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SEX&거짓말 9 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저승사자]SEX&거짓말 9 부

이미지가 없습니다.///
선영이는 도면을 정리할것이 있어서 도면실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도면실은 사무실과 조금 떨어져 있었고, 도면이라는 중요한 것을 보관하는
장소이기에 외부인의 출입이 뜸한곳이었고,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이었다. 도면실에 들어가려면 과장의 허락이 있어야했고, 도면실에 들어가서는
문을 잠그고 업무를 하고, 나올때에도 문을 잠궈야 했다. 선영이는 도면실에 들어와서 규칙대로 문을 잠그고 불을 키고 도면을 찾고 있었다. 오늘
따라 까다롭게 어려운 도면을 찾아오라는 과장의 지시에..선영이는 도면 리스트를 펼쳐놓고 하나씩 도면을 찾아서 테이블에 올려놓고 도면을 찾고
있었다. 찾아야 하는 도면의 성격이 워낙 신경이 쓰이는것이라 선영이는 넓은 도면실을 구석구석 뒤지고 있었다. 높은 곳에 있는 도면은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서 꺼내기도 하고..낮은 곳에 있는 도면은 쪼그리고 앉아서 화일을 열어보기도 했었다. 오래된 도면을 꺼내자 먼지가 일어..기침이 나왔다.
선영이는 예전에 도면실에 과장과 둘이서 온적이 있었다. 그때 선영이는 넓은 공간에 많은 도면함이 비치되어 있고, 또한 많은 도면들이 정리되어
있는것을 보고 놀랐다. 선영이가 펼쳐놓은 도면이 있는 테이블은 입구에서 조금 떨어진 도면실의 중간지점에 있었다. 선영이는 테이블에 업드려
열심히 도면리스트를 보고 있었다. 도면실에는 의자가 없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선자세로 도면을 검토하고 복사해야 했다. 뒤 돌아선 선영이의 뒷모습은
매우 매력적이었다. 아이보리색 면티속에 비치는 흰색 브래지어의 끈이 보일락말락 성숙한 여성의 뒷모습을 만들어 내고있었고,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면바지에 나타나는 선영이의 곡선은 매우 아름다웠다. 잘뻗은 다리며..넓은 골반, 그리고 알맞게 튀어나온 엉덩이..선영이는 허리를 굽히느라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선영이의 벌린 가랑이가 매우 매끄럽게 보였다. 바지의 앞쪽 지퍼부분에서 가랑이를 지나 엉덩이를 타고 지나는 선이 매우 매끄럽게
흘렀다. 선영이가 허리를 굽히자 그런 부분이 더욱더 선명하게 드러났다. 뒤에서보면 선영이의 성기부분까지 보일정도였다. 그때..선영이의 뒤로
다가서는 검은색의 그림자가 있었다. 선영이는 도면찾는 일에 열중하느라 도면실에 다른 사람이 들어온지도 몰랐다. 실제로 검은 그림자는 조용히
도면실을 열고 문을 잠근다음 살금살금 선영이의 뒤로 다가가고 있는것이었다. 도면실의 열쇠는 두개였다. 두개모두 김과장이 관리하고 있었다.
그렇담..그림자의 정체는 ? 검은 그림자는 손을 뻗어 선영이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 뒤쪽에서 부터 사타구니 깊숙히 앞에서부터 뒤로 쓰다듬었다.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실제로 성기부분을 직접 만지는것과 같았기에 선영이는 놀랬다. 검은손은 그리고 선영이의 사타구니와 엉덩이를 손바닥을
펴서 만지는 형상으로 가만히..있었다.

[김선영] 엇..누구..

선영이는 놀래서 뒤를 도아보았다. 그곳에는 음흉한 과장이 서있었다. 그제서야 과장은 선영이의 사타구니에서 손을 때었다.

[김과장] 열심이네..누가 들어오는줄도 모르고...
[김선영] 아..네에..

선영이는 과장이 자신의 은밀한곳을 더듬자..매우 불쾌했지만, 상관이었기에..어쩔 수 없었다.

[김과장] 음..찾는 도면이 안보이나?
[김선영] 조금..어렵네요..
[김과장] 그래? 흠..내가 도와주지...
[김선영] 괜찮습니다. 제가 찾죠..
[김과장] 아냐...내가 도와줄께..

과장은 과장된 몸짓으로 선영이를 도와 주겠다고 나섰다. 그러면서 연신 과장은 선영이를 힐끔거리며 쳐다보았다. 선영이는 그눈빛이 기분이 나빴지만
어쩔 수 없었다. 과장은 도면실 구석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김과장] 선영씨..이리로 와봐..
[김선영] 예..

과장이 부르는 곳으로 선영이는 의심없이 걸어갔다. 과장이 부른곳은 도면실의 매우 구석진곳으로 그곳에는 각종 사무용품들을 임시로 보관하는 곳이
었다. 얼마전 숙직실에서 뜯어낸 1인용메트리스가 그곳에 깔려 있었다.

[김선영] 예..부르..헉..

선영이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과장이 도면실뒤에서 나오면서 선영이의 복부를 때렸기 때문이었다. 고통스러워 하는 선영이를 과장은 메트리스
위로 쓰러뜨렸다.

[김선영] 헉..과장..님..왜 이러세요..
[김과장] 선영씨..한..번만..제발..
[김선영] 안돼요..악..과장님..악..
[김과장] 한번..만..제발..선영씨이..나..못참겠어..
[김선영] 악..과장니임..제발..안돼요..
[김과장] 나두..어쩔 수 없어..한..번..마..안..
[김선영] 아..악..안..돼...요오...아...

과장은 선영이의 면티를 걷어올렸다. 그리고 거칠게 브래지어를 밀쳐 올리고는 봉긋한 선영이의 가슴을 거침없이 빨아 댔다. 선영이는 과장의 거친행동에
매우 고통스러웠다. 과장은 선영이의 바지를 벗기려 했다. 하지만..발버둥치는 선영이때문에 제대로 바지를 벗길 수 없었다. 바지의 단추를 풀려다
"툭"하며 바지 단추가 떨어져 버렸다. 과장은 할 수 없이 선영이의 다리하나를 한족발로 깔아 뭉게고 바지의 지퍼를 열었다. 그리고 거칠게 바지를 엉덩이
부분부터 벗겨내렸다. 꽉끼는 바지여서 선영이의 팬티도 같이 따라 벗겨졌다..선영이의 바지가 한쪽이 벗겨지기 시작하자 과장은 깔아뭉겐 다리를 풀어
바지를 순식간에 벗겨내렸다. 바지는 선영이의 무릎부분에 걸렸지만..과장의 거친 행동에 선영이의 팬티가 한순간에 벗겨졌다. 선영이의 하체는 이제
무방비 상태가 되어 버렸다. 과장은 아직도 선영이의 무릎부분에 걸려있는 바지를 발로써 밀어내고 있었다. 선영이는 아직도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이윽고..선영이의 한쪽다리로 바지가 빠져나가자..선영이의 다리가 자유로와 졌다. 선영이는 자유로와진 다리로 과장을 밀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과장은
다리를 붙잡아 다시 다리를 깔아뭉게었다. 선영이는 자연스럽게 다리가 양쪽으로 벌어진 형상이 되었다.

[김선영] 허억..허억..과장님..이러시면..안돼요..사모님을..생각하셔야죠..
[김과장] 헉..헉..미안해..선영씨..
[김선영] 아악..과장..니임..

과장은 선영이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함과 동시에 선영이의 몸속으로 돌기물을 밀어 넣었다. 과장은 미리 준비한듯 바지에서 자신의 페니스만을 내어 놓고
있었다. 건조한 과장의 물건이 몸속으로 밀고 들어오자 선영이는 선영이는 매우 고통스러웠다. 과장의 페니스가 선영이의 질구의 모든것을 안쪽으로 밀고
들어왔고, 건조함으로 인하여 마찰이 심했기에..더더욱 아픔이 심했다. 과장도 자신의 페니스가 건조해서 선영이의 몸속에 잘 들어가지 않자. 다시
페니스를 빼어내더니 침을 발랐다. 과장은 다시 선영이의 질구에 귀두를 갖다대었다..

[김선영] 아..과장니임..너무..아파요..
[김과장] 이젠..괜찮을꺼야..
[김선영] 흑..과장님..제발..하지마세요..악...아파...

과장은 다시 선영이의 질속으로 자신의 돌기물을 밀어넣고 있었다. 과장의 침이 발라져서 삽입이 조금은 나아졌지만, 여전히 선영이는 고통스러웠다.
닫혀있던 질벽들이 밀려들어오는 살덩이에 의해 양쪽으로 쩌저적..갈라지면서 만들어내는 묘한..느낌..그리고...질입구에서 느껴지는 아릿한 통증..
한참만에 과장의 페니스가 목적지에 도달했다. 과장의 페니스가 선영이의 깊숙한곳에 자리를 잡자.

[김과장] 흡..선영씨이..미안해..
[김선영] ...
[김과장] ...내..앞으로 선영씨에게 잘해줄께....
[김선영] .....
[김과장] ...정말이야..약속해...

과장은 선영이의 몸속 제일 깊은곳에 자신의 몸을 삽입하고는 선영이에게 웃기지도 않는 말을 해대었다. 제길..이넘은 하면서 말이 많은 넘이군..
과장은 잠시 자신의 아랫부분을 내려다 보았다. 선영이의 몸과 자신의 몸이 아래부분에서 연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선영이의 음모와 과장의 음모가 맞닿아서
누구의 음모인지 분간하기가 어려울정도로 매우 밀착되어 있었다..과장은 삽입한 상태에서 선영이의 입술을 찾았다. 선영이는 과장이 자신의 입술을 찾자
고개를 돌려 반항을 했지만, 과장의 거친팔에 잡혀진 얼굴이 더이상 움직일 수 없게되어 어쩔수 없이 과장의 입술을 받아 들였다. 선영이는 여자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랫부분과 윗부분을 모두 도둑맞는 것이었다. 과장은 선영이의 입에 그득하게 침을 발라가며 격렬한 키스를 했다. 선영이의 입안으로 과장의
혀가 밀려들어왔다. 선영이는 과장의 혀를 밀어내려고 안간힘을쓰다가..과장이 허리를 움직이자..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말았다. 과장의 집요한
허리운동과 선영이의 입술공략으로 선영이는 온몸의 힘이 빠지는것 같았다. 나릇한 기분을 느낀것이었다. 과장의 페니스가 운동을 하면서 질벽을 자극하자
선영이의 질벽또한 수축운동을 시작했다. 과장의 페니스를 조으고 풀어주고를 반복하자 과장은 괴로움에 몸을 떨었다. 몇번 과장은 허리를 움직이더니..
동작을 멈추었다..과장은 사정을 하지 않으려 참느라 애쓰고 있었다..

[김과장] 아...흐...흐.....흑..

드디어..김과장의 살덩이에서 뜨거운 것들이 터져나왔다. 뜨거운것은 선영이의 몸속 깊은곳을 강타하며..주변을 맴돌아 질벽을 두드렸다. 선영이는 꿈틀대는
과장의 돌기물에 의해 질벽이 자극을 받자..묘한 쾌감을 느꼈다. 과장은 상당한 양의 정액을 선영이의 몸속에 뿌렸다. 과장의 정액으로 가득한 선영이의
질에서 과장은 서서히 살덩이를 빼내었다. 과장의 물건이 빠져나가자 선영이는 몸밖으로 무언가가 딸려 나가는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과장이 선영이의 몸에서
떨어지자마자 과장의 정액들이 뚫려있는 선영이의 구멍으로 터져나왔다. 상당한 양의 정액을 사정한 과장은 자신이 싸놓은 정액들이 선영이의 몸에서 흘러
나오자 묘한 기분이 들었다. 아직도 아랫도리가 얼얼한 선영이는 자세를 고치지 못하고 다리를 벌린채 그대로 누워 있었다. 벌어진 다리 중앙에 위치한
선영이의 질은 조금전의 섹스로 인하여 벌어져 있었고, 조금전 정액이 흘러나와 질 주변이 번들거렸다. 도면실 천정에 달린 형광등에 비쳐진 선영이의 모습은
정말 성욕을 다시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과장은 자신의 페니스에 묻은 액체를 닦아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김과장] ....나..먼저갈께..고마워..그리고..미안해..
[김선영] ....
[김과장] 도면은..더이상 찾지마..됐어..
[김선영] .....
[김과장] ...와이프가 임신중이라..벌써..몇달째..하지를..못했거덩..
[김선영] .....
[김과장] 매일..하는 자위행위도 이제는...싫증이 났어..
[김선영] ....
[김과장] 그러던 차에..선영씨가 입사한거야.....미안해..이럴 의도는 아니었는데..미안해..
[김선영] .....이제...어쩔실 꺼죠?
[김과장] ....

선영이는 누워서 듣고 있다가 일어나 앉았다. 선영이가 앉자 질구는 메트리스에 닿았다. 선영이는 다시 다리를 구부리고 않아서 과장에게 물었다.

[김선영] 그래서...이제..어쩌실꺼냐구요?
[김과장] 잘...해줄께..
[김선영] 뭘요? ..어떻게..?? 이런일로..뭘 어떻게 잘해 준다는거죠?
[김과장] ....
[김선영] 앞으로 당신이 또..나를...원하면..나는 어떻게 해야죠?
[김과장] .....
[김선영] 그런 일이..없을꺼라고 약속할 수 있어요?
[김과장] .....아...니...
[김선영] ...뭐..예요? 아니라구요?
[김과장] 선영씨이..당신을 경험하니까..당신이 좋아졌어..내가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당신을.....
[김선영] ..무슨 말을 하는거예요..
[김과장] ..뭐..깨 놓고 말하지..아까..당신을 범할때의 기분을 잊지 못할꺼야..내 와이프에게서도 느낄 수 없었던 기분이었어..
정말..황홀했어..당신을 그냥 둘 수 없어..
[김선영] ..그..래서..요?..
[김과장] 내가..원할때...해줘...
[김선영] 뭐라구요?
[김과장] ...직장에 계속 다니고 싶지?
[김선영] ...
[김과장] 그리고...일도 쉽게 하고 싶고..진급도 하고..
[김선영] .....
[김과장] 나..윗선과 연이 닿아 있어..사장이..내 장인이야..잘 보이면..고속 진급은 따놓은거지..
[김선영] ...
[김과장] ..어쩔거야?...
[김선영] .......모..르겠어요...
[김과장] ..알았어..이만..나갈께...좀..있다가와...
[김선영] ....

과장은 선영이의 입술에 쪽하고 입을 맞추더니..도면실 밖으로 나갔다. 과장이 문을 잠그자..선영이는 자리에서 고민하기 시작했다..진급이라..훗.. 사장
의 사위라구? 선영이는 어이가 없었다..메트리스에서 일어나자..메트리스에는 과장의 정액으로 흔건하게 젖어 있었다..새끼..많이도 쌌네.. 선영이는
벗겨진 옷을 추스려 입고 어질러진 도면을 놔둔채 도면실을 나와버렸다..

-계속.



추천118 비추천 23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