 4거리에서 만났심다. 아줌마가 압구정동이 집이라서...
저녁먹으면서 다소의 술을 마시고 커피마시러 갔심다.
가서 이야기를 쌕쌕이 쪽으로 계속 돌렸심다.
마누라랑 하는 이야기, 아줌마는 어떻게 하는 지 등
졸라 낯간지런 이야기하다보니 약간 분위기가 무르익더구만요...

신사동 4거리에 뒷골목에 가면 여관이 몇개 있는데 미리 답사를 했지요.
커피숖도 여관 근처로 일부러 갔고...
나가자고 하면서 여관쪽으로 갔심다.
근데 이 아줌마가 여관을 10m 앞에 두고는 갑자기 스톱합니다.
"어디 갈려고 그래?"
"밥먹을 때 술마신게 약간 어지러워서 조금 쉬고 가려고요..."
"여관에서? 애가 미쳤나 봐?"하면서 내 손을 잡고 여관에서 멀어집디다.

그래서 내가 정색을 하면서 이야기했죠.
"사실은 누나를 너무 안고 싶어요. 근데 다른데선 그럴수 없잖아요.
우리 둘만 있을 수 있는 곳에 가고 싶어서... 나 가서 다른 짓은
절대 안하고 그냥 꼭 안고만 있을께요"

아... 난 나쁜 씹세입니다.
나의 이 말에 아줌마 왈,
"정말로 그냥 안기만 하는거다..." (알면서 내숭은...)

그리하야 오후 8시쯤 여관으로 꼴인했심다.
카운터에서의 쪽팔림...
두년놈 얼굴만 봐도 관계가 완전히 표시나는거 아닙니까.
고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고개를 발정난 개자지처럼 빳빳하게 세웠고
아줌마는 고개를 푹 수구린채로 방으로 들어갔지요.

들어와 침대에 앉으니 다시 서먹하더군요.
일단 상의를 벗고 앉은채로 아줌마를 안았습니다.
그리고 디푸키수를 했지요.
쫘~~~악
두팔로 허리를 강하게 감싸니 역시 흐흥하는 소리가 나옵디다.

"옷구겨지니 우리 옷벗습시다."하며
전 빤스만 빼고 홀라당 벗었습니다.
물론 빤스속의 고놈은 빳빳하게 섰지요.

아줌마는 이불속으로 몸을 쏘옥 넣더니 하나씩 벗었습니다.
저는 그대로 다이빙했지요.
잉?
빤스랑 부라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웬 거들!!!
똥배를 누르기 위해 갑옷같은 거들을 입고 있었던 것임다.

솟구치는 분노를 억누르며 아줌마를 안고 다시 키쑤를 했심다.
확실히 아줌마들은 애무에 약한가 봅니다.
옆으로 누워 키스를 하면서 전 손을 아줌마 등으로 돌려
부라자끈을 땃심다.
출~~렁하면서 아줌마의 거대한 가슴이 나오고
아줌마 왈,
"아이... 부끄럽잖아... 불 꺼..."

이러면 다 된겁니다.
전 행여 아줌마 맘이 변할까 잽싸게 튀어나와 불을 끄고
다시 다이빙 했심다.

불을 꺼도 그 뭣이냐... 새끼 불이 있잖슴까.
아줌마의 허연 젖가슴을 보자니 가슴이 벅차 올랐심다.
근데 아이를 둘 낳은 아줌마가 웬 젖꼭지가 그렇게 작습니까.
"누님~~~ 애들 젖 안먹었어요?"
"왜~~~"
"젖꼭지가 넘 처녀 젖꼭지 같아요. 앵두빛이네..."

정말이었심다. 아줌마는 얼라들 젖을 먹었슴에도 불구하고
쥐톨만한 사이즈에 앵두빛 젖꼭지를 가지고 있었심다.
따라서 젖꼭지 빛깔은 선천적인거니 앤 젖꼭지 검다고 구박맙시다요.

결국 전 아줌마 속옷마져 홀라당 벗겼심다.
전 워난 페팅을 좋아하는 관계로 아줌마 머리끝에서 무릎까지
혀로 서나차례 왕복했심다.
역시 젤 궁금했던 부분은 보지 아님까.

털이 별로 많지 않더군요.
그라고 전 개인적으로 소음순이 큰 푸짐한 보지를 좋아하는데
아줌마는 음... 약간 발육이 덜 된듯한 애기 보지 같은 스타일이더라구요.
보지 많이 본 사람은 뭔 소린지 알겁니다.

몇 번 전신을 훑은 다음 본격적인 보지빨기에 들어갔심다.
먼저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고 전 아줌마 다리사이에 앉아서
전신을 함 감상했심다.
가관이었심다.

이렇게 푸짐할 수가...
허리가 전혀 없었심다. 옷입으면 볼만 했는데 벗겨놓으니 펑펑함다.
맘이 흐트러질 것 같아 얼굴을 사타구니에 푸욱 파뭍었심다.

혀로 공알을 살살 핥으니
"흐응.. 흥.. 흐응..."하는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님다.
생각보다 보지물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보지전체를 혀와 입으로 쭈욱 빨아 축축하게 해놓은 다음
전 제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아줌마 보지에 쑤욱 넣었심다.

아... 그 기분...
보지에 입성할 때의 그 기분보다 좋은게 있을까요.
키가 작아서 그런지 보지길이가 짧은 것 같더군요.
그리고 생각보다 헐렁하지가 않아요.

끝까지 쑤욱 넣은 다음 내리 찍기 시작했심다.
철썩 철썩하면서 생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을 울렸심다.

추천77 비추천 24
관련글
  • 귀여웠던 연상의 다중이
  • 귀여웠던 연상의 다중이
  • 연상의 이혼녀
  • 첫사랑 연상의 그녀...
  • 문득 생각나는 연상의 여인 1편(야하지 않아요)..
  • 연상의 그녀
  • 채팅에서 만난 연상의 유부녀
  • 애무만 허락한다는 연상의 유부녀 결국 두번째 만남에서 .......
  • 영계보다 연상의 여인이 더 좋다!
  • 나는 연상의 여인을 좋아한다! (실제 경험담)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단둘이 외숙모와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