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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속의 기억파편 1부

지금 작가님이 한창 집필중입니다..... 지금 엄마라는 이름 뒤에 숨은 욕망
69부까지 집필하셨다고 합니다. 위의 씨리즈는 한 이틀뒤면 70부가 넘을
것 같으니까 그때 올리고 지금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감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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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속의 기억파편 1부

- 처제 편 -


오늘도 처제는 그 풍만한 젖가슴을 힐끗힐끗 보이며 TV를 보고 있다. 풍만한 젖가슴이 날 가끔씩 흥분되게 하지만 난 애써 그녀를 무시하려 한다.

"오빠..있잖아.."
"음..무슨일인데.."

그녀를 응시하는 나의 눈이 자연스레 그녀를 향한다. 그리고 업어져서 나를 응시하는 그녀의 얼굴아래 살포시 포개진 그녀의 터질듯한 젖가슴은 날 미치게 한다.

"오늘 언니.. 집에 늦게 온대.."
"무슨일로..?"
"몰라..나두 오늘 나 오빠집에서 자고 갈래.."
"그래라..나도 오늘은 피곤해서.. 씻고 좀 자야겠다."

안방으로 향한 난.. 옆에 옷걸이에 걸려있는 처제의 브라자를 보면서 야릇한 흥분에 휩싸인다. 그녀.. 부인과는 좀 다른 체형의 아담한 스타일.. 하지만 결코 작은 젖가슴이 아니다. 그녀의 브라자를 향해 손을 뻣는 내 자신이 가끔씩은 이상한 놈으로 느껴지지만..어쩔수 없다. 그녀의 젖가슴에서 풍기는 야릇한 화장품 냄새.. 그녀의 브라자를 손에 쥐고 천천히 그 체취를 맡는 형부인 나.. 이런 상황을 만드는 내 자신이 조금은 부인에게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이 내 손길은 바지속 이미 팽팽하게 발기된 성기로 향한다. 그녀의 브라자는 내 입가에서 침으로 젖어들고.. 마침내 그녀의 안쪽 브라자가 내 성기를 움켜쥔다.

"음.. 수진아.."
"난..난.."

음탕한 내 생각속에 그 무엇인가가 날 떨리게 만든다. 거울속에 내 자신의 엉덩이가 엄청나게 탄력적으로 탱탱해지고 있다. 이런.. 이래서는 안돼는데…

내 자지가 너무 커져 있다. 내 자지 끝에 걸려있는 처제의 브라자가 까딱거린다. 난 엉덩이에 한껏 힘을 주어.. 나의 자지의 힘을 시험해본다.

힘든 유혹의 순간이 자꾸만 내 주변을 감싸안는다.. 아~ 이방 바로 옆에서는 처제가 업드려 자신의 터질듯한 젖가슴을 방바닥에 비비고 있다. 단 2~3분도 안돼서 나의 애액이 살짝 흘러내려 처제의 브라자 안쪽을 적셨다. 제길..이를…

난 목욕탕으로 가 온몸을 식힌다. 떨리는 나의 손길이 다시 나의 성기를 움켜쥔다. 이를 어쩐다… 지금 당장 나가서 처제를 덮쳐서 그녀를 미치게 하고 싶다. 하지만 난…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이자 그 아내의 동생을 향해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도 안된다. 대강 샤워를 하고 나오는 순간… 처제와 마주쳤다. 조금 머뭇거리는 처제.. 팬티와 넌닝만 입고 있는 형부인 나를 보는 그녀의 눈빛이 약간은 떨리고 있다. 난 자연스레..

"미안.. 처제..~!"
"오..빠 아무리.. 허물없는 사이라지만… 좀 조심하셔야지.. 그래도 처제가 와있는데… "
"미안하다니까…"
"치이.. 그래도 오빠 배는 안나왔네…"

처제.. 그아이의 눈이 나의 하체를 향하고 있었다. 이미 뜨거운 애액을 뽑아내고 나서인지.. 탠트는 치지 않고 있었지만 그래도..상당히 커져있는 나의 성기… 살짝 사각팬티 옆쪽으로 어쩌면 보였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여기서 쪽팔리게 가렸다가는 더욱 어색해질지 몰랐다.

"처제..더우니까…처제도 씻어…"
"알았어…"

내뒤를 따라 들어가는 처제의 겨드랑이에서 약간의 땀냄새와 화장기 어린 체취가 느껴진다. 안방으로 가서 난 옆에 걸어놓았던 브라자를 아까 위치대로 다시 걸어놓았다. 브라자 안쪽은 조금 젖어있었지만.. 그래도 묘한 기분이 든다. 내일 아침이면 처제가 내 자지를 움켜쥐었던 이 브라자를 자신의 젖가슴에 둘러 매고 출근 하겠지..? 다시 내 성기가 커진다. 음… 이상한 기분… 조금은 흥분되고 약간은 미소가 떠오른다.

안방에 침대에 누워 넌닝과 팬티만 입고 천정을 응시하고 있다. 벽넘어 들리는 샤워소리… 잠시 샤워 소리가 멈춘다. 난.. 그녀가 하고 있을 행동들을 상상하고 있다. 아마도 그 아름다운 젖가슴을 비누로 어루만지고 있겠지…그리고 그 잘록한 허리와 약간은 살이 터질만큼 조금은 두꺼운 그 허벅지 사이를 어루만지며 자신의 가장 은밀한 곳을 어루만질 그 샤워타월… 그건 내가 바로 아까전 내 성기를 어루만졌던 타월일 것이다. 한참동안을 난 상상의 나래속에 그녀의 육체를 감상한다. 이상하리 만큼 오랫동안 비누칠을 하는 것 같은 처제… 그녀는 샤워물을 틀어 자신의 육체를 씻어내리는 듯 하다. 샤워 물이 떨어지는 소리에 따라 그녀가 지금 어디를 씻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상상해본다. 아~! 나의 아름다운 처제… 난 그녀가 원하면 언제든지 내 육체를 제공할 의사가 있다. 하지만 내 자신이 그녀의 육체를 탐하기는 내 자신이 허락하지 않는다.

안방 바로 옆에 목욕탕 문이 열린다. 하얀 나시를 입고 짧은 반바지 차림의 그녀… 잠시 안방으로 들어와 아내의 화장품을 바르기 위해 화장대에 앉는다.

"오빠.. 뭐해.. ?"
"아니..그냥… "
"자는 거야?"
"음.. 너도 피곤하잖아?"
"목욕도 하고 하니까.. 맥주한잔 어때?"
"좋지.. 냉장고에 있으니까.. 가져와.."
"치이~! 나 오늘 손님이야..오빠가 가져와~"
"알겠습니다. 처제님…"

몸을 일으킨 내 자신의 하체가 유난히 불편하다. 그녀의 곁을 지나칠 때 보이는 하얀 나시위에 솟아오른 젖꼭지… 터질 듯한 그 풍만한 젖가슴이 그녀의 나시를 너무나 작아보이게한다.

침대옆에 가져온 맥주를 까주며..

"수진아.. "
"응?"
"요즘 일 잘 되냐?"
"뭐.. 그저 그렇지…"
"힘 내서 잘 하고.. 부모님들한테도… 잘해.."
"알았어…"
"자 건배~!"

시원스레 맥주를 들이키는 처제.. 그녀의 겨드랑이에서 아직 깎지 못한듯한 털이 조금씩 보인다. 막 머리를 감은 듯한 그녀의 머리카락에서는 향긋한 샴푸냄새가 난다. 그리고 약간 젖은듯한 나시에서도 그녀의 상큼한 체취가 안방을 가득 메우고 있다.난 어쩔 수 없이 커지는 나의 성기를 감추려 배게를 하나 무릎위에 올려놓았다. 한캔 두캔을 비우며 우리둘은 서로에게 이상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처제는 마치 내가 진짜 오빠인듯 가끔씩 너무나 편한 자세로 눕기도 하며 그녀의 모든 육체를 나에게 보여준다. 옆으로 누울때마다 포개어지는 풍만한 젖가슴… 그리고 유난히 볼록 튀어나온 그녀의 젖꼭지… 난 그런 처제를 향해 그저 약간의 미소로 그녀를 향해 경계심을 풀어주고 있었다.

"아~! 오빠..오늘 너무 좋다."
"너.. 집에서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나보구나"
"뭐… 그렇지.. 맨날 나가서 돈 벌어오라구 하고 뚝하면 시집가라고 하고…"
"그래.. 아직 남자친구는 없고?"
"가장 측근이 없다고 하면 없는거야…"
"그래도…"
"아~! 모르겠다. 나 오늘 오빠랑 같이 잘래…"
"정말? 이거 영광인데…"

옆에서 드러눕는 처제… 떨리는 나의 손길은 이미 그녀의 육체를 향해 이불을 덮어주고 있었다. 침대 밑에 있는 맥주 캔들을 치우고 천천히 이불속으로 들어가는 형부인 나~!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내 옆구리에 살포시 느껴졌다. 떨리는 나의 육체를 느꼈을까? 그녀의 브라자가 내 눈앞에 보였다. 옷걸이에 걸려있는 그녀의 브라자.. 그리고 그녀의 거들…

천천히 몸을 움직이는 처제의 움직임에 내 허리에는 그녀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나를 향해 돌아눕는 처제의 한쪽 손이 내 가슴위에 올려진다. 그녀의 젖가슴 한쪽이 내 한쪽 팔뚝에 느껴졌다. 난 불편할 것 같아 그녀를 팔벼게 해주고 그녀를 살짝 안아준다. 천천히 밀짝되는 그녀의 젖가슴…너무나 느낌이 좋다. 나의 오른쪽 가슴에 밀착되는 처제의 느낌… 그리고 나의 허벅지위에 올라오는 처체의 부드러운 허벅지…. 난 어떻게 해야 하나? 그녀의 허벅지가 조금만 올라온다면… 이미 발기될 대로 발기된 나의 성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난 처제의 어깨를 감싸안은 나의 팔에 약간의 힘을 더 주어 그녀의 젖가슴이 내 가슴을 흥분시키게 했다. 나의 심장이 터질 듯 뛰기 시작했다. 분명 그녀가 제정신이라면 사내의 뜨거운 심장뛰는 소리를 들었으리라….

규칙적인 처제의 숨결이 내 겨드랑이 사이에서 느껴진다. 난 왼손으로 내 가슴위에 올라와 있는 처제의 손을 천천히 어루만진다. 떨리는 나의 손길을 느꼈을까? 처제의 손길에서 뜨거운 액체가 나의 넌닝속 살결에서 느껴진다. 난.. 천천히 그녀의 손목을 잡고 내 하체를 향해 그녀의 손길을 인도한다. 힘든 긴장과 나의 심장의 떨림이 팔벼게를 하고 있는 처제의 귓가에도 들렸을 것이다. 난 나의 넌닝 안쪽으로 처제의 손을 집어넣었다. 나의 아래배에 힘없이 놓여진 그녀의 손바닥에는 땀이 흥건이 맺혀있었다. 뜨거운 여인의 손길이 나의 아래배에서 잠시 아무런 움직임 없이 잠시 떨리고 있었다. 그때였다. 그녀의 손길이 넌닝속에서 나의 가슴쪽으로 다시 올라왔다. 나의 넌닝속… 뜨거운 사내의 살결을 어루만지는 뜨거운 땀을 머금은 여인의 손길이 날 가슴 떨리게 했다. 나의 의도와 달리 그녀의 손길은 아래를 향하지 않고 나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난… 그녀에게 선택의 권리를 주려했다. 아닌가? 그녀는 아직… 날 사내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것일까? 사내의 뜨거운 성기를 움켜쥘 용기가 없는 것일까? 자신의 언니… 나의 부인은 가끔 나의 이런 행동속에서 자신의 손길을 아래로 향했다. 그리고 터질듯한 나의 성기를 어루만지며 자신의 허벅지를 더욱 나의 허벅지에 밀착시키며 자신에 젖어든 사타구니 안쪽을 나의 살결에 비비곤 했다. 하지만 아직… 처제는 그런 대담함을 나에게 보이기에는 힘든 여인이다. 그리고… 아직 그녀의 불규칙한 숨결이 그녀의 혼돈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난… 내 겨드랑이 사이에서 힘들게 잠들어 있는 처제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 여인의 입술이 살짝 떨리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나의 가슴과 그녀의 터질듯한 젖가슴이 잠시 그 뜨거운 박동소리를 교류했다. 여인의 입술이 열리기 시작했고… 너무나 익숙한 내 자신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사이를 천천히 노크했다. 천천히 열리는 처제의 입술… 난 흥분된 그녀의 뜨거운 용광로 속으로 나의 혀바닥을 집어넣어…여인의 욕정을 휘어감았다. 처제의 코에서 야릇한 비음이 흘러나왔다.

"음~!으으으~!음~~"

숨이 막히는 듯..처제는 키스하는 도중에는 숨도 쉬지 못했다. 난 그런 사랑스런 처제를 향해 머리위에 기분좋은 프랜치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귀가에 따스한 나의 숨결을 살짝 불어넣으며…여인의 귓볼을 살짝 깨물어 주었다.

"아~! 오빠..이러…면…"

그녀의 입술에서 무엇인가 사회의 족쇄에 얼거메어진 진부한 소리가 나오려 하고 있었다. 난 그런 그녀의 입술위를 다시 한번 뜨거운 키스로 닫아버렸다.

"읍~~~!"

그리고 그녀의 가녀린 목 주변을 뜨겁게 애무해주었다. 그녀의 손길이 날 밀어내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그런 그녀의 손길을 나의 아래쪽으로 밀쳐내었다. 그녀의 손길이 내 아래배와 그녀의 아래배 사이에서 꼼짝 할 수 없이 바둥대고 있었다.

"아~! 오빠… 제발…그만…해줘…."
"아…이….이….상…해…오빠… "
"나…이러…면….안돼….는데….앙~! 아!!"

그녀의 손길이 날 흥분시킨다. 나의 아래배와 그녀의 아래배에서 바둥대던 그녀의 손길이 천천히 나의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너무나 떨리는 순간…이미 축축하게 젖어든 형부의 성기를 움켜쥐 처제는 이미 경험이 있는 듯… 천천히 위아래로 성기를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허억~! 허억~! 처….제… 겨…경험…있구나…"
"아~! 오빠…. 나….."
"나… 잘 못해…이러…건…."
"처제… 너무…사랑스러워…."

난 눈을 감고 있는 처제의 얼굴을 응시한다. 그녀는 마치 나의 눈길을 피하려는 듯 거친 숨을 내쉬며 눈을 감고 자신의 육체위에 올라와 있는 형부의 육체를 느끼고 있다. 그리고 형부의 팬티속에 집어 넣은 그녀의 뜨거운 손길은 그 뜨거운 불기둥을 차마… 어떻게 하지 못하고 단지 붙잡고만 있었다.

난 처제의 나시위를 천천히 애무해 가고 있다. 그녀의 젖꼭지의 위치는 너무나 분명히 노란 조명등에 선명히 드러나 보인다. 이미 촉촉히 젖어든 그녀의 젖꼭지는 터질 듯 그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고… 마저 다른 쪽 마저도 이미 나의 거친 손길에 터질 듯 그 딱딱한 실체를 얇은 천 조각 위에 드러내고 있었다. 한참을 혀끝으로 자극하는 형부의 머리를 움켜쥔 처제의 손길이 자신의 나시 아래부분을 향한다. 그리고 천천히 아쉬운 신음소리와 함께…. 그 마지막 장막마저… 자신의 터질듯한 젖가슴위로 제껴 올려버린다.
풍만한 여인의 젖가슴… 와이프것과는 달리 너무나 탄력적인 처제의 젖가슴… 그리고 단단하게 발기된 젖꼭지…와이프와 달리 처제는 너무나 수줍어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처제의 표정과 몸짓에서는 견디기 힘든 욕정의 몸부림이 느껴진다. 아~! 나…어떻게 해야하나… 이 여인의 욕정 속에 날 묻어버려야 하나? 지금 내 곁에서는 부인…이 누워 있어야 하는데….그렇다고 지금 이순간 처제를 거부하면 처제와 난 다시는 이렇게 친한 사이로 스스럼 없이 지낼 수 없게 된다. 자신의 나시를 젖가슴위로 제껴올린 처제는 자신의 젖가슴을 응시하는 나를 바라본다.

"오빠…나…. "
"처제…너무 아름다워…처제… 젖가슴은…날….날…미치게 해…."

힘없이 쓰러지는 이성! 그 이성이 머금은 여인의 젖가슴은 터질 듯 사내의 입속에서 버둥거리고 있었다. 사내는 거칠게 여인의 젖가슴을 짖이기고 있었다. 여인의 입속에서는 연신 터질듯한 젖가슴을 머금은 사내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자신의 육체를 비틀고 있었다. 여인의 반바지 사이에서는 자신의 언니의 남편… 형부의 성기가 거칠게 자신의 사타구니 근처를 찔러대고 있었다. 형부는 그녀의 나시를 처제의 머리위로 벗겨내었다. 뽀얀 처제의 육체가 너무나 눈부시게 형부의 눈가에서 빛나고 있었다.

"처제… "
"아~! 형부…"

처제의 손이 형부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형부는 처제의 두 젖무덤사이에 쓰러져 여인의 터질 듯한 가슴을 미친듯이 애무해 가고 있었다. 처제의 두 손이 형부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형부의 탱탱한 두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처제의 너무나 적극적인 행동에 형부는 자신의 이성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두 손에 움켜쥐었던 두 젖가슴을 버리고 똑같이 처제의 반바지속으로 그의 손을 집어넣어 너무나 풍만한 처제의 엉덩이를 터질 듯 움켜쥐었다.

"아~~~ 형부!"
"음…처제… 나…"

형부인 난… 처제의 바지를 밑으로 내리고 있었다. 처제도 역시 나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마음속 깊숙히 도사리고 있던 두 남녀의 욕정이 서로의 마음을 서두르게 했다. 그리고 처제의 허벅지 사이에 천천히 밀착되는 형부의 성기는 여인의 두 허벅지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려 하고있었다. 이미 그 끝에서 흘러내린 뜨거운 애액이 처제의 허벅지사이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다.

"아~! 형부.. 집어 넣지 마…우리…이래선…그냥… 그냥…오빠… 나 그냥…. 오빠…. 걸…그냥…. 음~! 제발…."

그녀의 마지막 이성이 자신의 허벅지사이에서 뜨거운 불기둥을 붙들고 있었다. 하지만 터질듯한 욕정을 머금은 사내의 성기는 그런 이성 따위는…

"처제… 으…겨…견….딜수 있어? "
"오…빠…제발…우리…그냥…. 제발…. 여기까지만…"
"아…~! 제발…처제…넣게 해줘…미칠 것 같아…~!"
"오빠….나도 견디기 힘들어… 하지만….우리…더 이상 하면…. 나…언니 얼굴 못 볼 것 같애… 제발… 오빠…. 여기까지도 우리 해서는 안돼는 거잖아?"

처제는 흥분으로 발갛게 달아오른 형부의 얼굴에 키스를 퍼붓는다. 애써 진정시켜 보려는 처제… 하지만… 형부의 성기의 엄청난 크기는 이미 그녀의 이성조차 마비시키고 있었다. 처제의 뜻밖의 행동에 형부인 난… 애써 내 자신의 욕정을 진정시키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욕정의 우물속에서 들려오는 액체들의 마찰음… 질척거림… 그녀도 이미 뜨거운 액체로 자신의 사타구니 근처를 적시고 있었다. 난 몸을 일으켜…. 그녀의 사타구니 근처의 뜨거운 액체를 확인하고 싶었다.

"아~! 오빠… 나 부끄러워… 더럽단 말이야…."

형부의 뜻밖의 행동에 처제는 거부감을 나타내지만… 이내… 형부의 뜨거운 입김에 벌어지는 자신의 아랫입술은 형부의 입술을 받아들인다. 형부는 목마른 자신의 목을 채우려는 듯 처제의 뜨거운 애액을 받아들이고… 그 애액과 더불어 자신의 소용돌이치는 욕정의 근원인 그 깊은 동굴벽 안쪽을 자극하는 형부의 혀바닥의 느낌에 처제는 마지막 이성의 끈을 놓치고 만다.

"아~~~~~~~~~~형부~~~나….몰라~~~~~~~이상해….."
"쩝~! 쩝~! 후르륵~! 후르륵~!"

형부는 집요하게 그녀의 허벅지 양쪽을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너무나 능숙하게 자신의 부인을 농락했던 솜씨로… 처제를 먹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부인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했던 항문주위를… 혀끝으로 자극하기 시작한다.

"몰라~! 형부~~~ 거거….거긴….앙~~~~첨~~~이야….아~~~~~~~~"
"허헉~! 허헉~! 오빠…제발… 제발….나…. 미칠 것 같아…오빠…. 아~~~~~~~~"

"그만…그만…. 나….쌀것 같아…오빠…. 제발…"

처제는 형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애써 자신의 양 허벅지사이에서 집요하게 자신의 하체를 농락하는 사내의 입술을 떼어내려 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자신의 항문속을 비집고 들어오는 형부의 혀바닥의 뜨거운 움직임에…. 허리를 튕기며… 온몸을 바르르 떨기 시작한다.

"아~~~~~~~~~~~~~~~~오빠……"
"혀…….형…………..부~~~나~~~~"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처제를 점령한 형부의 눈빛이 이글거린다. 자신의 육체 아래에서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는 여인에게 자신은 아직 자신의 진정한 힘을 발휘조차 하지 못했다. 그런 상태에서 여인은 이미… 오르가즘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허헉~! 허헉~!"

가뿐 숨을 몰아쉬는 처제를 내려다보는 형부의 눈빛에는 자신의 애무만으로 이미 쾌락의 나락에서 몸부림치는 처제의 꿈틀대는 보지구멍이 뜨거운 애액을 흘러내리고 있었다. 형부인 나… 그녀의 계곡 입구에 나의 뜨거운 욕정의 살덩어리를 비비기 시작한다.

"아~! 오…..빠…. 제….제….발…."

뜨거운 몸부림으로 자신의 육체를 바둥거리는 여인…여인은 흥분의 기대감으로 숨조차 쉬기 힘들어 하고 있었다. 자신의 쾌락의 근원입구앞에서 자신의 육체속으로 들어오려 하는 저 사내의 욕정의 살덩어리를 그녀는 받아들이려 하고 있었다. 거친 숨소리가 여인의 입속에서 애타게 그 기둥을 받아들이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형부인 난… 이미 그 여인의 언니처럼 그녀를 애타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천천히 그녀의 질 주변을 귀두 끝으로만 자극하는 형부…처제는 미친듯이 몸을 비비꼬며 애타게 사내의 육체를 탐하고 있었다.

"제발…오빠….넣어줘…."
"뭘? 처제?… 뭘…넣어달라는 소리지?"
"앙~!!~! 오빠…제발….. 오빠걸…"
"말해….그렇지 않으면…. 해줄 수 없어…. "
"아~~~~~~~오빠…제발….."
"챙피해? 뭐가? 넌…지금…. 이미…. 날 … 가질 수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널 포기하지 않았어…. 널… 가지고 싶어…. 처제…."
"아~~~~~~~~제발…. 날…. 미칠 것 같아…."
"처제….."
"아~~~나…. 오빠….오빠….자질….내 보지속에…..받아들이고 싶어….. 아~~~~나~~~~~~~!"
"퍼억~! 퍼억~!"
"악~~~~~~~~~~~~~~~~~~!"

처제의 뜨거운 비명소리가 안방의 정막을 깨뜨렸다. 그리고 시작되는 형부의 거친 허리 움직임…. 처제의 질 속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튀어올랐다. 배설물인지 애액인지 모를 뜨거운 애액이 그의 아래배를 적시고 있었다.

"퍽퍽~!퍽퍽!"
"허헉! 허허헉!"
"질걱~! 질걱~! 사각~! 사각~!"
"아~! 악~! 나…나…죽어…오빠…. "
"으윽으윽~! 으윽으윽~! 아아아아~!"
"나…오빠… 이러…이런… 느낌… 처……음…이야…나…죽을 것 같애….아~!"
"내….내….보지…오빠…. 악~~~~~~! 나….죽어…~! 오빠….혀…..형부~~~~~~"
"으으윽~! 처….처…처제…. 씨발…. 조이는…. 게…. 죽이…는…데!"
"오빠… 나… 죽…을것 같애….나….보…지가… 이런…말….처음이야…내…가…이런….말을….오빠….내…보질….앙~~~~!! 박….박아…줘~!"
"허억~! 으윽~! 씨발… 그만…조여…으…자…지가….허헉~! 처…제…."

처제는 엄청난 힘으로 내 자질 조여온다. 그녀의 뜨거운 허리움직임에 맞추어 난 그녀의 구멍속을 넘나든다. 하지만 내 자지를 둘러싼 엄청난 근육의 움직임은 내 자질 터질 듯… 조여오고 있다. 내 자신도 처음이다. 여인이 이처럼 사내를 미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미칠듯한 여인의 신음소리와 출렁거리는 젖가슴… 그리고 목을 꺾은 채 하얗게 돌아가는 여인의 눈동자… 여인은 이미 제정신이 아닌듯… 자신의 두 젖가슴을 움켜쥐고 미친듯이 몸부림 치고 있다. 난 앉은 자세에서 그녀의 허리를 감싸안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지만… 터질듯한 그녀의 아래배에에서는 내 자신의 성기가 그녀의 아래배 깊은 곳의 구멍속을 틀어막고 있었다. 마침내… 처제의 질 속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오줌이 우리의 침대를 적시기 시작했다.

"오빠…. 나…. 싸…. "
"처….처제….~! 허헉허헉~!"
"퍽~! 퍽~!"
"질컥~! 질컥~!"

우리둘의 뜨거운 애액이 침대를 적시고 있다. 그리고 처제는 힘없이 업어져 드러누워있다. 탐스러운 엉덩이 사이에서는 내가 점령한 그녀의 선홍빛 질 구멍과 약간은 검은색을 띤 처제의 항문이 꿈찔 거리고 있었다.

"처제… 사랑해…"
"으음…"

처제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다. 아직도 오르가즘의 쾌락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난 그런 처제를 보며… 아직 순결을 지키고 있는 것 같은 그녀의 항문을 바라본다. 너무나 작은 구멍… 하지만 언젠가는 한 사내에게 뚤릴 구멍… 헤헤… 저것도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욕정의 불길이 나의 성기속에 정액을… 다시 끓어 오르게 한다. 난… 엎어진 그녀를 애무해주는 척하면서…. 그녀의 등 주변을 혀끝으로 자극하기 시작한다.처제의 꿈틀거림을 느낀다. 그리고 침대에 일그러진 그녀의 터질듯한 젖가슴을 움켜쥔다. 처제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자신의 육체를 어루만지는 형부의 음흉한 손길을 단지 쾌락의 손길로만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여인에게 항문을 자신의 의지에 의해 내어달라고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 형부는 그런 여인의 항문을 범하려 하고 있다. 풍만한 엉덩이사이에 터질듯한 사내의 살덩이리를 포개어 천천히 그 느낌을 여인에게 전한다. 여인은 자신에 다가오고 있는 고통의 쾌락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 단지… 자신의 하체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자신과 형부의 뜨거운 애액의 야릇한 느낌만으로… 그녀는 난생 처음겪어보는 쾌락의 향연을 소중히 온몸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발정난 형부의 욕정은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거친 허리운동으로 자신의 사랑스런 처제에게 엄청난 고통의 쾌락을 선사하고 만다.

"악~~~~~~~~~~~~~~~~~~~~~!!!!"
"허헉~! 허헉~! 처….제….조금…만…"
"악~! 악~~~~~~~~!"

처제의 고통스런 신음소리에 형부는 강간의 쾌락을 느낀다. 지금까지가 애뜻한 서로의 공유를 통한 육체적 교감이었다면 지금 이 뜨거운 욕정의 쾌락은 사내로서 가지고 있는 야수의 욕정의 분출이었다. 형부는 그런 느낌을 처제에게 선사하고 있었다.

"하하학~! 하학~!"
"아~~~~~~형…..부….. 아~~~~~~~~~~아파~~~~~!"
"조…조금만…참아…. 힘빼…."
"아~~~프단…말이야…."
"조…조금만… 제발…처제…"
"아~~~~~~!"

거친 사내의 허리움직임에 어쩔수 없이 개처럼 업드린 처제…. 그녀의 엉덩이에는 형부의 거친 손길이 내리쳐지고 있다.

"철썩~! 철썩~!"
"아~! 아~! 으우~~~우~~~ 엉~! 아~~~프,,단…말이야…"
"허억~! 허억~!"

거친 형부의 야수 같은 몸부림…처제는 난생처음 겪어보는 항문성교의 고통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거친 사내의 몸부림…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강타하는 사내의 거친 손길… 자신의 척추를 따라 전해지는 엄청난 고통… 하지만…여인도… 그와중에 느껴지는 야릇한 쾌감에…온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언제가부터 자신의 거친 허리움직임에 동조하기 시작하는 처제의 허리움직임… 그리고 가끔씩 터져나오는 처제의 신음소리….

"허억~! 허억~!"
"아~~~~!..아~~~~~~~! 오… 오빠….더…더…깊이….앙~!!!!!"
"나… 이상해…오빠…. 앙~~~~~~더…깊이…더….아………미쳤나봐…나….앙~!!!!"
"오….오빠….앙~~~~~~~!!!더….세게~!"

느끼기 시작했다. 처제가… 난…. 처제에게 난생 처음 느끼는 항문성교의 쾌감을 선사하고 있었다. 자신의 육체의 순결을… 단지 항문에 대한 순결이지마….난생처음으로 항문으로 남자를 받아들여보는 처제…. 그녀는 그런 느낌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온몸을 부르르 떨며… 거칠게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엄청난 힘으로…나…형부의 자지를 조여오기 시작했다…..

"오~~~빠….나….미쳤나봐…… 주….죽을것….같아~~~~~~허헉~~~~아~~~~~~~~~~~~!앙~! 오빠...내...항문... 내...똥구녘....찢어줘...너...너무 좋아.... 앙~! 오빠.... 너무.......너무....미칠것 같아..... 허억! 허억!"

우리 둘이 겨우 잠이 든 것은… 하얀 밤이 끝나고 서늘한 새벽공기가 우리의 하체를 휘어감은 새벽 4시경이었다. 처제… 그녀는 아직도 내 성기를 자신의 질 주변에 밀착시키며 행복하게 잠들어 있다. 그리고 우리가 덮은 이불 속에서는 비릿한 오줌냄새가 우리의 힘든 교접을… 증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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