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내를 탐하는 사람들 제 26화
이웃집 아내를 탐하는 사람들
제 26 화. 그래! 나 없는 사이 빨아서 돈 벌어라 . . . .
* 야그뱅크 *
* * *
[ 호호 내가 없는 사이 니들이 많이 빨아서 돈 벌어라. ]
[ 미경아 너 정말 뭐 딴 데서 돈버는 거 있니? ]
순영은 미경이 자신 있게 말하는 것에 대해 의아해 하면서도 미경이 없는 사이 자신이 더욱 열심히 빨아(?)서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말했다.
[ 글쎄? 뭐 타고난 손재주라고나 할까. . . 하여간 그런거 있어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마 너 다쳐!. . . ]
[ 기집애 뻐기기는 하여간 너 많이 버는 딴구멍있으면 나도 좀 벌자 ]
[ 호호 정말? 너도 할래? 너도 실력이 꽤 있으니 잃지는 않을 거 같은데. . . ]
미경은 순영의 태도에서 자신과 같이 돈을 벌게 해줄까라는 생각에 잠시 빠져들었다.
사실 죽기살기로 치면야 그런 돈많은 년놈들의 돈을 못딸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 정말? 나도 끼워줘라 뭔지는 몰라도 오늘밤 너에게 수청을 들마 호호호 ]
[ 흠. . . 그래? 수청까지 든다면야 생각좀 해보지 그런데 목욕재계는 한거야? ]
순영의 말에 미경은 맞장구를 치며 순영의 치맛속안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 어머! ]
의외였다. 미경은 순영의 하체에서 손을 빼지 않은 체 눈을 동그랗게 떴다.
[ 너! . . . 왜 깍은거야? 니 남편이 깎으라고 하디? 아니면. . . ]
[ 호호호 아냐 사실은 우리직업이 직업인지라. . . 사실 우리도 흥분이 좀 되긴 하잖니 ]
[ 흥분하는거 하고 니 거기 털 깍는거 하고 무슨 상관인데? ]
미경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순영에게 물었다.
[ 집에가면. . . 축축히 젖는데 남편이 덤벼들더라고 그런데 그게 오해의 소지가 있더라 . . . ]
[ 아!. . . 그래서 깍은거야? ]
[ 응 뭐 첨엔 좀 따끔거리고 그랬는데 조금 지나니까 편하더라구 호호호 나도 조금씩 변태가 되가나봐 ]
[ 호호호 나도 깎아볼까? ]
시원하다는 말에 미경은 솔깃해졌다.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우거진 숲에 음부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은 그야말로 정액처럼 탁했기에 수시로 딱아내야했다.
하지만 털은 깍는다면 간편하게 물티슈로 한번만 쓱 딱아주면 그만이겠다라는 생각에 오늘밤 실행해야지 하는 맘이 들었다.
[ 그래? 잘됬다. 그렇잖아도 나혼자 이렇게 깍는거 좀 그랬는데 남편도 잘깍았다고 하면서도 왜 깎았는지 궁금해 했거든 ]
[ 호호호 하긴 수십년을 길렀던걸 하루아침에 깍아서 민둥이 됬으니 궁금하긴 할꺼다 호호호 ]
순간 순영은 눈을 번뜩이며 미경을 향했다.
* * *
[ 제. . . 제발 저좀 살려주십시오 ]
동훈은 정육점주인 심상호의 앞에 앉아 그의 무릅꿇은 모습을 내려다보며 담배를 물었다.
[ 상호씨는 내가 당신을 구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
[ 흑흑. . . 제가 도움을 청할 곳이 동훈씨 밖에 없습니다. 제발. . . ]
[ 좋아요 내가 해결해드리지 하지만 조건이 있어요 ]
[ 뭐. . . 뭐든지 다 하겠습니다. 동훈. . 아니 형님 ]
바지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는 상호의 어깨를 토닥이며 동훈은 득의에 찬 미소를 지었다.
[ 그래? 뭐든지 한단 말이지. . . 그럼 일단 술한잔 할까? ]
[ 술? 술이요? 네. . . 형님 제가 한잔 사겠습니다. 나가시죠 ]
[ 아니 나가긴뭘 자네 집에서 한잔 하자고 자네집엔 항상 최고급 고기가 있지 않는가 ]
[ 아! 네. . . 그럼 가시지요 제가 멋지게 요리를 하겠습니다. ]
눈물까지 흘리며 말하던 심상호의 얼굴은 어느새 웃음꽃이 만발했다.
그 악몽같은 기억들을 모두 떨쳐버린 듯. . .
* * *
[ 어머! 니가 웬일이니 맛사지를 다해준다고 하고? ]
[ 호호호 기집애 내가 요새 니가 너무 이뻐서 해줄려고 그러니까 잔소리말고 옷 홀딱 벗어봐 ]
미경은 순영의 말에 고개를 갸웃둥거리며 옷을 벗어 나갔다.
탄력있는 몸매가 드러나며 같은 여자로써도 부러운 젖가슴이 출렁이며 물결치듯 움직였다.
[ 자 이리로 누워 일단 얼굴 팩부터 하고. . . ]
홀딱벗은 몸매를 잠시 부러운 듯 감상하던 순영은 미경을 침대위에 눕히곤 어느새 한손가득 팩크림을 담아 얼굴에 발랐다.
[ 자 이 크림은 말야 굳어지기 전에 움직이면 주름살이 그냥 영원히 남아 아주 강한 거거든. . . 그러니까 절대 움직이면 안돼 ]
[ 알았어 기집애야 . . . 앗! . . 말해도 안되겠구나 ]
[ 한잠 자 내가 깨워줄게 그리고 서비스도 해줄 테니. . . 호호호 ]
순영은 미경이 스르르 눈을 감자 득의에찬 미소를 흘렸다.
[ 음. . . ]
[ 좀 차갑겠지만 조금만 참아. . . ]
남성면도크림을 잔뜩 수풀진 음부에 쳐바르자 차가움에 미경은 몸서리를 쳤다.
[ 으. . . 으. . . . ]
이미 어깨와 가슴까지 팩으로 뒤덥힌체라 움직이지도 못한체 음부에서 사각거리는 소리를 그저 신음성으로만 답할뿐, 미경은 순영의 행동에 제재를 가하지 못했다.
[ 호호호 기집애 너도 나처럼 빽이되면 좋아 영업할때도 좋고 나중에 남편한테도 신선한 기분을 들게 해서 사랑 받기도 딱이고. . . ]
이미 시원해져가는 느낌에 벌써 얼추거의 모든털들이 깍여나갔으리라는 생각이 들자 "에라 모르겠다" 라는 생각으로 자포자기하며 몸에 힘을 풀었다.
[ 호호호 이젠 우리 남편한테 너도 빽이고 둘이 서로 깍았다고 말해야지 호호호 나 의심받으면서 사는거 딱 질색이거든 ]
미경이 저항을 하지 않자 들뜬 마음에 순영은 더욱 손놀림을 빨리 해 나갔다.
[ 그리고 말이나와서 하는말인데 넌 그런경험없니? 난 말야 사실 털깍은게 이유가 있어. . . ]
[ ? . . . ]
미경은 손놀림을 멈추지 않은 체 말을 이었다.
[ 언젠가 손님중에 무지하게 성기가 긴 녀석이 들어왔었거든 근데 내가 그때 무척흥분해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더라 ]
[ 으. . . 으 ? ]
물론 저말은 "무슨생각?" 이라는 말일거란 생각을 하며 순영은 말을 이었다.
[ 저걸 직접 넣어보면 어떨까? 이런생각말야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동훈씨하고 계약조항이었어 밀실에서 절대 정액의 자취를 남기지 마라는. . . ]
미경은 순영의 말이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저 눈만 동그랗게 뜬체 다음 말을 기다릴 뿐. . .
[ 생각을 해봐! 내가 만약 성기를 내꺼에다 집어넣었다가 섹스를 하고 사정을 하는데 털에다 잔뜩 끈적이는 정액을 싸봐 처리할길이 없잖아 훑어내서 먹을 수도 없는 거고 . . . ]
순영의 말은 그랬다. 사정을 하더라도 털의 방해를 받지 않고 처리할 수 있다면 그건 깍는 수 밖에 없다는 말이었다.
밖에 사정을 하더라도 손가락과 입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만약 털에 묻는다면 절대로 불가능하기에. . .
미경은 순영의 말에 어이없기보다는 왜 난 그곳에서 빠는것만을 생각하고 섹스는 생각하지 못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여자들은 음란해져가며 동훈의 술수에 걸려들기 시작했다.
자기 자신들이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아주 조금씩. . .
* * *
* 야그뱅크 *
그저 송구할 나름입니다. . . 꾸우벅~~
제 26 화. 그래! 나 없는 사이 빨아서 돈 벌어라 . . . .
* 야그뱅크 *
* * *
[ 호호 내가 없는 사이 니들이 많이 빨아서 돈 벌어라. ]
[ 미경아 너 정말 뭐 딴 데서 돈버는 거 있니? ]
순영은 미경이 자신 있게 말하는 것에 대해 의아해 하면서도 미경이 없는 사이 자신이 더욱 열심히 빨아(?)서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말했다.
[ 글쎄? 뭐 타고난 손재주라고나 할까. . . 하여간 그런거 있어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마 너 다쳐!. . . ]
[ 기집애 뻐기기는 하여간 너 많이 버는 딴구멍있으면 나도 좀 벌자 ]
[ 호호 정말? 너도 할래? 너도 실력이 꽤 있으니 잃지는 않을 거 같은데. . . ]
미경은 순영의 태도에서 자신과 같이 돈을 벌게 해줄까라는 생각에 잠시 빠져들었다.
사실 죽기살기로 치면야 그런 돈많은 년놈들의 돈을 못딸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 정말? 나도 끼워줘라 뭔지는 몰라도 오늘밤 너에게 수청을 들마 호호호 ]
[ 흠. . . 그래? 수청까지 든다면야 생각좀 해보지 그런데 목욕재계는 한거야? ]
순영의 말에 미경은 맞장구를 치며 순영의 치맛속안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 어머! ]
의외였다. 미경은 순영의 하체에서 손을 빼지 않은 체 눈을 동그랗게 떴다.
[ 너! . . . 왜 깍은거야? 니 남편이 깎으라고 하디? 아니면. . . ]
[ 호호호 아냐 사실은 우리직업이 직업인지라. . . 사실 우리도 흥분이 좀 되긴 하잖니 ]
[ 흥분하는거 하고 니 거기 털 깍는거 하고 무슨 상관인데? ]
미경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순영에게 물었다.
[ 집에가면. . . 축축히 젖는데 남편이 덤벼들더라고 그런데 그게 오해의 소지가 있더라 . . . ]
[ 아!. . . 그래서 깍은거야? ]
[ 응 뭐 첨엔 좀 따끔거리고 그랬는데 조금 지나니까 편하더라구 호호호 나도 조금씩 변태가 되가나봐 ]
[ 호호호 나도 깎아볼까? ]
시원하다는 말에 미경은 솔깃해졌다.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우거진 숲에 음부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은 그야말로 정액처럼 탁했기에 수시로 딱아내야했다.
하지만 털은 깍는다면 간편하게 물티슈로 한번만 쓱 딱아주면 그만이겠다라는 생각에 오늘밤 실행해야지 하는 맘이 들었다.
[ 그래? 잘됬다. 그렇잖아도 나혼자 이렇게 깍는거 좀 그랬는데 남편도 잘깍았다고 하면서도 왜 깎았는지 궁금해 했거든 ]
[ 호호호 하긴 수십년을 길렀던걸 하루아침에 깍아서 민둥이 됬으니 궁금하긴 할꺼다 호호호 ]
순간 순영은 눈을 번뜩이며 미경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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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 . 제발 저좀 살려주십시오 ]
동훈은 정육점주인 심상호의 앞에 앉아 그의 무릅꿇은 모습을 내려다보며 담배를 물었다.
[ 상호씨는 내가 당신을 구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
[ 흑흑. . . 제가 도움을 청할 곳이 동훈씨 밖에 없습니다. 제발. . . ]
[ 좋아요 내가 해결해드리지 하지만 조건이 있어요 ]
[ 뭐. . . 뭐든지 다 하겠습니다. 동훈. . 아니 형님 ]
바지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는 상호의 어깨를 토닥이며 동훈은 득의에 찬 미소를 지었다.
[ 그래? 뭐든지 한단 말이지. . . 그럼 일단 술한잔 할까? ]
[ 술? 술이요? 네. . . 형님 제가 한잔 사겠습니다. 나가시죠 ]
[ 아니 나가긴뭘 자네 집에서 한잔 하자고 자네집엔 항상 최고급 고기가 있지 않는가 ]
[ 아! 네. . . 그럼 가시지요 제가 멋지게 요리를 하겠습니다. ]
눈물까지 흘리며 말하던 심상호의 얼굴은 어느새 웃음꽃이 만발했다.
그 악몽같은 기억들을 모두 떨쳐버린 듯. . .
* * *
[ 어머! 니가 웬일이니 맛사지를 다해준다고 하고? ]
[ 호호호 기집애 내가 요새 니가 너무 이뻐서 해줄려고 그러니까 잔소리말고 옷 홀딱 벗어봐 ]
미경은 순영의 말에 고개를 갸웃둥거리며 옷을 벗어 나갔다.
탄력있는 몸매가 드러나며 같은 여자로써도 부러운 젖가슴이 출렁이며 물결치듯 움직였다.
[ 자 이리로 누워 일단 얼굴 팩부터 하고. . . ]
홀딱벗은 몸매를 잠시 부러운 듯 감상하던 순영은 미경을 침대위에 눕히곤 어느새 한손가득 팩크림을 담아 얼굴에 발랐다.
[ 자 이 크림은 말야 굳어지기 전에 움직이면 주름살이 그냥 영원히 남아 아주 강한 거거든. . . 그러니까 절대 움직이면 안돼 ]
[ 알았어 기집애야 . . . 앗! . . 말해도 안되겠구나 ]
[ 한잠 자 내가 깨워줄게 그리고 서비스도 해줄 테니. . . 호호호 ]
순영은 미경이 스르르 눈을 감자 득의에찬 미소를 흘렸다.
[ 음. . . ]
[ 좀 차갑겠지만 조금만 참아. . . ]
남성면도크림을 잔뜩 수풀진 음부에 쳐바르자 차가움에 미경은 몸서리를 쳤다.
[ 으. . . 으. . . . ]
이미 어깨와 가슴까지 팩으로 뒤덥힌체라 움직이지도 못한체 음부에서 사각거리는 소리를 그저 신음성으로만 답할뿐, 미경은 순영의 행동에 제재를 가하지 못했다.
[ 호호호 기집애 너도 나처럼 빽이되면 좋아 영업할때도 좋고 나중에 남편한테도 신선한 기분을 들게 해서 사랑 받기도 딱이고. . . ]
이미 시원해져가는 느낌에 벌써 얼추거의 모든털들이 깍여나갔으리라는 생각이 들자 "에라 모르겠다" 라는 생각으로 자포자기하며 몸에 힘을 풀었다.
[ 호호호 이젠 우리 남편한테 너도 빽이고 둘이 서로 깍았다고 말해야지 호호호 나 의심받으면서 사는거 딱 질색이거든 ]
미경이 저항을 하지 않자 들뜬 마음에 순영은 더욱 손놀림을 빨리 해 나갔다.
[ 그리고 말이나와서 하는말인데 넌 그런경험없니? 난 말야 사실 털깍은게 이유가 있어. . . ]
[ ? . . . ]
미경은 손놀림을 멈추지 않은 체 말을 이었다.
[ 언젠가 손님중에 무지하게 성기가 긴 녀석이 들어왔었거든 근데 내가 그때 무척흥분해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더라 ]
[ 으. . . 으 ? ]
물론 저말은 "무슨생각?" 이라는 말일거란 생각을 하며 순영은 말을 이었다.
[ 저걸 직접 넣어보면 어떨까? 이런생각말야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동훈씨하고 계약조항이었어 밀실에서 절대 정액의 자취를 남기지 마라는. . . ]
미경은 순영의 말이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저 눈만 동그랗게 뜬체 다음 말을 기다릴 뿐. . .
[ 생각을 해봐! 내가 만약 성기를 내꺼에다 집어넣었다가 섹스를 하고 사정을 하는데 털에다 잔뜩 끈적이는 정액을 싸봐 처리할길이 없잖아 훑어내서 먹을 수도 없는 거고 . . . ]
순영의 말은 그랬다. 사정을 하더라도 털의 방해를 받지 않고 처리할 수 있다면 그건 깍는 수 밖에 없다는 말이었다.
밖에 사정을 하더라도 손가락과 입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만약 털에 묻는다면 절대로 불가능하기에. . .
미경은 순영의 말에 어이없기보다는 왜 난 그곳에서 빠는것만을 생각하고 섹스는 생각하지 못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여자들은 음란해져가며 동훈의 술수에 걸려들기 시작했다.
자기 자신들이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아주 조금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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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그뱅크 *
그저 송구할 나름입니다. . .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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