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여인의 여행… 2부
외로운 여인의 여행… 2부
- "강간당하는 육체" 편 -
한참의 시간이 흘렀다. 마침내 두 남녀의 뜨거운 절정을 향한 신음소리가 비명에 가까운 여자아이에 신음소리로 끝날 무렵… 한참동안을 두 다리를 부르르 떨었던 지영이는 너무나 젖어버린 자신의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었다.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자신의 질 주변… 너무 찜찜했다. 잠시… 긴 의자에 누웠다. 오늘따라 까만 어둠을 달리는 기차에 창가에는 하얀 보름달이 뜨거운 육체를 진정시키는 두 남매와 그 뜨거운 열기로 힘들어 하는 한 여인을 비치고 있었다.
30여분이 지났을까? 객실 저끝에서 두 남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성급히 옷을 입는듯…
"오빠…몰라…"
"왜…?"
"저 사람 다 들었을 것 같애…"
"뭐 어때? 여잔데…그리고 아가씨 같던데…섹쉬한…!"
"정말 못댔어…"
"뭐가? "
"동생하고 그 짓하고…또 다른 여자한테 눈 돌려?"
"말은 바른말이지… 너도 한번 보면… 저 여자 얼마나 섹쉬한지 알걸…?"
"오빠 봤어?"
"아니…아까…잠깐… 앉아서 졸길래 봤지…"
"그런데..지금 어딨어? 혹시 보고 나간거 아냐?"
"아냐…아마 누워서 자고 있을거야…"
"그래… 내일 아침 한번 확인해 봐야지…"
"오늘 아침이겠지…"
"아참…! 맞다…벌써 오늘이지…"
1시간여를 뜨거운 근친상간의 만행을 저지른 두 남매는 반대쪽 객실로 사라졌다. 난 그제서야 한숨을 쉬었다.
"휴우~! "
난 찜찜한 팬티를 느끼며…잠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가방에서 팬티하나를 빼서 그들이 사라진 반대쪽… 화장실을 가기 위해… 문을 열었다. 그순간!
"헤헤… 아가씨…재미있었나?"
"어…어머…?"
아까 날 이 객실로 안내했던 차장과 그 뒤에 비슷한 나이에 남자 하나가 작업복을 입은채로 서 있었다.
"왜…왜 이러세요?"
"뭐… 아마도 볼 건 다 본 것 같던데…"
"무…무슨 소리예요?"
"저…남매… 자주 이 열차 타지… 아마 거의 한달에 한번씩 탈걸? 그리고 우리 늙은이들에게… 아주 재미있는 광경을 보여주지…"
"무슨..무슨? 뭘 봤다는 소리예요?"
"이봐 아가씨… 우리 좋은게 좋은거 아냐? 손에 쥐고 있는거 팬티 아니야? 축축하게 젖어나보지?"
갑자기 지영이의 손목을 비트는 사내… 그는 지영이에 손에 쥐어져 있던 앙징맞은 팬티를 자신의 코가에 가져간다.
"음~! 역시… 젊은 계집에 냄새는 죽여줘…"
"헤헤..형님…나도…"
지영이에 팬티를 넘겨받는 뒤쪽에 작업복을 입은 사내… 역시 코가에 가져가 지영이에 체취를 흠뻑 맡는다.
"돌려줘요..!"
그와 함께 좁은 통로에서 차장에 가슴을 스치는 지영이에 가슴… 뭉클한 느낌에 차장은 잠시 그녀의 양 어깨를 잡는다.
"으…역시…느낌이 좋아… 박씨.. 역시 오늘 완전히 땡잡은 것 같은데…"
"헤헤..그렇게요…나도 이렇게 예쁜 계집은 처음인데… 쭉쭉빵빵! 죽여주네요…"
"어서 놓지 못해…!"
"허허…성깔하고는…하기야 이렇게 팅겨야 먹는 맛이 나지…그렇지 않나?"
"그렇죠… 헤벌레…벌리는 년들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어디…한번… 엉덩이는 어떤가 확인해볼까…?"
갑자기 지영이에 엉덩이를 감싸 앉는 차장이라는 사내… 갑자기 자신의 허리가 그의 성기에 밀착되며…지영의 엉덩이가 그의 우악스런 손아귀에 일그러진다.
"아악~! 이게..무슨 짓이예요?"
"허어…역시… 죽여줘… 정말 얼마만에…이렇게 파득대는 계집 품어보는 거야? "
"헤헤..정말… 오늘 완전히… 죽여주겠는데요…"
"놓아요… 고함지르겠어요…"
"아..안돼지… 잠시 들어갈까?"
지영이에 손목을 잡아 비틀며 지영이 나온 객실로 들어가는 차장.. 문을 잠근다. 그리고 열쇠를 박씨라는 사람에게 던지며…
"어이 박씨,,, 저쪽 문도 잠그고 와…한 3~4시간 즐겨야 하니까!"
"헤헤…어짜피… 밖에서 소리도 안들릴텐데…기차소리 때문에…"
"그래도 이사람아 ! 확실히 해야지…이 객차에는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
"악~! 무슨 짓이예요…제발 놔줘요…!"
"이봐…아가씨…이미 흥분한 거 다 알아…밖에서 보니까… 열심히 숨어서 다 보더구만…헤헤…"
박씨라는 사람이 뛰어가서… 반대쪽 문을 잠근다.
"어디…한번 확인 좀 해볼까?"
갑작스레… 검은 가죽치마 안쪽으로 들어오는 차장의 손길… 지영은 순간적으로 몸을 움찔 거린다. 그리고 그의 손목을 잡고…강하게 고함을 친다.
"신고할꺼예요…! 이러지 마세요..! "
"어디…젖은 보지 가지고 신고하러 가실려구? 신고할려면 신고해봐… 하지만…어짜피 나도 몇일 뒤면 그만둘 입장이니까… 말년에 이런 횡재꺼리 그냥 놓칠 순 없잖아…?"
"아~! 안돼.."
"흐흐…역시…젖어 있군…!"
자신의 치마속으로 들어온… 차장의 손길이 젖어든 지영의 팬티 중심부를 어루만진다. 지영은 그런 차장을 밀쳐내려 한다. 하지만… 제정신이 아닌 두 사내를 상대하는 여인의 육체는 너무나 나약하게 느껴진다.
"허억~! 허억~! 제발…이러지 마!"
"헤헤..좋은게 좋은거 아닌가? 아가씨…아까 봤더니… 애인인것 같던데…영 현찮던데…"
"아..아니야!"
"뭐가 아니야… 난 척보면 알지… 모범생인것 같더군… 어디… 그 남자랑 같이 자봤나?"
"아..아니.. 제발 그만…"
"헤헤… 뭘 좋으면서 그래…이렇게 보지가 축축하게 다 젖었는데.. "
"아악~! 제발..이렇지 마.!"
지영은 필사적으로 차장이라는 사내… 뺨을 후려친다.
"철썩!"
"윽!"
"이..이런 썅년이… 좋게 좋게 할려구 했더니…"
"저리가! 어서…"
"씨발…이년 좋게 할려구 했더니…않되겠구만…!"
"어이..박씨…이년… 팔 잡아…!"
"씨발… 꼭 예쁜년들이 팅긴다니까…어짜피 먹힐 거면서…"
"철썩! "
박씨라는 사람의 손이 지영이에 뺨을 후려친다. 긴머리카락이 흩날리며 출렁거린다. 하지만 지영이는 정신을 차리며 창가쪽으로 물러선다. 그런 그녀를 보는 두 사내의 눈을 벌겋게 충혈되어 있다.
"씨발 좋게 해서는 안돼겠는데요…형님!"
"이봐…아가씨..박씨 화나면 무서운 사람이야!"
"제발…제발…이러지 마!"
"씨발.. 좋게 할려구 했더니"
"퍼억! 퍼억!"
연거푸 지영이의 배를 가격하는 박씨! 허리를 굽히며 고통스럽게 일그러진 지영이에 얼굴은 눈물이 글썽거린다.
"허억! 허억! 컥! 컥억!"
숨조차 쉬기 힘든듯..지영은 자신의 젖가슴이 훤희 들어나는 것도 모르고 허리를 굽혀 두 사내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그런 지영을 보는 차장이 그녀의 긴 생머리를 움켜쥐고 치켜올린다.
"이봐! 아가씨… 조용히 즐기다 끝내자구…어짜피 줄거… 맞지 않고 주는게 좋잖아…그냥 즐기라구… 나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야… 반항해봤자…옷 찢어지니… 몸 상하지…안그래…?"
지영은 눈물을 글썽이며 고통스런 표정으로 고개를 쳐들고 그들을 바라본다. 모자를 벗은 차장이란 사내는 대머리고, 작업복을 입은 사내는 벌써 자신의 앞에 벌어질 광경에 기대를 걸며… 하얗게 세월의 흐름을 묻어낸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고 있다.
"이봐…아가씨… 먼저…우리것들 보여줄게… 아마 실망하지는 않을꺼야… 그렇게… 팅기지만 말구… 좋게 즐기다 목적지까지 가라구… 철도청에서 특별히 주는 대 고객 서비스니까…!"
그와 함께 차장이라는 사람이 허리띠를 풀어내렸다. 창가에 밝은 달빛에 그의 실체가 들어났다. 비록 나이가 50이 넘은 사내였지만 그의 성기만큼은 결코 세월의 흐름을 역행하는 듯 굳건히 솟아 올라있었다. 그리고… 바로 건너편 의자에 앉은 박씨라는 사내도 청바지를 벗어내리며… 누리끼리한 팬티를 내리면서… 그의 성기를 보여주었다. 그들이 옷을 벗을 때 나는 쾌쾌한 냄새는 지영이에 속을 발칵 뒤집었다.
"우욱~! 우욱~!"
"허허…아직도 아픈가? 이봐 박씨 너무 세게 때린거 아니야?"
"형님… 그래도 제가 주먹세계 몇 년입니까? 적당히 때렸으니까…하는데는 문제 없을 겁니다. 저년… 다른 것 땜에… 구역질 하는 것 같은데요…"
차장이라는 사람의 성기에서 나는 비릿한 암모니아 냄새… 벌써 몇일을 씻지도 않은 듯한… 사내의 냄새는 정말 여인에게는 견디기 힘든 혐오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더욱이 늙은 수컷의 성기주변에서 나는 냄새일 경우에는…
하지만… 그 박씨의 성기는 지영이에 숨을 막히게 하기에 충분했다.
흉측하게 위로 휘어올라간 사내의 성기에는 울퉁불퉁한 구슬 같은 것이 박혀 너무나 끔찍하게 생겼다. 그리고 난생 처음 사랑하는 사람외에 남자의 성기를 보게 된 지영은 떨리는 가슴으로 고개를 돌려버렸다.
"헤헤… 그러면 안돼지… 열심히 봐둬야지… 아가씨를 기쁘게 해줄 물건들이야… 특히…저 박씨 것이 좀 더 죽일꺼야… 나야 뭐 가쁜히… 즐길뿐이겠지만… 저 박씨 건 좀 힘들걸…?"
차장이라는 사람이 지영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객실의자에 눕힌 그는 지영이에 브라우스를 풀기 위해 목 뒤쪽에 묶은 끈을 풀었다. 그와 함께 힘없이 흘러내리는 블라우스…겨우 젖가슴을 가릴 정도였지만… 아직까지 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그녀의 브라자가… 차장을 더욱 애타게 한다.
"허억~! 헉! 역시… 죽여주는 젖탱이야… "
"안돼… 제발…"
"흐흐… 이렇게 섹시한 브라우스 입고 다니면 남자보고 먹어달라라는 소리 아닌가?"
"아…아니야… "
"헤헤… 그리고 아쭈… 이런 브라자도 있었나?"
지영은 끈이 없는 누드브라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우악스런 손길에…누드 브라는 천천히 띠어지고 있었다.
"허허…신기한 물건일세…"
"혀..형님…어디 한번 줘보세요…! 이런게 있었네…"
"나도… 난생 처음 보네…"
그의 손에 의해 벗겨진 내 누드브라는 박씨의 코가에 대어진다.
"흐흐…역시…젊은 계집 살냄새는 죽이는구나…"
그리고 그 실리콘 브라자가 그의 흉측한 성기를 감싼다.
"으으…형님…이거 꼭 여자 젖탱이 같은데요…느낌 죽이는데…"
차장에 뜨거운 입술이 내 젖가슴을 점령한다. 난 아직까지 배에서 느끼는 통증으로 그들에게 반항도 할 수 없다.
"쩝쩝~! 쩝쩝~! 으…죽여주는 유방이야… 정말 사진에서나 본 것 같은데…진짜…이런 가슴이 있다니…"
"아,,,이러지 마세요…제발…"
"허억~! 허억… 씨발..정말…죽여준다. "
거친 그의 숨결소리가 내 유방위에 쏟아진다. 그는 지영이에 다른 유두끝을 움켜쥐고는 살짝 비튼다.
"앙~! 아!!아!! 아파!"
"허허..이년 섹쓰는 소리좀 보게…"
"질질 싸는 구만…"
어느새 가죽 치마 안쪽으로 들어온 차장의 손가락이 지영이에 팬티 중심부를 어루만진다. 축축하게 젖어든…지영이… 그 팬티를 거칠게 옆으로 밀쳐내며…그의 더러운 손가락이… 지영이에 깊은 계곡속에 사라진다.
"허억~! 허억~! 아~~ 안돼…!"
"으..으… 죽여…정말…조이는 느낌… 정말…섹쓰는 소리…죽이는구만..허스키하게…"
"응~! 아!! 제발…이러지 마요…!"
"꼭 해달라고 애걸하는 것 같구만…!"
지영은 오랜만에 찾아오는 욕체의 욕망의 불길을 잠재우려 노력한다. 하지만…뜨겁게 달아오른 여인의 육체는 비록 나이들고 냄새나는 사내의 육체이지만 반응하기 시작한다. 지영의 코끝을 스치는 차장의 땀냄새와 이상하게 쾌쾌한 냄새가… 그녀의 후각을 더욱 자극한다.
"허억~! 헉! 으..으…"
"제발..제발…그만… "
"씨발… 섹을 쓰는 구만 쎅을 써… 죽인다.. 죽여… 저 덜렁거리는 젖탱이 좀 봐…"
건너편 의자에 앉아 차장이 지영을 범하는 걸 구경하는 박씨가 흉측하게 발기된 성기주변에 내 브라를 같이 움켜쥐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출렁거리는 지영이에 유방위로 미끌거리는 차장의 침이 범벅이 된다. 그런 차장의 머리를 자꾸만 밀어내는 지영… 하지만… 그 차장의 손길이 자꾸만 지영의 이성을 그녀의 육체에서 떼어내려 한다. 그리고 마침내… 손가락 하나 더가 지영이에 계곡사이로 사라진다.
"아! 아! 아..아파~! 제발..그만…"
"허허! 이년 좀 봐… 경험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씨펄.. 입고 다니는 꼴은 사내 몇 명 죽일 것 같이 생겨가지고는… 괜히 쇼하는거 아냐? 저년… 보지 걸레일 것 같은데…"
"씨발…정말… 조이는거좀 봐.. 씨발…이렇게 좁은 구멍은…마누라하고 첫날밤 치르고 첨인 것 같은데…"
"씨펄.. 형님… 빨리좀 하쇼… 미치겄수다…"
"알았어…동생…아직 시작도 안했어…"
"으으… 씨펄… 빨리 대강 끝내요… 누구 미치는 꼴 볼라구 그래요?"
"기다리게… 아직 시간도 많은데…"
"으…시불… 못 참겠다…"
박씨라는 사람이… 지영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덜렁대는 지영에 나머지 한쪽 유방을 우악스럽게 움켜쥔다. 그의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사이에…그의 유두끝이 터질 듯 꿈틀거린다.
"아~~~! 이…이러지 마세요…제발! 아!아!"
"쭈욱~! 쩝쩝~! 쭈우욱~! 쩝~! 쩝~!"
"쩝~! 쩝~! 으으으…"
박씨라는 사람이 게걸스레… 지영의 젖가슴을 빨아댄다. 그리고 나머지 한쪽 젖가슴은… 차장이라는 사람이 빨아댄다. 지영은 난생 처음 다른 사내에게 자신의 젖가슴을 보여주고…빨리고 있었다. 더군다나 동시에 다른 두 사내에게 윤간당하는 여인… 지영은 자신의 두 젖가슴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떤다.
"허헉억~! 으..으…씨벌..이년 손가락… 끊어지겠네…조이는 것 좀 봐…"
"혀..형님..나도 좀 만져봅시다."
차장의 손가락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또다른 사내의 이질감… 지영은 …자신의 육체를 마음대로 찔러대고 빨아대는 사내의 행동에 치욕스런 부끄러움으로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29살… 오로지 한 사내에게 준 육체를…지금 이순간 지영은 유린당하고 있었다. 자신의 두 허벅지 한쪽씩을 움켜쥔 사내들에 땀냄새가 그녀를 아련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박씨의 손에서 후라쉬가 켜졌다. 지영의 벌어진 보지 속에 두 사내의 손가락이 하나씩 넘나들었고…그런 그녀의 보지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두 사내…지영은 강간당하는 여인이 겪는 치욕의 부끄러움에 자신의 보지를 움찔 거렸다. 그런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는 사내들의 입에서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씨펄…형님… 이년… 후라쉬 비추니까..더 흥분하는 것 같은데요…!"
"정말… 이런 보지는 처음 본다. 정말… 선분홍빛… 이 털좀 봐…씨벌…이건 완전히 처녀 보지네…"
"형님… 이 보짓물 좀 봐요… 이년…지금 흥분했다니까요…"
"이년..메조 아니야?"
"형님..메조가 뭔데요?"
"이 무식아..! 좀 배워라..배워… 학대받고 챙피당할수록 흥분하는 년들말이야..!"
"허허..그런 년도 다 있나?"
"임마…눈 앞에 있잖아… 남자 둘이 후라쉬로 자기 보지 들춰 보고 있는데… 보짓물 흘리는 년이 메조가 아니면 뭐냐?"
"정말이네…이년…안그렇게 보이는데…"
"이런 년일수록…확실히 보내버려야… 나중에 먹을때도 팅기질 않는거야…"
"그래요? 우리 마누라는 씨펄~! 자지도 않빨아주는데… 더럽다고 만지지도 않더라구요…신혼때는 좀 만지더니…!"
"너 같이 더러운 새끼…자지 누가 만지냐? 나라도 않만지겠다…"
"허허..형님… 그래도.."
"씨발.. 이년… 아주 홍수구만…홍수야… "
"앙~! 아…아니야…"
"이년… 지가 흥분하고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구만…"
"야이 이년아… 좀 솔직해져라…씨발…넌 정말 오늘 운 좋은 줄 알아라… 형님들이 완전히 보내줄 테니…!"
"아..안돼… 제발…그만..그만..빼주세요..!"
지영은 두 다리를 단단히 잡혀 있는 상태에서 그들이 점령한 보지 위에 자신의 손으로 가장 부끄러운 치부를 가리려 했다. 그순간.. 박씨라는 사람의 억센 손이… 그의 손목을 잡았다.
"씨발..넌.. 여기나 잡고 있어…"
그의 손에 인도된 지영의 손에는 흉측한 박씨의 성기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지영이 손을 빼려 했다. 하지만… 거칠게 박씨의 어깨근육이 꿈틀거렸다.
"퍼억~! 쑤걱~! 쑤걱~!"
지영의 여린 보지를 관통하는 박씨의 거친 손가락… 지영은 어쩔수 없이 박씨의 흉측한 성기를 움켜쥔다.
"시펄…그렇지…으…너무 세게… 쥔다… 그래…그래야지…"
지영은 자신도 모르게 움켜쥐었던 박씨의 성기를 천천히 놓았다. 하지만.. 연신 자신의 질속을 넘나드는 차장과 박씨의 손가락의 움직임에…그녀의 질벽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넘실대고 있었다. 이미 두 사내의 손가락사이에서는 질퍽한 그녀의 애액이 흠쩍 젖어 있었다.
"쩌걱~! 쩌걱! 푸욱~! 푸욱!"
"앙~~ 아! 아! 아! 아! 응! 아앙아!! 아아…! 아아..! 제발..제발..그만…"
"으,,,으..정말 섹쓰는 거 봐… 사내 미치게 하는 구만… 나 이년 맛 좀 봐야 겠어…"
차장이라는 사람의 머리가 지영의 두 허벅지사이로 내려앉는다. 그리고 깊은 계곡속에 담배냄새 쾌쾌한 입술을 가져가 긴 혀바닥으로 그 계곡속에 빠져든다. 그와 함께… 여인의 육체가 작살을 맞은 듯 튕겨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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