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동에사는그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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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벌써 9탄입니다..약속대로 10탄까지 쓸게요~
앞동에 사는 그녀와 스릴 넘치는 만남을 아무도 모르게 만나게 된 건 아무래도 그녀의 치밀한 조심성과
나의 그녀에 대한 배려심 때문이엇다 할 수 있겟네요
전 그녀와 속 궁합이 넘 잘맞아 자주 만나 무지하고 싶었지만 만날 여건 상황을 기다렷고 그녀 또한 겁이많고 조심성이
많다 보니 그녀가 허락하는 상황 아니면 모험을 자제햇죠..그러던 어느날..오후
난 회사업무중 오후 시간이 비워져 그녀에게 문자를보 넸는데.그녀도 오후 한가 하다며 오빠보러 나온다고 하데요
그래 그녀도 차를갖고 나와 나랑 중간 지점 에서 만나 같이 강화도로 좀늦은 점심겸,,드라이브 삼아 데이트를 시작..
당연 차는 내차를 타고서..
올림픽대로에서...강화로 가는 길로 들어선 국도변..그녀...주변 들판을보며.."오빠..너무 좋다..경치가..아~~시원해!!"
"자주 이렇게 나오고 싶었는데..에혀..이제야 같이 드라이브하넹.."
"오빠가 낯에 너무 바뻐서 그래..이게 얼마만이냐..치!!~~이"
난 그녀의 손을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는중...
그녀" 오빠 손이 참따뜻해.."
그녀..내어깨에 고개를 기대며..."사랑해"
나도 "사랑해" ㅎ
그녀 슬며시...나랑잡은 손아닌..오른쪽 손으로..내 거기를 살며시 만지기 시작...
난..."헉...야..지금 ....대낯인데...."
"뭐 어때..보라면 보라지..ㅋ"
하긴..선팅이 잘되어 있지만..앞은 않되어 잇는데..ㅋ ㅠㅠ
내가 자제하기를 다그치자..ㅋ 그녀는 장난기 동했는지.."헉"
내바지 자크를 내리고 손을 그안으로...ㅠㅠ
내꺼는 반을을 보이고...ㅋㅋ
"오빠...얘...낯안가리고 이젠 막슨다....ㅋㅋ"
"얘..이젠 나한테 적응 되나봐...ㅎㅎ"
나는..할말없어 "............."
그녀...슬며시...내옆으로 누우며..헉,,,,,,,,그녀 자기 입으로 내껄...집어 넣는데....ㅠㅠ
아..아랫도리 에선 짜릿한 전기가......이거 운전이..제데로 되지않는 상황.....헉....
강화로 가는 국도변...것도 대낯...
난 할수 없이...주변 한적한 국도변에 차를 세우고...계속 그녀가 빨도록 하엿죠..ㅋ
남들은 마눌이나 앤이 오럴해 주면서 차를운전 해봣다고 했지만..난 도저히...않 되겟더군요..사고날 것 같기도 해서..ㅎ
한참 빨다가..다시 키스하고 안고 스킨쉽 하다..다시 우린 차를몰고..강화로...ㅎ
강화에서 드라이브하다..멀리 일층엔 레스토랑..이층이상은 모텔인곳이 보이더군요
난 속으로 앗..저기가 밥도먹고...것도 할수 잇는 한번에 해결 한다는 그곳!!!ㅋ
난 차를 몰고 그곳 주차장에 차를주차...그녀랑 같이 레스토랑 으로 들어갔더니..ㅋ 썰렁....한.분위기..
주인왈..."손님 레스토랑은 장사 않하구요..여기서 주문 하시면..객실로 배달해 드립니다..."
난 속으로..아...ㅋ 레스토랑을 가장한..모텔이군아..ㅎㅎㅎ
난 간단한 음식 주문하고 그녀와 같이 객실로 고......
그녀와 방에 들어오자마자..우린 엉겨 붙어 키스를..ㅋ
그녀를 벽에 몰아 붙이고..키스 하다 목을 애무하다..그녀 상의를 위로 올려 붙이고 그녀 가슴을 빨아대니..
그녀.."헉,,,헉,,,,오빠,,,오빠..좀 있 다 하자...아....나...좀 있 다 가..."
"아냐..나 급해...가만 잇어"
"아...오 빠 뭐 가 그 리 급 해... 헉...."
난 그녀를 모텔 화장대 탁자에 돌려 세우고.그녀 바지를 급하게 팬티와 함께 벗긴후...
내꺼를 꺼넨 다음..바로 삽입..."헉,,,!!!오빠....아....아퍼..살살...아..오빠..오...............빠"
"철퍽,,철 퍽....퍽...퍽...."
"오빠....아....살 살....아...오빠...몰 라....아..몰 라.."
난 그녀를 다시 안고..침대로 급하게 돌려 눕힌 다음...바지와 팬티를 급하게..다리 에서 분리 시킨후
나도 바지만 벗은상태에서..
그녀 다리를 내어깨에 올리고 바로 다시 삽입.. ."푹.."
"헉...오빠...오빠..아..나 몰 라...나..아.....오빠.."
"헉..헉...사랑해....""
"아..오 빠..나도 사랑해...아.....오 빠...나..나..나..올라...오를려고 해..아..아...!!"
...........
그순간...ㅋ...모텔방....초인종소리..."삐...."
난 바지를 급하게..입고..얼굴 땀을 대충 닦으며...방문을 여니.."손님 주문하신..음식임다".....식당종업원 말..
음식을 갖고 와서 우린..."킥킥"대고 웃으며...."오빠...나..밥 맛 없을거 같아...하고 ...^^ 그녀 내껄 그녀 입에 가져가고..
난.."야....음식 식어 먹고 해..했더니..ㅋ"
그녀.."내기좋아..밥이좋아???응?????"
난...음..너가 좋아..일루와..우린 옷을다 벗고 같이 욕실로 가서..다시시작..
그녀 욕실 세면대 잡게하고..난 뒤에서 그녀 엉덩이 잡고 삽입시작....
"아....악..학......헉...오빠..아....너무 좋아.....아..."
"철퍼덕...철퍼덕"
"아...오빠...오빠....아..오빠는 내꺼야...아..나...나....올라..아..미쳐"
"오빠..좀만더깊이....아..깊숙히...아..오...빠...아....야....아....악....헉.."
"퍽..퍽...퍼억...."
난.그녀를..거울로 쾌감에 찡그린..얼굴하고..그녀 가슴을 잡고 한손으론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정말..실감나는 섹스를 했죠...
"아....나.나올려해.....안에다 해도되니???아......"
" 오빠...안에다 해줘....아..너무 좋아......"
"퍽..퍽...퍽......헉......나..온다...."
그녀 질안에 깊은사정..
우린 한동안 숨을 고르며..."헉" 헉"......그녀를 내가 뒤 에서 부둥켜 안고 있었죠....
잠시후...."어머.. 오빠꺼 얼마나 많이 사정했는지...에구..마구 흘러내리넹...히히"
그녀의 손길로 나의몸은 비누칠을하며 행복감을느꼈고...
우린 욕실에서 나와 식은밥을 먹고 정담을나누다..
이후 침대에서 두번의 섹스를 더해...도합...3번의 사정을하는.......나의 열정에 그녀는...거의 실신 지경에 이르는...
그녀왈..."난 이제 오빠한테 못 헤어날거 같아.. 오빠로 인해 섹스의 참맛을 알게 되었어"
"오빠 목소리 전화로 통화만 해도 난젖어 들어..어떡해??"
"......................"
"오빠 앞으로 바람피면 나한테 죽을줄 알어"
"헉,,,"
내꺼를 손으로 꽉잡으며.."이건 내꺼야!!!!"
그녀 내꺼를 다시입에 집어넣으며..." 침발라 놓을게...샤워 하지말고 집에가..."
"......................"
그녀와의 만남도 이제 슬슬 정리가 되어 가나 봅니다...벌써 9탄이고..10탄을눈앞에 두고있네요^^
전 항상 느끼는 거지만.."회자정리"란 말...정말 살아 가면서 쏠쏠히 맘에 와 닿네요
아무리 죽을거 같이 사랑 하지만..헤어지게 되고 다시 또 만나게 되는..
세월이 상처를 치유해 주고 추억을 먹고 사는 인생들...
마지막 10탄 기대해 주심 바로 올릴게요^^건강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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