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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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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의 경험이 많이 있지만 웬지 잘 안 써지다가
회원에서 짤리고 간신히 임시회원등록한후에 올립니다.

서론 각설하고 여기도 술집들 소개가 간간이 올라오는데 저도
소개하겠습니다. 방황하시는 여러 늑대들을 위해....

저는 주로 강남쪽하고 시청(광화문)근처를 주로 다닙니다.
오늘은 시내쪽에 대해 올리죠...

우선 광화문쪽은 웬만한데는 다 다녀봤습니다.
이름은..... 가보면 아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네
황제도 있었던 것같고 어필지하에 있는 단란도 갔었고.
하여튼 그 근처는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다 아시다시피 광화문 근처는 스타일이 비슷합니다.
옷 다 벗길수 있는 건 기본이고....
가슴이나 거기도 만지는 거 아시죠.
저도 회사사람 얘기듣고 가봤는데 장난이 아니데요
룸 분위기와 안주는 아주 꽝인데 ...
화끈하게 노는 것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괜히 아가씨들하고
실강이 벌이는 것보다 나은 것같아요.
저도 얘기만 듣고 처음 갔더니 부르스 추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바지 속으로 들어가는데 조금 놀랐습니다.
몰론, 조았지만요.
그래서, 저도 보답(?)을 해야 겠기에 열심히 팬티속을 더듬어주고
자리에 와서는 아예 팬티를 벗겼지요. 그리고, 가슴도 좀 빨아주고
구멍을 좀 쑤셔주니까 반응이 좀 오더군요. 물론, 아마추어처럼
빨리 젖지는 안았지만 미아리처럼 뻑뻑하지는 안더군요.
그때, 지금 군장교인 후배를 데리고 가서 잘 해주라고 아가씨에게
말하고 제일 어린 영계를 붙여주고 분위기 좀 뛰어 주니까
테이블에 올리고 옷을 벗기더군요. 생 라이브를 할려고...
그런데, 이놈의 후배놈이 놀라서 거부하는 바람에 분위기
깨졌죠. 안타까움의 극치.... 바보같은 놈
유학가있는 마누라때문에 안된다고......
저는 그날 여자얘가 잘 맞아서 삽입까지 성공 .....(술집에서는 처음)
오래는 못하고 여자얘가 빼는 바람에 조금 왕복밖에 못했습니다.
다음에 다른 집에 갔을때는 선배형이 술집에서도 하고 꽁짜로 외박도
나갔읍니다. 초반 분위기가 이상하더니.... 결국....
그전에 와서 부르던 얘라고 했는데 1차 돌아서 그런지 술이 좀 취해서
오히려 더 재미있더군요. 원래는 조용한 애라는데 말도 많아지고...
내 옆에 안자있는데 팬티색깔이 좀 이상한것같더군요.
그래서, 너 다리좀 벌려봐라해서 봤더니 들어올때부터 노팬티잖아요.
초반에 그러더니 내가 파트너하고 부르스추면서 한참 만지고 열 올리다가
보니까 선배다리 위에 올라가서 지가 브래지어 벗고 "빨아달라고" 하고
있더니 더 가관인건 신음소리를 쌕쌕거리면서 하는데 저는 처음에는
그냥 그러나보다 했는데 선배의 황당한 표정을 보니 진찌 하는 거였습니다.
여자얘가 지가 알아서 하는 건 처음이라.....
하여튼 그날 그렇게 놀고 새벽4시쯤 나오는데 그 여자얘가 커피사겠다고
세종문화회관 뒷편광장에 가면 커피 자판기 있거든요....
나아서 얘기하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선배한테 후배하고 나는 갈테니까
나중에 전화하라고 하고 집에 갔죠...
우리는 오늘 기분 황이다하고.
다음날 선배한테 전화했더니 굉장히 미안해하더군요.
거기서 여자얘하고 2차갔고요. 물론, 꽁짜로.....
처음이라 글쓰는게 힘들군요.
무교동하고 북창동술집도 몇집있는데...
호응이 좋으면 또 올리죠.
저는 듣는 얘기로는 무교동에서는 생라이브를 하는 집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제가 갔던 집들은 테이블에서 쇼하고 계곡주같은거 한번씩들하고
오랄만 조금해주는 정도 였는데 실제로 하는집에 가보신분들 계시면
글 좀 올려주세요. 그집 찾으려고 무교동 술집에 한번씩 다 가볼 수는 없고...


참, 광화문에 가서는 양주 먹을 필요없는 것같아요. 술값만 많이 나오죠.
물론, 서비스가 더 좋아지는지 모르겠어요.
맥주는 두당 20만원정도를 얘기하고 양주는 25-30정도 부르더군요.
저는 맥주를 먹으나 양주를 먹으나 서비스는 비슷한거같아서 맥주만 먹었어요
혹시 양주 먹어보신분들 제 얘기와 다른 서비스 받아보셨으면 글 올려주세요.

재미있는 얘기들 많은데 재주가 없어서요...

다음에 또 글 올릴께요...


추천97 비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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