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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동에사는 그녀(10완결편)

이제 약속된10탄이네요^^ 부족한글 칭찬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여러분의 성원이 많으면 후속편(다른 저의 경험담)을 소설로 올리겠슴다..물론 성원하는 분 별로 없으면..그냥 찌그러져 있어야 겟죠? ㅎ

 

계속된 만남에 즐거운 나날을 지네던 어느 가을 추석을 몇일 앞둔 어느날..

만나자는 나의 제의에 그녀는 이핑계...저핑계 로 만남을 미루 더군요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도..그녀는 어두운말투...만

그러던 어느 토요일..난 집에서 애들과 시간을 보네고 잇는데 ..그녀의 문자 한통...

 

난 궁금해..전화했더니..나올수 있냐고...대학로 라고 하데요..

지금 가족과 있어 나가기 그렇다 햇더니..좀 실망하는 목소리..

왜 그 러냐 자꾸 물으니..그녀 ..그냥 전화 했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남편과..싸우고 그냥 집을 나왔다나 어쨋다나..ㅠㅠ

 

그렇게 지네던 어느날..추석 바로 전날 이엇죠....시원한 바람이 쌀쌀함을 느끼던 어느날 저녁

 

그녀의 만나자는 제의를받고...무작정 그녀를 태우고 운전중...그녀..한마디..."오빠..저기 모텔 있다..저기 세워..."

 

모텔에 들어 가자 마자..서로 작정한듯..잡아먹을 듯하게 서로를 탐하고..거친..키스...거친..손놀림...거친..신음..

 

"헉,,,오빠.어서 넣어죠..어서"

 

그녀의 청바지만 대충 반 내린상태에서 그녀는 침대를 붙들고 허리 구부린상태..

 

난 뒤에서 거칠게 삽입""

 

"헉,,헉,,,,!!!오...빠...깊이 넣어죠...더...깊이....더..세게 박어줘...!!아..나..미쳐..더 세게..!!"

 

난 미친듯이..세게 박어 대었죠..."철퍼덕..!!!철컥..철퍽" 그녀의 엉덩이와 내 허벅지가 부딫치는 소리...

 

다시..침대에 그녀를 올려놓고..바지만 벗긴 상태에서....그녀 다리를 손으로  활짝 벌린 상태에서 다시삽입...."퍽""푹"

 

"철퍼"철퍽" 그녀의 거기에서 물이 사정없이 나와 축축히 젖어 흐르고...

 

"아....악..아..!!!!!!오빠....나..나..올라..올른다고!!!아..좀만더!!!"

 

"...................................."

 

"헉...헉..".나의 사정시작...

 

그녀..."아..아..악!!!!!".....

 

"아............................"

 

그녀 내팔 베게를 하고 가만히 누워 있으며...내꺼 만지작...

 

내꺼 슬슬 반응 보이기 시작...

 

그녀 다시 내껄 입속으로 놓고...난 그녀위로 올라타 69자세에서 그녀 클리를 입에넣고  빨며 손가락 삽입...

 

그녀.."헉..헉...아....오...빠.....나..너  무 좋..아"

 

"아...아.....악!!!!!" 그녀 두번의...절정...

 

난 자세 바꿔..그녀 다리 올린상태에서...앉은 자세로 내꺼 그녀 거기에 깊게 삽입후..강하게 박음질..."퍽""퍽" 퍼...퍽""

 

"헉,,헉,,,,아...........아....아.....오....빠...아..아.......악!!!!!!"

 

나는 다시 자세 바꿔...그녀를 돌려세운후...그녀를 개처럽 엎드리게 한 후..뒤에서 삽입..."퍽""퍽"퍽;;

 

"아...아...악~~~오......빠!!!!!아....앙...아..앙...............아!!!!

 

계속 되는 그녀의 자지러지는 소리...

 

 

우린 모텔에 들어가서...거의 5분도 쉬지않고..샤워도 않한 땀이 비처럼 쏟아지는 상태에서 3시간여를 보네다..

 

마지막  모텔방 퇴실 전에  나란히 누웟죠...숨을 고르며.....

 

 

 

 

거친 섹스를 끝네고 나란히 누워있는 상태에서 그간의 사정을 말 하더군요..

남편의 직장이 부도나서..남편이 홧김에...미국에있는 친척에게...사업을 하자는 제의를햇고

 

미국에 있는 친척이..동의하에..국내에 있는재산 처분해서...미국으로 들어 가기로..

영주권 이라던지...그런건 미국에 있는 친척이..다 절차 밟아 주기로 햇는데..그녀의 동의 없이 일을 진행해....

 

이미 집도 내놓은 상태라는...그녀의 말끝에 눈물이 묻어 나더군요...ㅠㅠ

 

사실..나도 그녀의 기분이 요근래에 달라져 있어..뭔가 일이 일어 났군아 했지만..

 

막상 그렇다 하니..할말을 잃게 되더군요

 

그녀.." 오빠..나 어떻게..오빠 보고 싶어서..."

 

참 난..바보같은 말을 햇죠...

 

" 사람 이란 동물은 환경에 적응 "하기로 되어 있어...가서 있다 보면 적응 될거야"

 

그녀..." 지금 이 상황 에서..그 말이 되는 소리야??"

 

"휴..그럼 어쩔래...너 이혼할 생각은 없잖아...나도 마찬 가지지만.."

 

" 슬프지만...우리 욕심 내지 말자...미국 간다고 평생 헤어지란 법 은 없잔니.."

 

하지만..그녀가 미국가면..만남은 끝이란걸 난 알고 있엇죠..

 

그녀말..."몇 년 지나서 기회 되면 들어 올거야...오빠 핸폰번호 바뚜면 않되 !!"

 

그녀 떠난 이후로 핸폰 번호 않 바꿨지만..."휴~ 안부 전화 한통 없었다는...

 

 

1년도않된...정말 우연 같지 않은..일이 벌어져 한순간 행복에 젖게 했던 기억이 있게해 준 그녀에 대해

 

진정으로 고마움과 사랑을 갖고 있구요...(참 이쁘고 착한 여자 였는데..)

 

지금은 추억이지만..그때의 짜릿한 감정을 여러분과 공유 하고 싶어.실화에서 많이 빼고 줄인 내용을 올렸슴다...

 

앞동 그녀이후 음...여러명..전에도 말했지만..        팔자인지..ㅋ(채팅경험) ^^

 

사귄경험이 있어..위의글과 비슷한 추억들이 여럿 있어요..여러분의 성원있음..함 올려 보도록 생각 해 볼게요

 

못난글 읽어 주셔 대단히 감사하다는....

 

그럼 늘..즐 만남...즐섹..즐 건강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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