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SEX&거짓말 10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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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하루종일 집안에서 뒹굴거리며 모처럼 느긋한 시간을 선영이는 보내고 있었다.예전에는 집안에 있으면 활동하기 편하게 면티에 반바지를
입고 있었지만,동생 동하와의 일이 있은뒤로 선영이는 긴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뒤로 동하가 자꾸 치근덕 거리며..섹스를 요구했지만, 선영이는 이핑계
저핑계를 대면서 빠져나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동하의 성욕을 자극하는 행동은 지금..화약에 불을 붙이는것과 같은 결과를 빚을것이 뻔했다. 선영이는
침대에 업드려 한가하게 라디오를 들으며 책을 읽고 있었다.
최근에 재미를 붙인 소설인데 선영이는 근래에 이소설에 빠져 있었다. 독서삼매경이라..책을 읽느라 시간가는줄도 선영이는 모르고 있었다. 선영이는
무심결에 잠시..고개를 들어 시계를 보았다. 저녁..10시..
[김선영] 어머..벌써..10시네..아참..저녁..
선영이는 집에 아버지가 있다는 생각에 저녁을 차릴생각으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그런데..아래층은 불이 꺼져있고, 아버지는 없었다.
[김선영] 어디..나가셨나?
선영이는 거실에 불을켜고 문이 제대로 잠겼는지 확인했다. 동하는 아침에 나가더니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은것 같았다. 선영이는 부엌에 들어가서
먹을것이 있는지 살폈다. 냉장고에서 간단하게 요기할것을 찾아서 들고 선영이는 윗층으로 올라갔다. 책을 읽으면서 먹으려는 생각이었다. 선영이는
집안에 아무도 없다는것을 알자..입고 있던 바지를 벗어 버렸다. 팬티만을 입고 선영이는 침대위에 업드렸다. 엎드린 선영이의 둔부가 눈부시게 탐스럽게
보인다. 쭉 뻗은 다리에는 군살이라고는 살펴볼 수 없고 우유빛 살결이 더욱더 다리를 길게 보이게 만든다. 탐스러운 엉덩이와 돌반을 올라가서 날씬한
허리가 나타난다..그리고..어깨로 이어지는 곡선..선영이는 하나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각상처럼..눈부신 몸매의 소유자였다. 선영이 업드려서 책에
빠져 있는동안..선영이의 뒤에서 인기척이 났다. 선영이는 놀라서 뒤를 돌아보았다. 그곳에는 동하가 서있었다.
순간..머리가 쭈뼛해지는것을 느꼈다.
[김선영] ....어..언제 왔니?
[김동하] 뭘하느라 문을 안열어주나..햇더니..책 읽고 있었어?
[김선영] ..응...밥은?
[김동하] 먹었어..
[김선영] ...얘..그러지 말고..나가줘..실례잖아..
[김동하] 피식..실례는 무슨..
[김선영] 뭐?
[김동하] 잘됐네..그렇잖아도..오늘은 누나랑..섹스하려고 했는데..
[김선영] 뭐야? 누구 마음대로? 오늘은..안돼..
[김동하] 안돼긴..뭐가 안돼? 이런 옷차림으로?
하면서 동하는 선영이에게로 몸을 날렸다. 동하가 선영이의 침대로 뛰어드는 바람에..침대위에 있던 음식을 담은 쟁반이 튀어오르면서 담겨있던 음식들이
날아올랐다. 동하가 달려들자 선영이는 자동적으로 방어하기위해 발을 오므렸다 폈다. "퍼억.." 덕분에..동하는 선영이의 발길질에 얻어맞고 침대 밑으로
나뒹굴어 졌다..
[김동하] 끄윽..
방바닥에 떨어진 동하는 일어나질 못했다. 동하가 일어나지 못하자 선영이는 걱정이 되었다.
[김선영] 괜...찮아? 미안해..니가 달려드니까..나도 모르게..
[김동하] ...
동하는 여전히 방바닥에 떨어진 자세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선영이는 걱정이되어 침대에서 내려와 동하에게 다가갔다..순간..정신을 잃은줄 알았던
동하가 벌떡 일어나더니 선영이를 안고 바닥에 쓰러졌다.
[김동하] 제길..죽는줄..알았잖아..씨..
[김선영] 미..미안해..동하야..하지만..
[김동하] 이씨..씨끄러워...가만히..있어..
[김선영] ....
선영이는 조금전 동하에게 했던 일이 미안해서 어쩔 수 없었다. 동하는 선영이의 팬티를 내리면서 연신 뒤통수를 만졌다. 머리를 부딪혔던 것이었다.
선영이는 조금전 입고있던 바지를 벗어서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동하가 선영이의 팬티를 벗기자 심플하게 생긴 선영이의 음모가 나타났다. 선영이의 음모는
숱이 적었으며 약간 황갈색을 띄고 있었다. 그리고 털이 양옆으로는 나지 않고 길게 일자로 생겼었다. 선영이는 그래서 비키니를 입을때에도 아주 적나라한
비키니를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었다. 실제로 선영이의 수영복은 골반을 많이 들러내는 수영복이었다. 동하는 그런 선영이의 음모를 보면서 선영이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그리고 자신의 바지를 바쁘게 벗었다. 재빠른 동작으로 아랫도리가 알몸이 된 동하는 곧바로 선영이의 질속에 물건을 삽입하려했다.
[김선영] 아..동하야..잠깐..
[김동하] 왜?
[김선영] 그냥..하면..아퍼..그러니까..조금 있다가..
[김동하] 어쩌라구?
[김선영] 바보같이..애무를 해야지..벌어지지..
[김동하] 애무?
[김선영] 그냥..하면 아프단 말야..나중에..니마누라 한테도 그럴꺼야?
[김동하] ..어떻게 하는데..??
[김선영] ..부드럽게..부드럽게..여자의 몸을 부드럽게..드듬으면서..여자가 쾌감을 느끼게 하는거야..
[김동하] 뭐? 그럼..여자만 좋잖아..싫어..그냥할래..
[김선영] 바보야..그럼..아프단 말야..
[김동하] 내가 아프나..누나가 아프지..자아..들어간다..아..
[김선영] 아..안돼에..아야..아프단 말야..아..그만..그..마안..
[김동하] 많이 들어갔네..뭐..끄응..조금만..참어..다 ...들어 갔어..
[김선영] 아..아파...바보야..아프단 말야아..아..악..아파..야..이넘아..
[김동하] 다..들어갔어..이제..조금만..끙..
[김선영] 아..바보같이..야..아파..앙..동하야아..
[김동하] 끙...다...들어갔어..
[김선영] 아...아파....바보야..이 바보야..아프단 말야..잉..
[김동하] 처음..넣을땐...아픈거야..
[김선영] 니가..뭘 안다고..떠들어? 아픈건 난데..아..아퍼..쓰라리단 말야..
[김동하] 누나..
[김선영] 왜..?
[김동하] 내..물건..크지...??
[김선영] 뭐야?
[김동하] 내..물건..크지 않아? 친구녀석들과 비교해도 내것이 큰것 같던데..누나..내것..안에 넣으면..괜찮아?
[김선영] 아프댔잖아..
[김동하] 그런가? 그런데..누나 몸안에 내것이 다들어 가는데? 봐..누나와 내가 이렇게 붙었잖아..
[김선영] 아..흔들지마..아퍼..
선영이는 동하가 상체를 일으키자 몸을 일으켜 자신의 아랫도리를 볼 수 있었다. 동하가 말한데로 선영이와 동하의 아랫배가 밀착해 있었다. 동하가 움직일때마다
몸안으로 들어온 동하의 물건때문에..몸속안이 아팠다..동하의 페니스의 끝이 선영이의 배꼽바로 밑까지 올라온듯 했다. 선영이의 골반뼈를 동하의 페니스 끝이
자극하는지..불쾌한 기분이 들었다..
[김선영] 아..파..빨리..해..아님..빼던가..
[김동하] 아파?
[김선영] 그..래에..네것이 커서..몸속이 아파..
[김동하] 내께..큰건가? 아..미안..조금..빼줄께..
[김선영] 아..아아..아..
[김동하] 괜찮아..?
[김선영] 이..바보야..괜찮은걸로 보이니?
[김동하] 쩝..미안해..하지만..어쩔꺼야..
[김선영] 아..뺄께 아니면..빨리해..아..
[김동하] 알았어..
동하는 선영이의 말이 끝나자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동하와의 관계는 이번이 두번째..동하의 물건을 두번째 몸속에 넣어 본 선영이는 동하의 물건이
예사의 것이 아니라는것을 느꼈다. 우리가 소위말하는 대물이었다. 선영이는 동하의 물건이 이렇다면..아버지의 것은? 하는 생각이 들자..자신이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고는 생각을 그만두기로 했다. 동생 동하의 물건은 우선 길고 단단했다. 젊어서인지 단단함이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정도였다.
그리고 굵었다. 선영이는 지난번 모텔에서 경험한 제자중의 한사람과 동하의 물건을 비교해보았다. 동하의 것은 그사람의 것보다는 굵기가 작은것 같았다.
하지만..질구를 꽉막고 질입구를 팽창시키는것으로 봐서는 동하의 페니스역시 굵기가 만만치 않았다. 선영이는 이와같이 대물들과 섹스를 해서 질구가
넓어지면 어쩌나..하는 생각까지 하게되었다. 그런 생각을 하는동안에도 선영이의 몸속으로는 동하의 돌기물이 들락거리고 있었다. 동하의 물건이 질구에
들어오자 선영이의 질벽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질벽이 동하의 페니스를 조으기 시작한것이었다. 동하는 사정하려는것을 참지못하고 밀어넣는 자세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꿀쩍..꿀쩍..동하의 정액이 페니스관을 타고 선영이의 몸안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세차게 밀려들어오는 동하의 정액이 몸속 깊숙한
곳에 뿌려지자..선영이는 묘한..쾌감 같은걸..느꼈다..동생의 정액을..몸속에..선영이의 그런 생각이 묘한 감정을 일으키게 한것 같았다. 동하는 사정을
하자 선영이의 골반을 잡고 자기에게 밀착시켰다. 동하의 그런행동으로 선영이의 동하의 뻣뻣한 살덩이가 스르르..밀려들어 갔다. 처음 흥분했을때의
동하의 페니스는 매우 단단했고..뻣뻣했다. 그러나 한번의 사정이 있은뒤의 동하의 페니스는 약간..물렁한 상태가 되어있었다. 동하의 물건이 선영이의
몸속 깊이 들어와도 선영이는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하지만 동하의 페니스는 역시 길었다.
[김선영] 음..끝났어?
[김동하] ....응..
[김선영] 일어..나자..밑이..축축해..
[김동하] ..조금..만..아..좋아..누나는 따뜻해..
[김선영] .....일어나아..
[김동하] ...알았어..
동하가 일어나면서 페니스를 뽑아내자 선영이는 갑자기 구멍이 뻥뚫린듯 시원함을 느꼈다. 아니..시원하다기 보다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짜릿했다. 실제로
동하의 페니스에 의해 선영이의 질이 넓어져 그곳으로 바람이 들어간것이 었다. 동하는 일어나 앉는 선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팬티를 입었다. 선영이의 질구에서는
동하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선영이의 앉아 있는 가랑이 사이에는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선영이는 휴지를 빼어서 아랫도리를 닦고
바닥에 흘러있는 정액을 닦았다. 그동안 동하는 바지를 입고 흩어진 음식들을 치우고 있었다.
[김동하] 누나..
[김선영] 왜?
[김동하] 사..랑해..
[김선영] 뭐?
[김동하] 사랑한다구..정말루..누난..최고야..
[김선영] 안돼..그런다고....안돼..이제는 정말..안돼..
[김동하] 핏..그럴까?
동하는 그러면서 선영이의 방을 빠져나갔다..선영이는 방을 치우다말고 침대에 걸터앉았다. 그리고..아직..알몸인 자신의 아랫도리를 보았다..가랑이 사이로는
아직..동하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리는것 같았다..
-계속.
입고 있었지만,동생 동하와의 일이 있은뒤로 선영이는 긴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뒤로 동하가 자꾸 치근덕 거리며..섹스를 요구했지만, 선영이는 이핑계
저핑계를 대면서 빠져나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동하의 성욕을 자극하는 행동은 지금..화약에 불을 붙이는것과 같은 결과를 빚을것이 뻔했다. 선영이는
침대에 업드려 한가하게 라디오를 들으며 책을 읽고 있었다.
최근에 재미를 붙인 소설인데 선영이는 근래에 이소설에 빠져 있었다. 독서삼매경이라..책을 읽느라 시간가는줄도 선영이는 모르고 있었다. 선영이는
무심결에 잠시..고개를 들어 시계를 보았다. 저녁..10시..
[김선영] 어머..벌써..10시네..아참..저녁..
선영이는 집에 아버지가 있다는 생각에 저녁을 차릴생각으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그런데..아래층은 불이 꺼져있고, 아버지는 없었다.
[김선영] 어디..나가셨나?
선영이는 거실에 불을켜고 문이 제대로 잠겼는지 확인했다. 동하는 아침에 나가더니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은것 같았다. 선영이는 부엌에 들어가서
먹을것이 있는지 살폈다. 냉장고에서 간단하게 요기할것을 찾아서 들고 선영이는 윗층으로 올라갔다. 책을 읽으면서 먹으려는 생각이었다. 선영이는
집안에 아무도 없다는것을 알자..입고 있던 바지를 벗어 버렸다. 팬티만을 입고 선영이는 침대위에 업드렸다. 엎드린 선영이의 둔부가 눈부시게 탐스럽게
보인다. 쭉 뻗은 다리에는 군살이라고는 살펴볼 수 없고 우유빛 살결이 더욱더 다리를 길게 보이게 만든다. 탐스러운 엉덩이와 돌반을 올라가서 날씬한
허리가 나타난다..그리고..어깨로 이어지는 곡선..선영이는 하나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각상처럼..눈부신 몸매의 소유자였다. 선영이 업드려서 책에
빠져 있는동안..선영이의 뒤에서 인기척이 났다. 선영이는 놀라서 뒤를 돌아보았다. 그곳에는 동하가 서있었다.
순간..머리가 쭈뼛해지는것을 느꼈다.
[김선영] ....어..언제 왔니?
[김동하] 뭘하느라 문을 안열어주나..햇더니..책 읽고 있었어?
[김선영] ..응...밥은?
[김동하] 먹었어..
[김선영] ...얘..그러지 말고..나가줘..실례잖아..
[김동하] 피식..실례는 무슨..
[김선영] 뭐?
[김동하] 잘됐네..그렇잖아도..오늘은 누나랑..섹스하려고 했는데..
[김선영] 뭐야? 누구 마음대로? 오늘은..안돼..
[김동하] 안돼긴..뭐가 안돼? 이런 옷차림으로?
하면서 동하는 선영이에게로 몸을 날렸다. 동하가 선영이의 침대로 뛰어드는 바람에..침대위에 있던 음식을 담은 쟁반이 튀어오르면서 담겨있던 음식들이
날아올랐다. 동하가 달려들자 선영이는 자동적으로 방어하기위해 발을 오므렸다 폈다. "퍼억.." 덕분에..동하는 선영이의 발길질에 얻어맞고 침대 밑으로
나뒹굴어 졌다..
[김동하] 끄윽..
방바닥에 떨어진 동하는 일어나질 못했다. 동하가 일어나지 못하자 선영이는 걱정이 되었다.
[김선영] 괜...찮아? 미안해..니가 달려드니까..나도 모르게..
[김동하] ...
동하는 여전히 방바닥에 떨어진 자세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선영이는 걱정이되어 침대에서 내려와 동하에게 다가갔다..순간..정신을 잃은줄 알았던
동하가 벌떡 일어나더니 선영이를 안고 바닥에 쓰러졌다.
[김동하] 제길..죽는줄..알았잖아..씨..
[김선영] 미..미안해..동하야..하지만..
[김동하] 이씨..씨끄러워...가만히..있어..
[김선영] ....
선영이는 조금전 동하에게 했던 일이 미안해서 어쩔 수 없었다. 동하는 선영이의 팬티를 내리면서 연신 뒤통수를 만졌다. 머리를 부딪혔던 것이었다.
선영이는 조금전 입고있던 바지를 벗어서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동하가 선영이의 팬티를 벗기자 심플하게 생긴 선영이의 음모가 나타났다. 선영이의 음모는
숱이 적었으며 약간 황갈색을 띄고 있었다. 그리고 털이 양옆으로는 나지 않고 길게 일자로 생겼었다. 선영이는 그래서 비키니를 입을때에도 아주 적나라한
비키니를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었다. 실제로 선영이의 수영복은 골반을 많이 들러내는 수영복이었다. 동하는 그런 선영이의 음모를 보면서 선영이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그리고 자신의 바지를 바쁘게 벗었다. 재빠른 동작으로 아랫도리가 알몸이 된 동하는 곧바로 선영이의 질속에 물건을 삽입하려했다.
[김선영] 아..동하야..잠깐..
[김동하] 왜?
[김선영] 그냥..하면..아퍼..그러니까..조금 있다가..
[김동하] 어쩌라구?
[김선영] 바보같이..애무를 해야지..벌어지지..
[김동하] 애무?
[김선영] 그냥..하면 아프단 말야..나중에..니마누라 한테도 그럴꺼야?
[김동하] ..어떻게 하는데..??
[김선영] ..부드럽게..부드럽게..여자의 몸을 부드럽게..드듬으면서..여자가 쾌감을 느끼게 하는거야..
[김동하] 뭐? 그럼..여자만 좋잖아..싫어..그냥할래..
[김선영] 바보야..그럼..아프단 말야..
[김동하] 내가 아프나..누나가 아프지..자아..들어간다..아..
[김선영] 아..안돼에..아야..아프단 말야..아..그만..그..마안..
[김동하] 많이 들어갔네..뭐..끄응..조금만..참어..다 ...들어 갔어..
[김선영] 아..아파...바보야..아프단 말야아..아..악..아파..야..이넘아..
[김동하] 다..들어갔어..이제..조금만..끙..
[김선영] 아..바보같이..야..아파..앙..동하야아..
[김동하] 끙...다...들어갔어..
[김선영] 아...아파....바보야..이 바보야..아프단 말야..잉..
[김동하] 처음..넣을땐...아픈거야..
[김선영] 니가..뭘 안다고..떠들어? 아픈건 난데..아..아퍼..쓰라리단 말야..
[김동하] 누나..
[김선영] 왜..?
[김동하] 내..물건..크지...??
[김선영] 뭐야?
[김동하] 내..물건..크지 않아? 친구녀석들과 비교해도 내것이 큰것 같던데..누나..내것..안에 넣으면..괜찮아?
[김선영] 아프댔잖아..
[김동하] 그런가? 그런데..누나 몸안에 내것이 다들어 가는데? 봐..누나와 내가 이렇게 붙었잖아..
[김선영] 아..흔들지마..아퍼..
선영이는 동하가 상체를 일으키자 몸을 일으켜 자신의 아랫도리를 볼 수 있었다. 동하가 말한데로 선영이와 동하의 아랫배가 밀착해 있었다. 동하가 움직일때마다
몸안으로 들어온 동하의 물건때문에..몸속안이 아팠다..동하의 페니스의 끝이 선영이의 배꼽바로 밑까지 올라온듯 했다. 선영이의 골반뼈를 동하의 페니스 끝이
자극하는지..불쾌한 기분이 들었다..
[김선영] 아..파..빨리..해..아님..빼던가..
[김동하] 아파?
[김선영] 그..래에..네것이 커서..몸속이 아파..
[김동하] 내께..큰건가? 아..미안..조금..빼줄께..
[김선영] 아..아아..아..
[김동하] 괜찮아..?
[김선영] 이..바보야..괜찮은걸로 보이니?
[김동하] 쩝..미안해..하지만..어쩔꺼야..
[김선영] 아..뺄께 아니면..빨리해..아..
[김동하] 알았어..
동하는 선영이의 말이 끝나자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동하와의 관계는 이번이 두번째..동하의 물건을 두번째 몸속에 넣어 본 선영이는 동하의 물건이
예사의 것이 아니라는것을 느꼈다. 우리가 소위말하는 대물이었다. 선영이는 동하의 물건이 이렇다면..아버지의 것은? 하는 생각이 들자..자신이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고는 생각을 그만두기로 했다. 동생 동하의 물건은 우선 길고 단단했다. 젊어서인지 단단함이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정도였다.
그리고 굵었다. 선영이는 지난번 모텔에서 경험한 제자중의 한사람과 동하의 물건을 비교해보았다. 동하의 것은 그사람의 것보다는 굵기가 작은것 같았다.
하지만..질구를 꽉막고 질입구를 팽창시키는것으로 봐서는 동하의 페니스역시 굵기가 만만치 않았다. 선영이는 이와같이 대물들과 섹스를 해서 질구가
넓어지면 어쩌나..하는 생각까지 하게되었다. 그런 생각을 하는동안에도 선영이의 몸속으로는 동하의 돌기물이 들락거리고 있었다. 동하의 물건이 질구에
들어오자 선영이의 질벽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질벽이 동하의 페니스를 조으기 시작한것이었다. 동하는 사정하려는것을 참지못하고 밀어넣는 자세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꿀쩍..꿀쩍..동하의 정액이 페니스관을 타고 선영이의 몸안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세차게 밀려들어오는 동하의 정액이 몸속 깊숙한
곳에 뿌려지자..선영이는 묘한..쾌감 같은걸..느꼈다..동생의 정액을..몸속에..선영이의 그런 생각이 묘한 감정을 일으키게 한것 같았다. 동하는 사정을
하자 선영이의 골반을 잡고 자기에게 밀착시켰다. 동하의 그런행동으로 선영이의 동하의 뻣뻣한 살덩이가 스르르..밀려들어 갔다. 처음 흥분했을때의
동하의 페니스는 매우 단단했고..뻣뻣했다. 그러나 한번의 사정이 있은뒤의 동하의 페니스는 약간..물렁한 상태가 되어있었다. 동하의 물건이 선영이의
몸속 깊이 들어와도 선영이는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하지만 동하의 페니스는 역시 길었다.
[김선영] 음..끝났어?
[김동하] ....응..
[김선영] 일어..나자..밑이..축축해..
[김동하] ..조금..만..아..좋아..누나는 따뜻해..
[김선영] .....일어나아..
[김동하] ...알았어..
동하가 일어나면서 페니스를 뽑아내자 선영이는 갑자기 구멍이 뻥뚫린듯 시원함을 느꼈다. 아니..시원하다기 보다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짜릿했다. 실제로
동하의 페니스에 의해 선영이의 질이 넓어져 그곳으로 바람이 들어간것이 었다. 동하는 일어나 앉는 선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팬티를 입었다. 선영이의 질구에서는
동하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선영이의 앉아 있는 가랑이 사이에는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선영이는 휴지를 빼어서 아랫도리를 닦고
바닥에 흘러있는 정액을 닦았다. 그동안 동하는 바지를 입고 흩어진 음식들을 치우고 있었다.
[김동하] 누나..
[김선영] 왜?
[김동하] 사..랑해..
[김선영] 뭐?
[김동하] 사랑한다구..정말루..누난..최고야..
[김선영] 안돼..그런다고....안돼..이제는 정말..안돼..
[김동하] 핏..그럴까?
동하는 그러면서 선영이의 방을 빠져나갔다..선영이는 방을 치우다말고 침대에 걸터앉았다. 그리고..아직..알몸인 자신의 아랫도리를 보았다..가랑이 사이로는
아직..동하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내리는것 같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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