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설제목좀 알려주세요^^
우연히 소설 중간만 보앗는데요...... 이소설 제목아시는분잇는지요
제가본 부분 입니다..
아무튼 읽으시는 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트레이시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다. 묶인 채로 바닥에 누워 잠을 자는 대신에, 침대에서 잠을 잤기 때문인지 몸이 한결 가쁜하고 피곤함도 많이 풀린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적어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자고 싶을 때 잘 수 있었다. 지난 밤에 트레이시가 딜도를 입에 물지도 않았고 그걸 빨려는 노력조차도 하지 않았다는 걸 그녀들은 절대로 알 수 없을거라고 신디는 생각했다. 그건 정말로 구역질 나는 일이였다.
그녀가 침대에서 나왔을 때, 개인 전화가 울렸다. 그건 부모님이 그녀에게 지난 16살 생일 선물로 사준 것이였다. 트레이시가 전화를 받자 곧 말소리가 들려왔다.
"암캐야, 굿모닝."
"안녕하세요, 린다 마님."
"그래. 내가 말을 마칠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말고 듣기만 해."
"예, 주인님."
"난 니가 밤새 그 자지를 빨고 있었길 바래. 왜냐하면 만약 우리가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된다면, 넌 진짜 남자 물건을 그것도 하나가 아니고 여러개를 하루종일 빨고 있어야 할거니까 말이야. 자, 지금 화장실로 가서 항문에서 플러그를 빼도 좋아. 용변을 보고 싶다면 지금 보도록 해. 그리고 찬물로 샤워를 하도록 해. 음부 면도도 해야 한다는건 잊으면 안돼. 그루터기 없이 매끈하게 됐는지 나중에 우리가 검사할테니까 말이야. 그리고 샤워를 마치면 스커트와 브라우스를 입어. 팬티와 브라는 할 생각도 하지마. 부모님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지금은 평소에 입던 길이의 스커트를 입어. 하지만 암캐야, 앞쪽 가운데에 세로로 단추가 달린걸로 입도록 해. 옷을 입고 나면 항문 플러그를 다시 집어넣어. 이 후에 우리가 그게 필요 없다고 할때까진 삽입하고 있어야 해. 가방안에 너의 보지털이 든 병과 딜도를 챙기는것도 명심해. 아침을 든든히 먹어두는게 좋을거야. 준비가 모두 끝나면, 가능한 한 빨리 학교로 와서 주차장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니가 어떤 자세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길 바라는지 너도 알고 있겠지? 손은 뒷짐을 지고 다리를 벌리고, 당당하게 머리를 들고 크게 미소를 지으면서 서 있도록 해. 우리가 도착하면 끝나는 거야, 암캐야. 모두 알아 들었어?"
"ㅇ..ㅖ, 마님."
흐느끼듯 말하고 트레이시는 서둘러서 엉덩이로부터 플러그를 빼내었다. 뻥 소리가 나긴 했지만, 지금은 가득 찼다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전보다 덜 힘들었다. 트레이시는 화장실로 가서 용변을 보며 생각했다.
난 찬물로 샤워하기 싫어. 그들이 어떻게 알거야?"
그래서 트레이시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음부 면도를 했다.
트레이시는 점잖은 스타일의 옷을 골랐다. 스커트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단추가 달려있고 무릎 바로 위까지 오는 것이였고, 블라우스는 보수적인 스타일이였다. 전혀 쎅시하지도, 얇아서 속이 비치는것도 아니였다. 트레이시는 학교의 모든 사람이 그녀가 창녀라고 생각하길 원하지 않았고, 특히 글자가 써져 있는 가슴이 보여지길 원하지도 않았다.
항문에 플러그를 다시 집어 넣어야 한다는 것을 깜박 잊고 방에서 나왔다가 급하게 방으로 다시 돌아갔다. 플러그에 로션을 바르고 조심스럽게 몸속으로 삽입했다. 밖으로 밀려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완전히 삽입된걸 확인하고는 아침식사를 하기위해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그들이 꼭 챙기라고 한 물건들이 가방에 들어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나서야 학교로 출발했다. 그것은 평소보다 이른 시간이여서 엄마에겐 시험 준비 때문에 일찍 가야한다고 말했다.
트레이시는 학교에 도착해서 친구들을 기다리기 위해 주차장으로 향했다. 그녀는 잔디밭에 앉아 있고 싶었지만, 친구들이 본다면 오늘 하루가 정말로 괴로워질거라는 것에 생각이 미치자 앉기를 포기했다. 잠시 후 린다의 차가 주차장으로 들어와 두 소녀가 차에서 내렸다. 그들은 트레이시에게 다가와 말했다.
"좋아 암캐야, 한번 보자."
트레이시는 그녀들이 원하는 것을 알 수가 없어서 그냥 서 있었다.
"무엇을 보겠다는 거예요?"
"우린 너의 보지를 검사하려는 거야. 스커트를 올리고 앞과 뒤를 보여봐. 그리고 우리가 말하기 전까진 내리지 마."
트레이시는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스커트를 잡고 허리까지 들어올렸다. 반쯤 벌거벗은 채로, 수치심을 느끼며 트레이시는 서 있었고, 두 소녀는 그녀에게 질문하기 시작했다.
"플러그는 하고 있겠지?"
"예, 마님."
"보지는 면도를 했어?"
"예, 마님."
"밤새 딜도는 빨았겠지?"
"ㅇ...예, 마님."
"아침식사는 잘 하고?"
"예, 마님."
"샤워는 찬물로 했지?"
"ㅇ...예, 마님."
트레이시가 말을 더듬자, 린다가 그녀의 벌거벗은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말했다.
"넌 거짓말을 하고 있어 개같은 년. 넌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잔아, 그렇지 않아?"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그리고 넌 밤새 딜도를 빨지도 않았지, 그렇지 이년아?"
울면서 트레이시가 말했다.
"ㅇ....예, 마님, 아...아니예요, 마님."
"난 너에게 찬물로 샤워를 하고 밤새 딜도를 빨라고 시켰어! 넌 명령을 따르지 않았으니 지금 그 댓가를 받아야 겠지?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스커트는 그대로 들고 있고.."
트레이시는 다른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 자신을 볼까봐 겁이 났다. 학교 수업이 곧 시간할 시간이 되고 있었다. 그래서 재빨리 한손으로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좋아, 스커트를 내리고 두손을 머리위에 얹어."
고맙게도 다시 아래를 가릴 수 있어서, 재빨리 시킨대로 했다. 두 소녀는 트레이시의 블라우스의 아래깃을 가슴 바로 아래에서 하나로 묶었다. 트레이시의 젖가슴과 쓰여진 글자를 겨우 가릴 정도로 맞추었기 때문에 허리에 감겨있는 장신구가 멋있게 드러났다. 두 소녀는 다시 스커트 앞쪽에 달려있는 단추를 위에서 세개만 남겨두고 모두 풀어버렸다. 이제 스커트는 트레이시의 허리에서 무모의 보지 바래 아래까지 밖에 가리지를 못하게 되었다.
"자 암컷아, 넌 그걸 우리가 해논대로 두는게 좋을거야. 그렇지 않으면 단추를 모두 떼내버릴 줄 알아. 잘 기억해둬. 어디에서든지 넌 앉아 있을때 항상 두 다리를 벌리고 있어야 돼! 알아들었어 암캐야?"
"예 마님. 하지만 선생님들이 보고서 부모님한테 말하면 어쩌죠?"
"그래서 뭘?, 너의 부모님은 자신들의 딸이 헤프고 음란하다는 걸 결국에는 알게 될텐데.. 그러니 그것에 대해선 걱정하지 마. 그저 우리가 시킨대로 하기만 해. 우린 하루종일 널 지켜보고 있을테니까. 기억해둬, 우리중에 하나는 항상 너의 수업을 같이 들을거야."
그들은 주차장에서 학교건물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트레이시는 다시 걸음을 멈추어야만 했다.
"손은 등뒤로 모아서 걸어. 가방은 몸에서 떨어뜨리고 있어야 해. 차라리 옆으로 하는게 좋겠군. 우린 니가 아무것도 가리지 않기를 바라니까."
트레이시는 가방을 어깨에 매고나서 두손을 등뒤로 모으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다른 소녀들이 주위에 있었다.
"넌 작은 병을 가지고 있어?"
"예, 마님. 가지고 있어요."
"그럼 한번 보자."
트레이시는 자신의 음모가 들어있는 병을 지금 여기서 꺼내면 다른 사람들이 그걸 볼 것이기 때문에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녀는 가방에서 병을 꺼냈지만 가리려고 노력했다.
"어서 우리에게 보여봐 암컷아."
트레이시는 다른 학생들이 병안의 내용물과 병위에 써있는 글씨를 볼 거라는 걸 알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들에게 병을 보여주었다.
"그 위에 뭐라고 써있는지 말해봐."
"암캐 트레이시의 보지털."
트레이시는 다른 소녀들이 그녀를 보기위해 모이는걸 보고 울먹이기 시작했다.
"좋았어 팻, 병을 집어넣고 수업을 받으러 가자." 14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