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란 이름 뒤에 숨은 욕망 63부
어머니란 이름 뒤에 숨은 욕망 63부
-" 돌아가는 그 길… 눈물 흘리는 어머니 " 편 -
"씨발… 좇 같은 세상… 씨발… 애비라는게… 돈 가지고 튀질 않나? 아들놈… 용돈도 안주고…씨발…. "
"씨발… 야이… 너 오늘 깨끗이 씻었지…?"
"…"
"씨발…말이 말같지 않아?"
"철썩!"
"아악~! 왜…때려… 난…니 애미뻘 되는 사람이야… 그런데 왜… 손찌검이야…?"
수정이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젊은 사내에게 대들었다.
"씨발… 아주… 간댕이가 부었구만… 이젠…아주 막가자 이거야?"
"철썩~! 철썩~!"
"자… 어디…또 대들어봐…걸레 같은 년 먹여주고 재워줬더니…씨발… 이젠 아주… 뵈는게 없구만…"
"왜…왜이래… 신고 할거야…더 이상은… 너희 부자한테… 당하고만…살 수 없어…"
"아주… 씨벌… 죽을라고… 악을 쓰는 구만…"
"철썩..~! 철썩!"
수정을 사정없이 때리는 술집주인 아들…수정은 그 와중에도… 카운터 쪽으로 물러서며… 그가 하는 만행을 전화기 저편에 누군가가 듣기 쉽도록… 고함을 치며… 그에게 대들었다.
"너희 부자… 일주일 내내…날… 강간하고… 돈뜯어 먹고… 윤간시키고…"
"그래,… 씨벌… 좋다고 지랄 할때는 언제고… "
"내가 언제 그랬어… 너희 부자가 날…억지로…"
"그게 그거지… 너 같은 걸레 같은 년 먹여살리는데…씨발… 걸레 같은 년 좀…먹었다고…수건되냐?"
"짐승 같은 놈들…"
"아주…씨발…이젠..정말…못하는 소리가 없네…"
"너…씨이… 아주…내일 아침…부두가에 있는 사내새끼들한테… 돌려버린다… 씨발년… 아주… 걸레가 되도록….씨발년… 야이 개 같은 년아… 너 같은 년 돌려 먹어준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씨발…너 같은 이새끼 저새끼한테… 벌린 년 보지에다 담가준것만도 고맙게 생각해야지…아주 호강을 하더니… 이젠… 정말…"
"짐승 같은 놈들…너희 같은 놈들은… 콩밥좀 먹어야 돼… 나쁜 놈들…"
"그래… 콩밥좀 먹고 온 나한테… 한번 죽어볼래? 씨발년… 요즘 눌러주질 않았더니… 아주 기가 살았구만…너 씨발년,.,.. 오늘 아주 확실히 교육시켜 주지… 아주…오늘 밤 걸레찢어놓을 줄 알아… 좇 같은…계집…"
술집 사내의 아들이 술집 문을 잠궜다. 그리고… 커튼마저 쳐버렸다. 3년여년 전… 수정이 그들에게 육체를 팔기를 강요받던 그날 처럼… 술집사내아들은 자신을 유린하려 하고 있었다. 그날 밤… 수정은 이 두 사내에게 밤새 술집 홀에서 윤간을 당하며… 더러운 사내들의 배설물들을 온몸으로 받으며… 철저하게 몸을 팔도록 교육 받았었다. 그것도…. 연3일에 걸쳐…. 수정 자신이 자신의 몸을 팔기를 약속하도록…. 계약서에 지장을 찍을 때까지… 그녀는 그 지장을 찍으면서까지… 술집 주인에게 항문을 유린당하며… 거의 포기하다시피… 어쩔 수 없이 그 두 부자에 손아귀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기 위해… 지장을 찍었었었다.
"철썩..~! 철썩!"
"쫘악~! "
"아악~!"
수정의 윗도리가 찢겨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들어났다. 출렁거리는 여인의 가슴… 잔인하게 짖이겨 지는 수정의 육체… 사정없이 후려치는 젊은 사내의 손길은 거칠게 깨끗하게 목욕을 하고 온 수정의 뺨을 후려갈겼다.
"철썩~! 철썩~!"
"악~! 아아~! 저리 비켜~! 짐승 같은 놈!"
"그래..난 짐승이다 한번 짐승한테 열라 죽어봐… "
"읍~! 읍~! 저리가..! 더러운 놈들… "
"더러워? 내가 너보다…? 웃긴 소리 하고 앉았네.. "
"너란 계집한테 이렇게 달라들어주는 사내들이 있다는 것을 감사할 줄 알아야지…너 같은 년이 술따르고… 좇질 받아들이는 거 외에 할수 있는게 뭐 있어?"
"으…으… 흑흑…"
"좇 같은 년… 항상 남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어야지… 어디… 쑤셔볼까?"
그가 완력에 지친 수정의 허벅지 사이에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하지만 퍽퍽하게 사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여서인지…수정은 아래에서 느껴지는 이물질에 느낌에 통증을 느꼈다. 그와 함께… 바로 아까전… 목욕탕집…허씨에게 유린을 당하고 방금 막 씻고 와서 빨갛게 부어있는 상태였다.
"야..이년… 이거 너 혹시 목욕탕에서 이상한 짓하고 온거 아니야?"
"흐흐..윽! 흐흐흑!"
"이년…이거 안돼겠네… 야이 씨발년야… 너 돈받고 했어? 안했어?"
"흐흐흑~! 흐흑!"
술집아들은 그녀의 옷가지들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목욕바구니까지…
"이년.. 너! 공짜로 대주고 온거야?"
"흐흑… 짐승 같은 놈들…"
분노에 찬 술집 아들은 술집 홀바닥에 침을 뱉으며… 주방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가지 하나를 가지고 왔다.
"너… 누가 너보고 맘대로 즐기고 다니래? 내일 아들새끼 만나러 간다는 년이 목욕탕에서 그 잠시를 못참고… 노인네한테 벌려주고 와?"
"그래…오늘… 너 실컷 즐기게 해주마… 이년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공짜로 벌려주고 다녀…누가 니 몸뚱아리 마음대로 돌리래? 엉?"
"퍽! 푸욱~!"
그와 함께 수저의 질 안쪽으로 굵직한 가지가 박혔다. 수정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세어나왔다.
"아악~~~~~! 악~~~!"
"걸레 같은 년… 그래…좋으냐? 그렇게 잠시도 사내없이는 못견디겠어? 넌…오늘 더러운 몸뚱아리 한번 죽어라… 굴려봐야지…씨발년 오늘 담궈줄려고 했더니… 너 같은 년은… 내 좇이 아까워…"
피학적인 사내의 본능은 여인의 질속에 삽입한 가지를 거칠게 좌우로 흔들어 댔다. 수정의 질 안쪽 근육에 가지의 까칠까칠한 앞부분이 비벼지며… 질벽 부드러운 부분을 긁어내리기 시작했다.
수정의 비명소리가… 카운터에 전화기 안쪽으로… 울려퍼졌다.
"아아~! 아악!!!!!!!!!으으…악~~~~! 그..그만! 그만!! 악~~~!!"
"그래…이만한 좇이면 만족하냐? 굵직하지… 이 걸레 같은 년아! 너 같은 년은 평생… 쑤셔줘야지 정신차리고… 지 욕정참지… 씨발… 한번에 얼마인데…공짜로 벌려주고 와! 이 멍청한 년아!"
"아악~~~! 아아! 으으… 그..그만..! 아악!!!!"
"아주… 용을 써라..용을 써! 그리 좋냐… 창녀 같은 년 주제에… 씨발 그 아들 새끼도… 너 같은 년 보지에다 박아댔지? 씨발… !"
수정은 자신이 저지른 과거의 일들이 자신의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는 듯 했다. 지훈과의 육체적인 관계…. 그리고… 차마 더러운 육체로… 상상속에 시아버지를 범했던…바로 아까전에… 목욕탕에서의 성교…. 이 모든 것에 대한 천벌일까? 수정은 자신의 허벅지 사이를 파고 드는 굵직한 이물질에 질 양벽과 허리가 끊어져 나가는 통증을 느꼈다.
"더러운 년… ! 네년은… 니 자식놈하고도 붙어먹었을꺼야… 니 남편이 가만 놓아두던…? 이 걸레 같은 년아! 모르지… 남편하고 자식놈하고 구멍동서가 됐을지도…너 같은 년 집안…뻔하지… 그래도 우리 엄마는 씨발… 나한테 보지는 안 대줬어…너 같은 년하고는,,, 비교도 안돼는 년이야…씨발… 다른 새끼들한테는 몰라도…"
수정은 자신을 향한 거친 사내의 욕설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자신을 식탁위에 뉘여 놓고…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에 가지를 쑤셔대며… 그 더러운 손길로 수정의 젖가슴을 터져라 짖이기고 있었다.
"으윽~! 으윽~! 아~! 악!! "
"푸적~! 쑤걱~! 쑤걱!"
수정의 허벅지 안쪽 깊은 계곡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본능적으로 그녀의 깊은 계곡을 보호하려는 여인의 육체는 미끄러운 애액을 뿜어내며… 여인의 깊은 곳을 넘나드는 이물질을 감싸기 시작했다. 조금은 고통에서 벗어난 수정,,,하지만 엄청난 길이와 굵기에 이물질은… 수정에 지친 육체를 계속 유린했고… 마침내… 거친 이물질의 자극으로… 수정은 자신도 모르게…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씨..씨발…너 뭐하는 짓이야…? 싼거야?"
"정말…이년 대책없는 년이네… 씨발…좋으면…싸냐? 이 더러운 년아? 에잇 씨… 재수없어…"
술집사내는 더럽다는 듯이.. 자신의 손목과 가지에 뿜어져 나온 수정의 오줌을 털어내며… 신경질적으로 수정의 뺨을 때렸다.
"철썩! 철썩!"
"윽~! 윽! 악~!"
수정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가… 홀안을 가득 메웠다. 마침내…짜증이 난… 술집 사내… 흐느끼고… 신음소리를 내는…수정의 목소리가 짜증이 났는지…
"씨발년..조용히 안해?"
"흐흑~! 흐흑~!"
"정말… 씨이~!"
술집아들은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 들고 있던 가지를 수정의 양 볼을 움켜쥐더니… 벌려서 입술사이에 쑤셔넣었다.
"윽~! 읍~! 읍~!"
수정의 숨이 막혀온다. 자신이 배설한 오줌이 그녀의 입속으로 흘러내려…짠맛이 나고… 특유에 오줌냄새와 그녀의 질 안쪽에서 흘러내렸던 자신의 애액이 그녀의 벌어진 입술속…혀바닥에서 이상한 화학작용을 일으킨다.
술집아들은 그런 여인의 모습을 보며…잔인한 미소를 띄운다.
"흐흐… 니가 싼 오줌이니까..니가 쳐먹어도,… 불만 없지? 이 걸레 같은… 에잇! 씨발.. 근데…왜 이렇게 꼴려..씨발… 이런 년도 계집이라고…"
술집아들이 바지를 끌어내렸다. 그와 함께 들어난… 그의 성기! 그가 수정의 입속에 쳐박은 가지만큼이나… 굵고 길었지만… 끔찍하리만큼 울퉁불퉁 혈관으로 뒤덮힌 모양은 그의 변태적인 성욕을 상징하는듯… 꺼덕거리며… 누런 애액을 귀두끝에 머금고 있었다.
"좇 같은 년… 그래도 네년 같은 년 몸뚱아리 보고 이렇게 꼴린… 내 자지한테 감사해! 이 개 같은 년아! 흐흐… 나이 꽤나 쳐먹은 년이… 씨…젖탱이는…미경이보다… 씨… "
술집 아들이 식탁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수정의 겨드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성기를 수정의 터질듯한 젖가슴 사이에 내려놓았다. 수정은 더러운 가지를 입속에 가득 물고… 힘든 육체위에 내려 앉는 술집사내의 엉덩이를 배위에 느꼈다.
술집아들에 두 손이 수정의 유방을 움켜쥐더니…수정의 계곡사이에 내려놓은 자신의 성기주변을 그녀의 유방으로 감쌌다. 그의 눈빛이 이글거렸다.
"흐흐… 정말… 빨통하나는 국보급이야…"
풍만한 수정의 두 젖가슴이 완전히 그의 흉측한 성기를 감쌌다. 수정의 가슴이 터질 듯 답답함을 느꼈다. 술집사내의 더러운 침이 그녀의 두 젖가슴 사이에 길게 늘어지며…떨어졌다.
그리고… 그의 거친 손길이 수정의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가며… 그녀의 질주변에 가득 묻어있는 여인의 애액을 손바닥 전체에 묻혀 여인의 젖가슴과 자신의 성기주변에 바르기 시작했다.
"흐흐..이래서 보짓물 많은 년이 좋다니까…흐흐…"
"아~! 읍~! 읍~!"
수정의 육체는 그의 변태적인 손놀림에 신음했다. 자신의 두 젖가슴 사이에서 꿈틀대는 사내의 흉측한 성기가… 마찰음을 내기 시작했다. 자신의 두 유방사이에서 느껴지는 울퉁불퉁한 사내의 성기의 느낌… 끔찍했다. 입에 쳐박힌… 가지를 빼내려 했지만… 자신이 붙잡고 있는 식탁 모서리를 놓치면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다.
숨이 막히는 수정의 고통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사내의 더러운 욕정의 발정은 수정의 탐스런 유방 사이를 가르며… 하얀 정액과 타액의 혼합물로 더렵혀 지고 있었다.
가끔씩… 사내의 손바닥이 그녀의 단단해진 유두끝을 자극했지만… 그건 사랑하는 여인과의 섹스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애무가 아니었다. 거칠게 비틀고… 떨어져 나갈 듯… 손가락 사이에서 유린됐다.
"질퍽~! 질퍽~! "
"으으…씨…주..죽이..는데…"
"으..읍~! 읍~! 흐흐흑~!"
수정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깨끗하게 씻고 온 자신의 육체를 다시 한번 유린하는 더러운 수컷의 욕정… 거칠면서도 변태적인 피학을 가하는 사내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고… 가끔씩 풍만한 수정에 뽀얀 유방 사이에서 고개를 드는 사내의 성기 끝은… 뿌연 하얀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허헉~! 허헉~! 으으…"
"읍~! 읍~!"
수정의 입에 막혀 있는 가지가 수정에 숨을 막히게 했다. 자신의 가슴을 짖누른 사내의 거친 허리운동으로 지금 당장이라도 숨이 막혀버릴 것 같은 수정의 일그러진 표정을 응시하는 사내… 거친 숨결을 내쉬면서… 그에 상응하는 여인의 신음소리가 듣고 싶어진다.
"흐흐… 이젠… 신음소리 한번 들어볼까? 걸레 같은 년… 내년도 이런 건…처음이지…"
수정에 입에 박힌 가지를 뽑아내는 사내…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입술에서 나오는 차가온 소리
"이…짐승 같은 놈… 비켜… 이 짐승 같은 놈아!"
"철썩! 철썩!"
"그래… 마음껏… 욕해봐라… 조금만 지나면…네년… 더 해달라고 해도 없어…"
"절대…절대로…너 같은 놈한테 몸을 구걸하지는 않아!"
"철썩! 철썩!"
사정없이 가해지는 사내의 폭력… 여인의 양 볼이 어느새 빨갛게 달아올라있다. 그녀의 큰 눈망울에 젖어든 눈망울이… 짐승같이 자신의 두 가슴을 움켜쥔 사내를 응시한다. 그녀의 무서운 눈빛… 하지만… 짐승 같은 사내의 거친 욕망은…그럴수록 더욱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유린한다.
"철썩~! 눈 돌려..이…개 같은 년이! 어디다…눈을 부라려?"
"으윽~! 윽!"
수정에 고개가 옆으로 돌아가며… 더 이상 그 더러운 짐승을 바라보지 않는다. 단지… 카운터에 길게 늘어진… 전화기만을 응시하고 있을 뿐… 사내의 욕정이… 거칠게 수정의 젖가슴사이를 유린한다.
"허헉~! 허허억! 으으.. 씨바…으으.."
"으윽으윽~! 주…죽인다…씨발년…빨통하나는…으으…"
"흐흑~! 흐흑!"
수정의 고통어린 신음소리… 자신의 두 젖가슴이 사내의 손길에 거칠게 짖이겨지고… 여인에 흐느낌에…사내는 더욱 잔인한 피학적 고통을 수정에게 선사한다. 사내의 거친 숨결이 수정에 얼굴에 쏟아지며… 단내가 나기 시작한다. 여인은 두눈을 감고… 책상 모서리를 부서져라 움켜쥔다. 자신도 모르게… 젖어드는 깊은 하체의 계곡… 여인은 흐르는 눈물을 느끼면서도…어쩔수없이 본능적으로 느끼는 욕정의 불길을 부인하려 한다.
여인의 얼굴이 좌우로 심하게 흔들린다. 굳게 다쳤던 입술사이에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오기 시작한다. 그런 여인의 모습을 빨갛게 상기된 두 눈으로 바라보는 사내의 입가가 잔인한 미소를 짖는다.
"이제서야…느끼기 시작하는가보군… 흐흐… 넌 걸레야.. 이런 더러운 년… 흐흐… 어디… 얼마나 젖었는지… "
그가 상체를 뒤로 돌리며… 수정의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손을 가져간다. 식탁을 축축하게 적신… 그녀의 애액이… 술집사내의 손가락 사이사이를 적신다.
"여…역시…허헉..허헉~! "
"아주… 홍수가 났구만… 흐흐…허헉~! 허헉억!"
"씨벌… 꽂아줄까? 이 걸레야?"
"으윽…으윽…읍~! 읍!"
수정이 아랫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그와 함께… 사내의 얼굴에서 번지는 잔인한 비웃음…
"나도…싫어…너 같은 년! 이새끼 저새끼…다 담근 년… 보지를 누가 담그고 싶겠어…. 그렇다면… 마지막은… 내년… "
그와 함께… 거칠게 사내의 손길이 수정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뿌옇게 사내의 성기주변이 더러운 배설물들로 더렵혀져 있었다. 그리고… 수정의 양 볼을 움켜쥐어 억지로 벌어진 입술사이로… 사내의 성기가 사라졌다…. 수정의 목젖 깊숙한 곳까지 들어온 사내의 성기에서 엄청난 정액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수정은 고개를 돌리려 하면서… 그 더러운 정액을 뱉어내려 했다.
"으윽~! 읍~! 읍~!"
"허헉~! 허헉~! "
"퍼억~! 퍼억~!"
수정의 얼굴 전체가… 그의 무성한 수풀에 짖이겨졌다. 그리고…수정의 코가 짖눌리며… 마침내… 코피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쳐먹어…좇 같은 년아… 니 밥이야…씨발…"
"으윽~! 읍!"
수정의 목을 타고 들어가는 사내의 정액… 비릿한 정액의 냄새가 수정의 콧가에 풍겨졌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냄새조차 맡을 수 없었다. 양 코에서 흘러내리는 피…
"허헉~! 허헉~!"
잔인하게 자신의 아래배에 여인의 얼굴을 비벼대는 사내의 수풀이 빨간 핏방울로 적셔진다. 수정의 얼굴도… 그녀가 흘린 붉은 핏방울로… 붉게 물들어간다.
"씨,,씨발…! 개같은년…"
사내가 마침내 식탁위에서 몸을 일으켜…자신의 성기주위를 쓸어내리며…자신의 성기주변에 묻은 여인의 피를 쓸어내린다. 그의 손도 붉게 물든다. 그가 자신의 성기 아래부분부터… 움켜쥔 자신의 손아귀를 아래로 쓸어내린다. 그의 성기끝에서 뿌연 정액이… 수정의 두 젖가슴위에 떨어진다.
"두둑…두둑…."
"으으…으으…"
사내의 두 엉덩이가 움찔거리며… 강하게… 꿈틀거린다. 마지막 찌꺼기를 다 배설하려는듯… 사내의 잔인한 욕정은 이렇게… 채워져 가고 있었다.
더러운 욕정을 배설한 사내가 사라진 홀안에는 어머니의 뜨거운 눈물만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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