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비밀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의 비밀3

어느분의 요청에 따라 오랫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어서 올립니다. 사실 그전에 이미 완성했는데 올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미 작성한 원고는 어딘가로 사라져 버려 다시 쓰다 보니 앞의 내용과 연결이 조금 안되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 요즘 별일 없어?"

 


오랫동안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것과 달리 내 첫마디는 이렇게 평범했다. 난 아직 아내를 잃고 싶지 않았다. 아니 아내가 나 이외의 다른 남자와 그런 관계를 가졌다는 것 자체를 믿고 싶지 않았다.


 


"아니 왜?"


"당신 요즘 너무 피곤해 보여서 그래"


"난 괜찮아 오히려 당신이 더 힘들어 보이는데 보약 좀 먹어야겠다."


 


아내는 평소와 전혀 다름없는 태도였고 날 걱정해주는 것 또한 평소와 다름 없었다. 결국 난 내가 묻고 싶었던 말은 단 한마디도 꺼내지 못했다.


 


"아냐 난 괜찮으니까 당신이나 챙겨 먹어"


"참 내일부터 출장이라고 하셨어요?"


"응 그냥 평소 하던 것처럼 준비하면 돼"


 


다음날부터 일주일 정도 해외 출장이 잡혀 있던 터라 더 이상 물을 수도 없어 아내와의 대화는 이처럼 싱겁게 끝나 버렸다.


 


출장을 떠나며 난 내가 없는 동안 아내가 그 놈을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하기만 했다. 미룰 수만 있다면 미루고 싶었지만 외국 바이어들과 미리 약속된 일정이라 취소 할 수도 없어 출발은 하면서도 내 신경은 온통 집에 있는 아내에게 가 있었다.


 


마음이 불안한 상태라서 출장지에서 일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결국 예정된 일주일을 넘기고 일주일을 더 보낸 이주 만에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도착한 난 제일 먼저 아내를 살폈다. 내가 없는 동안 무슨 변화가 있지 않나 해서 살펴 봤지만 아내는 평상시와 다름없는 정숙한 유부녀의 모습 그대로다.


 


뭔가 흔적을 찾아 보려 욕실에서 샤워를 하며 한쪽에 벗어놓은 아내의 속옷까지 살펴 봤지만 별다른 이상은 발견할 수 없었다.


 


아내가 정성스럽게 차려준 저녁을 먹고 난 먼저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 아내를 기다렸다. 아내는 설거지를 마치고 오랜만에 찾아온 나와 뜨거운 밤을 준비하는 듯 욕실에서 한참 후에 나온다.


 


방안에 들어온 아내가 화장대에 앉아 젖은 머리를 말리고 화장을 고치고 있었다. 아내는 속이 훤히 비치는 얇은 슬립에 팬티 하나만 입은 상태였다. 평소에도 잠자리에서 자주 하는 옷차림이지만 오늘따라 왠지 아내의 그런 모습이 음탕해 보인다.


 


어쩌면 내가 출장 가 있는 동안 나 아닌 다른 사내놈 앞에서도 저런 차림을 하고 그 놈과 놀아 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화장대에 앉아 있는 아내를 바라보던 내 눈에 동영상 속에서 울부짖던 아내의 모습이 겹쳐졌다.


 


난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 아내에게 다가갔다. 그리곤 거칠게 아내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쥔다. 아내는 깜짝 놀라며


 


"왜 이래요? 조금만 기다려요"


 


난 아무 말 없이 아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곤 아내가 앉아 있던 의자를 치우고 아내를 화장대에 손을 짚고 엎드려 놓고는 거칠게 아내의 팬티를 벗겨 버렸다.


 


"왜 이래요 아직 준비도 안됐는데"


 


아내가 싫다며 저항한다. 하지만 그런 아내의 저항은 오히려 나의 화만 더 돋굴 뿐이다. 다른 놈과 놀아났으면서도 내 앞에선 정숙한 여자처럼 행동하는 아내를 용서할 수 없었다. 난 거칠게 아내의 다리를 넓게 벌려 놓고 자지를 곧바로 아내의 보지에 박아 넣는다.


 


애무 한번 해우지 않은 아내의 보지는 내 물건을 받아들일 수 없어 잘 들어가지 않는다.


 


"악 아파요 제발 애무라도 좀 해주고 해요"


 


아내가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를 옆으로 피했다. 하지만 난 아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는 억지로 자지를 찔러 넣었다.


 


"아악! 아파! 아프다니까요"


 


꽉 쪼여 잘 들어가지 않는다. 평소 같으면 난 아내의 몸을 애무해줬을 것이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가 충분히 젖은 다음에 삽입을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럴 기분이 아니다.


 


하지만 아내의 보지는 내 자지를 금방 알아 보며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내 자지 전체를 받아 들였다.


 


"아악! 오늘 왜이래요 너무 아파요 천천히 해줘요"


 


난 오히려 더 격렬하고 빠르게 아내의 보지에 박아 넣기 시작했다. 아내가 계속 비명을 지르며 아파했지만 난 멈추지 않는다. 마치 아내의 보지를 찢어 버릴 것처럼 맹렬한 기세로 거칠게 박아 넣을 뿐이다.


 


"아악! 으윽 아파 아악 제발 천천히 해요 아악 으윽 아악 아파 아앙"


 


아내가 고통스러워 울부짖는다. 난 귀두가 자궁벽에 닿을 정도로 거칠고 깊숙이 박아 버렸다. 하지만 아직 준비가 덜된 아내의 보지는 내가 박아 넣을 때마다 자지를 꽉 조였고 얼마 버티지 못하고 난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을 끝낸 난 아내를 밀쳐놓고 침대에 푹 쓰러졌다. 지금 내가 한 짓은 사랑하는 아내에게 할 짓이 아니다. 그건 단지 배설만을 위한 것일 뿐 사랑의 표현을 위한 섹스가 아니었다.


 


나의 거칠고 사랑 없는 행위에 아내는 충격을 받았는지 한참 동안 그대로 엎드려 있었고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보이는 그곳에선 내가 쏟아낸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한참 동안 그렇게 가만히 엎드려 있던 아내가 아무 말없이 방을 나갔다. 아내는 한참이 지나도록 방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한참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는 아내가 슬슬 걱정된다. 일어나 밖으로 나가봐야 하지 않을까 하고 있는데 방문이 열리고 아내가 들어온다. 난 눈을 감고 잠이든 척 했다.


 


잠시 후 아내가 침대위로 올라와 내 옆에 나란히 누웠다. 내가 정말 잠이 들었다고 생각했던지 아내는 아무 말없이 내 옆에 누웠다. 하지만 아내는 내게 등을 보인 상태로 누워 내게 아직 화가 나 있다는 걸 보여 줬다.


 


다음날 아침에도 아내는 아무 말이 없었다.


사랑하는 남편에게 창녀 취급을 받았다는 게 몹시 화가 난 것이다. 그러나 난 아내가 화를 내고 있는 모습이 가증스럽게 느껴졌다.


 


남편인 나 몰래 다른 놈하고 그 짓까지 했으면서 더구나 그 장면을 촬영까지 당한 처지에 내게 화를 내고 내 앞에선 요조 숙녀처럼 행세하고 있는 아내에 대한 분노가 아내에 대한 미안함 보다 더 강했다.


 


그렇게 며칠 동안 아내와 난 말도 없이 지냈다. 내가 왜 그랬는지 궁금해 하고 물어봐야 마땅한데도 아내는 내가 그날의 일에 대해선 일절 말을 하지 않았다.


 


며칠 동안 아무 일이 없어 난 내가 출장 가 있는 동안 별일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을 무렵이다. 거래처를 돌아 다니다 마무리 할 일이 있어 직원들이 퇴근한 시간에 사무실에 도착해 보니 책상 위에 자그만 봉투가 하나 놓여 있었다.


 


봉투를 보는 순간 내 가슴은 철렁 내려 앉았다. 믿고 싶었던 아내의 불륜이 아니 그런 일은 처음부터 일어나지 않았다고 믿으려 했던 내 결심이 순식간에 산산조각 나 버리는 순간이었다.


 


난 떨리는 손으로 봉투를 열었다. 이번에도 DVD 한 장이 들어 있었다. 컴퓨터를 켜서 DVD를 집어 넣는 내 손은 심하게 떨렸다.


 


모니터에 텅 빈 집이 보였다. 문이 열리고 아내가 집안에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아내의 뒤를 따라 한 사내가 들어온다. 처음 보는 놈이다.


 


"도대체 어떤 놈이기에 이렇게 선명한 화면을 촬영할 수 있을까"


 


화면은 마치 아내가 알고 있고 연출된 장면을 연기하기 위해 영화를 촬영하는 것처럼 선명했다. 아내가 뒤따라 들어온 사내에게 집안을 돌아다니며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카메라는 사내에게 집안을 설명하는 아내의 뒤를 따라 이동하며 촬영을 계속한다.


 


"이곳이 욕실이에요"


"욕조가 비좁지 않나요?"


"아니에요 두 사람이 들어가도 비좁지 않아요"


 


사내가 욕조에 들어가 앉아 보며 비좁지 않냐고 다시 묻는다. 아무리 설명해도 사내가 계속 욕조가 비좁다며 두 사람이 마주 앉아 있기에도 좁다며 불만을 표했다.


 


옆에 서서 계속 좁지 않다고 설명하던 아내가 한쪽 다리를 들어 욕조 안으로 들어간다. 아내는 타이트한 정장 스커트 차림이라서 욕조에 들어가는 순간 타이트한 스커트가 말려 올라가며 아내의 허벅지가 드러났고 사내의 시선이 아내의 허벅지를 바라보는걸 알 수 있었다.


 


욕조에 들어간 아내가 욕조에 앉으며


 


"보세요 이렇게 두 사람이 들어와 앉아도 넉넉하잖아요"


 


내가 보기엔 넉넉해 보이지 않았다. 아내와 사내 사이가 아주 가까웠고 사내가 아내를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아내도 그의 시선을 느꼈는지 아니면 비좁은 욕조 안에 앉아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손으로 부채질을 하며 덥다고 일어나 밖으로 나온다.


 


거실에 나온 아내가 더워서 그랬는지 겉옷을 벗는다. 그때 아내의 뒤에 서서 겉옷을 벗은 아내의 흰색 셔츠 안쪽의 파란색 브래지어를 눈 여겨 보던 사내가 천천히 문 쪽으로 걸어가더니 문을 잠근다.


 


"철컥"


 


문이 잠기는 소리에 아내가 놀란 표정으로 출입문을 향해 돌아섰다. 문을 잠근 사내가 천천히 아내를 향해 다가왔다. 사내가 가까이 다가오는 순간 아내의 표정이 두려움으로 변했다. 아내는 천천히 뒤로 물러나기 시작한다.


 


천천히 뒤로 물러나던 아내는 위기를 느끼고는 갑자기 뒤돌아 달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사내는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는 듯 달아나는 아내의 어깨를 확 낙아 채버렸다.


 


아내는 발버둥 치며 사내에게서 달아나려 한다 하지만 억센 사내에게서 달아나지 못했고 사내가 아내를 돌려 세웠다.


 


"왜? 왜 이래요"


"여긴 우리 둘뿐이니 즐기자고 그럼 계약할게"


"저 그런 여자 아니에요"


"누구나 그렇게 애기하지 하지만 당신이 조금 전 욕조에서 흥분하는 했던걸 나도 알아"


"아니에요 전 그런 적 없어요"


"상관없어 여긴 우리 둘 뿐이니까 괜히 반항하다가 고운 얼굴에 상처라도 나면 곤란하지 않겠어? 유부녀라고 했지? 뭐 나랑 한번 한다고 표나지도 않을 테니 당신도 나랑 같이 즐기면 되는 거야"


"싫어요 난 그런 여자 아니라고요"


"누가 당신더러 그런 여자래? 이런 조건 나쁜 집을 계약하려면 그 정도는 해줘야 하는 것 아냐"


"그럼 계약하지 마세요 전 계약 안 해도 돼요"


"왜 이래 기껏 시간 내서 설명까지 해놓고 난 계약할거야 대신 당신과 즐기고 나서"


"손님이 싫으면 계약 안 하셔도 돼요 그러니 절 놔 주세요"


"난 싫은데 당신 같은 미인을 또 만날 수 있겠어"


 


사내가 아내의 입에 강제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입을 열어주지 않는다. 아무리 해도 입을 열어 주지 않는 아내의 턱을 사내가 움켜쥐어 강제로 입을 벌리고 혀를 밀어 넣으려 한다. 아내가 이번에는 혀로 들어오려는 사내의 혀를 밀어 냈다.


 


"그렇게 버틴다고 내가 포기할 것 같아"


 


사내는 아내의 셔츠를 양손으로 잡아 양 옆으로 강하게 당겨 버렸고 "북" 하는 소리와 함께 단추가 떨어져 버리며 셔츠가 옆으로 활짝 벌어지며 흰 초록 브래지어가 드러나 버렸다.


 


아내는 부끄러워 양팔로 젖가슴을 가렸다. 그 순간 사내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스커트를 끌어 올려버렸고 팬티스타킹 속의 아내의 흰 초록 팬티가 드러났다.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아내의 팬티는 망사팬티인 듯 앞부분이 거무스름하게 치모가 내비치는 것 같았다.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아내의 팬티를 확대해 보여줬다.


 


아내의 팬티는 내가 추측한 것처럼 망사레이스 팬티였다. 난 아내가 그런 팬티를 입은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언젠가 한번 입어보라는 말을 해보긴 했지만 그때 아내는 너무 야하다며 싫다 했었고 난 그 뒤로 권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지금 모니터 속의 아내는 야한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다. 카메라가 아내의 다리 사이를 비쳐 주는 순간 난 아연실색하고 말았다.


 


아내의 팬티는 단순한 망사 팬티가 아닌 엉덩이 쪽은 끈으로 된 T팬티였다.


 


내 앞에선 한번도 입었던 적이 없던 야한 팬티를 입고 있다는 건 뭔가 계획된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고서는 아내의 행동이나 옷차림에 대해 설명할 길이 없었다.


 


사내가 스커트를 끌어 올리자 아내는 젖가슴을 가리고 있던 왼손을 아래로 내려 스커트를 끌어 올리지 못하도록 막았다. 사내는 아내의 등뒤로 돌아서서는 아내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아래에서 위로 강하게 끌어 안는다.


 


"흑!"


"이러지 마세요 난 남편이 있는 여자라고요"


"누가 뭐래 그러니까 나랑 즐기자는 거지 조금 있으면 당신도 좋아할 거야"


 


건장한 사내 앞에서 아내의 저항은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사내는 다시 아내 앞으로 나와 아내의 젖가슴 중앙을 핥아 버렸다.


 


"아악! 안돼요 제발 그만해요!"


 


사내는 브래지어위로 아내의 유방을 주무르며 목과 어깨를 핥았다. 아내는 안 된다며 소리치다가 울부짖는다.


 


"안돼요 제발 그만해요 아앙 안돼요 아앙"


 


사내는 브래지어를 끌어 내리고는 아내의 젖꼭지를 빨고 유방을 핥기 시작 했다.


 


양쪽 브래지어를 끌어 내려 놓고 유방과 젖꼭지를 핥았고 아내는 싱크대에 엉덩이를 기댄 상태로 별다른 저항을 못하고 있었다.


 


아내를 끌어 당긴 사내는 아내의 스커트를 끌어 올려놓고 엉덩이를 주무르고 빨더니 스타킹을 벗긴다. 그리고는 팬티마저 벗겨 버리더니 아내를 벽에 기대에 세워 놓고 아내의 보지를 손가락을 쑤셔대기 시작한다.


 


아내는 울부짖으며 비명을 질렀다. 텅 빈 집안에 아내의 울부짖는 소리만 가득했다. 잠시 후 아내의 울부짖는 소리와 함께 다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난 무슨 소린가 하고 자세히 쳐다봤다.


 


그 소리는 아내의 그곳에서 나는 소리였다. 사내의 손가락이 쑤셔주는 것만으로도 아내의 보지가 젖어버려 애액과 사내의 손가락이 마찰하며 나는 찌걱거리는 소리였다.


 


"아~아~악 그~그만해 아~아~악 하학!"


 


아내가 울부짖는 소리에서 신음 소리로 변하고 있었고 사내는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쑤셔대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손을 푹 빼버렸다.


 


아내가 그 자리에 푹 하고 주저 앉았다. 아내의 얼굴은 잔뜩 일그러졌을 뿐만 아니라 땀으로 젖어 있었다.


 


사내가 다가오더니 아내의 양손을 아내의 스타킹을 묶는다. 그리고는 아내의 머리 뒤로 묶은 양팔을 넘겨 버리더니 아내의 얼굴에 자지를 가까이 댄다.


 


난 놈이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었다. 속으로 제발 그 짓만은 하지 말아 달라고 아내에게 애원했다. 하지만 사내가 아내의 머리채를 잡아 앞으로 당기는 순간 아내는 입을 벌려 사내의 자지를 빨아 들였다.


 


"뭐! 뭐야 저년이 미쳤나!"


 


아무리 놈이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 있다고 해도 거부하려면 얼마든지 거부할 수 있는데도 아내는 놈의 자지를 빨아 주고 있는 것이다.


 


아내가 놈의 자지를 빠는 소리가 들렸다. 놈은 아내의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자지를 아내의 입안 깊숙이 넣었다 빼내는 동작을 반복하였고 아내는 입을 최대한 벌린 채 놈의 자지를 빨아 주고 있었다.


 


충격적인 모습에 난 멍한 느낌이다. 이제는 더 이상 화도 나지 않는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아내가 저토록 힘없이 놈에게 당하고 있는 것일까?


 


내가 모르는 무슨 음모가 있는 것이 분명했다. 어떻게 하든 놈들에게서 아내를 구해 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다시 모니터를 바라보는 순간 아내는 일어나 있었다.


 


"후후 이제 넣어 줄게"


"안돼요 제발 그만해요"


 


아내는 그래도 아직 무너지지 않았는지 아내를 억지로 엎드려 뒤에서 박으려는 순간 앞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손이 묶인 상태로 달아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고 결국 놈에게 붙잡혔다. 놈이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박기 시작했다.


 


"아앙 안돼 제발 그만해요 아앙"


 


아내가 울부짖는다.


 


아직도 아내는 강제로 당하고 있는 것이다. 놈이 아내의 뒤에서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아내를 벽에 밀어 붙여 놓고 아래에서 박아 넣다가는 다시 아내를 싱크대에 엎드려 놓고 뒤에서 박아 넣다가는 아내를 싱크대에 걸쳐 앉혀 놓고 앞에서 박아 넣더니 결국 아내의 몸 속에 사정을 한 뒤에야 놈이 물러났다.


 


아내는 놈이 물러나자 그 자리에 푹 쓰러졌다. 허리까지 올려진 아내의 스커트가 땀에 젖어 있었고 헝클어진 모습으로 바닥에 쓰러진 아내는 거친 숨을 몰아 쉬는 장면이 이어진다.


 


화면에는 다음편이 계속 이어짐이라는 자막이 흘렀다.


 


 




추천81 비추천 58
관련글
  • [열람중] 아내의 비밀3
  • 가족의 비밀3장(뒷 부분 부탁..)
  • 실시간 핫 잇슈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1970년 서울 - 1부
  • 도시의 사냥꾼 - 7부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아름다운 노예들-6
  • 우리 누나와 나 - 3부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사랑한다,, - 2장
  • 2CH [스레딕] 화려한 영화루에서 놀다가세요 上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