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SEX&거짓말 8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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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그남자에게서 선영이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길을 물어보고 동생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속이고 선영이를 강간했던 그남자..저녁에 신라호텔로
나오라는 것이었다. 이유를 물었으나 좋은 일이라고 했다.
업무를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하루종일 고민을 했다. 나가야 할것인지..말아야 할것인지..선영이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퇴근시간즈음.
다시 그남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약속장소가 신라호텔에서 현대호텔로 변경되었다는 것이었다. 선영이는 일단 나가보기로 하고 퇴근을 했다.
현대호텔에 도착하니 그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김영종] 어서와..
[김선영] ...
[김영종] 우선..커피라도 해야지?
[김선영] 용건이..뭐죠?
[김영종] 허허..성질도 급하셔라..일단 내소개 부터하지..나는 영종이라고 해..김영종
[김선영] 그래서요?
[김영종] 음..그것이 급한것이 아니고..우선..올라가지..
[김선영] 어디로요?
[김영종] 어허..눈치가 없구먼..내가 왜 호텔로 오라고 했는지 모른단말야?
[김선영] 몰라요..
[김영종] 아하..이 아가씨야..호텔은 잠자는곳..쉬어가는곳..즉..섹스도 하는곳이란 말이지..
[김선영] 뭐예요?
[김영종] 허허..내가 한번으로 끝낼것 같았어? 천만에..이렇게 모든 조건을 갖춘 미인을 놓칠 수는 없지..
[김선영] ....그래서요?
[김영종] 그래서..?? 머..한번 하자는 거야..
[김선영] ...싫다면요?
[김영종] 머..그러긴 싫지만..개망신 당하는거지..이걸..볼래?
선영이는 남자가 내미는 사진을 보고는 놀랬다. 그곳에는 선영이의 나체사진 그리고 앞에 앉아 있는 남자와 섹스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은 너무낟 적나라해서 남자의 물건이 선영이의 질구에 깊숙이 들어가 있는것이 확실하게 보였다. 외국의 포르노 잡지에서나 볼듯한 그런
사징이었다.
[김선영] 이걸..어떻게???
[김영종] 머..망신 당하고 싶으면..알아서해..따라와...
[김선영] ....
선영이는 어쩔 수 없이 남자를 따라서 객실로 들어갔다.
[김영종] 먼저 씻을래? 내가 먼저 씻을까..
[김선영] ...
[김영종] 머..내가 먼저 씻지..
남자는 그러더니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선영이는 어떻게 할까..걱정이 되었다. 도망가지도 못하고...남자가 하자는데로 따라해야 할것
같았다. 이러다가 남자의 노예가 되는것이 아닌지..선영이는 불안했다. 이윽고 남자가 타올을 걸치고 나타났다.
[김영종] 뭐해? 씻지 않고..
[김선영] ...
[김영종] 아..깨끗이 씻어..알았어?
[김선영] ...
선영이가 욕실에 들어가고 남자는 아랫도리에 두르고 있던 타올을 바닥에 던져버렸다. 한참 후에 선영이가 욕실에서 나타났다.
[김영종] 음..이리와..
[김선영] ...
남자는 선영이가 머뭇거리자 침대에서 일어났다. 알몸으로 선영이에게 다가갔다.
[김영종] 음..그동안..더 이뻐 졌는데? 역시..여자는 남자의 정액을 먹고 살아야 한다니까..피부가..더 좋아졌구먼..
[김선영] ...
[김영종] 자아..시작해 볼까? 시간이 없어..
[김선영] ...
남자는 선영이를 침대로 밀었다. 선영이가 침대에 쓰러지자 남자는 선영이의 몸위로 쓰러졌다. 선영이의 다리가 벌려지고 남자가 그사이에
자리잡았다. 남자는 미리준비한 젤을 자신의 페니스에 잔뜩 발랐다. 미끈거리는것이..기름인것 같았다. 남자가 선영이의 질입구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자신의 귀두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젤이 발려서 인지..스무스하게 귀두가 질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서서히 남자의 살덩이가 선영이의
몸속으로 들어오는것을 느끼자 선영이는 눈을 감아 버렸다. 남자의 페니스가 선영이의 몸속으로 사라지고 선영이의 음모와 남자의 음모가 닿아서
빠직거리자 남자는 피스톤운동을 했다. 남자의 페니스가 선영이의 질벽을 자극하자 질벽이 수축운동을 시작하고..남자는 희미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남자는 격렬한 행위를 자제하는듯 했으며 천천히..그리고 깊숙히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뺏다 했다. 남자는 약 10분 가량을 그러더니..
갑자기 선영이의 몸에서 페니스를 빼어 들었다. 그리고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선영이는 마무리가 끝나지 않았는데 남자가 옷을 입자 이상했다. 남자는 옷을 다입자 선영이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선영이를 눕게하더니
선영이의 가랑이를 벌렸다. 그리고 무슨 액체가 담긴 병을 꺼내더니 선영이의 질입구에 대고 문질렀다. 병에서 흘러나온 액체가 선영이의
질입구에 묻었다. 그리고..
[김영종] 잠시후 신사 한분이 들어올꺼야..그 분은 중요한 분이니 만큼 실수 없도록해..
[김선영] 예? 뭐라구요?
[김영종] 그리고 지금 바른 액체는 네 질입구를 약간 조여줄꺼야..그 신사분과 관계할때 약간은 아플 수도 있어..
[김선영] ...
[김영종] 2분정도 지나면 액체가 마르고..효과가 나타나지...자아..이건..니가 보관하고..20분 후에 신사분이 들어올꺼야..간단하게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 있어..
[김선영] ...
[김영종] 그럼..나는 그 신사분이 나가면..들어오지..
[김선영] ...
하면서 남자는 나가버렸다. 약 2분이 지나고서 선영이는 아랫도리를 살폈다. 질입구는 건조하게 되어 있었고, 질입구가 조금은 조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선영이는 남자가 시킨대로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 침대에 걸터 앉았다. 잠시후 문이 열리더니..남자 한명이 들어왔다. 약간은 나이가
들어보이는 노신사였는데, 매우 세련되어보였다. 선영이는 얼떨결에 인사를 했다. 남자는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남자는 방에 들어오자 옷을 옷걸이에
걸고 옷들을 벗기 시작했다. 남자가 알몸이 되는 것을 보고 있는 선영은 민망해서 고개를 돌렸다. 이윽고 알몸이된 남자가 선영이를 조용히 당겼다.
선영이가 남자에 의해 침대에 눕혀지고 브래지어와 팬티가 벗겨졌다. 선영이의 알몸을 본 신사는 이윽고..뭐라..뭐라..말을 했다. 노신사는 일본인이었다.
선영이는 일본인의 표정이 자신의 몸매를 보고 놀라워한다는것을 그사람의 표정을 보고 알 수 있었다. 일본인은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조용히 자리
잡았다. 그리고는 영종이가 준비해둔 젤을 자신의 페니스에 발랐다. 일본인은 선영이의 질구를 벌리고 천천히 귀두를 삽입하려했다. 일본인이 선영이의
질입구를 손가락으로 벌리려하자 질입구 조여서 아팠다. 일본인이 귀두를 질입구에 대고 밀어 넣으려할때 선영이는 찢어지는 아픔을 느꼈다.
아무래도 그 남자가 액을 많이 바른것 같았다.바르는 양에 따란 질입구의 수축에도 영향을 주는것 같았다. 일본인이 질입구에서 삽입할때 아픔을 느꼈고
막상 몸속에 일본인의 페니스가 들어오자 조금은 괜찮았다. 다만..질입구가 약간은 따끔거렸다. 일본인은 삽입을 하면서 선영이가 아파하자 만족하는것
같았다. 일본인은 섹스가 서툴렀다. 그리고 선영이는 몸속에 들어온 일본인의 페니스가 작은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제껏 선영이가 경험한 남자들은
선영이의 몸속 깊숙한곳까지 밀고 들어와 선영이를 괴롭혔는데..일본인의 것은 들어와 있는지...느낌이 없었다. 일본인은 나름대로 용을 쓰며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러기를 몇번..삽입한지 3분여만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또한 힘이 없어서..선영이는 감응이 없었다. 일본인은 재빨리 선영이의 몸에서
페니스를 빼어내고 선영이의 아랫도리를 닦아주기 시작했다. 선영이는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자 기분이 묘해졌다. 일본인은 그러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다. 선영이는 남아서 옷을 입고 기다렸다. 욕실에서 나온 일본인은 옷을 입고 선영이에게 인사를 한뒤 문을 나가버렸다.
일본인이 나간후 10분이 지나서 영종이가 나타났다.
[김영종] 잘했어..매우 좋아하던데..역시...
[김선영] 가도..돼죠?
[김영종] 좀..있다가..가..내가 마지막으로 해야지..
[김선영] 예?
[김영종] 아까는 하다가 말았잖아..자아..
[김선영] ...
남자는 선영이를 침대에 눕히고는 옷을 벗겼다. 둘 다 알몸이 되어서 침대위에서 뒹굴었다. 남자는 선영이의 질구에 페니스를 삽입하고..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선영이는 조금전 일본인과 섹스하기전 발랐던 액체 때문에 자꾸 질입구가 따끔거리는 바람에..매우 고통스러웠다. 남자의 격렬한 운동으로
선영이의 질벽 또한 수축운동을 하게되었고, 남자또한 견디지 못하고 괴로운 포정을 지었다. 남자는 몇번을 그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페니스를
뺏다. 그리고 선영이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공격을 했다. 푸걱..푸걱..푸웅..방귀소리같은 소리가 났다. 피스톤운동에 의해 질내에 공기가 들어가서
생기는 현상이었다. 남자는 선영이를 뒤에서 괴롭히고 있었다. 선영이는 남자의 격렬한 행위에 오르가즘을 느꼈가. 두툼한 선영이의 엉덩이를 남자의
아랫배가 치고 들어왔다. 남자는 선영이의 넓은 골반을 잡아 당겼다. 자연스럽게 선영이는 구부린상태로 팔꿈치를 꿇고, 무릎을 굽힌 상태가 되었다.
여자들이 치욕스러워하는 체위가 형성이 된것이었다. 후배위를 하자 남자의 페니스가 더 깊숙히 몸속으로 밀고 들어왔다. 남자의 페니스가 밀고 들어올때
마다 선영이의 질벽도 수축운동을 하고 있었고, 남자는 사정을 참느라 용을 쓰고 있었다. 연속으로 뒤에서 치고들어오자 선영이의 가슴이 출렁이며 흔들렸다.
남자는 선영이의 넓은 골반과 살집이 많은 엉덩이를 아랫배로 사정없이 쳐대었다. 선영이의 엉덩이와 남자의 아랫배가 부딪히는 소리가 철썩 철썩 날정도
였다. 남자는 마지막으로 선영이를 다시 바로 눕혔다. 그리고 아주 빠르게 허리운동을 해대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섹스에 몰입하고 있었다..
선영이의 몸속에 드디어 남자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남자의 페니스가 꿈틀거리며 정액을 토해내자 선영이는 그 움직임에 자극을 받아 질구를 조아 버렸다.
남자는 순간..당하는 쾌감에..온몽이 전율하면서 부르르 몸을 떨었다. 몸속에 들어있는 정액을 모두 토해내자 남자의 페니스는 작아지기 시작했다.
섹스가 끝나고도 선영이의 몸속에 삽입을 하고 있던 페니스가 오므라들자 질구와 페니스의 틈새가 생기게 되었다. 남자의 정액이 그 틈새로 삐집고 흘러
나왔다. 간만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 남자는 섹스가 끝나자 담배를 피워 물었다.
[김영종] 그동안..뭐했어?
[김선영] ...
[김영종] 남자 만났어?
[김선영] ...
[김영종] 남자하고..했지?
[김선영] ...
[김영종] 그동안 그냥있었던 몸이 아니야..느낌이 달라..그때와는..
[김선영] ....
[김영종] 많이 늘었어..아니..정말 명기야..대단해..
[김선영]
[김영종] 머..어쨋든..좋아..자아..받아..
[김선영] ...뭐죠?
[김영종] 오늘 하루 수고한 돈이야..
[김선영] ...
[김영종] 그때 이야기했지? 3분의2라구.. 66만원이야..
[김선영] ....
[김영종] 후우...그럼..계산은 끝났지? 오늘은 일본인이어서 많이 받았어..
[김선영] ....
[김영종] 자아..그럼..나갈까?
선영이와 남자는 호텔을 나왔다..
[김영종] 다음에 다시 연락할께..잘가..
선영이는 남자와 헤어졌다. 오늘 수고한 댓가로 받은돈..66만원..그렇담..일본인이 저남자에게 준돈이 얼마란 말인가? 하룻밤 한번의 섹스에 그만큼
많은 돈을 쓴단 말인가? 선영이는 허탈해졌다..
-계속
지난번 그남자에게서 선영이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길을 물어보고 동생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속이고 선영이를 강간했던 그남자..저녁에 신라호텔로
나오라는 것이었다. 이유를 물었으나 좋은 일이라고 했다.
업무를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하루종일 고민을 했다. 나가야 할것인지..말아야 할것인지..선영이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퇴근시간즈음.
다시 그남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약속장소가 신라호텔에서 현대호텔로 변경되었다는 것이었다. 선영이는 일단 나가보기로 하고 퇴근을 했다.
현대호텔에 도착하니 그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김영종] 어서와..
[김선영] ...
[김영종] 우선..커피라도 해야지?
[김선영] 용건이..뭐죠?
[김영종] 허허..성질도 급하셔라..일단 내소개 부터하지..나는 영종이라고 해..김영종
[김선영] 그래서요?
[김영종] 음..그것이 급한것이 아니고..우선..올라가지..
[김선영] 어디로요?
[김영종] 어허..눈치가 없구먼..내가 왜 호텔로 오라고 했는지 모른단말야?
[김선영] 몰라요..
[김영종] 아하..이 아가씨야..호텔은 잠자는곳..쉬어가는곳..즉..섹스도 하는곳이란 말이지..
[김선영] 뭐예요?
[김영종] 허허..내가 한번으로 끝낼것 같았어? 천만에..이렇게 모든 조건을 갖춘 미인을 놓칠 수는 없지..
[김선영] ....그래서요?
[김영종] 그래서..?? 머..한번 하자는 거야..
[김선영] ...싫다면요?
[김영종] 머..그러긴 싫지만..개망신 당하는거지..이걸..볼래?
선영이는 남자가 내미는 사진을 보고는 놀랬다. 그곳에는 선영이의 나체사진 그리고 앞에 앉아 있는 남자와 섹스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은 너무낟 적나라해서 남자의 물건이 선영이의 질구에 깊숙이 들어가 있는것이 확실하게 보였다. 외국의 포르노 잡지에서나 볼듯한 그런
사징이었다.
[김선영] 이걸..어떻게???
[김영종] 머..망신 당하고 싶으면..알아서해..따라와...
[김선영] ....
선영이는 어쩔 수 없이 남자를 따라서 객실로 들어갔다.
[김영종] 먼저 씻을래? 내가 먼저 씻을까..
[김선영] ...
[김영종] 머..내가 먼저 씻지..
남자는 그러더니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선영이는 어떻게 할까..걱정이 되었다. 도망가지도 못하고...남자가 하자는데로 따라해야 할것
같았다. 이러다가 남자의 노예가 되는것이 아닌지..선영이는 불안했다. 이윽고 남자가 타올을 걸치고 나타났다.
[김영종] 뭐해? 씻지 않고..
[김선영] ...
[김영종] 아..깨끗이 씻어..알았어?
[김선영] ...
선영이가 욕실에 들어가고 남자는 아랫도리에 두르고 있던 타올을 바닥에 던져버렸다. 한참 후에 선영이가 욕실에서 나타났다.
[김영종] 음..이리와..
[김선영] ...
남자는 선영이가 머뭇거리자 침대에서 일어났다. 알몸으로 선영이에게 다가갔다.
[김영종] 음..그동안..더 이뻐 졌는데? 역시..여자는 남자의 정액을 먹고 살아야 한다니까..피부가..더 좋아졌구먼..
[김선영] ...
[김영종] 자아..시작해 볼까? 시간이 없어..
[김선영] ...
남자는 선영이를 침대로 밀었다. 선영이가 침대에 쓰러지자 남자는 선영이의 몸위로 쓰러졌다. 선영이의 다리가 벌려지고 남자가 그사이에
자리잡았다. 남자는 미리준비한 젤을 자신의 페니스에 잔뜩 발랐다. 미끈거리는것이..기름인것 같았다. 남자가 선영이의 질입구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자신의 귀두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젤이 발려서 인지..스무스하게 귀두가 질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서서히 남자의 살덩이가 선영이의
몸속으로 들어오는것을 느끼자 선영이는 눈을 감아 버렸다. 남자의 페니스가 선영이의 몸속으로 사라지고 선영이의 음모와 남자의 음모가 닿아서
빠직거리자 남자는 피스톤운동을 했다. 남자의 페니스가 선영이의 질벽을 자극하자 질벽이 수축운동을 시작하고..남자는 희미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남자는 격렬한 행위를 자제하는듯 했으며 천천히..그리고 깊숙히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뺏다 했다. 남자는 약 10분 가량을 그러더니..
갑자기 선영이의 몸에서 페니스를 빼어 들었다. 그리고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선영이는 마무리가 끝나지 않았는데 남자가 옷을 입자 이상했다. 남자는 옷을 다입자 선영이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선영이를 눕게하더니
선영이의 가랑이를 벌렸다. 그리고 무슨 액체가 담긴 병을 꺼내더니 선영이의 질입구에 대고 문질렀다. 병에서 흘러나온 액체가 선영이의
질입구에 묻었다. 그리고..
[김영종] 잠시후 신사 한분이 들어올꺼야..그 분은 중요한 분이니 만큼 실수 없도록해..
[김선영] 예? 뭐라구요?
[김영종] 그리고 지금 바른 액체는 네 질입구를 약간 조여줄꺼야..그 신사분과 관계할때 약간은 아플 수도 있어..
[김선영] ...
[김영종] 2분정도 지나면 액체가 마르고..효과가 나타나지...자아..이건..니가 보관하고..20분 후에 신사분이 들어올꺼야..간단하게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 있어..
[김선영] ...
[김영종] 그럼..나는 그 신사분이 나가면..들어오지..
[김선영] ...
하면서 남자는 나가버렸다. 약 2분이 지나고서 선영이는 아랫도리를 살폈다. 질입구는 건조하게 되어 있었고, 질입구가 조금은 조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선영이는 남자가 시킨대로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 침대에 걸터 앉았다. 잠시후 문이 열리더니..남자 한명이 들어왔다. 약간은 나이가
들어보이는 노신사였는데, 매우 세련되어보였다. 선영이는 얼떨결에 인사를 했다. 남자는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남자는 방에 들어오자 옷을 옷걸이에
걸고 옷들을 벗기 시작했다. 남자가 알몸이 되는 것을 보고 있는 선영은 민망해서 고개를 돌렸다. 이윽고 알몸이된 남자가 선영이를 조용히 당겼다.
선영이가 남자에 의해 침대에 눕혀지고 브래지어와 팬티가 벗겨졌다. 선영이의 알몸을 본 신사는 이윽고..뭐라..뭐라..말을 했다. 노신사는 일본인이었다.
선영이는 일본인의 표정이 자신의 몸매를 보고 놀라워한다는것을 그사람의 표정을 보고 알 수 있었다. 일본인은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조용히 자리
잡았다. 그리고는 영종이가 준비해둔 젤을 자신의 페니스에 발랐다. 일본인은 선영이의 질구를 벌리고 천천히 귀두를 삽입하려했다. 일본인이 선영이의
질입구를 손가락으로 벌리려하자 질입구 조여서 아팠다. 일본인이 귀두를 질입구에 대고 밀어 넣으려할때 선영이는 찢어지는 아픔을 느꼈다.
아무래도 그 남자가 액을 많이 바른것 같았다.바르는 양에 따란 질입구의 수축에도 영향을 주는것 같았다. 일본인이 질입구에서 삽입할때 아픔을 느꼈고
막상 몸속에 일본인의 페니스가 들어오자 조금은 괜찮았다. 다만..질입구가 약간은 따끔거렸다. 일본인은 삽입을 하면서 선영이가 아파하자 만족하는것
같았다. 일본인은 섹스가 서툴렀다. 그리고 선영이는 몸속에 들어온 일본인의 페니스가 작은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제껏 선영이가 경험한 남자들은
선영이의 몸속 깊숙한곳까지 밀고 들어와 선영이를 괴롭혔는데..일본인의 것은 들어와 있는지...느낌이 없었다. 일본인은 나름대로 용을 쓰며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러기를 몇번..삽입한지 3분여만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또한 힘이 없어서..선영이는 감응이 없었다. 일본인은 재빨리 선영이의 몸에서
페니스를 빼어내고 선영이의 아랫도리를 닦아주기 시작했다. 선영이는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자 기분이 묘해졌다. 일본인은 그러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다. 선영이는 남아서 옷을 입고 기다렸다. 욕실에서 나온 일본인은 옷을 입고 선영이에게 인사를 한뒤 문을 나가버렸다.
일본인이 나간후 10분이 지나서 영종이가 나타났다.
[김영종] 잘했어..매우 좋아하던데..역시...
[김선영] 가도..돼죠?
[김영종] 좀..있다가..가..내가 마지막으로 해야지..
[김선영] 예?
[김영종] 아까는 하다가 말았잖아..자아..
[김선영] ...
남자는 선영이를 침대에 눕히고는 옷을 벗겼다. 둘 다 알몸이 되어서 침대위에서 뒹굴었다. 남자는 선영이의 질구에 페니스를 삽입하고..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선영이는 조금전 일본인과 섹스하기전 발랐던 액체 때문에 자꾸 질입구가 따끔거리는 바람에..매우 고통스러웠다. 남자의 격렬한 운동으로
선영이의 질벽 또한 수축운동을 하게되었고, 남자또한 견디지 못하고 괴로운 포정을 지었다. 남자는 몇번을 그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페니스를
뺏다. 그리고 선영이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공격을 했다. 푸걱..푸걱..푸웅..방귀소리같은 소리가 났다. 피스톤운동에 의해 질내에 공기가 들어가서
생기는 현상이었다. 남자는 선영이를 뒤에서 괴롭히고 있었다. 선영이는 남자의 격렬한 행위에 오르가즘을 느꼈가. 두툼한 선영이의 엉덩이를 남자의
아랫배가 치고 들어왔다. 남자는 선영이의 넓은 골반을 잡아 당겼다. 자연스럽게 선영이는 구부린상태로 팔꿈치를 꿇고, 무릎을 굽힌 상태가 되었다.
여자들이 치욕스러워하는 체위가 형성이 된것이었다. 후배위를 하자 남자의 페니스가 더 깊숙히 몸속으로 밀고 들어왔다. 남자의 페니스가 밀고 들어올때
마다 선영이의 질벽도 수축운동을 하고 있었고, 남자는 사정을 참느라 용을 쓰고 있었다. 연속으로 뒤에서 치고들어오자 선영이의 가슴이 출렁이며 흔들렸다.
남자는 선영이의 넓은 골반과 살집이 많은 엉덩이를 아랫배로 사정없이 쳐대었다. 선영이의 엉덩이와 남자의 아랫배가 부딪히는 소리가 철썩 철썩 날정도
였다. 남자는 마지막으로 선영이를 다시 바로 눕혔다. 그리고 아주 빠르게 허리운동을 해대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섹스에 몰입하고 있었다..
선영이의 몸속에 드디어 남자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남자의 페니스가 꿈틀거리며 정액을 토해내자 선영이는 그 움직임에 자극을 받아 질구를 조아 버렸다.
남자는 순간..당하는 쾌감에..온몽이 전율하면서 부르르 몸을 떨었다. 몸속에 들어있는 정액을 모두 토해내자 남자의 페니스는 작아지기 시작했다.
섹스가 끝나고도 선영이의 몸속에 삽입을 하고 있던 페니스가 오므라들자 질구와 페니스의 틈새가 생기게 되었다. 남자의 정액이 그 틈새로 삐집고 흘러
나왔다. 간만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 남자는 섹스가 끝나자 담배를 피워 물었다.
[김영종] 그동안..뭐했어?
[김선영] ...
[김영종] 남자 만났어?
[김선영] ...
[김영종] 남자하고..했지?
[김선영] ...
[김영종] 그동안 그냥있었던 몸이 아니야..느낌이 달라..그때와는..
[김선영] ....
[김영종] 많이 늘었어..아니..정말 명기야..대단해..
[김선영]
[김영종] 머..어쨋든..좋아..자아..받아..
[김선영] ...뭐죠?
[김영종] 오늘 하루 수고한 돈이야..
[김선영] ...
[김영종] 그때 이야기했지? 3분의2라구.. 66만원이야..
[김선영] ....
[김영종] 후우...그럼..계산은 끝났지? 오늘은 일본인이어서 많이 받았어..
[김선영] ....
[김영종] 자아..그럼..나갈까?
선영이와 남자는 호텔을 나왔다..
[김영종] 다음에 다시 연락할께..잘가..
선영이는 남자와 헤어졌다. 오늘 수고한 댓가로 받은돈..66만원..그렇담..일본인이 저남자에게 준돈이 얼마란 말인가? 하룻밤 한번의 섹스에 그만큼
많은 돈을 쓴단 말인가? 선영이는 허탈해졌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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