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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종-5

에구구구구~~~ 어제 너무 무리했나? 온몸이 쑤시네~~~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운동좀 해야겠어 어제 몇게임 뛰었다구 이렇게 아파서야 원~~~
"전하~` 병조판서 남상의대감입실이옵니다.~~!"
"들라하라!!!"
"병판이 웬일인가?"
"전하~ 큰일났사옵니다.~~~!"
"큰일이라니????"
"지금 불국(프랑스)의 무리들이 이양선 5척을 이끌고 양화진까지 올라와서 통상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그래~~~~....."(가만~ 이거 국사시간에 배웠는데 이때 엄청 시끄러웠지 아마~~~!!!!)
"지금 강화부사 유수윤이 양화진에 군졸1000여명을 모아서 대치중이라 하옵니다!"
"음 이양선 5척에 군졸 1000으로....(맨땅에 헤딩하는꼴이군~~ 내 장담하건데 다죽겠군.....)
여봐라~~~! 지금 즉시 대원리 대감과 대신들을 불러들여라.. 어전회의를 열겠다...!!!"

--어전회의--
"오면서 소식은 들었으리라 생각하오... 이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의견들을 말해보시오..."
"신 영의정 김민우 아룁니다. 아무리 불국의 이양선이 5척이나 왔다고하나 강화유수가 이미 여러 군졸과 함께 양화진에 있다하고 여로 고을에서 의병이 일어나고 있으니 불충한 불국의 무리들도 금방 물러갈것이옵니다."
"음~~~금방 물러갈것이라~~~ 신들도 같은 의견인가?"
"예~ 전하 곧 물러갈겄이옵니다...!"
"전~하 신 병조좌랑 최익현 황공하오나 한말씀 올리겠사옵니다. 불국의 이양선이 5척 뿐이라하나 그 화력이 막강하옵고 저 대국이라는 청국도 저 이양선 몇척에 굴복하고 말았사옵니다. 민간에서 일어나는 의병이나 약해질때로 약해진 관군만을 믿고 있을수는 없사옵니다. 전하!"
"약해질대로 약해진 관군이라...."
"전하 황공하옵니다...."
"음~~아버님 의견은 어떠한지요?"
"예~~전하 양이들 몇몇이 총칼로 위협한다고 체면을 구길수는 없사옵니다 하나 병조좌랑의 말대로 관군이 약하고 저들이 강한것도 사실이옵니다..."
"음~~(나 예전부터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병판 지금당장 쓸 수 있는 군졸은 얼마나되오..
쓸수 있는 군졸 말이오..."
"예 전하 훈련도감에 조총수400과 창수500 사수(활)400 총 1300이있고 경기감영에 잡군 2000과 천지포와 불랑기포 각각50기씩이 있습니다"
"음~~생각보다 엉망이군...""황공하옵니다~~전하!"
"병조좌랑 최익현들으시오!""예!전하 "
"병조좌랑은 경기감영의 잡군 2000과 천지,불랑기포 각30기를 가지고 양화진으로 가서 강화유수를 돕고 우리와 교섭을 원한다면 우두머리만 한성으로 오라고 하라.""예 전하"
"병조판서 남상의는 훈련도감 군졸 1300과 남은 천지불랑기포 각 20기를 가지고 한성수비에 만전을 기하시오"
"예! 전하!!!"
---6일후 대전---
강화에 나타난 프랑스군대는 어느정도 정리가되었다. 우리가 군졸들을 증강하고 결사항전의 모습을 보이자 프랑스는 대화를 요구하였고 그 의견을 받아들여 병조좌랑과 프랑스 대표들이 한성으로 올라왔다.
"전하! 병조좌랑 최익현과 불국 대표단 입실이옵니다."
"들라하라!"
"전하 신 병조좌랑 최익현 문안 올리옵니다."
"그래! 병조좌랑이 이번 일에 공이 많았다고 들었소!!!"
"황공하옵니다 전하! 이번에 모시고온 불국 대표들이옵니다. 불국의 아세아함대 사령관 로즈제독과 장대위 그리고 페트릭 공사와 메리 공사부인입니다."
"뵙게되서 영광이옵니다 전하!!!"
"조선까지 오시느라 고생이 많았소...! 그래 나에게 말하고 싶은것이있다고 들었소만...?"
"예! 전하! 조선도 이제 그만 쇄국정책을 버리고 저희와 통상을 하고 천주교박해를 멈추게 했으면 해서 이렇게 왔사옵니다.!"
"음~~~좋소 자세한사항은 지금 의정부에가서 논의해보시오...그렇군 메리부인은 그동안 나랑 산책이나 하고있겠소....!"
"예! 전하!"
"자~아 메리부인 갑시다 이제부터 지루한 이야기를 할 사람들은 놔두고 우리는 산책이나 합시다. !"
"예! 전하"
밖으로나온 우리는 프랑스의문물과 동양의신비를 주제로 이야기에 활기를 띄기시작했고흥미진진한애깃거리가 계속이어지고 메리부인은 내가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칭찬하자 긴장하던 모습이 없어지고 차츰 긴장의끈을 풀기시작했다. 난 뒤따르는 나인들을 물리고 메리부인과 단둘이 경회루에 올랐다.
"어머 전하 정말 아름다워요!! 호수위에 떠있는듯한 누각이라니...!!!"
"하하하하! 이것의 아름다움도 메리부인에 비하기 힘들군요!!!!"
"아이참 전하두....! 아무튼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군요..."
오!!! 뒷모습 죽이는데...이걸 확 덥쳐!!!! 나는 하고싶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메리부인을 뒤에서 끌어 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저항에 아랑곳하지 않고 재빨리 스커트와 팬티를 벗겨냈다. 드러난 그녀의 다리는 늘씬하게 쭉 뻗어있었다.
안~~~돼! 않됩니다.전하! 이러시면 소리를 지르겠습니다.!!!"
"호~~오 만약 소리를 지르면 궁안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몰려올테지 물론 당신 남편도 말이야!"
"안돼!!!그렇지만...."
나는 정신을 못차리게 하기위해손가락을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어~~허억 거긴 않돼요..."
"좋으면서 뭘 그래..."
손가락이 보지를 계속해서 애무하자 보지속에 홍수가 나기 시작했다.
나는 의자에 앉아 부인을 내 무릎위로 끌어당겼다. 드디어 내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아~~아악! 허어억!아아앙!!"
"헉헉"
나는 부인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부인의 블라우스 앞을 벌리고 자지의 율동에 따라
물결치는 유방을 꺼내어입으로 빨며 양손으로 엉덩이를 끌어안으며 죽어라고 자지를 움직였다.
"아아앙! 아아!"
"헉헉! 정말 보지가 잘 조여주는데.. 죽음이야!"
"악! 아아앙 저 죽어요..."
"헉헉 그래 내가 죽여주지!!!!헉헉!"
우리는 같이 클라이막스에 도착했다.
"아아앙! 저 나와요!!!"
"헉헉! 나도!! 헉헉"
"악악악! 아아아악!!!"
"헉헉헉! 허어어억!!!"
"아~~전하 전하의 좃물이 제 보지에....아!"
"헉헉헉! 그래그래" (에구국 이거 보약이라도 지어먹어야지 매일 이렇게 빠구리 뛰다가는 말라서 뼈만 남겠다...뱀이라두 잡아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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