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누나..3
연상의 누나(추억 1편)
누나와 멋진 하룻밤(?)을 보낸 뒤부터 우리는 엄청나게 자주 만났다.....
내가 사물놀이라는 동아리기 때문에 하교후에 남아서 연습을 해야하는데두 불구하고 선배
들께 엄청난(?) 구라를 때리고는 난 누나를 만나러 갔다....(사랑해보신분들은 다아시겠
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라두 다 하져???)
누나랑 나랑 만나는 장소는 정해져 있었다...."퐁네프커피숖~~!!"부산에는 이커피숍이 많은
데 설에두 있나????
오늘도 어김없이 난 누나를 만나러 선배한테 또다시 나의 영석한 두뇌를 바탕으로 엄청난 스
토리를 짜내서 구라를 치고 빠져 나왔다....ㅋㅋㅋ...난 잔대가리의 신이라 불리울 정도로
구라를 잘쳤다....(근데 이게 자랑인지...ㅡ.ㅡ;;)
누나:"철아~~~~ 밥묻나????"......평소때와는 엄청다른 인사였다....평소땐 이런식으로 날
반겨 준다.."어이 똘마니 또 왔나??"...내가 키가 작기때문에 날 지 똘마니라구 부른다..
나:쪼금 놀란 표정으로...."어..어..누나도 밥 묻나???"
근데 오늘은 누나 혼자 있었다....항상 장미와 공주가 가치 있었는데...오늘은 혼자 있는것
이였다.....날마다 누나와 날놀리던 두사람....평소에는 제발좀 엄써졌으면 했는데...막상
진따로 매일 보다가 오늘 안보이니 쪼금은 썰렁했다.....
누나:"장미하고 공주는 오늘 야자 땡까고 더망가다가 걸맀다....!!"....
나:.."아~~~~그래서 누나만 빠져나왔나?? 의리없이 혼자오다니...ㅋㅋㅋ"
누나:"야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는거 모리나~~!!!"
암튼 장미와 공주가 엄써서 조금은 썰렁하긴 했지만 그래두 조았다.....날마다 문앞에서 키스
두아니구 기냥 입술만 살짝 마주치는 뽀뽀만 했던 나에게는 오늘이 절호의 찬스이다...(다들
아시겠지만.....키스를 할땐 먼가 오고가는 것이 있어야 잼난거 아님니까???)
나:"누나야 비됴방이나 가자~~!!!"...난 용기를 내어 말했다...
누나:"더랐나....답답하구로 거긴 머하러 가노...~!!"
머하러 가기는 알면서.....나참.....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나:"보고싶은 영화가 하나 있다.....영화관에서 못봤으니까 비됴로 바야지~~!!"
누나:"집에가서 빌려 보든가 하지 꼭 지금 바야하나????"
나도 집에서 혼자 짜파게티 먹으면서 보는게 훨씬 좋다....그러나....오늘은 비됴가 목적이
아니지 않은가.....누나도 두번 팅겼으니까 이번엔 날 따라 올것이다~~~~~~!!
나:"아~~~~~보러가자믄 보러가자~~~말이 많노~!!!!"
난 누나가 말을 하기도 전에 누나 가방을 뺏어서...평소 알던형이 알바하던 비됴방으로
엄청난 스피드로 걸어갔다....
형:"어 철아 오랜만이네.....근데 오늘은 남자가 아이고 여자가~~!!..놀랍다 철아~~!!!"
형이 음산한 눈빛으로 날보면서 이바구를 했다.....ㅋㅋㅋ......형은 당근빵삼으로 나의
계획을 눈치까고 있었던 것이다....
나:"행님아 트루라이즈 넣가꼬 돌리도~~~~~~~!!!방은 5번방으로 드가께..~!!"
친구랑 이비됴방에 와서 항상 야시꾸리한 비됴를 틀고 5번방으로 가서 둘이서....불타오르는
욕정을 삼키곤 했었다.....왜 5번방이냐구????.......ㅋㅋㅋ 이방만 껌정색으로 문을 발라놨
거든....ㅋㅋㅋ
널찍한 쇼파에 가방을 먼저 던져 놓고 누나와 난 평소때처럼 팔짱을 끼고 앉았다....넘 조았다
어두운 조명두 그렇고 좁은공간도 맘에들구 특히 그날(다들 아시져)이후론 첨으로 누나랑 단
둘만의 공간이 생긴 것이다.....오메 조은것.....
누나:"철아....밖에 아자씨 아는 사람이가???"
나:"어~!!!"
누나:"씨끄럽게 비됴 틀지말고 기냥 놀다가자~~~!!!나가서 비됴 틀지말고 한시간뒤에 나간다고
말해라~~~~~~~~!!"
나:놀란표정으로...(정말 놀랬다...)"어...아라따..!"
쪼금 쩍팔렸다.....누나가 다 알면서 모른척하고 있었다는것이 열받기두..했고...그러나
지금은 이런생각 할때가 아니다....빨리가서 누나랑 놀아야(?)한다~~~~~~~~~!!
누나:"야 그냥 뽀뽀하고싶다면 울집에 가자고 하지 와 돈드리 가꼬 이런데 들어오노~!!"
나:"그래두 여자한테 어케 그런말을 쉽게 하노~!!"
누나:"으이구 순진하기는~~!!!"
나:"헤헤...."
난 다들 말하는 아다라시가 아니다.....누나를 만나기전 해운대바닷가에서 청소년들의 성스러운
행위....헌팅(부산에선 이런걸 까데기라고 부른다..)을 해서 여자와의 잠자리 경험이 난 있었다.
그 이후론 누날 만나서 정말로 금욕을 하면서 가끔은 손장난으로 해소를 하면서 지내왔다...
그러니 지금 이순간 내가 얼마나 흥분이 되겠는가.....
누나:"철아~~!!!떨지 말구 잘해바라~~~알겠나???"
나참....이런상황에서 여자가 할말인가 저것이.....어련히 내가 알아서 할것이다.....근데 솔직히
겁은 났다.....난 누나가 경험이 엄청 많을꺼라 생각해서 내가 제대루 하지못하면 어떻게 하나하
구 말이다....모든 남자들이 다 그렇듯이 그걸 할때 여자가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생각을
다가지구 있다.....이순간에 나두 그런생각을 했구 말이다~~~!!!
우리는 평소때 입술만 스치는 키스가 아닌 먼가가 오고가는 생각만해두 넘 조은 그런 키스부터
하기 시작했다......난 누나의 입술을 내가 원했던만큼 애무를 해주고 목선을 따라서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누나:"하...."
벌써 누나가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그소리에 난 더욱더 흥분을 할수 밖에 없었다.....누나는
얼굴뿐아니라 키도 나도다 3센티나 크다(여기서 누나 키를 밝힌다면...내키도 알게되겠지..쩍팔리
기 때문에 절대 공개 안함~~!!)당연히 큰키에 잘빠진 몸매다...한번도 보지는 못했지만...옷위로
봉긋솟은 가슴도 볼때마다 날 흥분시키곤 했었다....
누나의 교복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그동안 누나도 나의 티셧츠를 벗기려고 손을
나의 양옆구리로 가져갔다....단추를 풀때마다 정말로 사랑스런 누나의 뽀얀속살과 아직 브라자로
가려저 있는 가슴이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했다.....난 터지기 일보 직전이였다.....진짜 누나랑
이번이 첨이 아니였다면 아마도 난 누나의 치마와 브라우스를 다 뜯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나도 누나를 도와서 내티를 벗어서 내던졌다...이때만해도 난 헬스와 갖가지운동을 했기때문에
아주 괜찬은 몸이라고 자부를 하고 다니던 상태였다...물론 키때문에 이모든것들이 빛을 보지는
못했지만 말이다....근데 지금은 작은키에다 군에서 얻어온 짬밥뱃살때문에....엄청나다...ㅠ.ㅠ
본론으로 돌아가서...
누나는 그대로 날 안았다...아직 브라자를 벗겨내지는 않았지만 누나의 그 뽀얀 속살과 나의 살이
마주치니까 정말 따듯한 느낌이 들었다.....그러나 여기서 만족할순 없었다.....다시 난 입으로 누
나와 격렬한 키스를 했고 이어서 난 나의 눈을 누나의 가슴으로 돌렸다.....브라자위쪽으로 있는
누나의 가슴을 애무 하면서 난 그것을 벗겨내려 손을 등뒤로 가져갔다.....정말 힘들었지만....내
가 풀어냈다....(여자들의 브래지어....아직도 벗겨내기가 무진장 힘들다..ㅠㅠ;;)환상이였다...
드디어 누나의 가슴이 나의 눈속에 가득히 들어왔다.....발끝에서 머리끝까지 흥분도 찌릿찌릿 전
해지는거 같았다.....나의 그것은 너무 딱딱해진 나머지 아플지경이였다.....누나의 그 핑크빛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다....난 입으로 느끼기 시작했다.....누나의 꼭지가 딱딱해지는것이 느껴
졌다.....난 손과 입으로 누나의 가슴을 맘껏 유린해버렸다....
누나:"하...철아...하..."
내가들어본 여자들의 신음소리중에 가장 섹시한 소리였다...지금까지도 말이다....
난 가슴에서 그밑으로 더내려 가기 시작했다.....누나의 치마.....조금씩...천천히...내리기 시작
했다.....첨엔 누나가 잠깐 잡았지만....곧바로 엉덩이를 들어 날 도와주었다.....그러는 동안
누나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하얀 누나의 허벅지와....그양 허벅지 중앙에는 수줍은듯 누나가 다리를 꼬며 있었지만....얇은천
으로 덮힌 그무언가가 있었다.....난 이때 정말로 쓰러지는줄 알았다.....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절로 흘러 나왔다.....
누나가 나의 혁띠를 풀려는듯....손을 갖다 댔다....난 누날 도와서 나의 바지를 신속(?)하게 벗어
던지고 곧바로 누나 몸위로 올라갔다.....
또다시 키스부터 시작되었다.......누나의 귀....목선......핑크빛 가슴...뽀얀 속살이 보이는 배
와 허리를 지나 ......난 누나가 마지막으로 걸치고 있던 얇은 그천을 천천히 밑으로 내렸고 누나도
나의 얇은 반바지를 힘겹게 내렸다.....
드뎌 누나와 난 알몸이 되어 힘껏껴아으면서 격렬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내몸 어딘가에서 누
나의 그곳이 닿는 촉감이 나기 시작했다.....촉촉한 그무언가도 느껴지기 시작했다.....난 손으로
그곳을 살짝만지며 눌러 보았다....
"아...하..하...하..."
누나의 신음소리 거칠어지면서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누나가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내위에서 누나는 내가 했던거 처럼....나의 여기저기를
휩쓸고 다녔다.....난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다시 자리를 바꿔서....누나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누나가 허리를 점점 들어올리며 나에
게 신호를 했다.....나도 이미 참기 힘든상황이라....손으로 한번 거길 애무한뒤 곧바로 누나와 난
하나가 되었다.....
"아~~...."
근데...이상했다.....내가 여태껏 만나본 여자와는 느낌이 틀렸다.....누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곤
날 꼬옥 껴안았다....
난 누나와 연결되어 있던것을 빼내고는 누나에게 살며시 물었다....
"누나...혹시 첨이야???"
말없이 누난 날 약간 눈물이 고인눈으로 바라보았다......정말 천사 같았다....남자를 때릴때의
그런 누나 모습이 아니구 정말로 이뿌구 사랑스럽고...암튼 나의 모든걸 만족시키는 그런 눈빛과
얼굴이였다....누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입에서 흘러나오질 않았다....
지금생각해두 그때 누나의 그 모습은 세상그어느 미인을 갔다놓아도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웠다
난 더이상 누날 건드리지 못했다..... 누나의 브라우스를 집어서 누나한테 걸쳐주곤 꼬옥 껴안았다.
그리곤 누나에 이렇게 말했다....
"누나....정말 미안해....정말루..."
누나도 날 꼬옥 껴안고 대답해주었다....
"괜찬어.....언젠가 할꺼였다면....철이랑 하고시펐어.....근데 왜 하다가 말어??내가 시러??"
아니다 싫은것이 아니다....정말루 좋아하구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욕망에서 눈을 뜨고 나니까
누날 이런생각으론 도저히 건들수가 없었다.....
"아냐.....누나가 정말 좋아..."
누나와 난 옷을 챙겨입구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키스를 하고 비됴방을 나왔다....
누나와 멋진 하룻밤(?)을 보낸 뒤부터 우리는 엄청나게 자주 만났다.....
내가 사물놀이라는 동아리기 때문에 하교후에 남아서 연습을 해야하는데두 불구하고 선배
들께 엄청난(?) 구라를 때리고는 난 누나를 만나러 갔다....(사랑해보신분들은 다아시겠
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라두 다 하져???)
누나랑 나랑 만나는 장소는 정해져 있었다...."퐁네프커피숖~~!!"부산에는 이커피숍이 많은
데 설에두 있나????
오늘도 어김없이 난 누나를 만나러 선배한테 또다시 나의 영석한 두뇌를 바탕으로 엄청난 스
토리를 짜내서 구라를 치고 빠져 나왔다....ㅋㅋㅋ...난 잔대가리의 신이라 불리울 정도로
구라를 잘쳤다....(근데 이게 자랑인지...ㅡ.ㅡ;;)
누나:"철아~~~~ 밥묻나????"......평소때와는 엄청다른 인사였다....평소땐 이런식으로 날
반겨 준다.."어이 똘마니 또 왔나??"...내가 키가 작기때문에 날 지 똘마니라구 부른다..
나:쪼금 놀란 표정으로...."어..어..누나도 밥 묻나???"
근데 오늘은 누나 혼자 있었다....항상 장미와 공주가 가치 있었는데...오늘은 혼자 있는것
이였다.....날마다 누나와 날놀리던 두사람....평소에는 제발좀 엄써졌으면 했는데...막상
진따로 매일 보다가 오늘 안보이니 쪼금은 썰렁했다.....
누나:"장미하고 공주는 오늘 야자 땡까고 더망가다가 걸맀다....!!"....
나:.."아~~~~그래서 누나만 빠져나왔나?? 의리없이 혼자오다니...ㅋㅋㅋ"
누나:"야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는거 모리나~~!!!"
암튼 장미와 공주가 엄써서 조금은 썰렁하긴 했지만 그래두 조았다.....날마다 문앞에서 키스
두아니구 기냥 입술만 살짝 마주치는 뽀뽀만 했던 나에게는 오늘이 절호의 찬스이다...(다들
아시겠지만.....키스를 할땐 먼가 오고가는 것이 있어야 잼난거 아님니까???)
나:"누나야 비됴방이나 가자~~!!!"...난 용기를 내어 말했다...
누나:"더랐나....답답하구로 거긴 머하러 가노...~!!"
머하러 가기는 알면서.....나참.....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나:"보고싶은 영화가 하나 있다.....영화관에서 못봤으니까 비됴로 바야지~~!!"
누나:"집에가서 빌려 보든가 하지 꼭 지금 바야하나????"
나도 집에서 혼자 짜파게티 먹으면서 보는게 훨씬 좋다....그러나....오늘은 비됴가 목적이
아니지 않은가.....누나도 두번 팅겼으니까 이번엔 날 따라 올것이다~~~~~~!!
나:"아~~~~~보러가자믄 보러가자~~~말이 많노~!!!!"
난 누나가 말을 하기도 전에 누나 가방을 뺏어서...평소 알던형이 알바하던 비됴방으로
엄청난 스피드로 걸어갔다....
형:"어 철아 오랜만이네.....근데 오늘은 남자가 아이고 여자가~~!!..놀랍다 철아~~!!!"
형이 음산한 눈빛으로 날보면서 이바구를 했다.....ㅋㅋㅋ......형은 당근빵삼으로 나의
계획을 눈치까고 있었던 것이다....
나:"행님아 트루라이즈 넣가꼬 돌리도~~~~~~~!!!방은 5번방으로 드가께..~!!"
친구랑 이비됴방에 와서 항상 야시꾸리한 비됴를 틀고 5번방으로 가서 둘이서....불타오르는
욕정을 삼키곤 했었다.....왜 5번방이냐구????.......ㅋㅋㅋ 이방만 껌정색으로 문을 발라놨
거든....ㅋㅋㅋ
널찍한 쇼파에 가방을 먼저 던져 놓고 누나와 난 평소때처럼 팔짱을 끼고 앉았다....넘 조았다
어두운 조명두 그렇고 좁은공간도 맘에들구 특히 그날(다들 아시져)이후론 첨으로 누나랑 단
둘만의 공간이 생긴 것이다.....오메 조은것.....
누나:"철아....밖에 아자씨 아는 사람이가???"
나:"어~!!!"
누나:"씨끄럽게 비됴 틀지말고 기냥 놀다가자~~~!!!나가서 비됴 틀지말고 한시간뒤에 나간다고
말해라~~~~~~~~!!"
나:놀란표정으로...(정말 놀랬다...)"어...아라따..!"
쪼금 쩍팔렸다.....누나가 다 알면서 모른척하고 있었다는것이 열받기두..했고...그러나
지금은 이런생각 할때가 아니다....빨리가서 누나랑 놀아야(?)한다~~~~~~~~~!!
누나:"야 그냥 뽀뽀하고싶다면 울집에 가자고 하지 와 돈드리 가꼬 이런데 들어오노~!!"
나:"그래두 여자한테 어케 그런말을 쉽게 하노~!!"
누나:"으이구 순진하기는~~!!!"
나:"헤헤...."
난 다들 말하는 아다라시가 아니다.....누나를 만나기전 해운대바닷가에서 청소년들의 성스러운
행위....헌팅(부산에선 이런걸 까데기라고 부른다..)을 해서 여자와의 잠자리 경험이 난 있었다.
그 이후론 누날 만나서 정말로 금욕을 하면서 가끔은 손장난으로 해소를 하면서 지내왔다...
그러니 지금 이순간 내가 얼마나 흥분이 되겠는가.....
누나:"철아~~!!!떨지 말구 잘해바라~~~알겠나???"
나참....이런상황에서 여자가 할말인가 저것이.....어련히 내가 알아서 할것이다.....근데 솔직히
겁은 났다.....난 누나가 경험이 엄청 많을꺼라 생각해서 내가 제대루 하지못하면 어떻게 하나하
구 말이다....모든 남자들이 다 그렇듯이 그걸 할때 여자가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생각을
다가지구 있다.....이순간에 나두 그런생각을 했구 말이다~~~!!!
우리는 평소때 입술만 스치는 키스가 아닌 먼가가 오고가는 생각만해두 넘 조은 그런 키스부터
하기 시작했다......난 누나의 입술을 내가 원했던만큼 애무를 해주고 목선을 따라서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누나:"하...."
벌써 누나가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그소리에 난 더욱더 흥분을 할수 밖에 없었다.....누나는
얼굴뿐아니라 키도 나도다 3센티나 크다(여기서 누나 키를 밝힌다면...내키도 알게되겠지..쩍팔리
기 때문에 절대 공개 안함~~!!)당연히 큰키에 잘빠진 몸매다...한번도 보지는 못했지만...옷위로
봉긋솟은 가슴도 볼때마다 날 흥분시키곤 했었다....
누나의 교복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그동안 누나도 나의 티셧츠를 벗기려고 손을
나의 양옆구리로 가져갔다....단추를 풀때마다 정말로 사랑스런 누나의 뽀얀속살과 아직 브라자로
가려저 있는 가슴이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했다.....난 터지기 일보 직전이였다.....진짜 누나랑
이번이 첨이 아니였다면 아마도 난 누나의 치마와 브라우스를 다 뜯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나도 누나를 도와서 내티를 벗어서 내던졌다...이때만해도 난 헬스와 갖가지운동을 했기때문에
아주 괜찬은 몸이라고 자부를 하고 다니던 상태였다...물론 키때문에 이모든것들이 빛을 보지는
못했지만 말이다....근데 지금은 작은키에다 군에서 얻어온 짬밥뱃살때문에....엄청나다...ㅠ.ㅠ
본론으로 돌아가서...
누나는 그대로 날 안았다...아직 브라자를 벗겨내지는 않았지만 누나의 그 뽀얀 속살과 나의 살이
마주치니까 정말 따듯한 느낌이 들었다.....그러나 여기서 만족할순 없었다.....다시 난 입으로 누
나와 격렬한 키스를 했고 이어서 난 나의 눈을 누나의 가슴으로 돌렸다.....브라자위쪽으로 있는
누나의 가슴을 애무 하면서 난 그것을 벗겨내려 손을 등뒤로 가져갔다.....정말 힘들었지만....내
가 풀어냈다....(여자들의 브래지어....아직도 벗겨내기가 무진장 힘들다..ㅠㅠ;;)환상이였다...
드디어 누나의 가슴이 나의 눈속에 가득히 들어왔다.....발끝에서 머리끝까지 흥분도 찌릿찌릿 전
해지는거 같았다.....나의 그것은 너무 딱딱해진 나머지 아플지경이였다.....누나의 그 핑크빛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다....난 입으로 느끼기 시작했다.....누나의 꼭지가 딱딱해지는것이 느껴
졌다.....난 손과 입으로 누나의 가슴을 맘껏 유린해버렸다....
누나:"하...철아...하..."
내가들어본 여자들의 신음소리중에 가장 섹시한 소리였다...지금까지도 말이다....
난 가슴에서 그밑으로 더내려 가기 시작했다.....누나의 치마.....조금씩...천천히...내리기 시작
했다.....첨엔 누나가 잠깐 잡았지만....곧바로 엉덩이를 들어 날 도와주었다.....그러는 동안
누나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하얀 누나의 허벅지와....그양 허벅지 중앙에는 수줍은듯 누나가 다리를 꼬며 있었지만....얇은천
으로 덮힌 그무언가가 있었다.....난 이때 정말로 쓰러지는줄 알았다.....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절로 흘러 나왔다.....
누나가 나의 혁띠를 풀려는듯....손을 갖다 댔다....난 누날 도와서 나의 바지를 신속(?)하게 벗어
던지고 곧바로 누나 몸위로 올라갔다.....
또다시 키스부터 시작되었다.......누나의 귀....목선......핑크빛 가슴...뽀얀 속살이 보이는 배
와 허리를 지나 ......난 누나가 마지막으로 걸치고 있던 얇은 그천을 천천히 밑으로 내렸고 누나도
나의 얇은 반바지를 힘겹게 내렸다.....
드뎌 누나와 난 알몸이 되어 힘껏껴아으면서 격렬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내몸 어딘가에서 누
나의 그곳이 닿는 촉감이 나기 시작했다.....촉촉한 그무언가도 느껴지기 시작했다.....난 손으로
그곳을 살짝만지며 눌러 보았다....
"아...하..하...하..."
누나의 신음소리 거칠어지면서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누나가 날 애무하기 시작했다.....내위에서 누나는 내가 했던거 처럼....나의 여기저기를
휩쓸고 다녔다.....난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다시 자리를 바꿔서....누나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누나가 허리를 점점 들어올리며 나에
게 신호를 했다.....나도 이미 참기 힘든상황이라....손으로 한번 거길 애무한뒤 곧바로 누나와 난
하나가 되었다.....
"아~~...."
근데...이상했다.....내가 여태껏 만나본 여자와는 느낌이 틀렸다.....누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곤
날 꼬옥 껴안았다....
난 누나와 연결되어 있던것을 빼내고는 누나에게 살며시 물었다....
"누나...혹시 첨이야???"
말없이 누난 날 약간 눈물이 고인눈으로 바라보았다......정말 천사 같았다....남자를 때릴때의
그런 누나 모습이 아니구 정말로 이뿌구 사랑스럽고...암튼 나의 모든걸 만족시키는 그런 눈빛과
얼굴이였다....누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입에서 흘러나오질 않았다....
지금생각해두 그때 누나의 그 모습은 세상그어느 미인을 갔다놓아도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웠다
난 더이상 누날 건드리지 못했다..... 누나의 브라우스를 집어서 누나한테 걸쳐주곤 꼬옥 껴안았다.
그리곤 누나에 이렇게 말했다....
"누나....정말 미안해....정말루..."
누나도 날 꼬옥 껴안고 대답해주었다....
"괜찬어.....언젠가 할꺼였다면....철이랑 하고시펐어.....근데 왜 하다가 말어??내가 시러??"
아니다 싫은것이 아니다....정말루 좋아하구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욕망에서 눈을 뜨고 나니까
누날 이런생각으론 도저히 건들수가 없었다.....
"아냐.....누나가 정말 좋아..."
누나와 난 옷을 챙겨입구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키스를 하고 비됴방을 나왔다....
추천65 비추천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