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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앞동에사는그녀7-1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글 읽고 기분 좋아하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남의 섹스장면이나..남의 경험담 들으면 정말 흥분되고 본인이 하는거 처럼 감정 이입되어 스릴있죠 ㅋ

전 지금은 않하지만 사실 예전에 남몰래 채팅 경험이 다분 하답니다..

 

제가 채팅해서 만난유부녀와 처녀만 해도..뭐랄까..손으로 꼽지 못 할정도라는..

그렇게 많이 만나면 건강상 이라든지 뭐 여러 문제 있지않나 할지 모르겟는데..음..제경험상 그런건 운이 좋아서인지

아직 한번도 없엇다는..근데..여러분..과정이 있음 결과도 있구요..노력한 만큼 얻는 것도 있어야 겟죠?

 

그래서 여러분이 채팅 해서 성공 할수 있는 저의 뭐 자랑 할만하지 못한(?) ㅋ 경험상 얻은 노하우를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부디 성공하셔서...즐만남..즐팅..즐섹하시길..

 

1.채팅해서 조급한 심정을 보이지마라(장시간 참을 각오하라)

어디 사이트건 들어가서 여자분에게  마구 드리대는 사람 있어요...그거 딱지 일순위 라는거죠

이름 사는곳..나이..등등..그거에 연연하지 마시고 느긋하게 기둘리시길...

 

2.만남을 목적인거로 보이지말라

여자보고 시간있냐 첨에물으면 네..잇어요 하는 여자 없겟지요? ㅋ

난채팅해서 절대 만나잔 말 내가먼저 한적없습니다...여자가 먼저 궁금증 유발시켜 만났지요..

 

3 유머...에피소드..웃긴이야기..

여자는 유머에 절대 약합니다..유의하시길..

이거..왜이래? 아마추어같이...이런말처럼 티비에서 나오는 유머 유행말도 써먹을 수 잇도록 노력 하세요

아님..책이라던지..신문 유머란 참고하세요 공짜로 얻어지는거 절대 없답니다

 

4.외모 보고싶다던지 사진보여달라던지..먼저 말하지마세요

그런말하는 남자 여자 별로 싫어하구요 일단 드리대고 채팅하다 정들면 다 보여줍니다..

이때 여자가 먼저 궁금증 유발 시키도록 노력 해야겟죠? 절대 조급은 금물

 

5채팅중 인터넷 네이년등 검색창만들어 놓으세요

그녀와대화중..그녀가 하는말 모르는 단어라든지..지역..말하면 일단 거기 연고 잇는거처럼

예를 들어.. 나..고향이 충주 에요 그럼 일단 충주검색해 어디어디 뭐있나 보면서 채팅하면 그녀가 당신에게

호감을 얻겟지요?

 

6채팅중 전번을 땃을경우..바로 전화하지마세요..

전번 알엇다고 바로 전화하고 얘기하다 못만난경우가 더많다는..ㅋ

그녀가 전번을 알려 주었는데도 전화않하네??궁금하다..하게만드세요

 

7.지역이 먼경우 대차게 잊어버리세요

먼지역은 심신이 피곤하고 경비도 많이깨집니다

 

8.채팅하다 한번 차인여자 바로 잊으세요

미련갖고 계속드리내면 사람 추해집니다...ㅋ

 

9.채팅해서 만나게 될경우 쪼잔하게굴지마세요

여자는 물심(?)에 약합니다...

 

10.만나게 된경우..상황봐서 야한 얘길 해주세요

여기서 야한얘기란..여기 야설을 좀 소프트하게 각색해서 들려주라는..

여자는 그런얘길 많이 접해보질못해..들려주면 바로 흥분하는 여자 많더라는..

내얘기 아니고 뭐 내친구 라던지..아는넘 얘긴데 하면서..

 

11.채팅하다 여자분 외모 농담삼아 얘기햇는데...

나 별로야...<---요거괜찮을 확율 다분하다는...ㅋ

나 퍽이야...<---정말 퍽일가능성 농후..ㅋ

나 음..뭐 볼만해<---요거 상급일경우 농후 꼭잡으삼

나..음..그냥 그럭저럭해<--요거 그냥 중급이하 일경우 농후

나..외모 이쁘데 남들이<--퍽임니다요

참고하시길...

 

제가 이걸 바탕으로 하나 경험담 올려드리죠 참고하세요..ㅋ

 

때는 2001년도이야기입니다..

초가을 저녁 어느날..회사업무를보다보니..남들보다 좀늦은 8시더군요..

휴...약속도 없고..그냥 집에 가기도 허전해..예전에 많이 하던 에스 사이트 채팅에 접속..

우연히..20대초반 아가씨와 채팅...

 

 

-안녕하세요...

-네..안녕하세요...

-나이가? 전 23살난 백조구요 학원다니고 있어요..

-아..네..전 30중반인데..괜찮으시겠어요?

-네..괜찮아요 뭐...만날것도 아니고..대화만 할건데..^^

 

이렇게 일상적인 이야기하다가..

음..슬슬 야한모드 진입...

-근데..첫경험 이야기좀해주세요..

-님먼저 해주시죠 ㅋ

-음..난 좀 일찍시작했어요....등등...시작..

 

그녀..자연스럽게 남친과 첫섹스 장면 글로..묘사...

 

솔직히 여자도 야한애기 본인스스로 애기하다보면 흥분하죠..그건 사실임다..

한참 얘기하니 그녀 경계심 무너지고...

슬슬 궁금증 유발작전...그녀 기흥에 살더군요..

 

-아..아저씨랑 이런얘기 하다보니..나 슬슬 흥분되요..이띠..ㅠㅠ 괜히 하고싶잔아요

 

-뭐어때요 사람의 본능인데.괜찮아요..ㅎㅎ

 

-저기  가까운데..그럼 오늘만나 차한잔 할래요?

 

-만나서 맘에 않들면 바로 헤어져도 되요

 

-어때요?

 

-.......................................................

 

-전번 줘봐요..

 

-010-0000-0000

 

-내가 좀있다 전화 할게요 전화 받을거죠?

 

-네

 

난속으로 쾌재를부르며...아싸...하며 회사일 정리하고 차로 이동

 

차로가면서 전화시도..그녀 바로받더군요..

 

"지금 가고 있어요...도착하면 전화할게요.."

 

"네"

 

기흥 아이씨 지나 바로 전화..그녀 받더군요..어디어디 삼거리 버스 정거장에 있다..

 

가보니 정말있더군요..

 

앳띤...머리도 하나로 따아서 귀엽게생긴..약간 까무잡잡한 건강한 스탈의...건빵바지(청바지)입은 아가씨..ㅎ

 

차에태운후...   " 음 나어때? 했더니.."

 

" 그냥..뭐 나쁜사람 같진않네요"

 

"후후...있잔아..세상은 나쁜사람 보다는 착한 사람이 더많아 유지되는겨..긴장 풀어"

 

"네"

 

"근데 아까 채팅할때완 달리 너 너무 귀엽다"(<---칭찬은 필수입니다)

 

그녀 얼굴 빨개지고..나..너랑 뽀뽀 무지하고픈데??ㅋ"

 

"농담이야"

 

"우리 어디가서 차나한잔하자"

 

근데 여러분 기흥아이씨 근처 국도변  차 마실 데 없습니다요...

 

"야...안되겠다..저기 보이는 모텔가서 차마시자..뭐어때..모텔가도 다 그거 하는거 아니잔니.."

 

"나 이상하게생각하지마.."

 

"......."

 

"가기싫음 않가도 돼"(<----솔직히 않간단 말할까 두려움...ㅋ)

 

"........"

 

대차게 차를몰고 모텔로 집입...ㅋ

 

모텔안....

 

그녀 뻘줌히서잇고..."이리와 침대로 맥주 한잔하자"..모텔 냉장고에 맥주 한병 있더구만요

 

 

맥주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어가자 마자 덥치면 경계심 갖을까봐..ㅋ

 

가만히 애기하며.."야..너 피부 저말 건강하다..까무잡잡한게 섹시해 !!" 하며 얼굴 만지며 스킨쉽유도..

 

만지며 뒤로가 살짝 안으며.."음..야..너무 좋다.촉감이.."

 

그러며 "근데 이건빵바지는 어떻게 벗기는거야???단추도많고 야..이거 무지어렵겟다"

 

그녀.."ㅎㅎ 벗겨보세요...힘들걸요?ㅋ"

 

휴~~바부탱.내가 꾼인데..ㅋㅋ

 

단순간에 건빵 바지 벗기니..그녀 팬티만 남고..그녀       ""헉....어떻게 이렇게???"

 

"음..너가 너무 이뻐 하늘도 도와 주나보다"....그러면서 가볍게 키스..그녀...숨넘어가데요...

 

그렇게...스므스하게..넘어가서 2번의 섹스를 치룬후..그녀를

 

양지 아이씨근처 그녀 집앞에 내려주며..내가 그녀를 계속 만날수 잇는 기회를 날려 버립니다..

 

난 처녀랑 것도 20대초반의 이쁜 아가씨랑 한것이 흥분되 헤어지며 용돈하라고 돈10만원 주엇죠

 

정말 아무 사심없이..동생처럼 너무 귀여워..준건데...근데....ㅠㅠ

 

그녀 우는표정으로 돈을 받더니..그냥 집으로 뛰어 가데요..ㅠㅠ

 

그뒤로 그녀 내 전화 않받고...ㅠㅠ

 

아..이런..실수를...

 

여러분도 이런 제경험  발판삼아..즐거운 만남 가지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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