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사는 그녀 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연희동 사는 그녀 3

차 밖에는 장대같은 장마비가 쏟아지고....

 

난 그녀의 동굴에 나의 물건을 진입 하곤 그녀의 따뜻한 속살의 여운을 느끼며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 했음다..

 

그녀 " 자..기...자..갸...아...나...너무 짜..릿..해....~~"

 

난 그녀의 얼굴위에 흩어진 머리 카락을 쓰다 듬으며 천천히 여운을 즐기며 살살 삽입과 빼기를 계속....

 

그녀는 찡그린 얼굴 표정으로 나의 삽입감을 표현 했죠..

 

난 겉옷의 그녀 가슴을 만지며  삽입도중..한손으론 그녀의 허벅지를 들고 편한 삽입을위해..자세를 조금 바꿔가며

 

계속..피스톤질..그녀 " 헉,,헉...자..기...아...너무 좋 아..아...."

 

한 10분간의 삽입에 나는 사정의 느낌이..뿌리에서부터 올라와..그녀몸에서 내꺼를 빼고 사정 한다는 것이..그만..

 

그녀의 하얀 원피스 옷 배 부위에 사정을..ㅎ

 

그녀 놀라며.." 어..머~~자기야..나 안에다 해도 되는데...나 루프 피임한지 오래 되었는데.."

 

 

난.."응??? 에구 그랬어...어쩐다...미안해서..ㅋ"

 

 

"괜찮아..!  빨면 되지 뭐 호 호 " "이거..예전 클린턴처럼..증거로 보관 할까? 자갸?? ㅋㅋ"

 

 

난.."헉,,,이띠..뭔소리야..." 그녀.."호 호"

 

 

난 옷을 휴지로 뒷정리를 하며 옷을 입는데....그녀의 말 한마디..

 

"자기야..나 오 .....럴 잘하는데... "

 

"응?? 뭐를 잘 한다고??"

 

"오....럴..말야.."

 

 

"아...그거...응.........."

 

"자기야....지금 내가 해주고 싶은데.."

 

 

"응???...담에....하자....물티슈도 없고..닦지도..못햇는데..ㅠㅠ"

 

 

"아냐..지금 해주고 싶어..이리와.."

 

난 난감했는데..그녀 내바지 벗기고........"헉..!!!!"

 

 

그녀입에..내물건이 바로 들어가고..."쭉..쭉..." 그녀의 입에선 쭈쭈바 빠는 소리가...ㅡㅡ"

 

 

바로 사정후..그녀입에 들어간 내꺼....쾌감 보다는..전기로 감전된 듯한...말로 표현못할 간지러움과. 찌릿함......

 

 

한참 빨다..보니..시간은 어느덧..새벽 2시를 넘어가고..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진후....휴~~아침에 출근하려니..정말 힘들데요..ㅠㅠ

 

 

아침에 "앞동에 사는그녀"에 출연한 박대리와 같이 업무차 지방 출장가 려고..같이 내차에 탔는데...

 

 

"행님요 어제 차에서 뭐 했는교???!!"

 

"응??왜~그래 박대리..."

 

 

" 이게 뭔교??? 뒷좌석에 휴지 뭉탱이하고...바라~~바~라 이거...밤꽃냄새..쥑이넹...으헉..."

 

 

난.."헉,,,!!" 어제 그녀와 일을 치른후 닦은 휴지를 비가와서 집에와 치운 다는게.그만 않 치운것..ㅠㅠ

 

 

박대리.." 행님요...남자란 말임다....흔적을 내면 않되예..이거 빨리 나한테 털어 놓으시소.."

 

"누군교..경리 은정이??아님..총무부 선영이??? 아님..영업부 혜란이....??누군교???"

 

 

난.."야..이 썪을넘아..겨우 생각한게..회사 여직원이냐..?"

 

 

"그럼 누군교..않..불면..형수님한테 일러 바쳐부릴 까예?"

 

 

"알었어..오늘 회정식 쏘면 되는거지??그입 제발  .. 다물어라..."

 

"아예..회정식 약한데예...아..참....먹고 봅시다예..ㅋㅋ"

 

 

"근데..휴지통 하나 다썼는가 보네예...와 .휴지 무지 많넹..ㅋㅋ 휴지는 좋은거 써야..되예 ㅋㅋ"

 

 

아..이..나의 실수를 박대리 한테 들키고...우띠..

 

그렇게 며칠 지난후..그녀 나를 보고 싶다는 말에..우린 그녀의 생활 반경서 좀 떨어진..일산 호수공원으로...

 

호수공원 옆 2번 주차장 에서 보기로 ...오전 10시경...물론 난 회사업무 땡땡이..ㅋ

 

 

그녀차 옆에 내차를 대고 그녀는 내차로 오고..오전 호수공원 주차장은 한산해..그넓은 주차장에 내차와 그녀차만 있고..

 

만나자마자 우린 껴앉고 키스...그녀의 옷속으로 손을넣어 가슴과 등을 애무..그녀의 신음소리...

 

 

그녀..아.."자갸..나 무지 하고싶어..어떡해.."

 

 

난 "모텔가자..일산은 아는사람 별로 없잔아.."

 

 

"그래도 겁나...어떡해.."

 

 

"내차 타고가니.걱정마.."

 

 

그녀 모텔 가는거 엄청..두려워 하더군요..뭐 아무래도 처음이면..그렇겠죠..ㅎ

 

 

난그녀의 동의를 얻어 그녀 차를 주차장에두고 내차를 타고...보이는 일산 까르푸 옆 모텔로  차를 움직였음다..

 

 

시간 관계상 좀 짧게 썻는데..이해해 주실거죠? ^^

 

 

 



추천91 비추천 46
관련글
  • 안녕하세요^^서울사는 회사원입니다.그냥 어쩜 평범한 이야기 입니다
  • 발붙어 사는주제에
  • 이혼하고 혼자사는 식당운영하고 있는 옆집아줌마
  • 야썰 빌붙어 사는 주제에
  • 같이 사는 자유분방한 우리 처제ㅎ
  • 공시 준비한다고 서울 사는 이모집에 살면서 있었던일.
  • 간호사 친 누나 원룸 사는데 첫 입성ㅋㅋㅋ
  • 미국 사는 고모와 근친하게 해준 미국인 고모부
  • 같이 사는 자유분방한 우리 처제ㅎ
  • 야썰 옆방사는 여자(하편)
  • 실시간 핫 잇슈
  • 영국 교환 학생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나의 어느날 - 5편
  • 1970년 서울 - 1부
  •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실화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