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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발소에 대한 답을 하다보니 생각나는 곳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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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곳은 몰라도 대전 쪽은 조금 알고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예전 처럼 사창가는 지저분 하고 불결하게 생각하는 분은 여기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글을 올립니다.
저두 1번 밖에 경험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여관에서 여자를 불렀서 이야기 하다가 알게 된것데......여관방(시내에 있는것...특히 동백앞 목척 시장 입구?)에서 여자를 불러 달라구 하고 여자를 불를 때는 아리랑을 이용해 달라구 하면
아리랑이라는 곳에서 여자가 오더군요.....
사창가 처럼 지저분한 여자가 아니고 깨끗한 여자로 보이더군요
서비스도 최상이구 돈 가지고 장난도 안치고..해서 기분 좋게 놀 수가 있었습니다. 여관비 2만원 정도고 파트 여자는 5만원정도 서비스는 별도라구 하는데 안 줘도 뭐라구 안하구 가더군요........난 나중에 불서도 1만원 정도 줬지만..
길게는 7만원에서 10만원 사이라구 하는데.........
제가 봤을때는 술 먹고 청녀촌에서 이상하게 돈 없어지는 것보다는 이곳이
더 나은 것 같아서 알려 드립니다......특히 목욕 시켜 줄때 기분 죽이더군요

비번은 1234 입니다

추천89 비추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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