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에 사는 그녀 4
그녀..내가 카운터에서 모텔비 계산하고 있을때 무슨 죄인처럼 내뒤에서 고개 푹 숙이고...ㅎ
그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에 들어와서야... 마음을 좀 놓더군요.. 모텔 쇼파에 앉으며 그녀..
"남편하고 결혼이후...모텔은 처음 같어...근데..모텔이 이렇게 잘 꾸며놓고 이쁜줄 정말 몰랐어...ㅎ"
난 " 편하게 있다 가자..걱정 하지마.." 하며 살며시 그녀를 안어주고.."샤워해.. " 그녀 "응"
그녀 모텔방 불을 다끈후...커튼 다 내리고 구석으로 가 옷을 벗데요 ㅎㅎ 귀엽게..
그녀가 샤워하러 화장실에 간 이후 난 장난기로 나도 옷을 다벗고 화장실로..ㅋ
그녀 깜짝 놀라며.."어머!!!"
난 살며시 뒤에서 그녀를 안고...그녀 샤워하다..앞의 거울로 날 쳐다보며..."이 ..짐승...호호"
난 "응..짐승이야...너한테 빠진..짐승" 하며 그녀의 가슴과..엉덩이..허벅지...그리고 수풀을 더듬자...
그녀" 헉,,,헉,,,자.....자...기...야..아..!!.."
난 바디샴푸를 손에 바른후 샤워기로 그녀 몸에 물을 뿌린후..등에서..허리...엉덩이...허벅지를 뒤에서 애무를..
그녀 몸을 비틀 거리며...겨우 자기몸을 지탱 하더군요..ㅎ
난 앞으로 가서 그녀 가슴...아랫배..수풀속의 동굴까지 내손가락과...손바닥으로 애무를..
그녀" 자..기..자..기...아.자...기....나..나...미쳐!!!..."
다시..그녀몸에 물을 뿌리고...난 그녀 입술..목..어깨...가슴..배..그리고 그녀의 수풀속을 뒤져..동굴까지.....앉으며
내입술과 혀를동원 빨아주자..
그녀..화장실 벽면에 기댄채...한손은..세면대에..한손은..욕조를잡고..다리하나는 살짝 들어줘 내가 빨기쉽게
자세 취해주는 센스를...ㅎ
한참 빠니..그녀.."허!!..어...억!!.자...자..기..기.....나...아....올라...오른다...고...아..악!!!!!!!!악....허..거.....거....걱!!!!
그녀 숨소리..넘어 가더군요...솔직히..그소리가 너무 커서..모텔 밖에서도 충분히 들었을거 같은...
그녀 "자..자..기..야..그만..그만!! 아..제발!!..."
내가 그녀 사타구니 에서 입을빼자...그녀...자기입을 샤워기로 행구며 양치 하더니..내앞에 쭈구리고 앉으며
내 물건을 자기 입속으로..아주..쎄게 빨데요..정말..내꺼 그녀입으로 다빨려 들어갈 정도로..ㅋ
난.."아...헉.."
그녀 내귀두....기둥.을 살살 혀로 빨다..강하게 입으로 집어넣어 빨다 반복...그러다..내 쌍방울을 혀로 햝다..빨다..
아..정말..너무 잘 빨더군요...ㅎㅎㅎ
난 이러다 사정할거 같아..그녀를 일으켜 세운후 키스후..그녀를 데리고 방으로...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그녀를 침대 귀퉁이에 세워 돌린다음 그녀 허리를 굽히게 한뒤...
그녀 엉덩이를 쓰다듬다..그녀 계곡 입구에 내꺼를 드리댄다음..그녀에게...난 "들어간다.."하며 " 푹.." 넣고
그녀.."헉!!! 아...악!!!!" 거친 숨소리와..신음소리...
그녀 엉덩이와 내허벅지의 강한 마찰음..."철퍽...철퍼덕..철퍽.."
한참을박다가...그녀를 침대에 누이고..그녀 발을 활짝 양손으로 벌린후 다시 삽입...박음질.....
그녀.." 아...아..악....자기야...나 또 느껴...아..악.....!!!!! 자기 나 자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사랑해"""정말....""사랑해!!"
"아....아.악~~~!!!!!!" 그녀의 절정의 소리.....난 내꺼를 그녀몸에 깊이넣고..정액을 토해네고...
같이 드러누워 서로 쓰다듬고..만지고..숨을고르며 계속된..애무..ㅎㅎ
이어지는 그녀의 오럴..... 반응을(?) 보이는 내꺼...다시 삽입...피스톤...박음질...
그녀" 자기..너무 잘한다...자기꺼 너무!!좋아..아...자기 사랑스러워 너무좋아..정말..정말..사랑해!!~~~"
나도...맞장구.."사랑해..나도.."....두번의 사정...
한참다시 누워있다...그녀 샤워하고 나도 샤워하고 나오니..그녀 머리 말리고..나갈 준비 하는데..
그녀..분홍색 브래지어와..분홍색 팬티입은 뒷 모습보니..빨딱 서버리는.내꺼..ㅋㅋ
난 살며시 다가가 안어주고 뒤에서그녀목에 키스하다..슬며시 그녀 팬티를 내리고...
그녀..."잉???모야..모야....왜그래..또???하자고???"
난 대답 대신..떡딱하게 서있는 내꺼를 그녀 엉덩이 계곡 사이로 진입...
그녀.."헉,,,,,!!!! 아!!....자긴..너무해~~아..악!!"
뒤에서 계속된 박음질에..그녀가 잡고있는 모텔 화장대의 거친 흔들림..삐끄덕 소리..ㅋ
세번의 사정...그녀 사랑스러운 눈흘김.."모야 자기꺼 계속 흘러 내리넹...아이...잉..몰라...."
ㅋ 다시 샤워하러 화장실로...
그렇게 격정의 시간을 .......3시간 정도 보네다..나오는 차안에서 그녀는 내손을 꼬옥 잡고..
"자기야..사랑해..정말 자기가 너무 사랑스러워 나 미치겠어..잉.."
다정하게 그녀의 차가 있는 호수공원 2번 주차장으로 와 아쉬운 헤어짐...
^^5탄 올릴게용..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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