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속의 기억파편 6부
생각속의 기억파편 6부
- "사랑을 나눈 여인예찬" 편 -
저 지금 사랑을 나눈 여인을 옆에 두고 그녀의 아름다운 육체를 위해 글을 씁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여인… 그녀의 이름은 말할 수 없지만… 정령 아름다운 정렬과 사랑을 가진 여인입니다.
그녀의 하얀 피부가 지금은 발갛게 상기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의 흔적들이겠지만… 그런 그녀의 피부를 볼때면 언제나 말할 수 없는 묘한 감정을 느낌니다. 여인들의 피부는 왜 남자들피부보다 저처럼 투명할까요? 그녀의 피부 아래 혈관들이 보입니다. 그 혈관 속에서는 바로 아까전 나에게 쏟아내었던 그녀의 참기 힘들었던 욕정의 피가 흐르고 있을겁니다.
그녀의 얼굴… 두 눈이 감겨 있답니다. 하지만 그녀의 긴 머리카락이 살짝 내려진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혀있습니다. 내 육체위에서 자신의 몸을 사랑하던 그 여인의 땀방울이 아까는 제 얼굴위로 떨어졌답니다. 그리고…그 뽀얀 이마에는 땀방울이 …바로 아까전에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그녀에게 큰 만족을 주었는지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긴 그녀의 두눈에는 촉촉한 눈물이 맺혀있습니다. 지금은 감겨있지만 그녀의 눈망울을 보면…누구나 그녀의 육체속에 자신을 섞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 것입니다.
남자에게 청순한 여인의 눈망울과 촉촉하게 젖은 그 눈물을 견디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녀는 바로 아까전 그 뜨거운 두 입술사이에서 자신의 육체를 마음껏 어루만지는 나에게 신음했답니다. 그 입술사이에서는 그녀의 뜨거운 살점이 꿈틀거렸죠…너무나 섹시한 느낌이었답니다. 여러분은 여인의 벌어진 입술사이에서 꿈틀대는 뜨거운 욕정의 살덩어리의 움직임을 보셨나요? 그 살점들이 뜨거운 입김과 신음소리를 한 사내에게 뿜어내기 시작하면… 사내는 이성을 잃곤 하죠… 하지만 그녀는 결코 그렇게 음탕한 유혹의 목소리로 사내를 천하게 유혹하지 않는답니다. 수줍음이 있죠… 사내를 많이 받아들이지 못한 여인
그녀의 긴 목선이… 제가 남긴 빨간 이빨자국과 피멍으로 조금은 그 아름다움을 잃은 것 같네요…하지만 그녀의 긴 목선은 항상 날 미치게 하죠…그리고 그 목을 애무할 때면…그녀는 견디기 힘든 신음소리와 뜨거운 땀방울을 선사합니다. 조금만… 그녀의 목선 위에 올라가면 그녀가 뜨거운 사내의 입김을 받아들이곤 온몸을 떠는 귀가 있죠… 보통 여자들도 그럴지 잘 모르지만… 그녀도 역시 뜨거운 내 입김이 그녀의 귀가에 내뱉어질 때면… 뜨거운 신음소리로 답한답니다.
천천히 내려가볼까요? 뽀얀 그녀의 어깨피부와… 쇄골이라고 하나요? 여인의 유방까지 내려가기 바로 전에 있는 뼈~! 그 아름다운 뼈들의 조화가 뽀얀 피부에 살포시 감싸안아 있고… 조금만 내려가면… 깊게 파인 사랑하는 여인의 두 유방이 솟아올라있죠~! 가장 애착이 가는 아름다운 여인의 사랑이 머무는 곳… 남자가 가지고 있지못하기에… 어릴적 인간이 태어나 가장 먼저 먹을 것을 찾는 곳… 신비의 그곳에는 유두라고 하는 매혹적인 여인의 샘물이 솟는 조그만 돌기가 자리잡죠…
그녀의 젖가슴은 아직은 아이를 갖지 않아서… 조금은 어머니로서의 넉넉함은 없답니다. 하지만… 생각외로… 사랑을 나눈 여인은 큰 유방을 가졌네요… 유방 이곳 저곳이 제가 남긴 선명한 이빨자국과 피멍으로 부어올라 있지만… 감겨진 두 눈에는 그런 고통따윈 보이지 않는답니다. 그 뜨거운 젖가슴속에 제가 남긴 뜨건 욕정의 흔적은 그녀를 기쁘게 해주었으니까…
특히 남자들에게 더욱 매혹적인 여자의 부위가 어딜까요? 개인적으로는 여인의 두 젖가슴이 모여지는 그 깊은 계곡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계곡선이 아름다운 여인이 지금 막 저랑 사랑을 나눈 여인입니다. 깊게 파인 그 계곡사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지하철앞에 날 보고 앉아 있는 그녀의 젖가슴이 날 흥분되게 하곤 합니다. 그녀도 그런 내 눈길을 알면서 살짝 살짝 미소를 보내죠… 가끔식은 절 위해 깊게 파인 난방이나 T셔츠를 입어… 아무도 모르게 가끔식 지하철에서 저에게 그 풍만한 가슴계곡을 보여주곤 합니다. 때론 옆에 있던 사내들도 그걸 가끔 훔쳐볼때도 있지만… 저에게는 그런 흥분이 그녀를 소유한 남자로서 느끼는 정복감 같은 것이라고 할까요? 어쨌든 여자의 깊은 가슴계곡선은…저에게도 가장 큰 여인의 신체에서 절 자극하는 곳이랍니다.
지금은 이불에 살짝 가려있지만… 그녀의 아래배는 조금은 창피하지만…솔직히 좀 배가 나온편입니다. 하지만 전 그런 그녀가 더욱 좋죠… TV광고 같은 곳에서 나오는 왕자가 새겨지는 그런 여인의 아래배… 아무것도 품을 수 없을 것 같은 그 탄탄한 배에 매력을 느끼는 남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여인의 아래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모름지기 조금은 살로 출렁거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제가 제 아래배를 그녀에게 밀착시킬 때 출렁거리는 풍만함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풍만한 아래배에 앙징맞게 자리잡은 배꼽또한 무시할 수 없는 매력이지요…
아름다운 여인의 아래배를 한참동안 건너뛰면… 또하나의 매력덩어리가 있지요… 그건 그녀의 발가락이랍니다. 여인의 발가락은 왜 그렇게 귀엽게 생겼죠? 빨간 메니큐어를 발라서 그런가? 지금방금이라도 빨간 피를 뚝뚝 떨어뜨릴 것 같은 그 발가락을 입속에 넣고 애무할 때면 그녀도 온몸을 꿈틀거립니다. 그리고 얇은 발목… 여인의 농염함을 나타내는 징표이기도 하죠…여인의 육체에서 보이는 곳 중 가장 남자들의 눈길을 끄는 그녀의 종아리…
가끔 길거리를 가다보면… 다른 남자들이 그녀의 종아리를 보며… 야릇한 눈길을 보낸답니다. 그녀의 종아리는 정말 아름답죠… 그렇다고 한손에도 못 쥘 정도로 얇은 것은 아니구요… 조금 흠이라면 무릎이라고 할까요? 어렸을 적 많이 넘어졌데요… 흉도 조금 있고… 유일한 그녀의 육체에서의 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 무릎위에 있는 뽀얀 허벅지는 너무나 매혹적이죠… 역시 제가 남긴 빨간 애무의 흔적이 그녀의 허벅지 안쪽에 남아 있네요… 겨우 그녀의 엉덩이만을 가린 그녀의 이불… 잠들어 있어요… 그녀!
천천히 이불을 젖혀봅니다. 그리고 터질 것 같은 그녀의 엉덩이를 보죠… 제 눈길을 느꼈나봅니다. 엎어져 버리네요… 그런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그녀의 항문이 보입니다. 풍만한 엉덩이에는 제가 너무 세게 때렸나요? 제 손자국이 빨갛게 그녀의 엉덩이 양쪽에 남아있네요… 그리고 그 엉덩이 아래부분에는…제 하체와 부딪혀 빨갛게 된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 아래부분이 섹시함을 발산하고 있네요…
그녀의 항문… 미안하지만… 제가 범해버렸답니다. 그녀는 아까 아프다고 절 밀어내려 했죠… 하지만 제 짐승같던 욕정은 난생 처음으로 여인의 항문을 범했답니다. 그녀가 싫다고 비명을 질렀지만… 그래도 어떻게요? 제 성기가 그녀의 새로운 구멍을 갈구하는데… 그녀는 그 빨간 입술을 제 손으로 가려진채로… 어쩔 수 없이 절 받아들였죠… 그래서 그녀의 항문 주변에서는 빨간 피가 흘러요… 괜한 미안함이 그녀에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녀… 결코 싫어하지만은 않았어요… 그 빨갛게 물든 항문안쪽에서…제가 남기고 나온 뿌연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리네요…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정복감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제가 그녀의 양엉덩이를 살짝 벌려봅니다. 왜냐구요? 제가 좀더 글을 쓰기 위해서죠… 하지만 그녀는 아픈가봅니다. 그녀의 항문에 대한 글은 나중에 써야 겠네요… 돌아눕는 그녀…
아까 건너뛰었던 것 같은데… 그녀의 아래배에 밑에는 앙징맞은 숲풀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제가 그 주변을 지난 번에 살짝 깎아 주었죠… 몇일전에 수영장에 갔다왔거든요… 비키니 주변에 털이 나온다나요? 그래서 비키니 선에 따라 라인정리를 제가 직접 면도칼로 해주었죠… 그때도 그녀는 그 아래 깊은 계곡속에서 꿈틀거리며 뜨거운 애액을 흘렸답니다.
깊은 계곡속이 보이네요… 그녀는 잠들기 전에… 살짝 한쪽 다리를 드는 버릇이 있어요…덕분에 깊은 계곡속에 흘러내리는 제 정액을 볼수 있게 됐네요… 미안해요…여자들은 항상 사랑을 나누고 나면… 그녀는 그 깊은 계곡주변이 빨갛게 부어올라요… 그리고 벌어져 있죠… 그 계곡사이가…!
지금은 바로 아까전 사랑을 나누어서 그런지 벌어진 계곡사이에 하얗게 우리둘의 애정의 덩어리들이 보이네요… 앙징맞은 수풀 주변에도 우리둘의 애액들의 뒤엉켜… 하얗게 거품을 일으키며… 뒤엉켜있답니다.
그녀의 깊은 계곡속에서 아까 목을 축였답니다. 생명의 끈끈한 액체가 제 입술안으로 들어왔었죠… 그리고 그 깊은 계곡주변을 둘러싼 조금만 살점들… 그 살점들 사이에 조그맣게 자리잡은 클리토리스라는 여인의 살점… 빨갛게 상기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까 너무나 그것을 가지고 그녀를 괴롭혔거든요… 그 괴롭힘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항문이 열리긴 했지만… 사랑스런 그녀… 그 괴롭힘을 참지 못하고… 고통으로 자신의 항문을 저에게 열어주었답니다.
잘자요! 아름다운 육체를 나에게 준 여인… 내 사랑하는 아내와 너무나 비슷한 육체를 가진 여자… 하지만 젊은 세월의 상큼함을 가지고 있는 여인… 언제나 사랑해 줄께요…
전 이젠 이방을 나가야한답니다. 제 부인이 자고 있는 방으로 가야죠… 그녀에 대한 아름다운 예찬은 조금한 식상함으로 다가올 것 같네요… 하지만 한번쯤의 외도… !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삶에 이런 외줄타기라도 없으면…무슨 재미로 살아가죠? 항상 벌어져 있고 범할 수 있는 부인의 허벅지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남편들이 만족하고 안주할까요? 그렇지 않다면… 제가 잘못 된 거죠…! 하지만 오늘도 여인에 대한 예의와 사랑은… 보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라도 이 욕망을 불사를 대상을 찾아 헤메고 있답니다. 비록 그녀를 품고 있어도… 눈앞에 제 아랫배에 꿈틀거리는 여인은 다른 여인일거라는 야릇한 상상속에 제 욕정을 더욱 채찍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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