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23
“봐바~ 섹시하지.”
“응”
섹시해보이고 좋긴 하지만 약간 다리가 떨려온다. 난 그의 앞으로 눕는다. 그와 키스를 한다. 그는 내 엉덩이를 손으로 받치더니, 자기가 밑에서 허리운동을 한다. 밑에서 위로 나의 그곳에 팍팍 꽂힌다.
“아~~아~~아~~”
느낌이 너무 좋다. 하지만 그의 자지가 빠진다. 난 엉덩이를 살짝 들고 다시 그의 것을 내보지안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반갑게 보지에 힘을 줘 그의 것을 꽉 물어준다. 난 그의 가슴에 손을 얹고 마구 흔든다. 슬슬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한다. 정말 이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바램으로. 애무 받는거보다 애무 하는게 더 좋은 나는 곧 느낌이 오고 있다.
“아~아~아~~~~~~아~~아~~아~~”
그가 날 어떻게 생각하던 난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낸다. 그는 나의 젖을 꽉 잡아준다. 살며시 눈물이 나려고 한다.
“흐~~흐~~흐~~ 아~~아~ 자갸~~”
난 무서울 것이 없이 흐느낀다. 밑에서는 한 웅큼의 보지물이 나오는 것을 느낀다. 도 밑에서 나와 박자를 맞춰준다. 눈을 감고 하늘로 고개를 쳐들고 난 마구 소리를 낸다.
“아~~아~~아~~흐~”
온몸에 전기가 흐른듯, 난 짜릿한 전율 속에 몸이 잠시 나른해진다.
“느꼈어?”
“...............몰....라.....”
너무 빨리 아니 너무 쉽게 절정에 올라가는 내 모습이 부끄럽다. 가만히 그에게 엎드린 날 두고 그는 밑에서 혼자 움직인다. 난 그의 목을 꽉 껴안고 그의 움직임에 몸을 맡긴다.
“나 이렇게 우는 거 너한테 첨본다.”
“...............”
그는 날 안고 상체를 일으킨다. 난 그의 허벅지에 앉는 자세가 된다. 난 그에게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그의 목을 꼭 껴안는다. 그는 앉아서 살살 움직인다. 나도 그를 도와 위아래로 움직인다. 정말 보지가 움찔움찔 거린다. 내가 이러니 어찌 그에게 빠지지 않으리오. 조금 시간이 지난 후 그는 내 머리를 잡고 그대로 눕게 해준다. 난 그의 허리를 다리로 꽉 껴안고 풀어주지 않고 있다. 정말정말 그와 떨어지기 싫었기에. 그와 나의 성기가 결합된 상태가 너무 좋았다.
“아~~아~~”
그는 허리만을 살살 움직인다.
“정희야~ 아~~해봐~”
나는 그의 말에 입을 조금만 벌려본다. 그는 입끝에서 부터 침을 모아 내입에 떨어뜨려준다.
“아~ 너 이렇게 내침 받아 먹을때 얼마나 섹시한줄 아냐.”
이런 모습에 그는 흥분하고 허리를 마구 움직여 더 날 즐겁게 해준다.
“아~ 아~ 아~”
조금 더워졌다. 그도 땀을 흘리고 나도 어느새 몸에 땀이 난다. 그는 내 다리를 하늘로 올렸다. 그리고 두 손으로 나의 두 발목을 잡고, 열심히 하고 있다. 불알들의 움직임에 난 움찔움찔한다. 이따 그가 끝나고 나면 불알들을 꼭 사랑해주겠다고 생각한다. 자꾸 앞으로 나가자 그는 날 붙잡고 밑으로 잡아끈다. 난 그의 힘에 질질 끌려간다. 그는 나의 한 다리를 붙잡고 나의 발가락을 빨아준다.
“아~아~~”
기분이 넘 좋다. 그가 내발가락을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 그도 서서히 절정에 이른듯하다. 내 다리를 더욱더 나의 얼굴 쪽에 가져가면서 그는 엉거주춤자세에서 나에게 들어온다. 정말정말 그가 강하게 나의 보지를 친다.
“퍽~~퍽~~퍽~~”
우리의 성기가 부닺치는 소리가 방안에서 나는 소리의 전부이다.
“아~~아~~아~~”
“정희야~~정희야~~ 헉~ 헉~~”
그는 엄청난 속도로 나의 보지를 마구마구 친다.
“정희야~~ 나싼다. 어~~정희야~”
그는 몇 번을 더 왕복을 하고 나의 보지에 빼면서 몸을 그대로 앞으로 향한다. 내 밑 허벅지를 그가 깔고 앉는 자세가 되고, 그의 우람한 자지는 나의 눈과 거의 일직선이 된다.
“으~~으~~~”
그가 긴 신음을 내자, 그의 분신들이 나의 얼굴에 떨어진다. 이번엔 눈썹과 코 입 볼.... 마구마구 그의 정액이 나의얼굴에 발사된다. 그래, 발사가 맞는 표현이다. 눈쪽에 맞을 때는 따끔거릴 정도니. 그 후 나머지정액들은 나의 가슴과 목에 떨어진다. 그는 내 두 다리를 나의 얼굴 옆에 향하면서, 하얀 꽃의 정액들이 묻어있는 그의 자지를 내입에 갖다 댄다. 자세가 많이 불편했다. 허리는 더더욱 땡겨오고, 나의 엉덩이는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한쪽 눈은 감았다. 눈썹에 묻은 정액들이 흐르기 때문에. 그는 나의 자세를 바로 해주고 내 얼굴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난 눈을 감고 그의 자지를 입에 넣어주고, 그는 내 눈에 흐르는 정액을 손으로 치워준다. 그가 정액을 치워주자 난 눈을 뜨고 그를 바라본다. 그의 눈도 반쯤은 풀려 있는거 같다.
그는 손에 묻은 정액을 내가 물고 있는 그의 자지 끝에 바른다. 그리고 더 깊게 나의 입안으로 정액들과 같이 집어넣는다. 그의 털에 나의 코가 간지럽다. 난 그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누르면서 이미 다 들어간 그의 자지를 좀 더 떙겨 본다.
“음~~”
항상 그의 자지가 보이지 않게 집어넣으면 그는 소리를 낸다. 입안에는 그의 정액의 향으로 가득하다. 그는 잠시 몸을 살짝 떨면서 움직인다. 움직이니 그에게서 다 나오지 못한 소량의 정액들이 꿈틀거리며 나의 입천장에 향한다. 그는 잠시 뒤로 빼고 얼굴에 묻어있는 나머지 정액들을 내 얼굴에 비빈다. 코와 볼에 잇는 정액이 많아서인지 내 볼을 다 마사지한다. 난 그의 것을 오래 물고 있어 조금 힘들다..아직 정액도 삼키지 못하고 입안에 있다. 그를 잠시 밀어내고 그사이 난 그의 소중하고 소중한 정액을 삼킨다. 내 입밖에 나온 그의 꼬추가 나의 볼을 비빈다. 내침이 잔득 묻어서인지, 매끄럽고 정액 향과 내 침향이 섞인 이상한 냄새가 난다. 그리고 다시 그는 내 입에 넣는다. 마사지가 되어서인지 정액향이 강하게 난다. 내 몸으로 받아주지 못한 미안함에 난 입안에서 혀로 그의 옆을 핥타준다.
“또 먹게 해서 미안.”
난 그의 것을 물고 고개를 흔든다. "아니야 자갸 그런 말 하지마. 내가 더 미안한데." 쉽게 죽지 않는 그의 꼬추는 날 조금 힘들게 한다. 그가 이런 날 아는지 내입에서 떨어져 나온다. 으, 내 몸에 묻었다, 하면서 그는 내 몸에서 일어난다. 내 가슴과 목에 묻어있던 그의 정액이 그가 내 윗 가슴쪽에 앉으면서 묻었나보다. 그는 정액이 묻어있는 그의 사타구니 쪽을 내입에 가져간다. 난 혀를 길게 내밀어 그것들을 핥는다. 양쪽을 번갈아가며. 그리고 그는 내 얼굴 앞에서 뒤로 돈다. 엉덩이 밑쪽에 또 그의 정액들이 묻어있다. 난 생크림이 묻은 마냥, 그것들을 또 내 입속으로 넣는다. 그리고 상체를 약간 세워 아까 날 세게 때렸던 그의 불알들을 하나씩 빨아준다. 그리고 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벌려 똥꼬에도 나의 혀를 느끼게 해준다. 이 모든 것들이 끝나자 그는 내 옆에 눕는다.
“정희야 난 니가 참 좋다.”
“....................”
그가 팔베개를 해주고 난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품에 안긴다. 한손은 그의 것을 꼭 쥐고서.
“넌 정말 내정액들 진짜 사랑해주잖아.”
“....................”
“내가 왜 안마나 유흥업소 안가는줄 알지.”
“어..”
“그런데 가봐라. 그냥 콘돔 속에 돌돌 말아서 버리잖아~~ 그래서 그런게 너무 싫어서 안가잖아.”
“알어~”
그와 통화중 종종 야한얘기를 할 때 그는 유흥업소에서 풀지 않는다고 했다. 그의 분신들이 버려지는 것이 싫다고, 그래서 여자를 사귀지 않고 그러면 종종 몽정도 한다고 했다. 이제는 그 소중한것들을 나에게 보내고, 난 그 소중한 것들을 다 내 몸으로 받아준다.
“어찌보면, 변태 같은데. .뭐 내 정액에 대한 자존심이지. 안그래? 하하"
"마저, 하나도 변태 안같아."
"근데, 너 안에 못싸니, 너 입에만 싸는거 같아 쫌 미안하네. 너무 많이 먹잖아."
"아냐, 내가 더 미안하지. 자기 꺼 먹으면 얼마나 기분 좋다고~~"
"하하, 어련하시겠어요. 색녀가."
“....................”
난 그의 꼬추를 꽉 쥔다.
"아야~ 아프다. 이거 아프면 내가 손해나 니가 손해나? 살살 다뤄. 지지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