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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난 구멍동서

 

아버지와 난 구멍동서


우리 집은 좀 사는 편이다.


뭐 이건희나 신격호처럼 대기업 회장 수준은 아니기에 좀 산다는 정도의 표현이 적당할 것이다.


대지 630여 평에 일이층 합친 건평이 겨우 130평 정도이고 작지만 집 뒤에는 20평 규모의 초라한 수영장이 있으며 정원에서는 초라한 가든파티 정도를 할 수가 있을 정도이다.


또 대문 옆에 아주 작은 건물이 하나 있는데 거긴 건평이 15평 정도의 아담하게 생긴 주택이 있고 거기에도 사람이 기거하는데 그 부분은 우리 집의 가족들을 소개 할 때 하겠다.


우리 집 식구들로 말 할 것 같으면 남들은 졸부라고 비웃을 정도지만 인근에서는 재력이 제일 탄탄하지만 낫 놓고 ㄱ 자도 모르고 겨우 자기 이름이나 쓰는 아빠와 날이면 날마다 무슨 봉사활동에 나간다는 우리 엄마가 우리 가족의 전부이다.




우리 엄마.


이 아줌마의 행동을 나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아니 매일 봉사활동 나간다는 아줌마가 나가면서 화장을 왜 그렇게도 찐하게 하고 나가는지 모르겠다.


입술을 보면 방금 쥐라도 잡아먹은 듯이 벌겋고 눈썹에는 웬 속눈썹이 그렇게도 긴 것을 달고 다니며 또 눈 밑에는 허옇게 발라서 마치 강시라도 보는 느낌이고 나이가 50이 넘은 여자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무슨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봉사활동도 물론 나쁜 일은 아니다.


하지만 허구한 날 부엌은 도우미 아줌마에게 전적으로 맡기며 자신이 영감이라고 부르는 아빠나 아들이라고 부르는 나에게 변변한 요리 아니 라면 하나 끓여준 일이 없을 정도이다.


그런 사람이 무슨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인지......쯔쯔쯔........


어린 나이지만 절려 혀를 차지 아니 할 수가 없다.




다음으로 우리 아빠.


오전 내내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점심을 먹고 나면 외출을 하는데 가는 곳은 거의 정해져 있다.


제일 먼저 들리는 곳은 인근의 부동산중개업소인데 거기에 제일 먼저 들리는 이유는 간밤 사이에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땅이며 빌딩의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알아보려는 것이다.


작년부터는 얼마나 내렸는지 알아보지만............




그리고 다음으로 들리는 곳이 아빠 소유의 빌딩에 세 들어 영업하는 커피숍이다.


그 커피숍에 들르는 이유는 빌딩 관리를 하는 사무실이 마땅치 않아 커피숍으로 간다고는 하지만 그건 단순한 핑계에 불과하고 사실은 그 커피숍의 마담 아줌마 엉덩이 만지러 간다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사십대 후반의 이혼녀인 그 마담 아줌마는 내가 봐도 침을 질질 흘릴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를 갖추었고 거기다가 입을 다물고 눈웃음을 치며 부리는 교태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애간장을 녹이게 만들기에 충분 할 정도이다.




8층 건물의 그 빌딩에는 지하에는 노래연습장이 있고 1층에는 안경점 약국 화장품과 아빠가 제일 먼저 들리는 부동산중개업소가 나란히 세 들어 있고 2층에는 내과의원이 있으며 3층에 문제의 커피숍과 사무실이 세 들어있다.


그 위로는 모조리 사무실로 사용을 하고 있다.




그런데 8층 위 옥상에 아빠 말로 마땅치 않은 사무실이 있는데 사무실이라고 하기엔 좀 뭐하지만 6평 남짓한 초라해 보이는 사무실이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야전침대이다.


피곤하면 집으로 와 쉬면 될 양반이 왜 거기에 그런 야전침대를 두고 있는지 모를 일이지만 실은 나도 몇 번 사용을 한 곳이기도 하다.




커피숍 주인마담 아줌마도 먹고 싶었지만 분명하게 아빠하고 어떤 사연이 있겠기에 차마 주인마담은 먹질 못 하고 거기서 일하는 레지 몇을 주워 먹었는데 그 먹은 장소가 바로 아빠의 사무실이다.


난 안다.


남들이 졸부에다가 자린고비라고 말하는 우리 아빠가 불편을 감수하고 아빠의 사무실 야전침대이서 여자를 품는 다는 사실을 말이다.


여관이나 모텔에 가면 돈을 허비하기에 싫어할 것이다.


그 빌딩은 승강기가 있다.


하지만 8층까지 밖에 올라가지 못 한다.


이유는 아빠가 사무실로(?) 사용하는 건물은 그 빌딩을 완공하고 준공검사를 받은 후에 불법으로 올린 건물이기에 그 사무실에 올라가려면 8층까지 승강기를 이용하여 올라가서는 일층을 계단을 이용하여 올라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자린고비인 우리 아빠는 돈이 아까워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다.




그리고 난 뭐 하는 사람이냐.


나도 쉽게 말하면 백수건달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대학은 가질 아니하였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갈 필요를 느끼질 못 하였다.


대학이라는 것이 말로는 인격을 완성시키는 곳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좋은 직장에 들어가 돈은 많이 그리고 좀 더 편히 벌려고 가는 곳이 아닌가.


그런데 아빠 재산이 많겠다, 또 내 명의로 된 작지만 한 달에 1300이 조금 넘는 세가 들어오는 5층(아니다 지하까지 치면 6층임) 건물을 소유한 내가 대학에 갈 필요가 뭐 있겠는가.


물론 세금을 피하기 위하여 명의만 내 명의로 해 둔 건물이었지만 내가 대학을 안 간다며 그 건물 관리를 내 스스로가 하겠다면 고집을 피운 덕에 내가 관리를 하지만 말이다. 


더구나 아빠가 돌아가시면 어림짐작으로 월세가 매달 3000이상(아빠의 일급비밀이지만 대충 짐작을 하면 커피숍은 다른 곳에 비하여 훨씬 임대료가 싼 것으로 아는데 그 말은 나에게 가랑이를 벌려 주었던 새끼 마담 입으로 통하여 들었기에 사실일 것임)들어올 것으로 보여 지는  8층 빌딩도 내 소유가 될 것이고 대지 630여 평에 일이층 합친 건평이 겨우 130평 정도이고 작지만 집 뒤에는 20평 규모의 초라한 수영장이 있으며 정원에서는 초라한 가든파티 정도를 할 수가 있을 정도인 집도 내 소유가 될 것이니 말이다.




뿐만 아니다.


정확한 위치를 밝히기는 곤란하지만 모처에 5만평 규모의 임야도 아빠 것이기에 사후에는 내 소유가 되는 것은 기정사실인데 뭐 하게 머리 아프게 대학을 간단 말인가.


 


히히히 거기다가 사족을 하나 단다면 운이 좋다면 보기만 해도 절로 침을 흘리게 만드는 커피숍의 주인마담아줌마도 내가 상속을 받을지 모른다.




참 피를 나눈 가족은 아니지만 세 명이 우리 집에서 함께 기거를 한다.


하나는 우리에게 요리를 해 주는 아줌마가 있다.


예전 같으면 식모라고 불렀을 것이란 말을 아빠가 가끔 하지만 그 요리 전담하는 아줌마도 분명하게 아빠하고 그렇고 그런 사이임이 분명하다.


나 역시 오전부터 할 일이 그다지 없기에 늦잠을 자는 편인데 그 아줌마가 아빠 방에서 나오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들지 못 하고 얼굴을 붉힌 것을 한두 번 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대문 옆에 15평 크기의 아담한 집이 하나 있는데 예전 주택으로 치면 문간방 수준이지만 그 집에는 아빠의 운전기사이자 정원 관리사를 겸하는 삼십대 후반의 형님이(내가 마음이 착하여 그렇게 부른다. 예전 같으면 하인 격인 그 사람을 말이다)마누라하고 사는데 그 마누라는 우리 집의 청소 담당에 빨래 담당이기도 하다.




그 형님에게는 미안하지만 아빠가 요리 담당하는 아줌마와 썸싱이 있다면 그 형님의 마누라는 나와 간혹 관계를 하는 편이다.


아빠가 아침 일찍 앞에서 말한 정확한 위치를 밝히기는 곤란하다고 한 모처에 5만평 규모의 임야를 둘러보러 나갈 경우 그 형님이 아바를 모시고 가면 틀림없이 그 형님의 마누라는 나의 방으로 빨래 깜을 챙긴다는 미명하에 들르고 들리면 난 슬며시 팔목만 당기면 그때부턴 스스로가 알아서 옷을 벗고 가랑이를 벌려준다.




그런 사실을 요리 담당하는 아줌마도 당연하게 알지만 비밀은 지킨다.


왜?


내가 아빠와 자기의 비밀을 입 다물고 있기에 그에 대한 보답일 것이다.




그 형님의 마누라.


처음에 질겁하며 완강하게 거부를 하였지만 요즘은 은근히 기다리는 눈치이다.


이유는 그렇게 가랑이를 벌려주고 나면 내가 그냥 있겠는가.


술집에 가서 술을(그도 양주만) 마시고 옆에 앉은 계집에게 팁을 주고 또 이차를 데리고 나오면 적어도 몇 십 만원 많으면 백도 깨지는 판에 손님이 원하고 돈만 주면 이 남자 저 남자 가리지 않고 마구 벌려주는 술집 계집들과는 달리 오로지 아빠의 운전기사이자 정원관리사인 형님에게만 벌리기에 술집에서 손님을 받는 계집들에 비하면 거의 신품에 가까운 여자에게 20만원의 팁은 공짜란 느낌을 가지게 만들 정도이다.


앞 번에는 은근히 형님 좆을 빨아보고 좆 물을 먹어봤냐고 물었더니 질겁하였다.


하지만 질겁한 그 여자 젖가슴을 감싼 브래지어에 5만원을 더 꼽아주자 주저하지 않고 나의 좆을 빨며 흔들었고 그리고 좆 물까지 삼키더니 요즘은 시키지를 아니하여도 나의 방에 들어오기만 하면 먼저 좆을 입으로 물고 빨고 흔들어 좆 물을 마신다.


그만큼 돈의 위력은 대단한 것이다.


20만원을 벌기 위하여 주인집 아들에게 가랑이를 벌려주고 5만원을 더 얻기 위하여 좆을 발고 흔들고 그도 부족하여 주인집 아들을 흡족하게 만들기 위하여 쓰고 역겨운 좆 물을 삼키기도 꺼려하지 아나한 것이 다 그 돈의 위력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그런데 다행인 것은 형님의 마누라가 임신을 하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임신을 못 한단다.


그래서 형님의 동생이 아이를 하나 더 낳게 되면 양자로 입적을 시키고 키울 계획이라고 했다.


후후후 만약 그렇게 되면 그 아이를 방바닥에 눕혀 두고 형님 마누라와 침대에서 씹을 해야 하는 상황도 생기겠지.


빠구리도 네 덕에 밝히게 되었지만 한 판 뜨면 몇 칠을 먹일 아이 분유 값이 생기는데 마다할 여자가 아니지.




내가 여자 보지 맛을 처음 본 것은 중학교 3학년 때였다.


그때부터 이미 공부에 대한 애착이 없었던 난 어찌하든지 고등학교 졸업장만 받으면 학교를 때려치울 작정을 하고 있었다.


앗!


이제 나의 동정 이야기를 하려고 보니 임 중학교 3학년 때 아빠와 난 구멍동서였다는 것을 생각하게 됐다.




그때는 나보다 5살인가 많은 누나가 대학을 다니다 말고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우리 집에서 식모 아니 도우미로 일을 하였다.


그 누나는 2년을 대학에 다니다가 일 년은 우리 집에서 도우미로 일을 하여 돈을 벌었고 그 다음 해에는 우리 집에서 두우미를 하면 번 돈으로 다시 대학에 다녔고 그렇게 일을 하여 대학을 졸업을 한 것으로 안다.


그도 돈이 엄청 많이 들며 오래 다녀야만 하는 의과대학을 말이다.


그리고 그 누나는 지금 우리 아빠의 빌딩 2층에 있다고 했던 내과의원의 당당한 원장이고 결혼을 한 몸이지만 소문에 의하면 간혹 아빠하고 밤늦은 시간에 이층에서 함께 내려오는 것을 목격을 한 사람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간간히 아빠하고 빠구리를 하고 있다고 추측은 가지만 확증은 없으며 내가 슬며시 한 번 달라고 하기라도 하면 눈을 치켜뜨고는 때리려는 시늉을 하기에 그만 물러나고 만 적이 몇 번 있기도 하다.




“누나 아빠 방에서 왜 나와 혹시 뭘 훔친 것 아냐?”그 누나가 안방에서 나오다가 나와 마주쳤고 그리고 고개를 들지 못 하고 얼굴을 붉히고 있자 물었다.


“아.....아니야”누나가 손사래를 치며 아니라고 하였다.


“내가 확인하고”하며 안방 문을 열려고 하자


“승기야 사장님 계셔”누나가 나의 손을 잡으며 말하였다.


“그래 그럼 물어 봐야지”하고 말하자


“하지 마 아마 아주 난감해 하실 거야”하며 나의 팔을 잡고 나의 공부방이며 침실이 있는 2층으로 거의 끌다시피 데리고 올라갔다.


“좋아 그럼 누나 아빠하고 뭐 했어? 혹시 빠구리 했어?”이층의 내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뒤돌아보며 물었다.


“스......승기야 제발 비밀로 해 줘 사모님 아시면 난 쫓겨 나”방바닥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비비며 애원을 하였다.


“그래 쫓겨나긴 싫지?”슬며시 그 누나 앞에 무릎을 꺾고 앉으며 젖가슴에 손을 대며 물었다.


“응 부탁이야 제발”젖가슴에 손을 대도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도 난 그 누나와 아빠가 빠구리를 했다는 확신을 가졌다.


“그럼 얼른 벗어”누나의 티를 올리며 말하자


“아냐 지금은 안 돼”하고 뿌리쳤다.


“그래 그럼 엄마한테 일러야지”하고 말하자


“그게 아니고 곧 사장님 나가셔 나가고 나면...........”누나가 말을 흐렸다.


“그래 그럼 내려가서 아빠 나가시면 즉시 올라와”하고 말하는데


“미진아 어디 있니 나 나간다.”아빠의 목소리였다.


“예 사장님 승기가 와서 음료수 주고 있은데 곧 내려갑니다.”하고 누나가 고함을 지르며 나에게 윙크를 날렸다.




“아까 내가 돈을 안 줬지?”아빠의 나직한 목소리였다.


“예 사장님”하고 누나가 대답을 하였다.


“자 이건 기본이고 이건 너무 잘 해 줘서 특별히 주는 거야 그럼 집 잘 보고”하는 아빠의 나직한 말과 함께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연이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아빠는 내가 나의 방에 있는 줄 알고도 누나에게 행여 내가 들을 까봐 나직하게 말을 하였지만 난 누나가 일층으로 내려가자 계단입구에서 귀를 쫑긋하게 세우고 전부 다 들었던 것이었다.


그때 배운 것을 난 지금 아빠의 운전기사이자 정원관리사인 내가 형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의 마누라와 빠구리를 하고 일정한 돈을 주는 방법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랬다.


아빠는 딸 같은 그 누나를 수시로 품고 빠구리를 하고는 일정액의 돈을 주었고 그 돈을 모은 돈과 월급을 받아 모은 돈으로 돈이 많이 든다는 의과대학을 무난히 다녔던 것이었다.




“누나 어서 올라와”아빠가 나간 것을 알고 고함을 지르자


“스.......승기야 씻어야 해”하고 말하였다.


“왜?”하고 일층으로 내려가며 묻자


“아........알잖아”하며 얼굴을 붉혔다.


“아~아빠 좆 물이 그대로 있구나?”웃으며 묻자


“...............”누나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빨리 씻고 와”하고 말하면서 난 그 누나의 탱탱한 젖가슴을 한 번 만졌다.




내 주변에 여자 애들이 친구로 무척 많았고 날 따르는 계집애들도 많았지만 아무리 꼬드겨도 이상하게 나에게 몸을 주겠다는 애는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 걸레라고 소문이 난 애 더구나 말만 조금 잘하고 용돈만 조금 주면 벌려준다고 소문이 난 애들도 이상하게 내가 많은 돈을 주며 하자고 하면 안 한다고 하였다.


내 친구들의 경우 빠른 애들은 초등학교 때 이미 동정을 버린 애들도 있었지만 우리 반에서 유일하게 나맘 3학년 때까지도 동정을 달고 다녔으니 이게 말이나 되는 말인가.


그러니 허구한 날 애꿎은 변기나 휴지만 더럽힐 뿐이었는데 그 누나가 아빠하고 빠구리를 하고 나오는 장면을 본 덕에 나의 동정을 때어 낼 아주 좋은 기회를 얻은 것이었다.




“아까 아빠가 너무 잘 해 줘서 특별히 준다고 했는데 어떤 것을 어떻게 잘 해줬어?”보지를 씻고 수건으로 손에 묻은 물기를 닦으며 올라온 누나에게 물었다.


“...............”대답을 안 하였다.


“그래 그럼 엄마한테 일러야지”대답을 하지 못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던 그 누나의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말하였다.


“마......말 할게 빠.........빨아드렸어”떨면서 대답을 하였다.


“호~그래 참 한 탕 하고 얼마 받아?”궁금하였다.


“이.......십”누나가 어렵게 대답하였다.


그 이십이 지금 내가 간혹 데리고 노는 아빠의 운전기사이자 정원관리사인 내가 형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의 마누라와 빠구리를 하고 주는 일정한 돈의 약수가 되었다.


“그래 그럼 특별히 받은 돈은?”다시 물었다.


“오....만,,,,원”하고 대답을 하였다.


그것 역시 지금 내가 간혹 데리고 노는 아빠의 운전기사이자 정원관리사인 내가 형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의 마누라와 빠구리를 하고 주는 일정한 돈의 약수가 되었다.


물가도 올랐을 것인데 그 정도만 주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겠지만 경기가 안 좋은 것 정도는 알아라.


그리고 많이 주다 보면 마치 월급을 매년 인상 하듯이 올려 달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기에 정해 놓고 주는 것이다.




“그래 하지만 난 돈 없어 몇 만원이라면 몰라도”노골적으로 손을 티 안 아니 브래지어 안으로 넣고 생전 처음으로 엄마가 아닌 여자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였다.


“.................”돈이란 말에 돈을 받고 몸을 주는 자신의 신세가 처량하다고 느끼고 있던 참에 그 사람의 아들마저 돈 운운 하니 자신의 신세가 더 처량하였던지 아무 말도 못 하였다.


“음 보자”주머니를 뒤졌다.


“적지만 이거라도 받아 둬”만 원짜리 두 장(?기억이 정확하지 않음)과 천 원짜리 몇 장이 있기에 모조리 주자


“아니 넣어 둬”하고 말하는 누나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기세였다.


“됐어 어서 시작하자. 내 좆도 빨아줘”비지를 내리고 팬티까지 내린 후 발기가 된 좆을 앞으로 내밀며 말하였다.


“응 그러지 말고 침대에 걸터앉아”누나는 내가 준 돈을 주머니 안에 넣으며 말하더니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생애 최초로 나의 좆은 여자 입안에 들어갔고 아주 능숙하게 빨기 시작하더니 곧이어 손으로 잡고는 용두질까지 쳐 주더니 나의 좆 물이 나오자 거리낌 없이 삼켰다.


더 이상 안 나오자 난 누나의 옷을 벗겼고 누나에게 사실을 말하자 누나가 웃으며 동정을 먹기는 처음이라며 내가 올라타자 스스로 손으로 내 좆을 잡더니 방금까지 아빠의 좆이 펌프질을 쳤을 자신의 보지 입구에 대러주더니 눌러 라고 하기에 눌렀더니 나의 좆은 누나 보지의 따스함에 젖어있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제법 많은 빠구리를 누나에게 하였으며 솔직하게 말하여 그 누나에게서 난 빠구리에 대한 기술을 습득하였다.




우리 집에 두 해 걸이로 와서 도우미 노릇을 하면서 말이다.


그 누나를 두고 최초의 아빠와 난 구멍동서였었다.




그리고 최근의 일이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나도 내 명의의 지하 포함 6층 건물을 관리하며 산다.


그 건물에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 세입을 하였는가.


지하는 룸살롱이다.


내 친구의 먼 친척 아저씨가 하는데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술을 팔아주고 아가씨에게 팁을 주고 이차까지 데리고 나가 놀지만 한 달에 한 번은 공짜로 술을 마시고 아가씨까지 공짜로 데리고 나가서 빠구리를 한다.


이것은 계약서상에 적힌 사항은 아니지만 친구의 친척 아저씨와 나만의 불문율이기도 하다,




일층은 약국과 인근에 여고가 있기에 문방구가 있고 또 그 옆에는 서점이 있으며 이층은 역시 여고 앞이라서 여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미용실이다.


미용실을 생각 보다 넓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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