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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동에사는그녀(속)7

휴,,쓰다보니 벌써 7편이군요..ㅎ

 

뭔내용 인지도 모르는..자막봐도 난 이해도 않가는 러시아 영화보며...우린 영화평을 하며 서로 의견 교환 했죠

 

"야..저 러시아 여자..쭉쭉빵빵 이다..재들은 원래 저렇게 이뻐도 되는거냐? 저긴 김태희가 가정부하고

 

송혜교가 논에서 잡초 뽑는 나라래..!~"

 

 

"왜..저여자 맘에드셔요? 가보셔요  러시아로.."

 

"아냐..난 저렇게 그림의 꽃인 러시아 미녀 보다도..옆에서 이렇게 만질 수있는 전원일기 복길이 스타일좋아..ㅋ"

 

"뭣이라??복길이??......우~~~띠...일루와.복길이..손길 알려줄게.."

 

헉...옆구리 꼬집엇음...

 

난 그틈을 비집고 그녀를 안으며 다시 그녀 입으로 내입술전진..ㅋ

 

그녀 다시 입술 열고 내혀 받아 들이고....

 

난 다시 그녀 옷속으로 손넣어 가슴속 으로 손을 전진..오잉????

 

"......................"

 

 

"야...가슴이 없어..."

 

"거봐...우띠..만지지 말래두...ㅇ"

 

"니 가슴 어디로 출장갔니?????"

 

"나의 제일큰 컴플렉스야...나도 내가슴 원망 스러워...ㅠㅠ"

 

"왜 내가슴 작아서 실망해?"

 

"아니...실망하긴..좀 만질게 없어..서운할뿐..ㅋㅋ"

 

"우띠...너 일루와봐...."

 

"왜"

 

"니꺼보자"

 

헉!!!!!!

 

"내꺼라니.."

 

"내꼬추???"

 

"그래...니꼬추 얼마나 큰지 보자..바지 내려봐"

 

허거덩!!!!

 

나의 장난기는 순식간에 없어지고.....갑자기 긴장모드....

 

갑자기 이렇게 세게 나오는 여자는 첨인지라.....ㅠㅠ

 

"........................"

 

"뭐해.....바지 벗어"

 

 

"저기말야...우리 대화로 풀자"

 

"왜..싫어?? 보여주기 싫어???넌 내꺼 만지고 난 니꺼 못만진 다는거야????"

 

"좋게 말할때..얼릉 바지 벗어라"

 

"앗...신호가 온다...자기야...나 화장실좀.."

 

난 도망치듯 신발을 신고..화장실로..ㅋ

 

소변을보며..난 생각했죠...이거 내가 당하는 느낌인데,,,,ㅠㅠ

 

이 난국을 어찌 타파하나..하고 고민하다 다시 그 디비디방 으로....

 

디비디방 에선 계속 알아들을 수 없는 러시아 말로 영화가 나오고...ㅠㅠ

 

" 자...어서 벗어".

 

"휴~!!!꼭 벗어야해????"

 

"응"

 

"알엇어"

 

난 슬픈표정으로 바지를내리고...팬티를 내리자..그녀...

 

"에게...뭐야...뻔데기..ㅋㅋㅋㅋ"

 

ㅠㅠ.........

 

"자기꺼 이렇게 작엇어??? ㅋㅋㅋㅋ"

 

"이렇게 작은거 같고 내가슴 작다 말하고 말야...흠..앞으로 조심해"

 

"네"

 

근데....."남자꺼 않스면 다 그런거지 뭐.."

 

"아냐 내가슴하고 비슷한 작은거야..앞으로 큰소리 치지마"

 

"네"

 

"나가자"

 

".........어디로?"

 

"어디긴 모텔이지..이렇게 된거 운동 하고 가야할 거 아냐? 약만 올릴려고 그랫어? 따라와!"

 

그녀 보무도 당당하게...디비디방 옆 모텔로..건대 입구 많이 가보신 분은 알겁니다..ㅋㅋ

 

그녀 카운터 앞서 날 기둘리고 난 계산하고 키갖고 방에 들어가니..그녀 당당하게 옷벗데요

 

샤워하고 나오며 나한테 주의 한마디..

 

"난 섹스할때..면도 않한거 제일 싫어해...물론 양치는 해야하고.."

 

"....."

 

"네"

 

"얼릉 들어가 씻어"

 

난 화장실 들어가 씻으며...면도를 하는데..갑자기 서글픈 심정이...내가 왜여기 왔는지...ㅠㅠ

 

이렇게 여자가 터프할 지는 정말 몰랏다는...

 

씻고 나오니..그녀 내얼굴 만지며.."요기 면도 덜됏어..다시..깍고 와"  검사 불합격!

 

"난 까칠한거 내피부에 닿으면 기분 나뻐.."

 

다시 깍고 오고...그녀 누워잇는  곳에 가서 이제..본격적인  애무를...

 

그녀 가만히 누워 잇더군요..무슨..스포츠 마사지 받으러 온 사람처럼..ㅠㅠ

 

에혀...절벽 가슴 애무하다...밑으로 입술을 돌려 살살 애무하니..그녀 반응..이..

 

"아...!..아..."

 

난 그녀 동굴 근처로 가서 애무 하는데...날개와 클리를 애무하다..구멍을 열어 혀로 살살 애무하는데..허걱....!!

 

놀라운 일이...

 

그녀의 구멍 가운데 에서 공처럼 부푼것이..밀려 나오더니..허거덩!!!! 오줌인지..뭔지..액이..분수처럼.....솓구쳐

 

나오는데...헉...

 

그녀  "아!!!~~~~악~~~~자기..자기..나...               나...아..나온다!.....아악.!!!...."

 

이런..젠장...내얼굴에..그녀의 액으로 세수를..                ....세상에 이런 일이.....

 

입에도 묻엇는데..약간의 쓴맛이 나더군요...

 

이게 인터넷 야동으로만 듣던 여자 사정이란거????

 

그녀 그일 있고 축 늘어 지더군요...

 

침대는 다젖어 축축하고...ㅠㅠ

 

그녀 미안한지 나보고 누우라더니 내껄 열심히..빨기 시작...

 

솔직히..그런 상황 놀란 상황에서..않 스데요..ㅋㅋㅋ

 

그녀 빨면서..아.......자갸..나 뒤로박고...... 싶은데..어서...... 세워봐바...아..나..미치겟어..!!

 

휴...뭐 않스는데....어쩌겟어요..ㅠㅠ

 

열심히 빨아도 않스는걸 알었는지.그녀..."자기 몸에 문제 있는거 아니지??"

 

"집 에서도 이렇게 않스는 거야.아니지?"

 

"저기 너무 잘서 문제인데..오늘은 좀 그런가 보넹"

 

그녀말.."그래 그럼 담에하고 나가자 시간도 너무 늦었다.."

 

아..잠시 난..머리가 멍해지데요...휴...이래서 속궁함이 중요한거 군아 정말 느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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