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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동에사는 그녀4

여러분 반응이 좋아 4탄 올립니다..^^ 경험담 방으로 자꾸 가라는  댓글 이있어 제목을 걍 앞동에 사는 그녀 라고 햇음다..

이해 바라구요 못난글 읽어주셔 감사할 따름이라는 ~

 

아침에 늦게 일어나 보니 대충 비는 그쳣 더구만요..

늦잠잔 덕에 아침도 못먹고 부랴부랴 출근.. 정신없이 일 끝내다 보니..퇴근시간..에휴...넬부터 여름휴가..이거원..

뭐하고 지네나..ㅋ 퇴근후 별로 할일없어 바로 집으로 퇴근..난 참 할일 디게 없네..하며 한탄하곤..ㅋ

 

저녁에 대충 라면으로 때우고 팬티바람으로 거실을 배회하며 티비보며 시간죽이는데..전화벨소리..

 

"오빠 뭐해요?"(이젠 오빠란 말이 하는사람이나 듣는나나 익숙해진거같다 ㅋㅋ)

 

"응? 뭐하긴.그냥 있지뭐"

 

"오빠 퇴근해 오는거 배란다에서 봤는데...히히"

 

"그래?저녁은 먹었어?"

 

"네..오빠는요? "

 

"나도 대충먹었지 뭐.."

 

"오빠 한가하면 우리 차 마시러가자"(헉,,,어제 그랫다고 데이트 하자는겨? 이런..강심장..지지배 ㅋ)

 

"차? 무슨차?"

 

 "저기 드라이브도 하면서 우리 차 마시러 가자"

 

"그래? 난 괜찮지만..넌 ! 아저씬 어쩌구?"

 

"그 인간 출장갓어요...애는 친정에 보넷구요 나오늘 한가해요 히히"

 

난 어제일이 문득 생각나서 ..그말 듣자마자 아랫도리 에선 반응이..ㅋ

 

"그래 그럼 남들 눈도 있고 하니..단지 옆 편의점 길가서 기둘려"

 

"네..오빠.헤헤"

 

그녀의 웃음소리는 무척이나 귀엽더군요..이젠 완전 내여자가 된기분..

 

난 간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주차장서 차를빼 그녀를 차에 태운후 여러분도 잘 아시는 과천근처 백운 저수지로 고..

저수지 주변은 장마비에 물안개가 피어 오르고..카페 불빛과 가로등 불빛이 어울려 환상적인 분위기더군요

 

그녀는 어제와 다른 얌전한 티에 청바지 차림..앳띤 여대생 차림 이었어요

차안에선 그녀와난 손을 꼭잡고 다정함을 느끼며 이쁜 모양의 카페로 갔죠

 

카페안에들어가 커피를 시킨후 우린 다정한 연인처럼 이런 저런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가벼운 스킨쉽과 가벼운 키스를..

정말 꿈같은 시간이 지나고...근데 이럴땐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ㅋㅋ

 

핸드폰시계를보니..벌써 10시..그녀 남편한테 전화올까 걱정하다 카페를나와 차안에서 뜨거운 키스를하다  집에 오는중

 

그녀 "오빠 우리 노래방가자 "

 

"응? 왠 갑자기 노래방?"

 

"그냥 날도 그렇고 노래도 부르고싶어.."

 

"우리 딱 한시간만 놀다가자"

 

나야뭐 바라던 일이니..ㅋ " 그래 들어가자"

 

차를 노래방근처에 세우고 둘이 노래방으로 고..

노래방 카운터 아줌마는 우리를 제일구석진 창문도 없는 밀폐된 방으로 안내..ㅋ

우리 사이 아는지 원..ㅋ

 

노래방가서 그녀 두곡 불르고,,,나도 몇곡 불르다..비가온 감정을 살려..

 

여러분도 잘아는 그당시 라디오 스타의 박중훈노래 비와당신 을 틀고

 

그녀를 안고 불르스를.....

 

그녀 "오빠 이노래 너무 좋다..아..."

 

그녀 내목에 팔을감고 난 그녀를 허리를 꼭끌어앉고  내 아랫도리를 밀착 시키며

 

그녀가슴의 밀착된 촉감을 느끼던중..난 허리의 손을 내려 엉덩이를 만지다

 

티를올려 안은채로 그녀 가슴을 만지다 꼭지를내입으로..ㅋ

 

그녀 다시 선채로 몸이 활처럼 휘더군요.."헉,,오빠...아......."

 

난 그녀 가슴을 빨다..그녀 청바지 자크를 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만지니..어제처럼 이미..많은물이..

 

그녀 "...헉....헉" 거리다 힘이 드는지..노래방 벽면에 등을기대고..난 그녀를 벽면에 기댄채 계속 가슴을빨고..

 

노래방기기 에선 계속 비와당신 노래반주가..

 

한참빨다..난 용기를내 그녀청바지를 팬티와 함께...내렸죠

 

그녀는 그순간 소파위로 엎어지고..

 

난 그녀 를 돌려 새운 후 그녀 다리를 양손 으로 쳐들고

 

내입을 그녀 거기로 돌진..어제처럼 내입술과 혀를 이용 빨기 시작...

 

그녀..."오빠~!오빠~~!!앙....아.....나...나...헉....몰라!!!~~~~"

 

한참 빨다 보니..오잉???그녀..티를 스스로 벗으며 브래지어까지 내리더군요..허걱 저용기..가 어디서 낫데?

 

그녀는 노래방에서 완전 알몸상태...

 

그녀는 계속 신음소리를 내다 일어서서 내바지를 벗기고 내꺼를 빨기시작..

 

솔직히...이런 공인된 노래방 에서는 처음이라..ㅋ 긴장 되서인지..그녀가 빨아줘도 잘 않 서더군요 ㅋ

 

한참빠니..슬슬반응이..

 

그녀 돌려 세우고 내꺼 삽입...그녀는 노래방 탁자를 두손 으로잡고 난 뒤에서 철퍼덕 소리를 내며 삽입시작.

 

그녀..."헉........헉...아......앙...오빠..오빠!!!!!!아..난몰라.....아...~~~~~~"

 

그렇게 절정을 향해...치닫는중..

 

누군가..어떤 아줌마가 방을 빼꼼히 열더군요...우띠~~~~이런......술취한 아줌마 였는데..노래방 손님...

 

방을 잘못찾고...열었던것...ㅋㅋㅋㅋ.... ㅠㅠ

 

 

여러분도 알다시피..노래방은 잠금장치 없던 거로..

 

아..............................쪽................팔려...............그술취한 아줌만 우리랑 눈을 마주치더니.."미안합니다."하고는

 

ㅋ....문을 닫고 나가고...ㅋㅋ

 

이미 노래반주는 다 끝난 상태라...조용한 상태에서...에구..내꺼는 급속히 쪼그라 들고..ㅋㅋ

 

그녀" 오빠..옷입고 나가자...에잉..기분 잡쳣다..그치"??ㅠㅠ

 

ㅋㅋ.."그래 나가자"

 

우린 옷을정리하고 입고나오는데...카운터 아줌마의 엷은미소의 잘가라는 인사가 뭔가 알고 잇다는 듯 해 보이데요 ㅎ

그렇게 나와 차르몰고 나와 집으로 오는데..다시 빗줄기가 강해지데요

 

 

그녀 아까 그여운이 남아있는지.." 오빠..저기공터에 차세우자.."

 

어느 대로변 식당가인데..한적하고 어둑하며 게다가 비까지 강하게오니..

 

난 그녀 말대로 차를세우자.그녀 내바지를 급하게 내리더니..강하게 내껄 빨기시작...

 

난 의자를 뒤로 접히고 그녀가 빨기 좋게 해주고..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기시작..

 

그녀는 빨다가..옷을 벗기시작..나도 같이벗고..둘은 비오는 길가 차안에서..홀랑벗고 조수석 그녀 몸위로 내몸을 덮치고

 

그녀는 질안에 내꺼를 그녀손으로 인도...깊숙한 삽입..

 

그녀  "헉!!!!!!오빠...너무  좋아..오빠꺼...아...나!!미치겟어..깊이넣어줘...!!"

 

난 그녀 다리를 내손으로 세우고 그녀 몸위에서 계속.펌프질 시작..

 

그녀  "오빠..오빠..나...간다..오른다..     좀만더....더..깊이...!!!"

 

난.그녀에게" 나올려해...해도돼???" 했더니

 

그녀     "않돼..    좀더..    좀더...    않돼...오빠!!!!~~~~아....앙"

 

솔직히..난 노 래방부터 흥분한 상태라.

 

그녀 질안에 깊이넣고...사정 시작...

 

그녀.."헉,,,오빠..오빠,,않되는데..좀더 해야하는뎅.."

 

"아..~~~~~~~~"

 

좀미안하더군요...그녀는 더요구햇는데..ㅋ

 

암튼 차밖으론 게속 강한비 가오고 그녀는 아쉬워 하는듯...내꺼를  그녀 핸드백의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게속 입으로 빨아 대더군요...

 

난 솔직히..지친상태.... 그녀   "오빠.     어젠 그렇게  잘서잇더니..왜않서???"

".............."

 

"허걱...우띠..."

 

"응...바깥이라그 런가봐..누가 올지도 모르고..."

 

그녀" 아..얘도 낯가리는 거야???히히,,,,,"

 

"그렇군아 그럼 뭐 오늘은 이정도에서 봐줘야지."하며 내꺼를 쪽하고 키스하더군요

 

그녀의  그모습이 왜 그리 귀엽던지..ㅋ

 

난그녀를안어주고 키스를 한 이후에

 

집에 데려다주고 네일을 기약하며 깊은 단잠에 빠졋 답니다...바깥은 계속 비가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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