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탐험-16(중국 룸살롱 KTV)
그들의 희락의 질펀한 신음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적벽대도의 온층을 흔들어 놓은 사이
여인의 절정에서 내놓는 숨가쁜 신음에 이끌려
그들이 뜨겁게 섹스를 나누고있는 룸의 비상구 문이 빼꼼히 열려있는 것을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다
왕메이위에(王美月)
적벽대도의 가장 콧대높은 애기마담
그녀가 다른층으로 이동하기 해 비상구 계단으로 내려오다가
그들 성애의 거침 신음소리에 이끌려 살며시 비상구 문을 열고 들여다보며
달아오른 몸을 가누지 못해 문고리를 붙잡고 샨샨의 보짓속을 드나드는 이실장의 굵은 좆을 훔쳐보며
팬티속 속살들을 문질러 대고 있는 것이 었다
이실장이 샨샨의 뒤에서 굵은 좆을 밀어 넣을때마다
마치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들어오는 것 같은 착각에 몸을 떨었고
샨샨이 한쪽 다리를 이실장의 어깨에 걸치자
더욱 적나라하게 들어난 샨샨의 보지와 그곳에 박힌 우람한 물건이
샨샨의 보짓살을 안으로 밀어 넣었다가 쑥 잡아빼곤하는 모습에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시선을 고정하고 자신의 속에 집어넣은 손가락을 늘려가고 있었다
"이느낌이 아닐거야"
이실장의 굵기와 최대한 비슷한 느낌을 느끼고 싶었던 그녀는 손가락을 세개에서 네개로....
손바락을 동그랗게 모아 손하나를 다 넣어보려 끙끙거렸다
살갛이 늘어 나 통증이 올라왔지만 이것으로 그녀가 지금 보고있는 이실장의 좆느낌을
채우지 못했다
"아~흣~저걸~~`저걸~~그대로 먹고 싶어~~~어~~~휴~~~흐~~응~~"
눈앞에 보이는 방안의 풍경에 그대로 뛰어 들어가 치마를 걷어 올리고
테이블위에서 엉덩이를 두손으로 찟을듯 벌려 그에게 넣어달라고 사정하고 싶었다
"얼른 박아줘 이 작은 씹안에 너의 그 굵은 자지를 쑤셔줘! 날 샨샨처럼 미쳐서 까무러치게 해달란말야 "
이렇게 이실장의 좆을 잡고 절규하고 싶었다
그러나 지금 그럴수는 없는 자신의 입장이 원망스럽기 까지 하였다
아쉬웠지만 지금 룸으로 달려들수은 없음을 잘알기에
달뜬 얼굴로 흥건히 젖은 손바닥을 치맛단 안쪽에 문질러 닦으며
메이위에는 서둘러 카운터로 내려갔다
" 오늘 슈샨샨 몇호실 입방이지?"
"18층 하이난띵(해남실)인데요....왜요?"
카운터 방배정 담당이 무슨일인가 싶은 눈으로 대답했다
"아니~ 후챠오쳥님 귀한 손님이시라서 과일상 한상 들여보내드릴려구..."
"아~~네~"
"마스터 키 있지? 잠간만 줘봐"
"왕마담께서 직접가시게요? 애들 시킬께요 그냥 저한테 말씀하세요 어떤 과일 올릴까요?"
무뚝뚝 하던 녀석이 달갑잖은 친절을 떠들어댄다
"키 줘!~"
콧대 높은 왕마담인지라 대꾸도 하지 않은채 열쇠를 받아 챙기고는 엘레베이터로 올라갔다
"삐아오~쩐머 부지도 니 야토!(씨발년~누가 모를줄알고~미친년같으니..)"
늘 사람취급 않고 자신을 무시하는 왕마담의 태도에 오늘도 마찬가지로 열이 올라
엘레베이터가 올라가는 것을 보며 욕설을 내 뱉았다
그녀의 뒷모습에 치마중간부분이 젖은 것을 그는 알고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기에 불뚝 솟아오르는 자지를
바지위로 슬슬 주무르며 달래고 있었다
슈샨샨의 아련한 어린시절
고향의 동산에서 따뜻한 햇살아래 나비가 눈앞을 날고 귓가에는 종달새의 지져귐
시냇물 소리가 귀를 간지럽히고 시원한 바람이 풀밭에 누운 치맛속을 파고 들어와
갖 돋아난 솜털을 간지러대는 간지러운 쾌감에 아기보지에도 촉촉한 이슬이 맺히곤 했었다
자신의 어른시절로 돌아와 있는듯 몽롱한 간지러움에 젖은 보지를 움찔거리며
좀전의 절규속 광란의 현실로 돌아와 깨어나고 있었다
이실장의 무릎위로 쓰러진 자신의 아랫도리를 쵸쥔이 핥고있었다
이실장도 쇼파에 기대어 숨을 고르고 있고 내려다보니 이실장의 자지에 묻은 정액을
서연이가 혀로 딱아내고 있었다
"아쒸~ 내껀데...아!~~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기운이 없어 아~흡~"
그랬다 자신을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엑스터시를 선사해 준 그의 사랑스런 자지였지만
그것을 만지고 빠는 다른 계집을 밀쳐낼 기운조차 지금은 남아있지 않았던 것이다
"끄~~응~~ 타이 레이러~이씨장~워먼 센 조바 조이띠엘 수이져 하?"
(끄~~응~~너무 피곤해~이실장님~우리 먼저 올라가서 일찍 쉬어요 네?"
간신히 일어나 몸을 추스린 샨샨이 이실장을 일으켜 방으로 올라가 쉬기를 청했다
이실장도 오늘 하루 벌써 여러차례 사정을 하고 비행의 피로도 몰려오는 듯하여
그러자하며 일행과 인사를 나누고 엘레베이터로 향했다
쵸쥔과 서연의 아쉬운 눈길이 화살처럼 이실장의 엉덩이에 꽂혔고
안사장과 후챠오청의 눈길은 사자가 떠난뒤 남은 먹이를 노리는 하이에나처럼
두 계집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 대하야설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성원 기다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번 주말의 에피소드는 다음주월요일에 단편 현장르포로 올려드릴께요
이번 주말에 아주 화끈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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